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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군민과의 대화’ 개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14일 합천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2025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올해 합천군은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민선 8기의 본격적인 후반부를 맞아 2025년을 군정 쇄신의 원년으로 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한층 더 발전된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4일 합천읍, 대병면, 용주면 △15일 쌍책면, 청덕면, 덕곡면 △16일 초계면, 적중면, 율곡면 △17일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 △20일 야로면, 가야면 △21일 대양면, 묘산면, 봉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7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 소개와 함께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해, 군정 정책에 반영 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공감대와 군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과 진정한 소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의견수렴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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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대구 혁신, 선진대국시대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1월 10일 오후 2시 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TK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통합 출범 준비, 미래 신산업 개편 등 대구 미래 번영을 위한 혁신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2025년 새해 대구 시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초청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2025년 시정비전을 담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신년사와 이만규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건배사로 신년을 축하하고 250만 대구시민의 새해 소망과 염원을 담아 대구 미래 번영과 선진대국시대를 기원하는 떡 자르기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한 해는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한반도 3대 도시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100+1의 대구 혁신의 틀을 완성한 한 해였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승풍파랑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대구 혁신을 이어나가고 대구 미래 100년 번영과 대한민국의 선진대국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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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행정부지사, 취임 후 첫 시군 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제35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1월 10일 홍천군과 횡성군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1월 10일 오전, 홍천군을 방문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군 관계자들과의 첫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홍천군이 추진 중인 홍천국가항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 및 관계자들과 함께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천군에서 지난 27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현장을 점검하고 창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횡성군을 방문한 여중협 부지사는 김명기 횡성군수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 등 횡성군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은 도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그리고 시군 간 긴밀한 협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시군 현안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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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운영 정상화… 김진태 지사, 응급의료센터 방문해 의료체계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월 10일 지난 7일부터 응급실 정상화 운영을 시작한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실 전담 의료진의 휴직 등으로 인해 2024년 9월 2일부터 성인 야간 진료를 중단했으나, 10월 의료 인력을 확보하며 금요일 야간진료를 재개했다.
최근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 채용하며 2025년 1월 7일부터 성인·소아 주 7일 24시간 진료를 전면 시작하며 약 4개월여 만에 응급진료체계를 정상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응급의료센터 직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우동 병원장과 함께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해 소아, 노약자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도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대학교 병원은 지난 추석연휴 어려운 여건에서도 24시간 응급의료를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써주셨고 이번에는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도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 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지난 해 강원대학교병원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투입, 대학병원 필수진료 및 비상진료 의료인력 지원 등 도비 3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필수 진료과 전공의 육성 등을 위해 당초 예산에 13억원을 편성했으며 추경예산으로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 지원 예산도 검토 중이다.
현재, 도내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5개소 등 총 22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이 운영 중이며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 해 12월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 따라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와 함께 중증 환자 치료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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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안양시 , 안양사랑페이 500 억원 추가 발행 ”
강득구 의원 , “ 안양시 , 안양사랑페이 500 억원 추가 발행 ”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은 “ 안양시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를 500 억원 추가 발행한다”고 10 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10 일 열린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으로 지역화폐 추가발행 예산 50 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500 억원 추가 발행으로 안양시는 올해 총 1,129 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시민들은 20 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 농협 및 축산 · 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 시 10% 의 할인혜택 을 얻을 수 있다.
1 인당 구매한도는 카드형 20 만원 , 지류형 10 만원이다.
이번 지역화폐 추가발행에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한 이재정 · 민병덕 의원 , 최대호 시장 및 안양시 시의원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득구 의원은 “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돌도록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 ” 이라며 “ 설을 앞두고 얼어붙은 소비심리 타개를 위해 안양시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500 억 늘리기로 해 다행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 의원은 “ 비상계엄 등으로 우리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안양시 · 안양시의회의 협력이 무척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안양시민과 민생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안양시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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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및‘복지포인트 활용’ 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함안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및‘복지포인트 활용’ 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인한 민생 불안을 해소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1월부터 3월까지 기존 월 2회에서 월 3회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300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어 이번 휴무 확대를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의 10%를 지역 화폐인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며 지역 내 경제 순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는 함안군 스타기업인 빛올양조의 전통주 ‘낙화주’를 공무원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모임과 회식을 함안군 내에서 진행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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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표창 전수식 개최
거창군,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표창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주영태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장과 박판석 청년문과위원장에게 의장표창을, 김석태 복지문화분과위원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전수식은 지난해 12월 30일 경남지역회의 주관으로 경상남도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 종료 이후 구인모 거창군수가 대신해 전수하게 됐다.
