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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창원특례시,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30,067건, 38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가 납부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허를 발급받거나, 면허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납부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전년도 12월에 신규면허를 받거나, 올해 1월 1일이 지나 면허를 취소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에 대한 납세의무가 있으므로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시는 은행이나 세무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납부, 모바일 납부, 위택스, ARS 간편납부로도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며 납기를 경과하게 되면 가산금이 추가되거나 인·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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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50만원 상향…2월 4일까지 신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저렴하게 전기자전거 구입할 기회 놓치지 마세요” 춘천시가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2025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예비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일상 속 탄소 중립 기여는 물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취지로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와 지원금 규모를 확대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5명이 늘어난 100명으로 지원 상한 금액은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춘천에 1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지역 내 판매점에서 페달 보조 전용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면 구입액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페달 보조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여야 하며 전동기만으로는 움직이면 안 된다.
또한 시속 25㎞ 이상으로 이동하면 전동기 작동이 멈추고 부착된 장치의 무게를 포함한 자전거의 전체 중량이 30㎏ 미만 이어야 한다.
페달을 밟지 않고 모터의 힘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스로틀 및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 자전거를 구입하거나, 2022년부터 2024년에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을 받았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춘천시청 누리집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추첨은 2월 11일 진행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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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설 명절 대비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설 명절을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귀성 · 귀경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차고지 내 주차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차 나이가 5년이 초과한 차량 29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전자 휴식 시간 보장 준수 여부, 압력감지기 및 가속페달 잠금장치 작동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차량 등화 장치 안전기준 적합 여부, 소화기 구비 여부, 운전 등 교통사고 발생 취약 요인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보완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관련 법규 위반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안효란 춘천시 교통과장은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전국 제일의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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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법정 청년 나이 39세로 상향 법 대표 발의
김문수 의원, 법정 청년 나이 39세로 상향 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청년 나이를 상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은 13일 법정 청년 나이를 공표일부터 매년 1년씩 단계적으로 39세까지 상향하는 ‘청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의 취업,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청년 정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과 기대수명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청년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청년 고용률은 46.5%였으며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7세, 여성 31.45세, 여성의 평균 첫째 출산연령은 32.96세였다.
청년 고용은 전체 69.2%에 비해 22.7% 낮았고 평균 초혼 연령은 1993년 대비 남성 5.87세, 여성 6.45세로 올랐고 여성의 첫째 출산연령도 6.73세 늦어졌다.
이번 법안은 제도적 혼선을 막는데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청년지원정책의 대상자는 34세에서 39세로 상이하다.
이로 인해 청년지원자는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정부 부처 간에도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청년기본법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부처별 연령이 상이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이번 법안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법안이 통과돼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주거문제를 돕고 나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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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100만4000원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 참여
거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100만4000원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일 거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서 1,004,000원을 기탁하며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거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2023년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서 지위를 갖게 됐으며 야간순찰 활동과 청소년을 위한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거제시의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장 최병권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범대의 다양한 활동이 거제시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생계유지, 긴급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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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함안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라이온스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함안라이온스클럽 홍순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소외계층세대 3가구에 300장 씩 총 9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최재식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는 연탄을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연탄으로 저소득 가정이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연탄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마을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전파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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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피부질환 무료 진료, 1월 14일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양군보건소 2층에서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부설 복지의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피부질환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진행한다.
진료 대상은 한센병 의심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만성 피부질환, 무좀, 습진, 비듬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양양군 주민이다.
현장에서 진료와 처방이 이뤄질 예정이며 단순 여드름 관련 상담 및 처방은 제공되지 않는다.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진료 접수의 편의를 위해 신분증 지참을 권장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올바른 손씻기·기침예절, 에이즈 및 성병예방 관리 등의 감염병 홍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 진료를 받길 바란다”며 “군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부설 복지의원의 지원을 받아 총 5회의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했으며 485명의 군민이 진료를 받은 바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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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참가 접수 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4월 26일에 열리는 ‘2025 양양 그란폰도’ 에 참여할 참가자 3천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그란폰도 대회 개최를 통해 양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높은 체육행정 수준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아름다운 양양의 바닷길과 한계령 산길을 자랑하고 참가자들이 천혜의 풍광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는 전국 각지의 자전거동호인 3,0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해, 오는 4월 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양양 웰컴센터에서 출발해 낙산대교와 하조대사거리 등과 용천리 분기점을 지나, △메디오폰도의 경우 부소치재를 돌아 남대천 둔치에 도착하고 △그란폰도는 분기점에서 상평교차로를 지나 인제군 인제읍·북면 일부 지역과 한계령을 돌아 남대천 둔치에 도착하게 된다.
