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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지자체 선정
동해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월 9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공유재산 우수지자체 시상’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최초로 실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대장과 부동산등기부·토지대장·건축물대장를 대조해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총 2,627건을 대상으로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을 비교해 소유권, 명칭, 지목, 면적 등 각종 불일치 등 오류 사항을 성실히 정비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춘미 회계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말까지 진행되는 공유재산 총조사도 정확한 현황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시의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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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전지훈련선수단 유치 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영동 남부권 전지훈련 메카’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2박 3일 이상 동해시에서 체류·숙박하는 전지훈련선수단에는 市 소유 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고 환영 오·만찬 제공, 음료, 간식, 휴게용 천막 등 훈련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여기에 4박 5일 이상 동해시에서 체류·숙박하는 전지훈련선수단은 훈련경비 지원과 함께 체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체재비는 체류 기간과 인원에 따라 1팀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지 훈련팀이 동해시체육회에 훈련계획서를 우편, 팩스, 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뿐만 아니라 현재 활용하지 않는 동해산업기술센터 내 1층 공간에 연습장, 탈의실·화장실, 체력증진 기구 10점, 냉·난방기 4대 등 전지훈련선수단 전용 훈련장을 조성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동해시체육회에서는 매년 1월~4월, 11월~12월 內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지훈련선수단이 2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관내 대형 숙박시설인 현진호텔, 뉴동해관광호텔, 망상그랜트호텔과 협의해 숙박료 30%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유료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계곡, 천곡동굴을 전지훈련선수단이 방문하면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해주고 초·중·고 전지훈련팀이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사용하면 이용료 50% 감면해 준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 7개 종목 150개 팀 3,436여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했고 이들이 관내에 머물고 소비하면서 지역에 직접 24억, 간접효과 102억의 경제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는 중소 도시 간 전지훈련선수단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기후조건, 질 좋은 숙박시설, 맛 좋은 먹거리,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동해시가 가진 전지훈련지 장점과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또한, 각종 스포츠 행사와 전지훈련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동해시가 스포츠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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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교육 실시
함양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사과, 양파, 곶감 등 주요 작목을 포함해 17회의 품목별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함양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별 교육일에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일은 양봉, 복숭아, GAP인증, 고구마. 블루베리, 오미자, 고추, 양파, 민초피, 작물병해충, 밀, 포도, 사과, 곶감, 딸기열매, 딸기육묘, 흑염소 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 실용기술과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서로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며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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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모텔 캘리포니아’ OST 첫 주자 발탁 ‘오늘 발매’
사진제공 = ㈜블렌딩
[아시아월드뉴스] ‘모텔 캘리포니아’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적재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OST Part.1 ‘때론 숲이 되어주오, 날 안아주오’를 발매한다.
‘때론 숲이 되어주오, 날 안아주오’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온전함을 느끼고 때로는 숲이 되어 감싸 안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인디 록 기반의 편안한 곡의 구성과 진행이 적재의 감성적이고 독보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감정적으로 끌어올린다.
최근 정규 3집 앨범 ‘클리셰’를 발매한 적재는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적인 노래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곡 작사, 작곡, 편곡과 기타 연주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로서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CLICHÉ’로 전국에 있는 팬들을 만났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둔 이세영, 나인우 주연의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첫 방송을 앞두고 차례로 티저 영상들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과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적재가 OST에 참여한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오늘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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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로 건강관리 지원
거창군,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로 건강관리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자 또는 고위험군 군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수명 연장과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혈압·혈당 조절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약물복용뿐만 아니라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하는 질환으로 거창군은 군민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기를 3개월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만성질환 확인서류를 지참해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서는 측정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대여 시 혈당시험지, 채혈침, 소독솜 등 필요한 의료용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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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000원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000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09만 8,000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준 월 573만원 대비 6.4% 인상했다.
기준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기준 등에 활용하기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이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도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183만 4,000원에서 195만 1,000원으로 월 11만 7,000원을 더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변경에 따라 자동차의 일반재산 적용 기준도 개선됐다.
현행 배기량 1,600cc 미만, 차 나이 10년 이상 또는 차량 가액 200만원 미만 승용차에서 배기량 2,000cc 미만, 차 나이 10년 이상 또는 차량 가액 500만원 미만 승용차로 완화된다.
아울러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기존 연 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이하에서 연 소득 1억 3,000만원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이하로 바뀐다.
또한 노인 근로소득 공제는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장복순 춘천시 복지지원과장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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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곤충산업 활성화 …전문인 양성 및 스마트팜 육성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앞두고 곤충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 마련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한 춘천 곤충산업 거점 단지는 동면산 조양리 일대에 조성된다.
오는 3월 착수를 앞두고 춘천시는 곤충 전문인 양성 및 곤충 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단계로 춘천시는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청년농업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내 곤충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서 가능하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두 번째 단계로 ‘곤충 스마트팜 육성 지원사업’ 이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지역 내 거점단지 연계 종충 농가 육성과 곤충 산업의 저변확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곤충 스마트팜 시설 신축과 새 단장 비용을 지원하며 규모는 개소당 최대 3,000만원이다.
