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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10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현호 지사장과 김태규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이현호 지사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전달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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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할인·10+1 구미팜 설맞이 혜택 3단 콤보"
"쿠폰·할인·10+1 구미팜 설맞이 혜택 3단 콤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구미팜’에서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미팜은 2005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로 104개 농가가 입점해 90여 개 품목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 쿠폰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을 증정하며 일부 품목에 한 해 10% 할인과 ‘10+1 행사’도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된 구미팜 모바일 앱 설치 고객에게는 추가로 3천 원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품목으로는 지난해 설에 완판된 레드향을 비롯해 곶감 세트, 고품질 구미쌀, 사과, 버섯, 흑마늘한과, 된장·고추장·간장 세트, 꿀 등 구미의 대표 특산물이 준비됐다.
모든 품목의 택배비는 무료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는 1월 9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구미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팜 설맞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신선하고 우수한 구미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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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기후변화 맞선다 구미 농업에 1668억원 대규모 투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이후 농업 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66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농업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구미시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력해 맞춤형 집합교육과 ‘2030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농업 창업 자금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유통망 구축 및 브랜드화,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과 농업 경영 전략 등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국·도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창농기반 구축,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농부 멘토링,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지원을 확대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농부 컨설팅, 맞춤형 창업 지원, 영농정착 시설 지원 등 1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 농업 인력 육성에 주력한다.
농촌의 초고령화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육 여건 개선과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3개소가 선정돼 추진중이다.
해평면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고 무을면과 도개면에서는 농번기 주말 동안 아이돌봄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농업 종사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사업도 2024년 46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증가해 계절근로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2025년부터 논 쌀의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수급 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구미시 내 전제 벼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감축 목표 면적은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른 벼 재배면적 6,981ha 중 약 12%인 796ha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구미시는 논 타 작물 전환에 2억 9천만원, 전략작물직불제에 16억 5천4백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전략작물직불제는 하계조사료와 밀의 지급 단가를 각각 ha당 500만원, 100만원 인상해 농가 참여를 유도한다.
감축 목표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와 지자체에는 쌀 관련 정책 지원이 제한되는 페널티가 부여된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논에 전략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종자대 일부를 지원하는 논 작부체계 개선지원 사업에 3천9백만원, 농기계 스마트화 장비 구입 지원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체과수품목육성,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농업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원예작물과 친환경 과일 생산 기반 조성 등 농가 밀착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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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를 품은 특별한 레이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 성공 예감"
산업단지를 품은 특별한 레이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 성공 예감"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월 2일 개최되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신설된 대회임에도 이달 초 참가 접수자 수가 이미 5,000명을 돌파하며 목표 인원인 1만명 모집을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접수자의 절반이 구미 외 지역에서 지원해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마라톤 대회의 특성상 접수 마감 직전에 참가 신청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목표 인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로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조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하프, 10㎞, 5㎞로 구성되며 지방 대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해 참가자들에게 개방한다.
이를 통해 탁 트인 도심 대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코스는 대한민국 구미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등을 거치며 1976년 대한민국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건립된 수출탑까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경제발전의 상징적 장소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적인 홍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하는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도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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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민장학재단, 관내고교 졸업자에게 시민장학금 70만원 지급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민장학재단은 올해부터 관내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10만원 오른 1인당 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생 본인 또는 동해시민의 자녀 중 2025년 관외 고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과정을 수료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연중 접수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동해시민장학회로 출범, 1997년 첫 장학금 지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775명의 학생에게 32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어 왔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각계각층의 성원 아래 5억 1,770만원의 장학금이 모이는 등 기탁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2025년 관내고교 졸업자 대상 장학금 신청은 오는 1월 13일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학금 지급 대상자인 학생 본인이 개별적으로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천수정 동해시민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해 향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학 수석이사를 비롯한 재단 이사 5명은 동해시 7개 고교 졸업식 행사장을 방문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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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하절경 품은 동해소금길 활성화 나선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생태테마 관광자원화를 위해 천하절경을 품은 동해소금길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해소금길은 북평장터에서 산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인 영서지역으로 이동시킬 때 사용된 백두대간의 고갯길로 선조들의 중요한 경제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삶의 애환이 잘 담겨 있는 장소로 발전된 곳이다.