주영태 협의회장과 박판석 청년분과위원장은 각각 자문위원 소통과 협력 활성화, 청년의 통일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김석태 복지문화분과위원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이번 도지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영태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조국의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 자유민주평화통일 국민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매년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자문위원의 자긍심 고취 및 조직 활동력 제고를 위해 유공 자문위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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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 10 ~ 1. 12 서울에서는 농특산물 특판, 함양에서는 곶감축제
함양군, 1. 10 ~ 1. 12 서울에서는 농특산물 특판, 함양에서는 곶감축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에서는 1. 10일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서는 함양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 함양 상림공원에서는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동시에 막을 올렸다.
이번 서울특판행사는 함양에서는 곶감축제를 개최하지만 함양까지 오지못하는 수도권 고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곶감과 농특산물을 저렴함 가격에 판매하고 함양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동시에 진행이 됐다.
먼저, 1. 10일 양재하나로마트에서 곶감 및 농특산물 17개 업체와 진병영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노춘석 지부장과 관내 농축협장,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 최정윤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진행했으며 3일간 이벤트, 시식행사를 통해 기념품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함양에서 1. 10일부터 성대히 막을 올렸으며 개막식은 1. 11일 오후 2시 상림공원에서 진행이 되고 100여개 부스에서 곶감과 함양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곶감경매, 알밤굽기, 타래곶감 재현, 먹거리장터 등 체험과 판매, 먹거리 등 겨울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수 이찬원을 비롯한 초청가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서울과 함양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특판행사와 곶감축제는 함양곶감과 농특산물을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소득도 올려 침체되어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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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해가 떠오르는 곳 2025년 새해에는 함안을 걸어본다
마음의 해가 떠오르는 곳 2025년 새해에는 함안을 걸어본다
[아시아월드뉴스] “세상을 두루 살피려면 걸어 다녀야 하듯, 마음을 두루 살피려고 해도 걸어 다녀야 한다” 리베카 솔닛의 저서 ‘걷기의 인문학’의 한 구절처럼 2025년 새해를 다짐하며 걷기에는 함안이 제격이다.
고즈넉한 풍경을 품고 있는 함안의 길들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정취에 눈길이 가고 이내 마음에 시선이 머문다.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사계절 모두 아름답다.
봄이면 말이산 7호분과 8호분 사이의 왕벚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는 커플들, 여름이면 초록으로 물든 고분군에는 어린이집에서 소풍 나온 아이들이 뛰놀고 가을에는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 가 펼쳐져 밤에도 아름답게 불빛을 밝히며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다시 겨울. 말이산고분군 위로 소복히 쌓인 눈은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품은 우리의 마음 같다.
1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분군의 능선은 걷는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준다.
경사도 완만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걷기에 좋다.
고분을 오르면 보이는 완만한 산의 풍경까지 이 시간을 온전히 느껴보자. 함안박물관 ‘아라홍련’ 카페서 바라보는 고분군발걸음을 옮겨 잠시 추위를 녹이며 말이산고분군과 인접해 있는 함안박물관과 고분전시관을 둘러본다.
말이산고분군 출토유물과 함께 아라가야의 역사를 조명하는 함안박물관에는 연중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실감영상실에서는 낙화놀이와 한강 정구 선생의 함주지에 얽힌 이야기까지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함안박물관 제2전시실 3층에 있는 아라홍련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며 잠시 쉬어보자. 이곳에서 바라보는 말이산고분군의 풍경은 색다르다.
언젠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의 창가에서 오래 서 있는 노신사를 본 적 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센느강을 바라보고 있었다.
함안박물관의 아라홍련 카페에서도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노을이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능선 사이를 사람이 걷는 풍경은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워 넋을 놓고 보게된다.
봉성저수지는 총 2.9KM로 조성됐으며 저수지 뚝길과 숲속탐방로가 함께 있어 걷기에 좋은 코스이다.
새해를 맞아 여항산은 물론이고 봉성저수지와 여항산 둘레길 여항산 둘레길을 여러명이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항산 둘레길을 걷는다면 1박 2일에서 며칠 머물며 둘러보아도 좋겠다.
이른 아침 걷는 봉성저수지는 고요하고 오후에 햇볕이 내리쬐는 저수지는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답다.
