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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지적재조사업무 유공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청송군, 2024년 지적재조사업무 유공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가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며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송군은 2013년 청송읍 덕리1지구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17개 지구 4,190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 지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국비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해 청송읍 금곡1지구를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계 상담을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국·공유지 관련기관 협업을 통한 경계 조정, 고정밀 드론 정사영상 제공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적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와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경계 조정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며 토지 모양 정형화를 통해 이용 가치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 표창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협조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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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겠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시정 운영 방향과 역점 과제를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 발표에 앞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과 최근 국내 정국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 내수 침체 장기화 우려 등 대내 환경을 설명하며 현재 상황이 각종 변수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격변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위기와 기회가 복잡하게 뒤섞인 이런 시기일수록 능동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 상황에 기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처하며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간 다져 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 전 분야의 성과를 본격 창출확산해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2025년 창원시는 △5대 시정 전략 성과 실현 △생활밀착형 사업 역점 추진 △현안사업 정상 궤도 안착 △재정조직업무 행정혁신이라는 4대 전략 실행에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은 새 청사진인 산업혁신파크로 전환해 나간다.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AI 기술의 산업 현장 확산 등으로 기업의 제조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달 지정된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를 활성화시켜 수소 산업 생태계를 넓혀가는 한편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는 산업문화가 융합된 첨단 공간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창원의 미래 50년을 담보할 핵심 프로젝트인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조성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가는 데 행정력을 올인한다.
이와 함께 최첨단 공동 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과 R&D 연구기관, 체계적인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등 매력적인 연계 인프라를 갖추는 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봉암중리공단은 민간과 연계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복합된 혁신 공간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창원교도소 이전부지는 드론 제조, AI 자율제조 분야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정부와 협의해갈 예정이다.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은 예타 통과에 전력을 기울이고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비 사업을 유치해 고도화를 도모한다.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건설 본격화에 따라 항만배후단지 육상부 확대 개발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 등 절차 이행에 추진력을 배가하고 피해 주민 의견수렴과 체계적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동북아 물류 중심지 선점을 위한 국제물류특구 기본 전략도 상반기 내에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차세대 원전 등 창원의 제조 역량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높여 미래 성장 엔진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민생경제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지난 연말, 예비비 48억원을 긴급 투입해 특별대책을 추진한 데 이어 연초에도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기존 계획보다 50억원을 늘려 누비전 200억원을 발행하는 한편 예산 조기 집행과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개선, 노동자 맞춤형 지원 등으로 민생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공 재정의 역할을 강화한다.
노인 인구 20만명 시대,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더욱 든든히 뒷받침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올 1일부터 시내버스 이용을 전면 무료화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전년보다 확대해 16,397명에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여가 공간인 경로당 4개소를 신축하고 올해 40개소를 시작으로 3년간 250개소의 경로당을 스마트화한다.
생계급여 지원범위를 확대해 기초 생활을 더 폭넓게 보장하고 장애인은 전동보조기기 충전 설비를 기존 31개소에서 12개소를 확충해 이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더 세심히 보듬는다.
진해가족센터는 상반기 중 구 진해문화원 공간을 리모델링해 본관으로 활용하고 기존 용원지역의 분관과 이원 운영해 다문화가정 등에 균형 있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시립상복공원은 늘어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제3봉안당을 건립해 올 연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어촌의 생산 기반과 정주 여건도 개선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기후 리스크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망은 더 튼튼히 갖춘다.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하수도시설의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정비해가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빗물받이 모니터링과 관리도 강화한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시설물은 우수기 전까지 항구적인 복구를 마무리하고 명서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장기 사업도 본격 시행해 풍수해에 빈틈없이 대비할 방침이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 친화적인 다목적 역사문화 공간으로 상반기에 정식 개관하고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연내에 문을 열어 진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창원시립미술관도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경화역 명소화 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4개 사업을 가시화해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대표축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오도록 생산성과 상품성을 제고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경우, 상설 전시체류가 가능한 플라워단지를 기획하고 진해군항제는 축제 시기와 연계해 크루즈선 유치를 추진한다.
축제의 전문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괄 전담 기구 설립도 준비 중이다.
