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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거제시보건소,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는 흡연율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시간과 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 학교 등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을 통해 개별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행동요법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실천 의지를 북돋운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흡연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는 더 많은 사업장과 학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학교, 단체는 거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시 모집 중이며 거제시보건소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금연 분위기 조성을 도울 계획이다.
건강증진과 김영실 과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이 금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동 금연클리닉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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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거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겨울철 발병률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도 생존해 겨울철 대표적인 식품 매개 감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1~3일간 구토·설사, 복통·발열과 탈수 증상을 일으키며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바이러스에 오염된 표면을 만진 뒤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눈, 코, 입을 만질 경우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끓여 먹기·익혀 먹기 △세척·소독하기 등 안전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최근 겨울 한파와 함께 복통·설사 등을 동반한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다면 집에서 쉬고 환자와 생활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손씻기 등으로 예방에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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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새 단장해 개방
거창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새 단장해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월 13일 거창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해 개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거창군민과 향우, 여행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사업비 7,800여만원을 투입해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 했다.
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남녀화장실을 철거한 후, 타일 천장, 창호, 칸막이, 세면기, 위생도기, 화장실 안내표지 교체, 진입로 도색, 방향제 설치 등을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터미널 화장실은 시각, 청각, 후각을 만족시키는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공사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화장실과 2층 화장실을 임시로 개방해 이용토록 했고 장애인화장실은 거창터미널에서 설 전에 정비를 완료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1987년 11월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준공 이후 37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개보수는, 노후화로 인해 빈번했던 민원 불편사항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거창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를 맞아 새 단장을 마친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은 유동인구가 많고 이용자가 많은 만큼 거창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거창-합천 광역환승할인제,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 △거창-가조-서대구 노선 신설, △거창-대구공항-동대구역 신설 등 군민의 교통 편의를 높였다.
또한, 2025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교통담당을 교통정책담당과 교통민원담당으로 분리해 보다 세밀하고 질 높은 교통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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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E-9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실시
함양군, E-9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E-9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관내 기업 1개소에서 한국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경남 서북부 경남 4개군과 거창대학교 간의 외국인력 정주 정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은 거창대학교 강사진이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기업체에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기초 한국어 교육과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련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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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2025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거창중앙고등학교에서 개최한 ‘2025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전지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지훈련은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0개 팀,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앞서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학년별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했다.
참가팀의 한 감독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거창군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 기간에 눈이 많이 내렸음에도 신속한 제설 작업 덕분에 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거창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에 많은 유소년 참가팀과 학부모들이 거창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제2창포원 축구장과 풋살장이 확충되면 체육 인프라가 완성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숙박업, 음식점, 차량 임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 참가팀들의 방문이 거창의 생활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파크 등의 최고 수준의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5인 이상, 5일 이상 군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전지훈련팀에게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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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멸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영양군, 소멸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아시아월드뉴스] 1970년대 인구 7만명에 달하던 영양군은 현재 인구수 15,400여명으로 1만 5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 무엇보다 인구 증가 정책이 시급한 시점인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영양군의 `25년의 인구정책 첫걸음을 내다보자.지난해 12월, 9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얻어낸 것은 양수발전소와 부가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1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설공사에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숙박시설, 식당 등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을 시작으로올 3월 개서 예정인 영양소방서도 상주직원 106명이 근무하게 되어 정주인구 증가에 큰 변곡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영양읍에 체류형 전원마을 10호와 청기면에 조성되는 정주형 작은 농원은 임대형 전원주택과 농업 체험시설이 합쳐져 주거와 소득을 양립하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한다.
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시도이며 귀농·귀촌 수요 증가에 따른 출향인과 은퇴자 중심의 새로운 정착시설을 마련해 영양군의 특색에 맞는 인구 유입 모델로 향후 영양군의 지역성장동력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유입되는 인구뿐만 아니라 깊어지는 수도권 집중화로 생겨나는 지방 이탈의 영향권에 있는 인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확장되는 ‘결혼비용 지원사업’은 당초 부부 한 쌍당 300만원을 지원하던 사업을 부부 각각 300만원으로 변경해 총 600만원의 혜택을 주고 ‘청년부부만들기 사업’은 결혼장려금을 1회 500만원 지급하던 것을 500만원씩 3년간 지급해 총 1,500만원까지 확대 시행해 변동하는 물가에 구애받지 않고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출산장려금’ 역시 2배로 확대 지원을 통해 첫째 월 10만원→20만원/년 240만원, 둘째 월 15만원→30만원/년 360만원, 셋째 월 20만원→40만원/년 480만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현재 경제적인 불안과 높은 양육비, 양육에 대한 부담 등 많은 요인이 인구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구감소는 가족 구조와 주거형태 등의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변화된 국가적인 정책이 필수적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좀 더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며 “장기적으로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한 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통해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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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4500억원 예산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의 원년’ 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에서는 지난 해 강원인재원을 강원 RISE 센터로 지정하고 24년 7월 공식 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도·대학·강원 RISE 센터 삼각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며 사업의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지역 주도 대학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중기계획인 강원 RISE 기본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현장 소통간담회, 정책 포럼, 대학·시군·혁신기관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지속 발전시켰다.
