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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동반 사무실 ‘K-공공보듬 1호’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직원과 자녀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K-공공보듬 1호’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공공보듬 1호 개소식’및 ‘K-공공보듬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는 민간 부문에는 공동체 돌봄을 목표로 한 ‘K-보듬 6000’을, 공공부문에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K-공공보듬’모델을 제시하며 저출생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K-보듬 6000’ 이 아파트, 공동육아 나눔터 등 민간 돌봄을 위한 모델이라면, ‘K-공공보듬’은 민간 보듬의 방향성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자치단체, 공공기관 내 돌봄공간을 마련해 부모는 고민 없이 일하고 아이는 돌봄으로 성장하는 공공 돌봄모델이다.
‘K-공공보듬 1호’는 경북도청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이동반사무실로‘좋은 돌봄은 좋은 공간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우주서원’ 이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설계됐다.
‘K-공공보듬’은 단순한 돌봄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잘하고 창의적이며 아이디어 넘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기업 위탁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 체험 행사, 자녀 심리검사 등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돌봄 교사, 전문 강사, 심리상담사는 물론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적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돌봄 및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방학 중 09시~오후 9시, 학기 중 오후 1시~오후 9시로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자녀를 맡길 곳이 없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함께 아이 동반사무실을 이용하는 이00 팀장은 “방학 기간 자녀를 혼자 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아침부터 학원을 여러 군데 보내야 했는데 같이 출근해서 근무를 하니 걱정을 덜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K-공공보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돌봄 관련 민간기업과 도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돌봄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경북도는 ㈜대교에듀캠프, 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공공보듬 확산·보급, 공공보듬 프로그램 개발·운영 일자리 창출 등 공공보듬 활성화 및 저출생극복을 위해 산-학-관이 연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전문기업은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학교는 인재를 양성해 인력을 공급하고 지자체는 아이 동반사무실을 만들어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단순히 새로운 공간을 열었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듬산업 육성을 목표로 K-공공보듬 1호 시범모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공공돌봄 모델을 확산시킨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출산 주체인 아이 부모가 아이를 맡겨두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저출생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이번 사업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경북에서 시작된 혁신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아이 키우는 부모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했으며 ‘K-보듬 6000 확대와’과‘K-공공보듬 확산’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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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 기관·단체 방문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 기관·단체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를 찾아 인사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 국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보훈단체협의회 및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장애인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이해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 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보훈, 장애인, 노인 등 관련 단체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를 격려했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훈예우수당 신설, 기초생계급여 인상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 인상, 기초연금 선정기준 상향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홍보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시는 단체 관계자와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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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2025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월 10일 오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원자력계 주요 인사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인류를 위한 원자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철규, 최형두, 허성무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 산·학·연의 원자력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상임 장관은 신년인사에서 “기후 변화와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 등이 원자력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으며 세계 정보기술 대기업들은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차세대 원자력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원자력계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원전시장의 국면 전환 요소로 자리잡을 고온가스로 소듐냉각고속로 용융염원자로 등 차세대 원자력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원자력 시장에 신속하고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합작 방식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존 공공주도 체계를 벗어나 민관이 한 팀으로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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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
2025년 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들을 대상으로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2025년 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평생학습도시의 충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의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정은희 경남대학교 교수와 정보근 정보근앤컴퍼니 대표를 초빙해‘학습자 참여를 촉진하는 평생교육강사의 전문성과 품격’및‘업무에 활용하는 “생성형 AI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이라는 주제로 2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연수 참가신청은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과 학습기획팀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관계자 및 강사들이 네트워크를 쌓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관계자 및 강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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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이웃” 난방유 및 난방용품 후원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이웃” 난방유 및 난방용품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5년 1월 8일 취약계층 어르신 2명을 선정해 가구당 5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난방유 및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난방유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 엄기대 관장은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던 중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난방유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하며 난방유 지원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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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모범음식점 지정 및 현판 전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9일 2025년 고성군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 및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 종업원 서비스, 가격표시, 좋은 식단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특히 관광지, 숙박업소,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위치하거나 조리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업소는 우선적으로 지정될 수 있다.
단,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에서 제외된다.