바다의 공공성을 높이도록 진해 명동 지역은 해양레저관광거점으로 구축해나가고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테마로 한 바다 조망길을 마산합포구, 진해구 일원에 조성한다.
마산만은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도록 해안선 연결성을 강화하는 실현방안을 구상한다.
또,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한편높아지는 탄소 무역장벽에 대한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도 지원을 늘린다.
올해 수립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창원산업선 등 시의 신규사업이 반영되도록 사활을 걸고 이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철도망을 갖춰 나간다.
이와 함께 진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는 상반기에 전면 개통하고 동읍~합성동~예곡동을 아우르는 중장기 내부 순환도로망 계획을 마련해 도시 안의 연결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대중교통은 원이대로 S-BRT에서 나아가 고도화를 위한 2단계 확대, 그리고 도시철도 도입을 시민 의견,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이행한다.
도시공간은 도청에서 산업단지공단까지 세로축을 이루는 중앙대로 업무지구를 유연한 공간으로 구조를 재편해 미래 수요에 대응하고 획일적인 도심 건축 계획을 다양화하기 위한 창원형 건축심의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5년간 2천 호의 청년주택을 연차별로 공급하고 지원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도 갖춘다.
월세, 신혼부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에도 힘을 보탠다.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양질의 교육일자리 기회도 늘려간다.
지역 대학의 글로컬 대학 전환과 선정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스마트 항만물류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인재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청년이 관내 신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역량 제고 등도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는 운영방식을 직영에서 올해부터 청년비전센터 위탁 방식으로 변경해 정책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창원시는 시민이 단기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개선을 이루고자 지난해부터 생활밀착형 사업에 주력해왔다.
지난 연말까지 완료한 사업은 92건이며 올해는 197건의 사업을 완수해 일상 변화의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천 민원센터, 진해 동부지역 생활문화센터 건립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 여좌천 복원방안 기획을 추진해 문화관광 기반도 강화한다.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장, 맨발걷기 산책로를 권역별로 확충해나가는 한편 월영연못공원 재정비,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등으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는 주거상업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보행로 신설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추가적인 수요도 정책에 빠짐없이 담을 예정이다.
근본적인 해결 실마리를 찾아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는 현안사업은 속도를 높여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
마산해양신도시는 4차 공모 재평가를 추진하는 한편 상반기 중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등 공공부문 개발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
웅동복합레저관광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위 유지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완충저류시설은 타당성 검토를 통해 법령과 시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을 도출한다.
구산해양관광단지는 토지 보상단계를 거쳐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가고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전문 총괄 감독을 주축으로 차별화된 K-컬처 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내부 행정혁신을 거듭해 기초체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
세외수입 합리화로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복지문화 분야 민간보조사업 운영 개선을 통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한다.
도시산단 계획의 기획과 집행 기능을 분리해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로 당면 현안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공공시설, 복지 분야의 방대한 업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체계화해 각종 사업과 행정서비스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공직 전 주기에 걸친 직원의 성장 지원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홍남표 시장은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는 상황 속에 한발 앞서 움직이며 준비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복합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역설하며 “미래 번영을 책임질 혁신 전략과 시민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강력한 실행으로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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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빈틈없는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 저감시설 현장 점검
거제시, 빈틈없는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 저감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9일 강설, 한파 대비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제설 전진기지와 고현터미널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시는 관내 버스승강장 189개소, 택시승강장 1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개방형 버스승강장 7개소에 방풍비닐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한랭질환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삼거동 일원에 구축된 제설 전진기지에 제설제와 모래주머니, 제설도구를 비치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260개를 설치해 대설,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 결빙에 대비하고 있으며 기온이 4℃ 이하로 떨어지면 관내 전 지역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한파 저감시설 현장을 점검한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온열의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외부 기온에 따라 적정한 온도로 탄력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정 권한대행은 “겨울철 시민들을 한랭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 강설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을 적극적으로 추가 확보해 나가겠다”며 한파 저감시설 관리 관계 부서에 더욱 철저한 시설 관리와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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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웅상 4개동 시민간담회 마무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읍면동 시민과의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양산인 웅상 4개동에 대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덕계동, 평산동, 서창동, 소주동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나동연 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관계공무원, 통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정보고를 통해 회야강 르네상스, 웅상 리뉴얼 관련 사업 등 동부양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각종 민원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웅상 4개동 간담회에서는 △덕계신시가지~웅상대로 연결 덕계도시계획도로 재추진 △평산먹자골목 임시공영주차장 설치 요청 △천성리버타운 단지 진입로 도로 등 정비 요청 △웅상문예원에서 당촌교까지의 회야강 산책로 연장 설치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고충과 요구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산시는 이번 순회간담회에서 나온 민원과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현실 가능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많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시급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소통은 시정을 이끄는 원동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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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문사관 첫 석사 후보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가 군복무 기간 동안 경력단절 없이 국방과학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해 후보생 양성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학사 재학생 대상으로만 후보생을 모집했으나, 지난해 과기정통부와 국방부 간 열린 제1회 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를 통해 모집 범위를 기존 학사급에서 석사급으로 확대하기로 협의한 후, 2025년부터는 석사 신입생을 대상으로 후보생을 새롭게 모집하게 됐다.
