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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살아 숨 쉬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불황 속 살아 숨 쉬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면세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이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대비 매출을 회복하고 지난해 동기 대비 방문객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2023년 2~3분기 대비 지난해 면세점 방문객이 24퍼센트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 비율은 9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전인 2018년 대비 지난해 100퍼센트 회복된 방문객 수와 96퍼센트 수준까지 회복된 월평균 매출액은 타 시내면세점과는 상반된 결과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해 주요 지역별 면세점 방문객 통계에서 최하위권이고 서부산권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산항 승객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급격히 감소했다에도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방문객은 대폭 늘어났다.
면세점 방문객 증가의 주요 원인은 외국인 방문객 비율 증가인데, 해당 고객에 대한 맞춤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보인다.
이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와의 연계 마케팅 △매장 상품 기획 변경 △인터넷면세점 새 단장 재오픈 등을 추진한 결과다.
타 시내면세점과는 달리, 용두산공원 면세점은 부산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원에 탄생한 만큼 시와 연계된 부분이 많다.
시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연계 첨단 CT 실증사업’을 통해 용두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해 볼거리를 다양화했다.
특히 ‘쿠키런 나이트 팝업’, ‘슈야토야 팝업’, ‘나이트 팝콘 페스티벌’, ‘워터매직 키즈 밤놀이터’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증가시켰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운영방식을 고가제품에서 저가제품으로 변경했고 △인터넷면세점을 지난 11월 새로 단장해 재오픈하며 대기업 인터넷면세점 대비 경쟁력이 저조한 고가의 고급 패션잡화, 대형 브랜드를 과감히 정리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주류 판매로 방향을 틀었다.
또한, 면세점은 지난 10월 송도 케이블카와의 연계 마케팅을 시작으로 올해는 활발한 지역업체와의 동반 상승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2018년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직접 설립한 면세점으로 부산면세점이 성공하면 지역 기업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향토기업의 탄생'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설립됐다.
이와 함께, 외국 소비자에게 지역 기업을 알리고 이들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탄생했다.
면세점 업계의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면세업계는 효율화 작업을 실시하고 핵심 고객인 중국인 단체관광객·보따리상을 대체하는 개별 관광객에 대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관광업계의 호황기였던 2016~2019년 이후,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면세업계는 고환율, 단체관광객 감소, 소비침체, 유행 변화 등으로 인해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존 면세점의 핵심 고객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 보따리상이 중국 내수 부진으로 올해 더욱 유입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면세업계는 조직 축소, 임원 급여·업무추진비 삭감, 매장 면적 축소 등 효율화 작업 조치를 하고 있고 기존 핵심 고객을 대체하는 개별 관광객 실적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동훈 시 관광정책과장은 “우리시와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노력으로 면세업계의 추세와는 달리 방문객 증가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시는 '글로벌허브 도시 부산'의 궁극적 귀결은 세계적 수준의 문화 관광도시라는 기조 아래,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과 '세계인들이 찾는 도시 부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또 뛸 것이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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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 자립지원센터’ 사업지원을 통해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신봉수·권성찬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회장, 이창덕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감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의 취업 교육, 상담,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부산의 자립준비 청년은 약 700여명으로 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자립 역량강화, 자립준비청년 사례관리 및 보호아동 자립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의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시 자립준비 청년의 취업교육, 생필품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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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10일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6,784건, 1억 2,500만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식품접객업, 화물자동차 운송업, 통신판매업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단,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면허 종류에 따라 부과되는 세율은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 5백 원으로 분류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CD/ATM기 지방세 조회 및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진희 세무회계과장은 “납부 기한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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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2025년까지 연장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0년 4월부터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지속적인 기후변화와 농촌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으며 임대료는 50% 감면된다.
당초 감면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였으나,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어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0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농업인들에게 50% 감면된 임대료로 농기계를 제공한 결과, 총 31,132대를 임대해 561,513천 원의 농업인 임대료 부담을 절감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를 비롯해 남부지소와 북부지소에서 연중 운영되며 보유 농기계는 총 64종 529대에 달한다.
임대료 감면 혜택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관내 농업인에게 제공되며 타 지역에서 출입 경작을 하는 농업인은 임대는 가능하지만 감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지역 농가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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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스마일톡톡' 키오스크 교실 운영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스마일톡톡' 키오스크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1월부터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요령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스마일 톡톡 키오스크 교실’을 운영한다.
작년도부터 시작한 키오스크 활용 교육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기기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상생활 공간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도 동시에 제공한다.
