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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이통장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시 승격 30주년에 맞춰 계획 중인 2026년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통장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TF추진단을 중심으로 시행 중인 민생 안정 관련 주요 사업 내용을 이통장연합회 회원들과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국가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시민과 자영업자들은 경기침체라는 혹독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이통장 여러분의 도움도 절실한 상황인 만큼 행정 일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세혈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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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주택 공용전기료와 승강기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 독립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다자녀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이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면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5%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2월 신청 받아 3월에 약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서는 최대 24회,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조건은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청년 가구 포함 부모 가구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2월 25일까지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고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며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월세뿐만 아니라 청년주택의 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의 이자 3%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가구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혼인 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주택구입 시기를 혼인신고일 이후 7년 이내 또는 혼인신고일 이전 1년 이내 구입한 주택으로 확대했다.
지급 주기는 연 2회, 반기별 지원에서 연 1회 지원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용이 개편됐다.
이와 함께 청년 포함 저소득층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보증금 보증 사고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분야는 △주거급여 지원 △장애인주택 개조 지원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이다.
주거급여 지원은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급여 및 자가 가구에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급여의 경우 1인 가구 19만 1000원부터 4인 가구 29만 7000원 등 가구원수별 차등 지원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주택의 노후정도에 따라 590만원부터 최대 1601만원까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가구에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가구당 380만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는 장애인주택 개조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농촌지역 저소득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작년보다 상향된 지원 금액으로 가구당 700만원 범위 내에서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7가구에 지원 예정이다.
진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대주택을 제외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보안등, 상·하수도시설, 도로·주차장 등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옥상방수공사,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보수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260개 공동주택에 8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과 위험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환경조성에 노력해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8억원으로 세대수에 따라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의 공용전기료를 매년 4000만원 지원해 사회보호 계층의 관리비 부담 경감을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혼부부,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비를 지원하며 노후주택 수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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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13일 봉성면 문수골권역주민복지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봉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연구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봉화군은 사업의 개요와 진행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의 배경이 되는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화산이씨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를 수행한 류형철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실장이 직접 발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추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성공까지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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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거창군,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난소암 고위험군 여성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 희망자 12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음파검진과 진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70세 여성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거창읍 주민은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에서 그 외 면 지역 주민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은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신청자는 방문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난소암은 발병률이 비교적 낮지만, 치명률이 높아 부인암 중 사망률 1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 약 60% 이상의 환자가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난소암은 조기 진단 시 완치율이 높은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적기에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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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을사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소통 행보 나서
조근제 함안군수, 을사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소통 행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첫 읍면 방문에 나섰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지역의 주요 현안 파악과 군민들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가야읍과 함안면, 여항면을 시작으로 소통행보에 나선 조 군수는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또한 각 읍면의 현안사항과 주민의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연두방문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오는 14일 법수면·산인면, 15일 칠원읍·칠북면·칠서면, 16일 군북면·대산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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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노인, 집에서 진료 받는다" 구미시 시범사업 추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바른길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인정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해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미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의료진 방문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활용해 노인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지원을 돕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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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오나 고민 끝 구미시가 1초 단위로 알려줍니다"
"버스 언제 오나 고민 끝 구미시가 1초 단위로 알려줍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시의원, 교통 전문가, 운수업체 대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시내버스 위치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 시스템 대비 정밀성과 정확도가 대폭 향상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보고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의 현황과 신규 시스템의 추진 방향, 목표, 향후 계획이 설명됐다.
또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구미시는 2011년 칠곡군, 2015년 김천시와 협력해 구축한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고도화 사업을 지난 12월부터 추진 중이다.
사업의 핵심은 노후 서버 장비의 전면 교체와 신규 시스템 개발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초 단위로 갱신되는 정밀한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과 함께 대구·경북 9개 지자체 간 광역환승제를 시행해 지역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이번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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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자리 정책으로 경제 불황 돌파…고용지표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해 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실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구미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11,9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5,352명으로 0.74% 감소했다.
이는 구미시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음을 보여준다.
구미시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19억원의 예산으로 306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
또한, 실업자 대상 직업훈련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미용사, 요양보호사 과정에서 40명이 수료했으며 2025년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으로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취업지원센터는 구직자 3,607명에게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1,13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관내 80개 기업이 참여, 109명의 구직자가 채용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도 확대했다.