올해도 151km 그란폰도 코스와 함께 68km의 메디오폰도 코스로 두가지 코스로 운영하며 탁 트인 동해바다의 해안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코스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대상은 대회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참가 방법은 ‘2025 양양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모두 7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홍보물품, 모바일기록증, 기록 측정용 칩 등이 지급되며 이와 함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메달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녀 부분 1~3위까지 12명은 다음 대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 양양을 널리 알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의 자전거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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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 3주년, 특례시 미래를 설계하다
창원특례시 출범 3주년, 특례시 미래를 설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도약과 비상의 출범 3주년을 맞았다.
2024년은 특례시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5년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창원특례시의 지위 유지를 위한 굳히기에 들어가는 해가 될 전망이다.
2022년 창원특례시가 되면서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광역시급으로 상향되어 복지급여 혜택을 받는 시민이 늘어나고 소방안전교부세가 대폭 증액되어 소방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
특례사무로 10건의 기능과 143개의 단위사무를 이양받아 지역 특색에 맞는 개발사업과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됐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한 자주적 개발·관리 권한을 확보함에 따라 그간 국가세입이었던 지방관리무역항 항만시설사용료가 지방세입으로 전환되어 2024년부터는 창원시가 직접 사용료를 징수하게 됐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15억원의 사용료를 거둬들여 노후 항만시설 개선, 항만 사고 방지 등 유지보수에 사용했고 향후 시민 친수공간 조성 등 진해항을 도시 친화적 항만으로 개발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교부금을 기존 도와 시가 나눠 교부받던 것을 2024년부터 시가 100% 교부받으면서 시 세입이 증가했다.
창원시는 2024년 징수교부금과 햇빛발전소 전력 판매수입금 등으로 ‘창원시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9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탄소감축 사업 추진을 통한 창원시민의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창원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해서도 시가 직접 등록·변경·말소·지원하고 있다.
‘창원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2025년 ‘창원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자율성 보장을 위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특례시 자체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게 되어 2024년 ‘창원시 건설기술심의 위원회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도 사업부터는 시에서 직접 심의를 진행해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크게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도 창원시가 직접 출국금지를 결정하고 법무부에 요청하고 있다.
2024년, 2025년 경남도를 경유하지 않고 시가 직접 11건의 출국금지 결정 및 요청을 실시해 체납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로 징수업무 효율이 증대되고 절차 간소화로 인해 출국금지 해제 신청 시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한 민원 불편이 해소됐다.
그러나 출범 3주년 10개 특례사무가 이양된 현재 더 많은 권한을 이양받기 위해 창원시는 계속 움직이고 있다.
현재 4개의 특례시와 함께 특례시 지원의 근거와 실질적 권한을 법으로 규정하도록 ‘특례시 지원 특별법’ 입법을 추진 중이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특례시 특례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받침으로 법안의 제정을 위해 2022년부터 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논의해 법안을 작성하고 2023년, 2024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에 발의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작년부터 급물살을 탄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은 수원·고양·용인의 3개 특례시와 올해부터 특례시가 된 화성시와 연대해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 및 국회와 공조했고 그 결실로 지난달 27일에 정부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부 제정안은 특례시에 대한 지원 계획의 수립 및 지원을 위한 특례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기존에 여러 국회의원이 제출한 다양한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과 병합심사를 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제출한 법안이 통과되면 19가지 신규 특례사무를 추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신속한 국회 심사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5개 특례시 간 간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은 급속한 주민등록 인구 감소에 따른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한 기틀을 닦는 해이기도 했다.
이에 2024년 1월 비수도권 특례시 유지 방안 토론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같은 해 3월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한 “특례시 기준 변경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특례시 제외 유예기간을 비수도권 특례시의 경우에는 현재 2년에서 5년으로 연장 또는 아예 삭제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법’의 특례시 기준을 개정해 비수도권의 지역 중심성 등을 고려하거나 인구기준을 낮추는 안이다.
2024년 특례시 기준 변경안을 바탕으로 국무총리실·행정안전부·국회 등 유관기관에 13회 건의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 비수도권 유일 창원특례시의 지위 유지가 필요하다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으나, 법령 개정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를 밑거름 삼아 2025년에는 특례시 제외 유예기간 연장안에 집중한 뒤, 현재의 수도권 중심주의적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특례시가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임을 강조해 최종적으로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례시 인구 기준은 주민등록인구와 거소신고자 및 등록외국인을 합산한 주민수가 2년 간 연속해 100만 이상인 도시이다.