이 곳은 동해시 삼화에서부터 정선 임계 구간까지이며 동측에서는 달방저수지의 수변경관을, 서측으로는 백복령 산악지대를 지역적 입지로 형성됐다.
시는 민선 6기와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11.7km, 6.12km에 달하는 1코스와 2코스를 조성했으며 이어 2019년 4월에는 3코스 2.2km 구간을 추가 개설해 개방해 오고 있다.
또한, 동해소금길 걷기여행, 동해소금길 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용역, 로고 등 상표출원,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백두대간동해소금길 명소화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코로나 이후 마케팅 부족, 운영조직의 부재 등으로 시설물 관리가 미흡했으며 베틀바위 및 마천루, 무릉계곡 등 삼화권역 일원 주요 등산로에 비해 접근성이 취약하고 인지도가 저조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공모를 신청, 하반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확보 등 백두대간동해소금길 활성화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 7억여 원이 투입되며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전문활동가를 양성·운영하고 시는 묵호역, 동해역, 주요 관광지점에 기존 관광안내 표지판 및 안내판 정비·신설, 주요 거점시설 환경개선, 탐방로 안전시설 보완 등을 추진한다.
사업 1년차인 올해 백두대간 생태탐방로에서는 소금길 탐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무릉별유천지 청옥호 일원에서는 둘레길 걷기,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트레킹 대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힐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크리에이터, 여행사연합회와 연계한 팸투어 등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용소폭포, 미역널이를 비롯한 돌리네 및 테라로사 등 카르스트지형, 낙엽송 군락지, 계곡, 옛 주막터 등 천혜의 비경을 관람하면서 트레킹을 통한 힐링이 가능하며 역사적 자취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생태관광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힐링’, ‘웰니스’ 등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트렌드로 관광의 방향이 변화되고 있는 만큼, 관내외 여행협회 및 여행사와 함께하는 산악관광 상품 개발 등 맞춤형 여행 플랫폼을 구축 해 생태녹색 관광자원화 명소화는 물론 무릉권역의 거점 시설과 연계,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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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한랭질환 예방 강조
거창군,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한랭질환 예방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랭질환자는 129명으로 이 중 경남에서는 10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86.0%였고 실외에서 발생한 신고가 72.9%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하기 △따뜻한 옷입기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갑작스러운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에 각별하게 신경 써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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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억 8000만원 부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3만 6000여 건에 대해 7억 8000만원을 부과하고 납기 마감일인 1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인가, 허가, 등록 등의 일정한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읍면지역의 경우 최저 4500원부터 최고 2만7000원까지, 동지역의 경우 최저 7500원부터 최고 4만 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기일을 경과해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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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성황리에 개최
‘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가 지난 2일부터 진주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축구팀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진주시 축구 저변확대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교와 대학교 총 15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025시즌을 대비해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가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진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 환경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 외에도 육상, 양궁, 수영,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초·중·고·대학팀, 실업팀 포함 총 60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시를 찾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20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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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누리집 개설
진주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누리집 개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누리집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축했으며 △대회소개 △행사정보 △경기정보 △경기기록 △관광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식 누리집 서비스 시작에 맞춰 별도의 응원게시판을 개설해‘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응원댓글 달기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댓글을 입력한 사람들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 결과는 31일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 2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36개 종목에 참가해 진주시의 봄축제인‘논개제’ 와 연계해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공식 누리집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민과 선수단, 그리고 전국에서 찾아올 방문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진주에서 펼쳐질 5월의 봄축제와 함께 진주시의 다채로운 미래상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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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재해 대비 시설채소·과수 및 농업시설물 관리 당부
진주시, 겨울철 재해 대비 시설채소·과수 및 농업시설물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10℃ 내외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겨울철 재해 및 화재대비 자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대설·한파 대비 요령 안내 △겨울철 화재예방 관리 요령 안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의 노력으로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 내 작물재배의 경우 외부 창을 꼼꼼히 닫고 온풍기 등 가온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 야간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대설 예보 시 시설하우스의 보온덮개, 차광망을 걷어 두거나 비닐 덧씌우기를 하며 노후화되거나 붕괴 우려 시설은 하우스 중간 중간 버팀목을 보강한다.
