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원특별자치도, 조기집행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조기집행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기관의 금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이 낮은데다 건설경기와 내수침체 부진에 따라 서민경제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공공기관의 민생경제 살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의 경제심리 위축을 막고자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내 경제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과 도 출자·출연기관, 주요 은행, 주요 강원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금년도 강원경제 전망 발표와 도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조사항을 발표했고 기관별로 금년도 사업의 조기 집행 계획과 더불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별로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도내 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 노력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협력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2025-01-09
-
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 확보한 재해대책비 및 시군 자체예산 등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24.5월부터 ‘24.12월말까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 결과 총 방제 대상목 29,859그루가 조사되어 ‘24년 하반기에 9천여 그루를 방제 완료했고 방제잔여량 21천여그루와 추가로 발생되는 방제 대상목에 대해 올해 4월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감염목 주변, 선단지 등을 위주로 소나무류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도 병행할 계획이며 재선충병 발생 고위험 지역과 감염의심 지역에 대해 방제대상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3중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춘천·원주·홍천 등 주요 발생 시군을 위주로 소나무재선충병 반복·집단 발생지에 대한 수종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종전환 방제는 피해고사목이 집단으로 발생된 구역의 소나무류를 모두 벌채해 파쇄 또는 훈증 등을 실시하고 소나무류 이외의 수종을 조림하는 방법으로 산림소유주와 원목생산업자의 입목매매계약을 통해 수종전환 방제 시행 후 파쇄 또는 훈증 등 방제처리를 실시한 산물의 처분 이익금 일부를 산림소유주에게 환원하며 벌채에 따른 복구조림 자부담 비용을 면제받는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24.12월말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감염목 발생량은 13,344그루로 전국 대비 1.3%로 경미한 수준이나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수종전환 방제는 재선충병 방제와 산주에게 수익환원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제방법으로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09
-
주낙영 경주시장, 기재부에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조속 추진 촉구
주낙영 경주시장, 기재부에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조속 추진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참석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요청했다.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경주시와 포항시를 포함한 형산강 본류에서 제방 보강과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규모는 제방 보강 49.8km, 퇴적토 준설 1,360만㎥, 교량 7개소 재가설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가 8,02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형산강은 동해안에서 경주IC 인근 나정교까지 전체 길이 36km 중 27km가 경주시 관할 구간으로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치수 사업을 넘어 환경적·정책적 가치가 높은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사업 완료 시 형산강 유역의 내수 침수 면적이 33% 감소하고 연간 약 200억원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형산강 주변 문화재와 관광지를 보호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평가위원회에서 “형산강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여가 공간이며 지역 경제와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하천 범람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형산강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고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행사장 준비와 사회기반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형산강 본류 정비를 포함한 지역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1-09
-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일진, 경주에 국내복귀 투자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일진, 경주에 국내복귀 투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해 8월 경주에서 국내 복귀 의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석한 기업과 꾸준히 소통하는 등 적극 노력해 온 결과, 국내 복귀 투자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일진을 유치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일 경주시청에서 ㈜일진과 투자금액 200억원,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국내 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경수 ㈜일진의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국내 복귀로 투자하는 ㈜일진은 중국 강소성에 있는 법인을 양도하고 경주 천북면에 있는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 1,244㎡에 에어 서스펜션 부품 생산설비를 구축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압축공기 탄력을 이용한 현가장치로 주로 고급 차종에만 사용되며 차량의 높이를 조절하고 승차감을 개선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일진그룹은 1973년 설립 이후 ‘산업의 쌀’ 이라 불리는 3세대 자동차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현대차·기아, 제너럴모터스, 포드, 벤츠 등이 주 고객사다.
자동차용과 산업용 베어링은 물론 자동차 샤시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이 뛰어나며 전 세계 16개 법인, 9개의 판매사무소를 두고 있다.