이후, 강원 RISE 기본계획은 지·산·학·연·언으로 구성된 강원 RISE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학-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지역 발전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18개 시군의 특성화 발전 계획을 포함하며 △ 청년 지역 정주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 강원형 핵심산업 육성 등 지역·대학·산업 3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주요 단위과제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시군 특화산업고도화 및 스케일업, 대학 혁신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확대, 지역의 다양한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 협업 플랫폼 구축·운영,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지원 등이 반영됐다.
이를 위해 도는 연간 900억원씩 5년 간 총 4,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앞으로 연차별 계획인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3월 중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가 4월까지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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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을사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성낙인 창녕군수, 을사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2025년도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달 13일부터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남지읍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14개 전 읍면을 방문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이 없도록 1일 1개 읍면만 방문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와 현안 사항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녹여내서 ‘창창한 창녕’ 건설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향인으로 관외에서 창녕군의 발전을 지원하는 명예 읍면장 위촉식도 겸해서 군 안팎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아 더 높이 도약하는 창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문 일정은 남지읍·대합면·부곡면·이방면·길곡면·성산면·도천면·대지면·장마면·고암면·계성면·유어면·영산면·창녕읍 순이다.
군민과의 대화 후에는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읍면의 주요 사업 현장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성낙인 창녕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창녕군 발전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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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 5% 혜택 유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에도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납부할 세금의 5%가 공제되는 절세 혜택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2024년과 동일하게 5%로 유지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하는데 연간 납부할 세액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도입 당시 한국은행 기준금리 수준을 고려해 10%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공제율을 3%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담이 커지고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민 세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5년부터 공제율을 지속 5%로 유지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고·납부 기간은 해당 월의 16일부터 말일까지다.
자동차세 연납신고는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는 이택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자동차세는 은행에 직접 방문해 납부해도 되지만 위택스와 이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간편결제사 앱 및 금융앱 등에서 납부하면 공휴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5%로 유지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에 대한 세부담 경감으로 조금이나마 가계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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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7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1월 13일 09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7차 회의를 개최했다.
. 정부는 전담 공무원의 인사이동이 있더라도 유가족에 대한 전담 공무원 업무는 지속하는 등 유가족과의 소통과 지원은 변함없이 유지한다.
유가족 지원사항을 담은 종합 안내서를 지난 11일 유가족 총회를 통해 배포했고 어제는 전자파일 형태로도 제공했다.
앞으로 추가 지원사항이 있으면 지속해서 갱신·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합동 추모제도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성금은 모금기관들과 협의해 특별 위로금 차원에서 설 명절 전에 일부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사고조사위원회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사고가 난 비행기 동체를 조사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항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등 다양한 자료에 대한 조사와 분석도 병행한다.
항공기 이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1개 국적사의 안전체계 전반과 전국 15개 공항의 활주로 터미널 등 주요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도 이번 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담 공무원 매칭을 통한 유가족 지원은 전담 조직이 만들어지고 나서도 지속하는 등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며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사고 수습에 힘을 보태주신 현장 공무원,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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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 ‘혜택알리미’ 가 묻지 않아도 알려드려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부터 국민이 각종 정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가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본인 상황과 자격에 맞는 정부 혜택을 알아서 챙겨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하고 기업·신한은행 등 민간 앱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나 정작 국민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거나, 각 누리집 등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정부 혜택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신청 요건 등이 복잡하면 실제 받을 수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부 혜택을 빈틈없이 전달하기 위해 ‘혜택알리미’를 구축했다.
