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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가 2024년 국가유산청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66개 전수교육관과 341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수교육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했다.
2024년에는 45개 전수교육관이 선정돼 다양한 사회 교육,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그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2024년에 관광객을 위한 “더 즐기다 가” 프로그램을 80회에 걸쳐 운영하며 총 21,633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하회탈과 세계 각국의 탈 전시, 탈춤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배역 의상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상설 공연과 연계된 프로그램 구성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2025년 공모에도 선정돼 “더 즐기다 가”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4월부터 7월까지, 8월을 제외한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3일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김오중 보존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이 지역문화 활성화와 무형유산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수교육관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수교육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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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에도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전 행정력 집중
안동시, 2025년에도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전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
시는 효율적인 청소 체계 구축, 자원순환 촉진 및 주민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2025년에는 쓰레기 한 점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7월 동 지역 및 도청신도시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으로 전면 개편했다.
구역이 세분화되면서 현재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시가지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부 다량 배출 장소는 일요일에도 수거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노력의 결실은 각종 포상으로도 이어졌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폐기물처시설 운영 실태평가에서 발전상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고의 재활용 회수율 달성과 함께 재활용품 2,700여t을 판매해 6억3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 수거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도 얻었다.
지난해 낙동강변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에 이어 행정안전부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돼 2,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비상벨 및 CCTV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확보된 15억원의 예산으로 동 지역 일부 재활용품 수거를 민간에 위탁, 수거 횟수를 대폭 늘려 재활용품 수집·운반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내내내 실천운동”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담당 책임구역을 지정해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며 폐기물 관리 조례 전면 개정으로 각종 청소용품 지원이 가능해져 주민 주도의 자율 청소문화 정착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동 지역을 중심으로 월 2회 “덜 버리고 잘 버리기 캠페인”을 지속하고 이와 더불어 불법 쓰레기 배출 단속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억5천만원 의 예산으로 읍면동 클린시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골목 구석구석 깨끗하게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폐기물 환경정비 및 도청 신도시 근로자를 모집해 일자리 확충과 환경정비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 친환경 전기 청소차량 도입 및 각종 시설보강올해 상반기에는 친환경 소형 전기 청소차 2대를 도입, 동 지역 골목길 청소에 나선다.
특히 물청소가 가능해 도심 지역 청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클린하우스 20개소를 추가 설치해 시민이 쉽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상습투기지역 10곳에 CCTV를 설치해 불법투기 예방에 앞장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 행정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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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나눔문화와 함께하는 2025 강릉형 복지안전망 구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하고 두터운 맞춤형 약자복지 강화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릉시는 ㈜메리츠화재와 저소득 주민의 자립지원과 위기 해소를 위해 2024년 12월 27일 12년 연속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메리츠화재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에서는 유일하게 강릉시와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 매년 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31가구에게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교육비 등으로 도움을 줬다.
또한 강릉시는 작년부터 강릉시 시민 나눔문화 확산을 기초로 하는 강릉희망보듬기사업도 별도로 추진 중이다.
희망강릉365 모금액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는 본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릉시 복지정책과 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중한 기탁금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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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13일부터 27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해, 소비 집중이 예상되는 설 기간 내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쓴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자체적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강원특별자치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조성하고 함께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강릉시 내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이고 조기, 명태, 오징어, 갈치, 옥돔 등 제수용, 선물용 품목과 활참돔, 대게 등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 품목들에 대해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확인해 원산지표시법에 따른 적정성을 점검한다.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환경과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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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오늘부터 시작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오늘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외 신생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항 북항 제1부두에 조성 중인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의 국제건축설계공모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은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는 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모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시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 되는 해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항 제1부두의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 북항 제1부두는 시 소유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며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핵심 유산 중 하나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돼 있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은 총사업비 약 308억원, 연면적 9,128제곱미터 규모로 계획 중이며 업무공간, 역사문화공간, 소통공간, 지원공간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지명 건축가를 선정하고 [2단계] 지명 건축가만 참여하는 제안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1단계 공모는 오늘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공식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5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2단계 공모는 2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3월 말 최종 당선자가 발표된다.
2단계 공모에 대한 상세내용은 2월 5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설계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며 그 외 지명자는 2천5백만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최종 당선자가 선정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문화유산·세계유산 관련 전문가와 협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조성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궁극적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수도권에 예속되지 않는 지방 중심의 개방적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그 첫 출발인 이번 공모에 부산항의 역사적 가치와 새로운 미래 가치를 동시에 담은 '글로벌 창업허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위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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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수립·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5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훈훈한 정 나누기를 실천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를 통해 85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 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에는 경로당 2,424곳에 한시적 특별운영비를 2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시내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
비엔케이 금융그룹은 부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만 세대에게 생필품 꾸러미 총 5억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총 10억원의 명절 생계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저소득층 2천3백 세대에 총 5천7백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설을 맞아 여러 곳에서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이 평소 닿지 못했던 곳까지 온정의 손길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며 “우리시와 구·군, 유관기관·단체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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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 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오재환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장 수여식인 오늘부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는 1월 17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각 2년이다.
고인범 신임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우 출신으로 영화와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강점이다.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이력은 부산이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환 신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연구한 전문가다.