사업 신청은 1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농촌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홍순갑 춘천시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거점단지 조성에 발맞춰 춘천지역의 곤충산업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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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치매환자 조기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6일 봉화읍 밭더구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260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결과에 따라 치매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지원,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가족과 이웃 주민들의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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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교육 공간혁신을 선도한다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공간혁신을 선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 경북형 학교공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담은 ‘온자람 공간’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례와 성과를 담아낸 자료로 경북교육청의 지속적인 공간혁신 노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다.
경북형 학교공간만들기 사업은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 설계 방식을 도입해, 학교마다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매년 희망 학교를 선정해 1~2년에 걸쳐 공간 설계와 조성을 진행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적 활용과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2019년 첫 백서와 2020~2022년 백서에 이은 세 번째 발간물로 경북교육청의 꾸준한 혁신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백서는 각 학교의 성공 사례를 비롯해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교육 공간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리적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간혁신 연구와 사용자 참여 설계 모델 개발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지속해서 이끌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백서는 경북형 학교 공간혁신 사업의 성과와 철학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료”며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와 함께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조성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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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경북교육청,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청도군에 있는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투표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의 음상호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학교 진입부와 운동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동선과 기존 강당과의 연계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로 건물 안전성과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을 통한 교실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 △지역학습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학교로의 재탄생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 무한한 자유를 주는 학교, 창의적 상상을 여는 학교, 열정적 도전을 하는 학교 조성을 목표로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530 외 9필지에 대지면적 15,787㎡, 총면적 3,709㎡, 지상 3층 규모로 예산 111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설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미래지향적이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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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공문서 감축·질 개선 우수기관 표창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학교 발송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안동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북교육청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 발송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기준은 △2023년 대비 2024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 △공문 게시판 공문게시 처리 비율 △공문서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비율과 각 지역의 우수사례도 함께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공문서 모니터링 결과와 지역별 우수사례를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반영한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사항’을 배포해 학교 업무경감과 공문서 질 개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학교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이 직접 불편한 공문서를 신고할 수 있는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공문서의 질을 높이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첫걸음은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서의 양을 줄이는 것”이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질 높은 행정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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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단지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로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이 어려워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생활편의와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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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 위해 美‘CES 2025’에 홍보관 운영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 위해 美‘CES 2025’에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와 라스베이거스에 방문단을 파견해 미국의 유망 우주항공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주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방문단은 진주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공동으로 구성됐으며 6일 샌디에이고 우주항공기업 컨수노바 방문 및 MOU 체결로 활동을 시작했다.
ConsuNova는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개발 및 제품 제조를 주업으로 하며 △관내 항공기 인증사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했다.
CES 2025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45개 참가사와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시에서는 준엔지니어링㈜, ㈜모아소프트 등 2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전방위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진주시는 8일 라스베이거스의 CES 통합한국관 피칭스테이션에서 에어로소닉 코퍼레이션, 매트릭스 콤포지트 등 2개사와 MOU를 체결했다.
Aerosonic Corporation은 항공 계측 및 전자장비 분야의 대표 기업이며 Matrix Composites는 항공기 기체 및 엔진용 특수복합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진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항공기 MRO 사업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 가능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 1호 투자기업 준엔지니어링㈜이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9월 독일 함부르크 박람회에서 미국 기업 그린 메탈 테크와 조선·해양플랜트 설계에 관한 기술 교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이번 CES 전시회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조선·해양플랜트 설계 서비스 및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해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 수출 실적을 이루어 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ES 참관에서 관내 기업이 대규모 수출 성과를 이루고 미국 우주항공 기업과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 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망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7기부터 기업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그 결과 이반성면 가산산단에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비행센터와 연계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부터는 경제통상국을 우주항공경제국으로 개편해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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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특산물, 서울 직거래장터서 시민들 만난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서울 각 자치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윈터 서로장터'에서는 찰옥수수와 수수부꾸미를 선보인다.
겨울철 인기 명소인 서울시청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수부꾸미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더해주는 전통 간식이다.
또한, 영월군의 대표 특산물인 찰옥수수는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 간식으로 손꼽히며 수확 즉시 삶아 급속 냉동해 인터넷으로도 판매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신선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어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대문구청,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로구청,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할 예정이다.
영월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기회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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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신나는 영월의 겨울, 얼음 썰매장 1월 15일 개장
씽씽 신나는 영월의 겨울, 얼음 썰매장 1월 15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겨울행사가 다가오는 2025년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씽씽∼신나는 영월의 겨울’ 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얼음 썰매, 열기구 체험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연 만들기, 연날리기, 투호 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는 겨울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행사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내실 있는 준비와 운영으로 영월만의 차별화된 겨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한곳에 담은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