그중 이번 투자를 진행하는 ㈜일진은 볼조인트, 스테빌라이저바링크, 도어체커 등 자동차 샤시부품을 생산하며 2023년 기준 매출액 2,810억원을 달성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도내 국내복귀기업 및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기업 간담회와 해외사업장 청산 관련 금융·법률제도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도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복귀기업 유치와 정착·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일진은 2024년 경주에서 열린 국내복귀기업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으로 이렇게 실제 투자로 이어져 더 뜻깊다”며 “이번 투자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국내복귀 투자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일진이 국내복귀 투자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2025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신청 시 국비보조금 5%를 추가 지원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2025-01-09
-
‘사천몰’ 설맞이 특별 행사 최대 30% 할인
‘사천몰’ 설맞이 특별 행사 최대 30%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월 31일까지 사천몰에서 ‘2025년 사천몰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행사는 전국적으로 사천 농특산물을 알리는 것은 물론 사천몰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특산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사천몰을 통해 선물용 및 제수용 농·축·임산물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가공품 등 사천몰에 입점돼 있는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사천몰에 처음 가입한 신규회원도 기존회원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천몰은 사천시가 인증하는 업체들로 구성돼 꼼꼼한 품질과 재고관리 등을 통해 다년간 안심 구매처로 각광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평소 고마운 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가족 친지와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
사천시, 식량작물분야 사업 신청 이달 17일 접수 마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월 17일까지 ‘식량작물분야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4억원으로 △식량 생력화 기계지원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벼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 △고품질 잡곡 재배단지 조성사업 △농자재 살포기 구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희망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 등을 거쳐 2월경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농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식량작물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 축제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 축제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에서는 1월 9일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축제 현장 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고 예방 등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여부, 축제장 내 비상구, 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사용 여부 등이며 특히 최근 한파특보 발효에 따른 한파대피소 설치 및 보온 물품 준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축제장 안전관리에 대해 폭넓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위험, 한파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군민과 관람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참여연대 간부 무고죄로 대구지검에 고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년 1월 9일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무고죄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강금수 사무처장은 홍준표 시장이 2022년 대구광역시장 선거과정에서 명태균이 운영하는 미래한국연구소에 불법여론조사를 의뢰하고 여론조사 비용을 측근에게 대납시켜 정치자금법을 위반하고 비상계엄을 ‘한밤중의 헤프닝’ 이라고 표현하는 등 내란선전죄를 저질렀다며 2025년 1월 7일 홍준표 시장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같은 날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발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홍준표 시장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도 없고 당시 캠프 소속도 아닌 측근에게 선거사무를 맡긴 일도 없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시켰다는 강금수 처장의 주장은 허위이고 내란죄의 예비범죄 성격을 지닌 내란선전죄는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에는 성립할 수 없어 홍준표 시장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생각을 올린 행위가 내란선전죄라는 주장 또한 사실과 다르다.
강금수 처장은 홍준표 시장을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죄와 내란선전죄로 무고하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전달된 고발 내용이 기사화돼 홍준표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비서실장이 강금수 처장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한편 대구참여연대는 시민단체를 가장해 대구 시정을 방해하고 홍준표 시장을 음해하기 위해 지금까지 5건의 고발이 있었고 특히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운영, 대구 MBC 취재거부, 대구로사업 등과 관련해서는 모두 무혐의 결정된 바 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대구참여연대는 ‘무고연대’라 할 것이다.
2025-01-09
-
달성군수, 성주군 방문으로 상호 협력 강화
달성군수, 성주군 방문으로 상호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주군을 방문해 양 군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달성군의회 신동윤 의원이 동행했으며 두 지역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면담에서 성주군은 △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공사 등 지역 내 주요현안과 발전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 군 간의 공동 협력사업 추진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 또한 “달성군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두 지역이 서로 발전해 나가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성주군은 달성군과 함께 발맞춰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9
-
함양군, 한파 대비 지방상수도 시설물 현장점검
함양군, 한파 대비 지방상수도 시설물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1월 9일 한파 대비 정수장 및 가압장·배수지 등 지방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취·정수장 2개소, 배수지 23개소, 가압장 41개소 이며 구조물 손상 여부와 기계·전기·통신 및 자동제어 설비작동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그 외 주변환경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손상 및 운영 설비상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자체점검은 한파로 인해 급격히 하강하는 기후에 대비해 사고위험이 예상되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의 효율성 증대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비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임무와 대처요령을 확인하고 지도해 한파로 인한 상수도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실제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발생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한파 대비 지방상수도 시설물 점검으로 군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거창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해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거창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여명에게 주 1회, 연간 10,400식의 밑반찬을 12개월 동안 지원하게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명단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복나래는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과 후원물품,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직접 제작해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래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영광이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119개 기업, 128개 지자체, 42만명의 일반 시민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5-01-09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료 입장객 상품권 환급 종료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부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료 입장객에게 제공하던 거창사랑상품권 2,000원권 환급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잔여 상품권 소진 시까지는 유료 입장객에 대한 거창사랑상품권 환급이 이뤄지나 잔여 상품권은 2025년 1월 중순에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는 정상 입장료를 받게 된다.
