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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체계적인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교사용 지도서 개발·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하였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하여 개발하였다.유치원‧초등학교용 지도서는 개발 이전부터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직접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교과 간 통합 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용 지도서 외에도 학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활동지, 수업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지도서와 자료들은 교육부 학생건강정보 센터 누리집 내 자료실과 시도교육청 누리집 등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위한 원격연수도 개발하였다. 교직원들이 10대 청소년 마약류 문제의 특징을 이해하고 관련 범죄 유형‧사례에 따른 대응과 학생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을 받아 구성하였다. 해당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를 통해 2026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아 단계부터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를 토대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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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사랑카드, 카카오페이로 더 간편해진다
울진사랑카드, 카카오페이로 더 간편해진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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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나서
울진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나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 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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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울진군 북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3월 24일 부구리 하천 및 해안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 총 6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봉사자들은 석호항부터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경희 북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북면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면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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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시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경산시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의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 위기 대응 현황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현황 공유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매뉴얼 안내 관련 추진사업 안내 정신 응급 대응 시 기관별 애로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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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첫 연수회 개최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을 도와주는 ‘적극행정 보호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인사혁신처는 감사원과 공동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50개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대상 첫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사처는 △감사원 사전 상담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안 △‘적극행정 보호관’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동석 인사처장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조사 과정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긴밀히 논의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보호관은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문제에 직면한 공무원에 대한 제도·심리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 요건을 완화하고, 인권 친화적 감사를 운영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인사처는 연수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의견 등을 반영해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각 기관에 배포하고, 기관별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토록 할 계획이다.앞서 인사처는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 추정 범위 확대 △적극행정 보호관 신설 △형사소송까지 비용 지원 확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사후 징계 의결 면제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범위를 확대해왔다.기존에도 적극행정 책임관이 있어 적극행정 제도운영과 보호 기능을 함께 수행해 왔으나, 적극행정 보호관을 별도로 지정함으로써 보호·지원 기능을 분리하고, 법률 지원·수사기관 의견 제출 등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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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이 만드는 기회! 과기정통부, 지역 정보보호 기반 구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기업 입주 공간 및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 협력 지구 구축’ 사업 공모를 3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동남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초광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권역의 지방정부 및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은 동일 권역 내에서 협력하여 연합체를 구성하고, 권역 내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과 전략 산업의 보안 내재화 연계 방안 등을 제안해야 한다. 접수와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초광역권 사업단이 선정된다.선정된 사업단에는 올해 20억 원을 포함해 5년간 총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학 협력 지구 내에는 기업 입주 공간, 가늠 터, 회의실, 교육장,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 등이 조성되며, 지역 기업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지역 관계망 구축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4월 3일 한국 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3층 대강당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는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으로 이어졌던 정보보호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과정으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 내 정보보호 기반을 구축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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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우수 연구자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주기 정착 지원사업 본격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세부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인재 국내 유치’ 사업 추진의 하나로,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입된 인재들이 국내 연구 환경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 정주 여건 및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우수한 이공계 대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 내용은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유학생 및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사항을 중심으로 확대했다.비자, 세무, 부동산 등 행정적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가 1:1 자문을 확대 제공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재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국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들이 학업 후에도 국내에 머물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직무실습(인턴십_’을 신설하고, 내·외국인 연구자 간의 소통을 돕는 교류 기회도 넓힌다.하반기 중에는 산재한 정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연구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정착지원 이음터’를 구축하여 외국인 연구자의 정착과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여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개인과 기관 모두 가능하다. 개인 참가자는 생활 지원 1:1 자문과 연구·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대학·연구기관은 기관 단위 신청을 통해 소속 해외 연구 인력에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클럽’ 내 ‘국제 소통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별 상담 및 문의는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해외 인재가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유치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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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대상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사용자 모집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기업으로부터 임차할 예정인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①산업계, ②학계·연구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3월 25일부터 시작하고, ③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에 대한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4월에 시작한다고 밝혔다.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사용자 모집은 ①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 ②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 과제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과기정통부는 위 2개 사업을 통해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을 공급할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업자 공모를 지난 3월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을 산학연 연구 현장에 즉시 투입하고자 사용자 모집도 병행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통해 1천 장 규모의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를 중소·창업 초기 기업 등 산업계에 배분할 계획으로, 학습데이터 규모에 따라 1장에서 16장까지 필요한 만큼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산업계 사용자는 소규모 인공지능 학습이나 실시간 추론 등 실용적인 연구를 최소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청년 기업에 50%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및 청년 기업은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이밖에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②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사업은 1천 장 규모의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를 학계·연구계의 혁신적·도전적인 인공지능 연구 등에 배분하며,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래픽 처리 장치를 서버 단위로 무상 제공한다.연구 성과의 파급효과가 큰 우수 과제를 집중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비수도권에 소재한 연구자에게는 평가 때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 강화 등 국내 인공지능 연구 생태계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신진 연구자*’ 부문을 신설하고 전체 자원의 30%를 우선 배정하여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공지능 연구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폭넓은 연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 자원을 균형 있게 배분되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포털, 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 사업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①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 ② 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사업의 사용자 모집 공모 신청 방법, 향후 진행 절차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14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아울러, ’25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를 효율적으로 배분·관리하기 위해 ③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누리집을 통해 4월부터 시작한다.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통해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수요를 미리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산·학·연에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신청 취소분이 발생하거나, 국가 인공지능 사업 착수 시기에 따라 1~4개월 내외 단기간 유휴 자원이 발생하면 적격성 평가 등을 거쳐 산·학·연에 빠르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그래픽 처리 장치 배분 후에도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사용 현황을 점검하여 계획 대비 사용 실적이 미흡하거나 목적 외 활용, 이용률 저하 등이 발생하면 자원을 회수하는 등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배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연구와 제품·서비스 개발에 있어 인공지능 컴퓨팅자원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신속하고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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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시군별 조례로 정해져 있어,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재기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도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아울러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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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 지킴 시작점,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총 21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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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초대형 산불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서한문에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청송군 관계자는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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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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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개최
청송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가 3월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경북 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구 경북 권역의 1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송군은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 내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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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많이’보다 ‘정확하게 농가 부담 줄이는 관리 전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원료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 비료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공급하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며, 토양검정과 정밀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료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 염류 집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10a 기준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비료 사용 최적화에 효과적이다.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춰 물과 양분을 필요한 시기와 양에 맞게 공급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특히 시설재배 농가의 경우 일사량을 기준으로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일사비례 급액제어’기술을 적용하면, 작물의 증산량 변화에 맞춘 급액이 가능해져 양액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육과 수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농업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농업도 비료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가축분 퇴비와 작물 잔재, 폐양액 등을 활용하면 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으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 건강 개선에도 기여한다. 또한, 유기질 비료와 미생물 비료를 활용하면 토양 내 미생물 활동이 촉진돼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고,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또한 ‘흙토람(토양환경정보시스템)’의 토양검정 정보를 기반으로 한 관비 처방을 관수 시설에 적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물과 비료를 동시에 공급하는 관비 시스템에 표준 처방량을 적용하면 10a당 비료 6.8~11.8kg 절감할 수 있으며,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토양 내 양분 과잉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제희정 연구사는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경영비 절감의 핵심은 ‘효율적인 비료 관리’에 있다”며, “적정 시비와 정밀농업 기술, 자원순환형 농업, 관비 시스템 등을 활용하면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토양 건강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 유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