고성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5% 이내로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매년 신규업소를 모집해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기존 지정업소는 재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몇 년간 지정업소 수는 2021년 32개소, 2022년 34개소, 2023년 35개소, 2024년 36개소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2025년 모범음식점 지정은 지난해 10월 모집공고와 11월 현장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신규 신청업소 5개소 중 4개소가 지정됐고 재지정된 32개소를 포함해 총 3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이 수여되며 상수도 요금 월 30% 감면, 종량제봉투 월 10매 지원, 고성군 관광 누리집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고성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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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방학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에 맞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 39명을 대상으로 ‘고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겨울방학 운영은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식 및 등하교 차량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영어·수학 지도, 체육 특강, 웹툰 제작, 북 디자인, 드론 체험, 댄스 강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방학 동안에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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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시설 투자 확대.“교통안전 더욱 강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된 71억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한다.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10억 1,900만원 △교통신호등 관리 12억 6,200만원 △보행자 안내시스템 구축 6,600만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5,000만원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및 유지관리 19억원) △회전교차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 5,000만원 등 총 43억 4,7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차로 체계개선 3억원 △차선도색 10억원 등 총 13억원을 들여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교통정보센터 운영 11억 3,900만원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운영 1억원 △첨단교통체계 구축운영 2억원 등 총 14억 3,900만원을 투입해 교통 선진도시 도약 및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은 교통안전 기반 조성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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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경제가 공존하는 원주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 구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제교육도시 원주는 지역의 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교육과 경제를 연결하는 원주시의 전략은 지역 특화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제교육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교육 및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빈틈없는 돌봄, 생애주기적 미래인재 육성, 지역 우수인재 정주여건 조성을 목표로 8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교구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교재·교구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초중고생 대상 관내 대학 연계 첨단분야 진로체험 교육, 찾아가는 공공기관·기업체 진로·취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교육, 자율형공립고와 직업계고 대상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선진 학습환경 구축에도 주력했다.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외에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8억원 등 총 196억원을 투입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도 순항 중이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는 생존수영장, 돌봄지원센터,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인성교육센터 등을 조성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특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더해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캠프롱 부지 내 들어서는 국립원주전문과학관과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청소년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경제교육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과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교육과 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제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에 나선다.
△교육도시 브랜드 제고 △산학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의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경제교육도시 조성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형 RISE 특화모델 개발, 첨단기술 융합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정주여건 조성 등 핵심 과제를 통해 교육과 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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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늘 뮤지컬 ‘웃는 남자’ 첫공 “너무 큰 영광이고 설렌다”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웃는 남자’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리사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라는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각종 뮤지컬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대작임을 입증한 ‘웃는 남자’는 총 5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됐고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관객 10만명 및 객석 점유율 92%를 돌파하며 매 시즌 압도적인 흥행을 자랑해온 바 있다.
‘웃는 남자’에서 리사는 앤 여왕의 이복동생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을 맡는다.
상위 1% 중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한 인물인 만큼, 리사는 캐릭터가 지닌 화려함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리사는 “벌써 첫 공연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연습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만큼, ‘웃는 남자’ 공연도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끝까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연하길 바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 세트가 많아서 애써주시고 계시는 무대 팀을 비롯해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 해주고 계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웃는 남자’를 만들어주신 EMK 대표님과 식구들, 무대에 함께 설 수 있어 행복한 우리 멋진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리사는 “이번 ‘웃는 남자’에 조시아나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매회 그 마음을 담아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할 테니 관객분들께서도 많이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사는 뮤지컬 ‘마리퀴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증명해오고 있다.
리사가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계속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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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림 비전 실현
예천군, 군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림 비전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지난해 대비 70% 증가한 3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산림자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한다.
총 22억원을 들여 1,021ha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78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해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 있는 숲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둔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을 강화하고 사방 사업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나선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집중 관리지역을 설정하고 매개충 밀도를 감소시키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한 방제 활동을 수행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다.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구축해 임업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
18억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기반, 유통기반을 조성하고 백두대간 소득지원 및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며 임산물 유통 여건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을 확대해 지역 대표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을 위한 산림의 사회문화적 기능도 강화한다.