거창군은 2021년 항노화 힐링랜드 개장 이후 외부 방문객에게 3,000원의 입장료를 받으면서 거창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환급해 관내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그러나 항노화 힐링랜드 운영 정착화와 운영비 절감을 위해 부득이하게 상품권 환급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품권 환급 종료와 함께 항노화 힐링랜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 힐링랜드 잔도길 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힐링랜드 진입로의 병목구간 확장을 통해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항노화 힐링랜드는 거창군 산림관광 2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관광지로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강득구 , 국회의장의 지휘 받는 국회경비대 설치 근거 마련한다.
강득구 , 국회의장의 지휘 받는 국회경비대 설치 근거 마련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경비대의 설치 근거와 국회의장에게 지휘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이 발의됐다.
강득구 의원 은 국회의장에게 국회경비대의 지휘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 경찰법 개정안 '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는 서울특별시 경찰청 소속 국회경비대를 통해 회의장 건물 밖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지만 , 국회경비대 관련 사항은 법령이 아닌 '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 에 규정하고 있으며 국회의장의 별도 지휘 감독 권한은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경찰법 개정안을 통해 대통령령으로 규정한 국회경비대 설치 규정을 법령에 명시하고 국회경비대장은 관련 사무를 국회의장에게 지휘감독 받도록 규정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등도 우리나라처럼 연방의회가 자체적으로 의회경찰을 조직하는 것이 아니라 연방경찰이나 주 경찰 등에 파견을 받아 구성하지만 , 의장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하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 현재 국회경비대를 통해 국회의 안전을 유지하고 있지만 , 계엄 당시 국회경비대가 오히려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국회에 출석하는 국회의원의 진입을 막아 권능 행사를 저지하는 불법 행위에 동조했었다 " 며 " 법 개정을 통해 국회의 입법권 위해 요소로부터 국회를 보호하겠다 " 고 강조했다.
2025-01-09
-
통영시, 시민과 함께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열다
통영시, 시민과 함께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통영시의 새로운 시정방향을 알리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지난 9일 도산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순방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순방에서 읍면동 직원 격려로 시작해 지난 2024년 연두순방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시정의 주요 성과와 발전 계획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대한민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지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출 판로 개척 등 통영시가 달성한 성과를 소개하고 KTX 통영역세권 및 배후도시 조성, 한산대첩교 건설, 충무교 4차선 확장 개통 등 2025년 시가 추진할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시민들과 통영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두순방 일정은 지난 9일 도산면, 광도면을 시작으로 △ 13일 산양읍, 봉평동 △ 14일 한산면, 욕지면 △ 15일 도천동, 무전동 △ 16일 사량면, 용남면 △ 17일 미수동, 정량동 △ 20일 북신동, 명정동, 중앙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09
-
함양군 백삼종 신임 부군수 11개 읍·면 순방 나서
함양군 백삼종 신임 부군수 11개 읍·면 순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월 1일 취임한 백삼종 부군수가 지역 현안 파악 및 겨울철 한파 대비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1월 8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서하면, 안의면, 지곡면, 수동면, 함양읍을 차례로 방문했고 9일에는 마천면, 유림면, 휴천면, 병곡면, 백전면을 순서대로 둘러볼 예정이다.
순방 첫날, 백삼종 부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백 부군수는 “민선 8기 함양군이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읍·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