아울러 난방기 고장에 대비해 응급자재를 준비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그리고 관수시설도 미리 점검하며 한파가 지난 후 기온이 오르면 관수하는 것이 동해와 건조해 경감에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적절한 비배관리를 통해 월동 전 충분한 저장양분이 축적되도록 해 수체를 튼튼하게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땅속에 매몰 또는 복토하거나 수관부위를 피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설로 인한 붕괴 예방을 위해 과수 방조망 적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과수의 동해는 꽃눈, 잎눈, 1년생 가지 순으로 발생하는데 수피가 갈라지고 병원균 침임이 쉬워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동해 피해가 발생했다면, 꽃눈을 진단해 피해 정도에 따라 전정시기를 늦추고 강전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꽃눈이 동사해 열매가 달리지 않는 나무는 질소비료 30~50% 감량하는 등 적정 시비를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지속되다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농작물 동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가에서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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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분만센터 2과장 김정선 전문의 부임
거창적십자병원 분만센터 2과장 김정선 전문의 부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적십자병원 분만센터에 김정선 산부인과 전문의가 2025년 1월 2일 과장으로 새롭게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정선 과장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수련의를 거쳐 햇빛병원 원장, 서울 곽여성병원 과장, 서울 열린산부인과의원 과장을 역임했으며 30년 이상의 산부인과 진료와 출산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거창적십자병원 분만센터는 지역 내 유일한 산부인과로 2013년부터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은 지역사회 안전한 임신과 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어려운 병원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며 서북부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분만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임신과 출산을 앞둔 지역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형의료복지타운과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커뮤니티센터 인프라가 구축될 때까지 안전한 임신,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인근 지역에서 유일한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를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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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의료급여사업 “3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의료급여사업 “3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료급여사업이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의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진찰, 검사, 치료, 입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사업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급권자 의료급여 이용 실적, 의료급여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의 우수 지자체 18곳을 선정했다.
하동군은 장기 입원자들의 퇴원 후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재정 효율화를 이뤄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개인의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만족도를 높인 점 또한 이번 결과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하동군의 의료급여사업 이용자는 총 2116명으로 군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이용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복지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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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의 매력, 포스터와 슬로건에 담아주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0일까지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슬로건·포스터 공모에 나선다.
5월에 개최될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차의 고장 하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하동군민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차 축제로서 지향해야 할 비전이 담긴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과 작품설명이 담긴 신청서를 1월 20일까지 농산물축제부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면 심사, 2차 야생차축제조직위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야생차축제의 특징을 독창적이고 함축적으로 표현한 참가자에게는 상금도 수여된다.
상금은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 슬로건 부문 최우수상 30만원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나 하동사랑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공모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멈춰있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나아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야생차축제는 기존 축제의 분위기를 탈바꿈하고 풍성한 체험과 먹거리로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는 힐링 축제가 됐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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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으로 엮은 하동군 향우연합회 신년인사회 개최
따뜻한 정으로 엮은 하동군 향우연합회 신년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전국 하동군 향우연합회 신년인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하동군 향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황갑선 연합회장과 서울·부산·울산· 창원·진주·김해·마산·양산·거제 등 전국 각지의 향우회장단과 향우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60여명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인사회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시루떡 절단식, 향우 및 공무원 감사패 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고향사랑 고액 기부자 감사장 수여, 신년사, 환영사, 축사, 회장단 인사, 축하 건배 순으로 진행됐다.
황갑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신 향우회 회장단과 임원분들, 하동군청 및 군의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에도 고향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지난해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하동군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6억 6800만원을 모금하며 경남 1위를 달성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이라는 정책 아래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 최고등급으로 16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배상금을 대폭 감액해 군 재정에 숨통을 틔웠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건립과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향우들의 고향사랑 기부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전국하동향우연합회 배철현 감사와 전국하동출신교수회 한승협 회장이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마련됐다.
하동군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향우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