석사 후보생은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학사 후보생은 8월부터 12월까지 모집·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 중 2025년 3월 제1학기 재학생 또는 2025년 9월 제2학기 복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계열은 기계·항공, 전기·전자·컴퓨터, 기타 이공계 및 자연계열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로 성별 제한은 없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학위과정 재학 중 국방과학연구소 현장 실습 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홍순정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국방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과기정통부 간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전문사관 양성 규모를 확대한다”며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과학기술전문사관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최장식 첨단전력기획관은“그동안 국방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가 이번 석사 후보생 모집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 과학기술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국방부-과기정통부 간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에 지원하는 학생은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과학기술전문사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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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초연금 올해 2.3% 더 받는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 1월부터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자는 2.3% 인상된 급여액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국민연금액을 인상하고 2025년에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2025년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을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692만명이 1월부터 2.3% 오른 연금액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2025년도 국민연금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재평가율’을 결정했다.
‘재평가율’은 수급자의 과거 가입기간 중 소득을 연금 수급개시 시점 기준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로 매년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재조정해 고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25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을 의결했다.
기준소득월액은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기 위한 소득으로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매년 조정된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도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 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자동으로 조정된다.
최근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이 ’ 24년 대비 3.3% 증가함에 따라, 2025년도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617만원에서 637만원으로 하한액은 39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 결정 내용을 반영해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하한액과 상한액’ 고시를 개정하고 재평가율 및 연금액 인상은 1월에 지급되는 연금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7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역시 기초연금법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3%를 반영해, 2024년 33만 4,810원에서 2025년 34만 2,51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기초연금을 받는 약 736만명의 어르신들은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의 인상을 위해 관련 고시를 1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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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칠곡시니어클럽은 6일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6일부터 17일까지 읍면에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안전교육과 사업설명으로 진행한다.
2025년 노인일자리는 전년 대비 193명이 증가한 총 2,59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총 110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학교 인근 등하교 시간 안전을 위한 교통봉사 도우미사업, 대구경북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왜관역 승하차 안내를 위한 시니어 승강기 안전지원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발굴해 총 40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발대식으로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 및 소양교육을 통해 일자리 사업의 명확한 이해와 실무 지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해단식까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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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4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1월 9일 09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4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정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971건의 현장 민원을 처리했고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379건의 심리 지원도 이루어졌다.
장례 후 무안공항으로 복귀하는 유가족을 위해 공항 내 쉘터를 재정비했고 한파 등에 대비해 목포대 기숙사 등 숙박시설도 확보했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수집한 잔해 등을 토대로 잔해분포도를 작성중이며 비행기록장치에 대한 수리 방법 및 분석 과정을 협의하는 등 사고원인 조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가 설치된 공항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 기종을 보유한 6개 항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도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현재까지 소유자 확인이 안된 총 825점의 유류품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유가족 확인 후 반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생자나 유가족에 대한 유언비어나 모욕성 게시글 등 163건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한다.