올해로 설립 16년을 맞이하는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역 예술의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영화의전당은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중요한 거점이고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임”을 강조하며 “문화는 도시를 변화시키고 품격을 높이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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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혁신도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동삼·문현·센텀혁신지구가 함께 모여 국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혼란한 국정 상황 속에서도 공공기관들이 '부산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해양, 금융, 영화·영상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동삼혁신지구’는 글로벌 해양 중심도시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해양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지고 △‘문현혁신지구’는 디지털 금융 혁신 등 국내외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센텀혁신지구’는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문화적 브랜드 강화와 함께 영화·영상·게임 등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상콘텐츠 거점으로 성장했다.
특히 ‘동삼혁신지구’에서는 작년 연말 글로벌 해양 신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해 지역이 가진 최대 강점인 해양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라이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 향상 방안도 도모한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공공기관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과,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직무 체험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은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채용률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고환율·고유가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혼란한 시국 상황에 새해를 열었지만, 이 위기를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전 공공기관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일극주의를 탈피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국가 구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분권 정책의 선두에 선 이전 공공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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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자”…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브랜드’출시
“물 들어올 때 노 젓자”…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브랜드’출시
[아시아월드뉴스] “수니와칠공주의 열정이 담긴‘건강담은 칠곡할매’농산물을 드시면 랩이 저절로 나옵니다”평균 연령 85세인 칠곡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자 브랜드가 등장했다.
수니와칠공주를 모티브로 제작된 하얀 피부에 보름달 같은 둥근 얼굴과 주름진 이마로 수줍게 웃는 할머니는 칠곡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건강담은 칠곡할매의 모습이다.
칠곡군은 오는 27일 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농산물 포장 상자와 굿즈를 출시하고 특허 출원에 나선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12일 지천면 신4리 경로당에서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소개하는 랩을 선보이며 노년의 활력을 불어넣는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칠곡군이 수니와칠공주를 이용한 농산물 브랜드를 개발한 것은 래퍼 할머니들의 왕성한 활동과 인기에서 비롯됐다.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 농민들이 가족의 건강을 애지중지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농산물을 키웠다는 의미를 담았다.
칠곡군은 참외, 딸기, 오이, 사과 등의 농산물을 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가 그려진 포장 상자에 담아 대도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에코백, 볼펜, 물병, 병따개 등의 굿즈는 물론 수니와칠공주 할머니가 직접 작성한 가사로 만든 랩 홍보 영상과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도 선을 보인다.
칠곡군 관계자는“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 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니와칠공주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실버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것은 물론 대기업 광고와 정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머니’로 소개되는 것은 물론 한 폴란드 영화감독은 수니와칠공주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3월 폴란드 국민에게 선보일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다.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여든이 넘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낙동강이 흐르는 청정 칠곡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수니와칠공주처럼 여든이 넘어도 식지 않는 열정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랜드를 기획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칠곡 할머니들을 주제로 농산물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특색 있는 맛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며“건강담은 칠곡할매는 관광 자원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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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연보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및 새해 쓰담달리기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협의회 예천군지회는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천체육공원 및 남산 일대에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자연보호활동 및 클린예천운동 추진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후 한천 주변과 남산 일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함께해요 클린예천’ 캠페인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손종수 회장은 “지난해 자연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군에서 추진중인 각종 환경정책에 발맞추어 군민들의 동참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예천군 자연보호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청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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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 ‘스크린골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 3~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한 달간 스크린골프 체험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은 ‘우리 모두 나이스샷~’ 이라는 이름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골프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흥미를 유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아동들은 골프 용어부터 기본 에티켓, 스윙, 퍼팅, 드라이버 샷 등을 배우고 미니 골프 게임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이 골프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과 자신감을 쌓고 나아가 다양한 진로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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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예천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13,709건 1억 9천6백만원을 부과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금년 부과액은 전년대비 5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인·허가 증가 때문으로 예천군은 판단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와 인·허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 사업장 면적 등 면허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카드나 본인의 통장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지로 사이트, 지방세입계좌,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면허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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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3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공무원,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정 운영방향 및 주요사업,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첫째, 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 인구유입을 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도심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 도시재생과 활성화 사업에 주력하며둘째, 저출생 대책으로 청년자립지원사업, 커플매칭사업, 아이돌봄과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농업 분야는 생산시설 첨단화와 지역 농축산물 브랜드화로 지역 농민의 소득을 증대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셋째,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문화, 관광, 체육 분야의 관계인구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예천군을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 것을 우선 과제로 2025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토론으로 언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한 해 예천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견은 군정 운영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도전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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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반기 교육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20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3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예천시니어클럽을 통해 진행되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자치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사업단별로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직무관련 전달 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동절기 건강에 유의하시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예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현재 28개 사업단에서 1,850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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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통영시, 설 연휴‘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후로 나눠 단계별로 시행되며 연휴 전 1월 20일 ~ 24일에는 각 읍면동별 일제 환경정화활동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캠페인을 전개해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사전 홍보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인 오는 27일 ~ 30일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중 27일과 30일은 생활폐기물 수거를 진행하므로 그 전날인 26일과 29일에는 평상시와 같이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생활폐기물 배출일 준수 및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