전문 퇴직 인력 167명을 사회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에 매칭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신중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채용된 신중년 43명에게 총 사업비 1억6천만원으로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지난해 8월,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를 개소하며 이차전지 관련 기업 10곳에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특허출원 2건, LG에너지솔루션 납품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구미형 일자리’ 상생기업인 ㈜LG-HY BCM은 2024년 본격 가동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 ESG펀드를 통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일자리지원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총 9억 6천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 중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12억원의 사업비로 기술개발 분야 17개 기업을 지원하고 인증평가를 위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또한,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 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2억원의 사업비로 신규 이공계 인력 11명을 기업 소속 연구책임자급으로 매칭하고 기업 적응 훈련과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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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 창업 자금 3억, 주택 구매 자금 7,500만원을 저금리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 종사에 대한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는 점이다.
애초 전업으로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영농 정착을 제고하고 정책자금 상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영농을 계속하는 것을 전제로 농외 근로 종합 소득금액 3,700만원 미만의 규정을 폐지했다.
이 외에도 임야를 제외한 농지 위 주택 신축을 허용하고 사업 대상자의 가구주 요건을 완화하는 등 변경된 내용은 고시된 사업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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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내과·외과 전문의 진료 개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월부터 내과·외과 전문의를 신규 채용하고 진료를 시작한다.
군은 필수 의료과목 전문의를 채용해 의료진이 부족해 장거리 진료가 불가피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새로 배치된 내과 전문의는 류머티즘성 질환, 골다공증,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외과 전문의는 외상 처치 및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과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류머티즘 내과’ 전문의로서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깊이 있는 지식과 최신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전문의 배치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더 나은 지역 사회 건강 관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새로 채용된 내과·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소아 청소년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한의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전문 의료진들이 상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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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관내 곳곳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는 ‘2025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방방곡곡은 2011년부터 동해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찾아가는 공무원 민생현장 견문제’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은 2024년 한 해 동안 현장의 크고 작은 문제 2,545건을 발굴해 2,422건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사항 해결에 노력을 다해왔다.
시는 올해도 주민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주민편의를 위한 제안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견문팀 운영으로 다양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행복도시 동해시로 거듭나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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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홍보물 개편으로 관광객 사로잡기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2023년부터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춰 홍보물을 단계적으로 전면 개편하며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광 홍보·마케팅 방향을 통일성을 높이고 방문 관광객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전 권역 대표 관광지 및 먹거리, 우수 웰니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담은 종합 관광안내책자를 리뉴얼하고 종합 리플릿을 제작했다.
종합 리플릿과 책자뿐만 아니라 안내 리플릿인 ‘추암 산책’을 제작, 대표 체류형 야간 관광지 추암해변의 낮과 밤을 소개하고 여명 빛 조명테마파크가 조성되어있는 조각공원을 홍보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아침부터 밤까지 추암해변과 조각공원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최근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빵지순례’ 관광을 위한 디저트 테마 가이드북 ‘빵빵한 지도’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내 인기 빵·제과점 15곳을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홍보물들은 분기별로 관내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 및 타시군의 숙박업소와 주요 기차역 등에도 30,000부 이내로 배부해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증대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동해시를 안내 하기 위해 조형물 제작, 대형 안내판과 동해시 이색 굿즈 제작 등을 타 매체 또는 기념품 제작 등과 연관시켜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약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홍보물 디자인 개선 및 수정 작업을 수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향후에는 동해시의 문화관광자원과 자연환경부터 액티비티까지 모두 한 권에 담은 책자를 4개 언어로 번역하면 내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동해시를 즐겁고 손쉽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디저트, 감성 길 걷기 등 독특한 테마관광책자 제작으로 동해시에 대한 관광객들의 애정과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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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3천여 건, 총 3억 9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은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면허세는 △농협 가상계좌 △스마트폰 즉시 납부 △은행 자동입출금기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송달 서비스 신청자는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년도 12월에 신규 면허를 발급받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를 취소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발생하므로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납세자가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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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31명, 공공근로사업에 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4억원 미만, 공공근로사업은 3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두 사업 모두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소득,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경제적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영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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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설맞이 가족체험행사 개최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설맞이 가족체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2025년 설을 맞아 효와 예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행사를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체험하고 효와 인성을 배우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의 예인 “세배” 교육이 마련돼 자녀는 효를 생각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부모는 좋은 덕담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가정 내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이해 △전통 윷점 체험 △십장생 굿즈 만들기 △효문화전시실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효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4일까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남서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에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정과 우리 전통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며 효와 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모든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