복지부는 유가족과 피해자의 보험료 경감을 위한 기준을 개정해 이번 달부터 6개월 간의 보험료를 경감하고 내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 생계비도 차질없이 지급한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장례 절차가 오늘 마무리되지만, 정부는 유가족의 아픔이 치유되고 일상으로 회복할 때까지 유가족의 뜻을 최대한 존중해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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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이어 ‘굴’도 대표 수출상품으로. 세계 굴 1위 수출국가에 도전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월 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굴은 동서양 모두 즐겨 먹는 수산물로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프랑스,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굴 수출국이다.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은 ‘세계 굴 수출국가 1위 달성’ 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굴 생산량 10만 톤 증산’, ‘2030년까지 굴 수출액 2배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굴 양식 집적화단지 구축과 굴 양식 전용어항 조성을 검토한다.
굴 주요 산지인 경남 통영, 거제와 전남 여수에 산재한 약 400개소의 굴 까기 가공공장을 집적화단지 및 굴 전용어항 내에 입주시켜 굴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굴 종자생산장, 가공공장 등 굴 생산에 필요한 시설도 집적화단지에 건설한다.
이와 함께,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굴 생산현장의 자동화도 추진한다.
공동 작업장 내 컨베이어 벨트와 맞춤형 장비를 보급하고 해상에서 자동으로 굴을 채취하고 1차 세척 등을 할 수 있는 작업선을 보급해 작업환경을 개선한다.
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굴 가공식품 제작·판매를 지원하고 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도 보급해 알굴 위주로 소비되는 국내 굴 시장의 다변화를 유도한다.
또한, 현재 5억원에 불과한 굴 자조금 규모도 대폭 확대해 굴 업계의 자체적인 소비자 홍보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의 개체굴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한다.
이를 위해 일반 굴 어가의 개체굴 전환을 적극 지원해 전체 굴 생산량의 1% 수준인 개체굴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
또한, 전체 굴 수출액 중 71%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등 기존 수출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국제인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수출업체에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굴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안전한 굴을 생산하기 위해 육해상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시설물 설치도 지속한다.
굴 생산 해역 인근의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소형선박을 대상으로 오염원 배출행위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완공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통해 굴 껍데기를 제철소·발전소용 부재료, 토목재료 등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 굴 생산 부산물을 위생적·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굴은 다른 수산물과 달리 세계적으로 소비가 많은 수산물이기에 우리 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요인”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굴 산업에서 탈피해 자동화·스마트화된 산업으로 변모해 양질의 안전한 굴을 생산하고 세계 1위 굴 수출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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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주요 업종별 2025년 산업 전망 및 통상대응 등 현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1.9일 제1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반도체 등 11개 주요 업종의 산업전망과 통상대응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12월 산업부 장관 주재‘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서 반도체 등 11개 주요 업종협회들이 참석했다.
올해 우리 실물경제는 주력품목의 수출여건 악화와 경쟁국의 시장잠식·기술추격에 더해, 국내 정치상황과 미국 신행정부 출범까지 겹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전날 업무보고에서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한 전략적 대응, 수출·외국인투자 상승모멘텀 유지, 주력산업의 위기극복, 안정적인 에너지 수출산업화 등을 주요 테마로 제시했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에 발맞춰 올 한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되어 업종별로 중점 수행해나갈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업종협회는 미국 신행정부 정책 등 주요 통상이슈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통상기능 역량을 강화해 예상되는 관세·비관세 정책 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함께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강구하는 한편 수출활력 유지를 위해 마케팅·인증 등 지원 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민관이 협업해야 대내외 불확실성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민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관련해서는 우리 기업들의 대미 활동에 있어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민간의 가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부와 공동 대응 해주기를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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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서남아 제2의 거대 시장인 파키스탄과의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통상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수출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잠 카말 칸 파키스탄 상무장관은 1.9 오전 서울에서 한-파키스탄 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세계 5위 인구대국인 파키스탄은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서남아 대표 잠재시장으로 중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경제권과 국경을 맞댄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한-파키스탄 EPA를 통한 교역·투자 확대는 우리 측의 수출 잠재시장 확보, 파키스탄 측의 안정적 경제성장 기여 등 양측 모두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키스탄 정부가 경제성장을 위해 디지털·IT,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인 만큼,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동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본부장은 “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급변, 세계무역기구 다자통상체제 약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FTA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금년에도 글로벌 사우스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통상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글라데시와의 협상 개시에 이어 금일 파키스탄과 협상이 개시됨으로써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서남아시아 대표 국가들과의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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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월 2일까지 역대 최대 설 할인행사 개최
