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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본뇌염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일본뇌염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및 적기 예방접종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거창군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객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 및 가정 내 방충망 정비,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가필수 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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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위험 증가에 따른 예방 캠페인 전개
거창군, 산불 위험 증가에 따른 예방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거창CC 일원에서 개최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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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 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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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희롱 등 직장 내 젠더폭력 근절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성비위를 근절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예방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과 엄정 처벌까지 연계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는 성비위를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으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스토킹,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음란물 유포 행위가 징계 규정에 새롭게 명시됐으며,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파면·해임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적용하고 인사·성과평가 반영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대책은 교육·홍보·점검·대응체계를 아우르는 8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통해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아울러 신고·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고충심의위원회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를 추진한다.또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민·관·경 합동으로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올해부터 고충상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관 자체 대면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 온라인 교육에서 벗어나 집합교육을 통해 상담기술과 사건 처리 절차를 집중적으로 교육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부서장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해 조직 차원의 대응력을 높인다. 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사건 인지 시 피해자 보호조치와 신속한 보고·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등 관리자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성비위는 도정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무관용 원칙과 예방·대응체계를 통해 성비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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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지류 수질 10년 분석 “유기물, 부영양화 영향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낙동강 중·하류 주요 지류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수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기물과 영양염류가 수질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류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통계기법으로 수질 특성과 오염 요인을 도출했다.분석 결과 유기물(COD, TOC)과 총인(T-P) 등이 전체 수질 변동의 43.2%를 설명하는 주요 인자로 확인됐다. 특히 유기물 지표와 클로로필-a 간 높은 상관성이 나타나, 유기물과 조류 발생 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 수질 특성에 따라 낙동강 지류를 고오염 특성 지류, 계절 변동 특성 지류, 상대적 양호 지류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 가운데 고오염 특성 지류 3곳은 유기물 및 영양염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상대적 양호 지류 5곳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류별 수질 거동은 유역 환경과 오염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고오염 및 계절 민감 지류에서는 유기물과 강우에 따른 비점오염원이 주요 변동 요인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이번 분석 결과가 지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질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전문적인 통계기법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지류별 수질 특성과 주요 오염 요인을 체계적으로 도출함으로써, 수질 변화 원인에 대한 정량적 근거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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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계곡, 도민의 품으로” 경남도, 산림 계곡 불법 시설물 싹 치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산림 계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특정 개인이나 업체가 계곡을 점유해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그늘막·가설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형질변경 등 불법 점용 △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 등이다.이동이 가능한 평상·그늘막 등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건축물 등 영구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한 뒤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는 산림특별사업경찰과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한다.단순히 불법 시설물을 단속하는 것을 넘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 김정구 산림관리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우리도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 불법 행위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지속적 관리로 도민들이 언제든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청정 쉼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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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으로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실시간 대기질 측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은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측정 대상은 주민 요청이 있는 지역과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 등 대기오염 우려 지역이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민원 발생 지점을 사전 점검하고, 최종 선정된 지역을 집중 측정할 계획이다.차량에는 고정식 대기환경 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정밀 장비가 탑재돼 측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측정 항목은 입자상 물질과 가스상 물질 등 총 6개 항목이며, 24시간 연속으로 일정 기간 자동 측정돼 그 데이터가 전송된다.정성욱 대기환경부장은 “이동측정차량을 통해 생활 주변 대기오염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환경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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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잊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월 20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민에게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에 이르며, 기후변화로 인해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79명(도내 4명)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된 뒤 11월까지 이어졌다.일본뇌염의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되더라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다. 2013년 이후 출생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표준 일정에 따라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 거주자 △전파 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자 등은 예방접종(유료)을 권장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대상자의 보호자의 경우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일본뇌염 예방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12세 이하 어린이의 보호자께서는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주시고, 특히 초·중학교 입학생 등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안전한 학교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을 당부했다.또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가정의 방충망을 정비하는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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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R 혁신 기술 적용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도내 중소/중견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4억 원으로, 선정된 5개 과제당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 과제와 지정 과제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자유 과제는 △경남지역 전략산업 △주력산업(지능형 자율제조, 첨단항공, 첨단방위) △지역 특화 소재를 기반으로 한 AI·XR·가상융합산업 관련 모든 주제로 신청이 가능하다.지정 과제는 ‘가상화 기반 자동조립공정 트러블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이라는 과제가 지정되어 있으며, 해당 가상융합 콘텐츠가 도입되면 지역 제조업의 공정 효율성과 작업 환경의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경남TP 공식 홈페이지(https://www.gn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4월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2026년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도내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XR**·가상융합산업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고도화와 관련 강소기업을 육성해 왔다.올해는 ①인프라(장비·시설) 지원 ②콘텐츠 과제 발굴·제작 ③전문인력 양성 ④국내외 마케팅 ⑤기업육성·저변 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경남의 5대 전략산업* 등 주력산업에 AI·XR 등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도내 유망 가상융합산업기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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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받아가세요’ 춘천시 28일 나무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8일 오전 10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두 살구 앵두나무 등 묘목 34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본씩 나눠준다.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물인 산마늘도 함께 나눠 소규모 임업과 임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산불예방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한다.시는 단순한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임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나무 나눔을 통해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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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2관왕 쾌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주류대상에서 '담디오리지널'은 우리술 약주 청주 부문 대상, '담브리즈'는 우리술 기타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 시작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 수준의 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업적 성과를 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전통주 계승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은 사천의 청정 대나무 숲에서 채취한 대나무 수액을 주원료로 활용해 차별화된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다.'담디오리지널'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햇쌀과 누룩만으로 빚어 깊고 맑은 풍미를 자랑하며 '담브리즈'는 대나무의 청량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과하주로 묵직한 바디감과 깔끔한 여운이 특징이다.강태옥 대표는 "국내 최대 주류 시상식에서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천의 청정 자연이 담긴 건강하고 품질 높은 전통주를 통해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 육성과 농업 관광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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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지원.. 기술 실용화와 산업 연계 성과 가시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항공기 핵심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 91억 3800만원 규모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기업 R D 지원과 산업단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1차 사업으로 2017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7년간 진행한데 이어 2024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3년간 경상국립대학교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에서 주관한다.현재까지 248건의 논문과 114건의 특허를 비롯해 산업체 과제 210건, 기술지도 104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석 박사 및 연구인력 351명을 양성하는 등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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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최대 200만원 지원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신청을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다만 휴 폐업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되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지원 규모는 총 25개소로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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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 군, 공사 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번, 금요일 5 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 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대상 주차장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주차장, 경상감영공원주차장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집중배차 : 07:00 09:00 14.2분 11.88분 또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요일 마일리지제와 K-패스, 광역 무료환승제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승용차요일제는 시민들이 주 1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며 K-패스는 교통비의 20~53%를 환급해 준다.승용차요일제 혜택 : 최초가입시 1만 마일리지 제공 대중교통 이용요금 80% 적립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대구시는 4월 한 달을 '대중교통 이용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교통비도 절감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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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희 전국 이 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 취임 축하 쌀 기탁
손유희 전국 이 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이 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 손유희 지회장은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10kg 19포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 통장연합회는 마을 이장과 통장으로 구성된 자치조직으로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군지회는 관내 각 읍 면 이 통장 대표들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손유희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선경 읍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 통장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