장기간 개발하지 않은 서본공원을 정비하고 남산공원을 예천군 랜드마크 공원으로 지정해 원도심 활성화 및 예천군 관광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봉덕산~흑응산 숲길을 정비하고 휴식공간 설치, 노후 운동시설 개선 등으로 산림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처럼 예천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산림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 기능을 극대화하고 군민들의 일터, 삶터, 쉼터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림경제, 산림복지 등 적극적인 산림정책 실현을 통해 군민과 임업인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주민 여가공간 조성, 조림사업,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산불예방, 소나무 재선충사업 등 산림 보호를 통해 소득증진과 산림기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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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강화된 복지정책으로 군민 보살핀다
예천군, 2025년 강화된 복지정책으로 군민 보살핀다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 전년 대비 38억원 증가한 416억원의 예산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독립유공자·유족 의료비 지원 등 6개 사업에 16억원을 지원한다.
또 8개 보훈단체 운영과 사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8백만원 증가한 1억 6천만원을 지원하고 6.25행사, 현충일 추념 행사 등 보훈 행사에 8천만원을 편성해 추모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애국정신 함양을 도모한다.
또한, 서본공원 내 충혼탑을 신축해 노후화된 충혼탑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보훈가족과 주민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예천군 출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한 독립운동 선양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3명을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한다.
또 행복기동대 284명을 선정해 고독사 우려 대상자를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공무원과 신속한 상담으로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일상돌봄연계, 민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우려 대상자에게는 AI 돌봄 스피커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 음악 재생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사업에 전년도 대비 7천만원이 증가한 10억원을 투입해 환경정비, 클라우든카페, 버스그린, 홈소독, 농자재 부품조립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직업교육,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와 해산, 장제, 의료급여 등 1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가구 임차급여 및 주택 개보수의 수선유지급여를 23억원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가정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 발달재활 등 바우처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3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14억원의 예산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습득한 업무능력으로 일자리 참여 종료 후 민간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군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민생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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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같이 읽자 안동시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겨울아, 같이 읽자 안동시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립도서관 3개 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도서관별로 12명~20명을 모집한다.
주제는 △중앙도서관 ‘예술로 채워지는 겨울방학’ △웅부도서관 ‘우리 우리 설날은’, △어린이도서관 ‘판소리의 세계’로 책과 연계한 재미있는 체험과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월 13일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겨울 독서교실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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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확대
안동시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세 자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가구당 연간 최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막내가 13세 미만인 가족 전원으로 지원내용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비급여를 포함한 모든 진료비이며 치료목적 이외의 건강검진, 스켈링, 예방접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신청 구비서류는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납입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이며 신청자가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는 진료비를 확대해 의료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지원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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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펼쳐
안동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새해부터 송현오거리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시작하고 안동터미널의 주말 장기 주차에 따른 주차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주차장의 주말 요금 유료화를 시행한다.
또한 거주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송현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송현동 355-5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 46면 규모로 송현오거리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은 2월 28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이후 3월 1일부터 평일 주간에는 요금을 징수하고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1시간은 무료이며 이후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이 추가 부과된다.
한편 안동터미널 주차장은 중앙선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주말 주차수요가 증가했고 주말 주차요금 무료로 장기주차 또한 증가해 주말마다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및 주차 불편이 가중돼왔다.
시는 안동역 및 터미널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주말 주차 불편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안동터미널 주차장의 주말 요금 유료화를 시행한다.
요금은 평일과 동일하고 1일 요금 한도는 인근 안동역 주차장 1일 최대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해 7천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는 마을 공동주차장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안동시는 중구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동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총 7개소 129면의 마을 주차장을 조성했고 안막동 회전교차로 주변에는 국도 35호선 확장 후 인근 공유지를 활용해 와룡, 도산, 예안, 봉화 방면 등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83면의 카풀 주차장도 조성했다.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6개소 94면의 마을 공동주차장을 조성해 거주지 주차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강석영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주말 동안 안동역과 안동버스터미널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주말 유료화 운영으로 중앙선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늘어난 주차수요와 주말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 불편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마을 공동주차장 조성으로 거주지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