예를 들면, 혜택알리미 이용자가 신생아 출생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주민등록, 가족관계 정보 등을 활용해 거주지·자녀 수 등을 분석한 후, ‘출생축하금’ 지원 대상자라면 해당 서비스를 안내해 주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청년, 구직, 출산, 이사 등 4개 분야 1,100여 개 정부 혜택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3,600여 개 정부 혜택을 맞춤 안내할 수 있도록 ‘혜택알리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 앱 등 민간 앱에서 서비스를 가입·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한번 가입하면 추가 접속하지 않아도 탈퇴 시까지 계속해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용자가 직접 접속해 찾아봐야 했던 기존 공공 누리집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시하는 기업은행, 신한은행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뱅크 등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주요 민간 앱에도 순차적으로 ‘혜택알리미’ 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혜택알리미로 정부 혜택 전달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놓치는 국민이 없도록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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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심하고 수산물 소비하세요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및 활암컷대게 등이다.
이들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명절에 방문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명절 기간에 국민께서 많이 찾으시는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명절 기간 이외에도 상시로 급식업체 등 수산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주요 업종에 대해 원산지 표시 제도 이행현황을 점검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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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직구 화장품 검사정보 통합 공개
식약처, 해외직구 화장품 검사정보 통합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직접 구매 증가 추세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관세청, 한국소비자원 및 지자체 등과 함께 해외직구 화장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식약처는 화장품 구매·검사 규모를 지난해 110건에서 올해 1,080건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알리·테무 등에서 구매한 색조화장품, 눈화장용 화장품 등에서 중금속 등의 기준 부적합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올해 같은 유형의 제품들을 우선해 검사한다.
검사 결과, 위해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해서는 해당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판매 사이트를 차단하고 관세청에 통관금지 조치를 요청한다.
또한 관세청,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해외직구 화장품 성분 분석 결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의 위해정보 등을 활용해 해외직구 화장품 검사 대상을 선정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각 부처·기관, 지방자치단체의 해외직구 제품 구매검사 계획과 결과도 통합해 관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위해 우려 해외직구 화장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위해 정보를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통합해 제공하고 소비자가 해외직구로 화장품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도 안내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각 부처·기관, 지자체와 함께 해외직구 화장품으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우리 국민이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화장품 사용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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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박연료 수요의 든든한 뒷받침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월 14일 오후 3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및 1호 펀드 투자 서명식을 개최한다.
국제해사기구의 국제해운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에 맞물려, 친환경 선박연료 전환이 해운·항만업계의 핵심 화두로 부상함에 따라 항만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은 항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해진공은 2030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프라 펀드는 친환경 연료 저장시설을 국내 항만에 구축하고 선사가 벙커링 전용 선박을 신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2030년까지 1조 원 중 약 6천억원을 투입해 LNG, 메탄올, 암모니아를 공급할 수 있는 항만 저장시설을 조성하고 나머지 약 4천억원은 LNG·암모니아 벙커링 전용 선박 4척 신조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적 선박의 친환경 연료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원활한 연료 공급을 통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임석하에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산업은행, 교보생명, 우리자산운용, 현대오일터미널 등 펀드 참여 관계자가 참석하며 1호 펀드 설립을 위한 ‘투자기본계약 체결 합의서’ 와 ‘대출약정체결 합의서’ 서명이 진행된다.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울산 현대 액체화물 터미널 증설 사업’은 총사업비 2,400억원 규모로 이 중 1,300억원이 인프라 펀드를 통해 투자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선박의 메탄올 연료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2호 프로젝트로 예정된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사업'을 통해 LNG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후속 프로젝트를 발굴해 향후 친환경 연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는 우리 해운업계와 항만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인프라 펀드를 통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인프라를 향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확충해 우리 항만이 글로벌 허브항만으로서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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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무역기술장벽 4337건, 사상 최고치 경신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는 누적 4,337건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2023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로 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통보가 늘어난 데에서 기인했다.
국가별로는 우간다, 미국, 탄자니아가 상위를 차지했고 개도국의 통보 비중은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식의약품 분야, 농수산품 분야, 화학세라믹 분야 순으로 많은 기술규제가 통보됐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10대 수출국 및 5대 신흥국을 일컫는 15대 중점국은 1,150건을 통보하며 2023년 대비 5% 증가했다.
미국은 에너지 효율 규제, 교통 안전 관련 규제를 신설·강화하는 등 15대 중점국 중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은 국가표준 및 강제인증 등을 제·개정하는 등 2023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191건을 통보하며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은 자동차 관련 규제 등 66건을 통보하며 2023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유럽연합과 인도는 각각 62건, 36건을 통보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15대 중점국이 주로 통보한 분야는 화학세라믹 분야, 식의약품 분야 전기전자 분야로 그중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 통보한 화학물질 관련 규제가 가장 많았다.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우리나라 수출의 1, 2위를 차지하는 중국,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을 중심으로 많은 기술규제가 통보되고 있다”며 “이에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대응함으로써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