남남정맥의 최고봉인 여항산을 바라보며 걷는 시간은 흡사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
밤에는 저수지 사이로 엘이디 조명이 불을 밝히고 하늘에는 별이 빼곡하다.
그 고요한 시간에 소중한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다.
한 새해의 시작 시점에 마음을 다독이기 좋은 시간이다.
무진정에 적힌 주세붕 선생의 기문에는 “맑은 바람이 저절로 불어오고 밝은 달이 먼저 이르며 반걸음을 옮기지 않아도 온갖 경치가 모두 모였으니 진실로 조물주의 무진정이라 하겠다”는 구절이 있다.
무진정은 사계절 풍경이 모두 아름다워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이 찾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함안 낙화놀이가 글로벌 관광 상품화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
관광을 목적으로 한꺼번에 수백 명의 외국인이 찾아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 일본인 관광객은 “낙화를 감상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 불놀이 장면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겨울에는 고즈넉하게 호수를 돌아보기에 좋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새해 산책을 해보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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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 감염병관리단과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진행
합천군, 경남도 감염병관리단과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과 10일 양일간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57명을 대상으로 상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직무·안전교육과 연계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일자리사업 특성에 맞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일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봉화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의 오염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해 7월에도 합천군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개선방안 자문과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합천군보건소는 고령 인구의 감염병 인식 향상과 예방행태 개선을 위해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랭질환 예방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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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명절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청송군, 설 명절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 성수기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24일까지 부정 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주로 찾는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59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 취급 상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계도로 조치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단속은 명절을 대비한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에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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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함양군,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사과연구회는 2006년도 설립되어 현재 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매년 연구과제를 설정해 이론교육, 현장토론회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곤 연구회장은 “지난 한 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사과작황의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이럴 떄일수록 사과연구회는 목적에 맞게 회원 간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사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 연구회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성과보고와 2025년도 연구계획 수립 등에 대해 의결하고 박치규 과수담당으로부터 사과동향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함양군 사과발전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문경시 소재한 우진농원 홍우진 대표를 초청해 사과 품종별 설명과 우량묘목 구분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 늦은 수확으로 올해는 꽃눈 충실도 확인 후 전정을 하시고 전정도구 소독과 도포제 사용으로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사과는 우리군을 대표하는 소득 작물로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육과 지원으로 함양 사과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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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호흡기 감염병 동시발생 중 개인방역 철저 당부
합천군, 호흡기 감염병 동시발생 중 개인방역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취약계층이 많은 군의 특성상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8년 만에 최대 유행을 기록 중이며 코로나19에 이어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과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가 영유아와 노약자를 중심으로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과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 수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표본감시 병원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73.9명으로 그 전주 대비 2.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도 111명으로 전주 대비 1.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지나면서 인플루엔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환자 수는 향후 2주 이상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합천군 보건소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기 및 소독의 중요성을 알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과 함께 3밀을 피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면회 등 외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우려되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확진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고위험군 대상 감염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위해 아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연휴 전 미리 접종을 완료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적절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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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전화 자동녹음 및 사전고지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원응대 직원에 대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1월 13일부터 기존의 민원전화 수동녹음 방식에서 자동녹음 방식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전화 자동녹음은 민원인이 전화 시 “안녕하세요. 창원특례시 이다.
보다 나은 상담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라는 필수 청취가 필요한 사전고지 청취 후 통화가 연결되며 통화 연결 후 통화내용이 저장된다.
개인정보보호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녹음 정보는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이 불가능하고 당사자 외 타인은 해당 정보를 열람할 수 없다.
당사자 또는 관련법에 의해 수사기관 등에서 녹음 자료를 요구할 경우 관리자의 승인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 민원전화 녹음시스템 운영규정’에 의해 녹음 정보 보존기간은 60일이며 기간이 만료된 녹음 정보는 녹음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삭제된다.
창원특례시는 민원전화 자동녹음 적용을 통해 전화민원 응대 시 발생 가능한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람직한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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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건축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창원특례시, 건축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5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 부주의와 안전교육 미흡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고려해, 시기별·상황별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맞이 △해빙기 대비 △풍수해 대비 △폭염 대비 △추석맞이 △동절기 대비 등 연 7회 이상에 걸쳐 이루어진다.
또한, 상황별 필요에 따라 수시점검을 실시하며 최근 안전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행정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결과를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시기별·상황별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