9일부터 2월 2일까지 역대 최대 설 할인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25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민생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 설 할인행사 예산을 투입했으며 전국 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체 45개사에서 수산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 기준 총 2,106개 점포가 참여하며 대중성 어종 등 지정할인품목 외 업체별 자율 할인품목을 최대 7종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유통업체 할인행사 외에도, 해수부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축수산물 약 1.1만 톤을 판매처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중이며 소비자는 원래 가격의 반값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축수산물 중 일부 품목은 동태포, 손질오징어 등으로 가공 후 공급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설 성수품을 다채롭게 구성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 민생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며 정상가의 최대 절반 수준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9일부터는 80억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20% 선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는 전국 120개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액의 최대 30%까지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수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에 드시면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 설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격 안정을 통해 명절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생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우리 어업인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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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4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9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12월 4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인구 1,000명당 73.9명으로 12월 첫째주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화되고 있다.
1월 1주차 응급실 내원 전체 환자는 평일 일 평균 20,061명으로 전주 대비 1,624명이 증가했다.
응급실 내원 인플루엔자 환자는 3,244명으로 증가한 응급실 내원 환자의 약 77%가 인플루엔자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중증도를 보면, 응급실 내원 인플루엔자 환자 중 경증환자가 약 50%를 차지했다.
또한 작년 12월 기준 응급실 진료 분석 결과, 응급실 내원 인플루엔자 환자 중 응급실 진료 후 귀가한 환자의 비율이 약 9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응급실 운영 부담을 감안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환자의 경우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기관 등보다는 가까운 동네 의원과 발열클리닉을 먼저 방문해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적극적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강력히 권고했다.
이에 더해 지자체와 119구급대가 발열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먼저 이송하도록 이송지침을 정비할 것을 독려했다.
정부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있는 사회적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먼저 오늘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향후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와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의 연석회의를 개최해 “일차의료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통합적·지속적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 전문인력 양성 및 수가체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는 호흡기질환 환자를 비롯한 환자분들이 걱정없이 제때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 지자체와 의료기관에서는 스프링클러 등 화재 예방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의사협회의 신임 회장 선출과 관련해 “국민들, 특히 환자와 그 가족들께서는 하루빨리 의료체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의료계와 정부도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조속히 의정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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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역대 최대 규모 할인 지원과 성수품 공급 확대로 소비자 부담 낮출 것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품 일일 공급량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확대해 대책기간 중 역대 최고 물량인 16만8천톤을 공급하며 할인지원도 역대 최대 수준인 총액 600억원 규모로 늘려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설 성수품 중 축산물, 사과, 밤, 대추 등의 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배, 배추, 무는 고온 피해로 인한 작황 부진과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의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인 16만8천톤을 공급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 정부 비축 물량, 사과 지정출하물량을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하고 공급이 부족한 배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수입과일 할당관세 도입기간도 연장·운영한다.
축산물은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설 대책기간 중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양계농협 등 생산자단체가 보유한 물량을 활용해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대비해 계란, 닭고기 추가 공급 방안도 마련해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둘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를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인 600억원을 할인지원 사업에 투입한다.
소비자는 대형·중소형마트에서 성수품 및 설 수요가 증가하는 28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통시장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품목에 관계 없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시장과 중소형 유통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용 예산의 63%인 380억원을 배정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모바일 상품권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2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소비자에게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환급행사 참여시장도 역대 최대규모인 160개 시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정부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정책에 협조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식품기업에서도 자체 할인행사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 공급을 확대한다.