문경시보건소는 "키오스크 체험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서비스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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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에 미리 납부하시고 5% 세액공제 받으세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연납할 시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은 매년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1월에 신청해야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문경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10일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은 시청 세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을 이용한 위택스를 통해 16일부터 신고·납부 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는 납부금액·납부기한·가상계좌 등 주요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이번 연납 고지서 발송으로 시민들에게 납세 편의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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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문경시청에서 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문경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9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공공복지행정 전문 인력으로서 복지 발전의 사명 완수, 사회복지 전문가 자질 함양,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복지국가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김정부는 “기부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문경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게 감사드리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관내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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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와 제룡사회복지법인, 시민과 따뜻한 동행
문경시와 제룡사회복지법인, 시민과 따뜻한 동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5 긍정의 힘 Yes 문경 공감·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읍면동 간담회 기간 중 지난 10일 문경읍 하리에 위치한 제룡사회복지법인을 들러 박인원 대표이사와 차담을 나누며 건강 안부와 그동안의 시정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인원 대표이사는 “언론 보도를 통해 문경시에서 주흘산 케이블카, 하늘길 조성,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등 문경시 100년 미래가 달려 있는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고 신현국 문경시장은“박인원 대표이사님은 문경시의 큰 버팀목이시다”고 하며 “시장 재직 시 문경시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실 뿐 아니라 퇴임 후 십수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큰 일을 해오고 계신데, 작년에 설립한 제룡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작년 8월 설립되어 다자녀 가정 모국 방문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지역아동센터 9개소 어린이 대상 간식비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문경시 발전과 복지 향상을 동시에 고민하면서 상호 비전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을 거듭 인식했다는 측면에서 향후 시정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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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목표로 식량, 원예, 과수, 축산, 농기계, 농산물가공, 교육, 실증시험 8개 분야에 100억여 원을 투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첨단화와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인항공이용 공동방제 지원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최고품질 국내육성 딸기 생산기반 조성 △노지수박 조기재배 특화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제고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이용촉진을 위한 채종기술 보급 △실증시험장 신소득작목 기술개발 시설개선 등이 있다.
무인항공이용 공동방제 지원 및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및 생산비 절감을 목적으로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3,100ha 면적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한다.
또한, 잎쪽파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 면적 확대를 목표로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사업을 추진해 기계화 종합기술과 관수·관비 시스템 등의 도입을 통한 생산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억원의 공모선정 사업인 최고품질 국내육성 딸기 생산 기반조성사업 및 노지수박 조기재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딸기 재배를 위한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및 노지수박 조기재배용 터널을 설치해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차광망 사업과 지역특화 품종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보급과 예찰,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과실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제고 사업을 추진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맛뜰리:예’ 가공상품의 홍보와 유통 마케팅 강화를 통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경영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것이다.
또한, 국내육성 트리티케일 목초종자 이용촉진을 위한 채종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약 12톤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를 확보해 향후 채종단지 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 사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 온난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목 기술개발을 위해 아열대작물 시험포를 조성하고 사과 다축과원 재배 매뉴얼, 단동하우스 활용 수경재배 잎쪽파 생산, 청양고추 실증재배 등 지역맞춤형 농가보급형 농업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4년에 시범 운영한 운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해 농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가의 임대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해에도 운영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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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민원응대,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권 교육, 안전보건교육으로 구성해 직무 수행 역량 및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업 및 정책 이해도를 높여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현장 및 관리운영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이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고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천군에는 70명의 참여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단체·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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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천군수 새해 읍면 방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해를 맞이해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4일 은풍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경로당 및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행사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예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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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원처리 신속 해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토지분할 허가 업무를 개선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토지분할 허가 시 당초 허가면적과 지적측량 결과 면적 차이가 발생한 경우 측량 면적대로 다시 허가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이처럼 추가적인 행정절차로 인해 개발행위허가시 민원인들은 시간·물질적 등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를 추진, 시민불편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용된 공차범위 내에서의 면적 증감은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판단해 허가 변경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 시는 이번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 최대 15일 단축 및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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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업인 불법 유어행위 전담 단속반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관리 기준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후속 조치로 비어업인 불법 유어행위에 대해 1월부터 3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촌계 어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적 불법 행위 근절을 목표로 동해·속초해경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 해루질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히 추진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비어업인의 어촌계 어장 내 포획 금지 5개 품종 포획 행위와 비어업인이 사용할 수 없는 스킨스쿠버 장비 사용 및 불법 어획물 판매·유통 행위 등이다.
어촌계 어장 내 포획 금지 품종을 포획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판매·유통 행위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비어업인의 무분별한 수산자원 포획 행위가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어, 불법 해루질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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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또는 독립경영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병역 면제자이다.
희망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면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은 선정 후 5년까지 최대 5억원내 융자지원이 가능한 사업이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최장 3년간,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매달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천시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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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희망지원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희망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가정 내 주 소득원의 실직·폐업·사망·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희망지원금은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보완·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90% 이하 저소득 위기가구이다.
가정 내 주소득자의 실직·폐업·사망·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시민은 관할 읍면동에 희망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청한 날로부터 3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위기상황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으로 지원하며 긴급 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