창원특례시의 경우 2024년 연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99만 9,858명, 거소신고자 및 등록외국인을 더한 특례시 기준 인구는 102만 1,194명이다.
연 2만명이 감소하는 인구 감소세를 고려할 때, 2027년 특례시 인구 100만 붕괴, 2029년 창원이 특례시에서 제외될 수 있기에 시는 특례시 기준 변경을 위한 건의에 필사적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한 인구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에 더해 지역 거점도시로서 경남의 인구와 재정을 떠받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시만의 발전보다는 주변 시군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지역균형 발전,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특례시로서의 지위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출범 3주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양받은 권한은 아직 행정 수요자인 시민들께서 체감하시기에는 부족하다”며 “국가와 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민 여러분의 응원도 중요하므로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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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시행
영덕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시행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이며 오십천, 송천, 축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20~24일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점검 △25~30일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 강화 △취약·문제 발생 사업장 정상 가동 지원 등 연휴 전후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환경오염 예방과 실효성 있는 특별감시를 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고를 운영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설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착실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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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영덕군, 2025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양한 정보를 분야별로 쉽게 찾을 수 있고 빠짐없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세대 행복가득,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 총 7개 분야에 84개 사업을 담고 있어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용 중 올해 새롭게 지원되거나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으론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야간 연장 진료 △결혼장려금 1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 등이 있다.
영덕군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각 읍·면 사무소, 도서관, 보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영덕군 누리집에 가이드북 파일을 게시해 군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모든 군민 모든 세대가 골고루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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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초등 2학년까지 늘봄학교 확대 준비 박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5년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방문 및 컨설팅에 나선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31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25년 1학기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1월 9일 기준 19.9% 학교 방문을 마쳤다.
13일 14일에는 교육부와 함께 동해, 태백, 홍천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한다.
또한, 강원형 늘봄학교의 발전 방안과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13일 14일 방문하는 학교는 최근 학생 수가 많이 증가한 학교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컨설팅을 실시한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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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 수능형 문제지를 자체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도내 110명의 중등교사가 참여한 14개 연구회를 중심으로 수행됐고 수능과 동일 형태의 문제지를 제작해 지난 10월 신청 학교에 배부했다.
도내 고등학교 115교 중 83.4%가 문제지를 신청했고 △평가를 시행한 학교는 24.3% △교사가 수업 시간을 이용해 활용한 학교는 20% △학생이 자기주도적 학습용으로 사용한 학교는 39.1%로 집계됐다.
학생과 교사 만족도 조사 결과, △문제지를 활용한 학생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29.63%, 보통 46.42%, 낮음 23.95% △교사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61.33%, 보통 34%, 낮음 4.67%로 집계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의 유사성을 항목별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척도별 유사도를 도출했다.
문항 간 유사도 비교는 정확히 수치화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연구회의 질적 분석을 기반으로 1단계 분석이 이루어졌고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검토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2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비교 항목 5가지를 기준으로 척도별 유사도는 ‘높음’, ‘보통’, ‘낮음’ 으로 분류했다.
4개 이상 항목에서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유사도 높음, 1개 항목만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낮음, 나머지 문항은 보통으로 구분했다.
전체 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전체의 28.1%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유사도 높음 6%, 유사도 보통 10.7%, 유사도 낮음 11.4%로 확인됐다.
현재 도교육청은, 2025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을 위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등교사 대상 14개 연구회를 모집 중이며 2월 마지막 주 1차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항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 사업은 문제지 제작을 넘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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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동화 속으로 풍덩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동화 속으로 풍덩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에 동화 속 세상이 생생하게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이다.
이번 동화구연 첫 동화는 ‘피노키오’로 지난 11일에 시작됐다.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변경되며 동화 구연 전문 강사가 생동감 넘치는 동화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와 11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엄지공주’를 포함한 신규 동화 콘텐츠 6종이 추가되어 더욱 재밌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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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464건, 138백만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합천군 관내에서 권리의 등록 및 면허를 받은 자에게 종별로 4,500원부터 27,000원까지 부과되는 세목이다.
납부 시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각각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과세 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 납세 의무가 있으며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관련 문의는 고지서에 표기된 지방세 상담 채팅로봇 '위택스봇'의 QR 코드를 활용하면 24시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