공급 가능 물량이 충분한 한우는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2.5% 늘려 공급하고 사과·만감류·포도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10만 상자를 공급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우수제품, 쌀 가공품, 가루쌀 빵·과자, 전통주 선물세트 등도 할인 공급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할인 혜택을 최대한 이용해 가계 부담을 더는 스마트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식품 할인정보, 직거래장터 등 알뜰 구매정보 등을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홍보하고 원산지 표시 등 부정유통 단속, 도축장 위생 점검 등 소비자 보호 대책도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한파 등 기상 여건 변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발생 등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매일 점검해 이상 동향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명절을 맞아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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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달성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집계 결과, 371.1억 달러를 수주해,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자동차에 이어 수출·수주분야에서 세 번째로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1965년 11월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에 우리기업이 최초로 진출한 이후 59년 만에 달성한 쾌거이다.
해외건설이 누적 1조 달러를 수주하기까지, 양적·질적으로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겪어왔다.
지역·공종·사업유형에 따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동 및 아시아라는 강세지역에 집중적으로 진출해왔다.
다만, 최근 3년 간 북미·태평양, 유럽 등 선진국으로 진출을 추진하면서 진출 지역 다변화 또한 이루어졌다.
196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주로 토목·건축 분야를 수주해왔으나, 이후 원유 수요 증가 및 우리 기업 기술발전 등에 힘입어 최근 3년 동안 플랜트 등 산업설비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엔지니어링 등 용역 분야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그간 우리기업들은 단순 도급사업을 중심으로 수주해온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 기업들의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설립,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등 정부 정책지원에 힘입어 2024년에는 투자개발사업이 전년 실적의 3.5배 수준인 51.7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수주국가·기업별 해외건설 수주실적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싱가포르, 베트남 순으로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최근 3년 기준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헝가리 순으로 북미와 유럽 지역으로도 다변화됐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삼성E&A, 현대ENG, GS건설 순이고 최근 3년 기준으로는 삼성E&A, 삼성물산, 현대ENG, 현대건설, GS건설 순이다.
1위는 UAE 원자력 발전소, 2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3위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4위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5위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 순이다.
한편 해외건설은 꾸준히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해왔고 그 기여 정도 또한 다른 국가와 비교 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건설수지 세계 1~2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특히 2023년 기준으로 세계 20대 경상수지 대국 중 우리나라는 경상수지 대비 건설수지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서 해외건설이 경상수지 흑자 확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2023년 기준 세계 20대 경제대국 중 우리나라는 명목 국내총생산 대비 건설수지 비율이 가장 높아 해외건설의 기여도 또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 2024년 해외건설 수주금액은 371.1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 무력충돌 등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설 외교, 민·관협력 등의 성과로 254개 해외건설 기업이 101개국에서 605건의 사업을 수주한 결과, 2021년 306억 달러, 2022년 310억 달러, 2023년 333억 달러에 이어 2024년에는 371.1억 달러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이후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다.
지역·국가·공종·사업유형별 세부 수주실적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로는 중동, 아시아, 유럽 순이며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미국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 건축, 용역 순이고 사업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은 319.4억 달러, 투자개발사업은 5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특징과 의미는 다음과 같다.
중동 지역 수주가 184.9억 달러로 전체 실적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2015년 이후 최대 수주액으로 주력 시장인 중동 지역의 수주가 다시 증가하면서 ‘제2중동붐’ 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이래 역대 최고 규모인 파딜리 프로젝트 등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유럽 지역에서 전년 대비 139.7% 증가한 50.5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최근 유럽에서 친환경 및 신산업 분야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기업도 태양광 발전, 배터리 공장 등 신분야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루어낸 성과이다.
2023년에 미국이 최초로 1위 수주국가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유럽 지역 수주 실적도 대폭 증가해 우리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향후 유럽·북미 인프라 시장 규모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선진시장 실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투자개발사업 수주도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KIND의 직접투자, PIS 펀드 등 정부의 정책 지원 성과가 본격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향후 수주 지원효과 확대가 기대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에는 우리기업들이 해외건설 분야에서 전통적인 건설산업의 틀을 넘어 도시개발, 철도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중으로 앞으로도 우리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K-도시 및 K-철도, 투자개발사업 등을 통한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실적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해외건설협회에서 운영하는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를 통해 1월 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