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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8기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고성군, 민선 8기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내수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47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265명 대비 210명이 증가한 수치로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군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와 생활 안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단순히 수치적 증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약 37%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등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분야, 2,0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공익활동 일자리 분야는 공공시설도우미, 경로당급식도우미, 문화재지킴이, 스쿨존교통지원 등 공공영역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와 편익을 증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노인역량 활용 일자리 분야는 노인지원서비스, 아동지킴이, 시니어소방안전지킴이 등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로 구성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체사업단 운영 분야는 사랑방매점, 정담카페, 공룡나라누룽지, 정담초록농장 등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친근한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 확대를 위해 공공근로사업 참여 인원을 매년 10% 확대해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공공근로 사업은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205명과 1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비 △행정도우미 △취업취약계층 지원 등이며 참여자들은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군의 공공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민선8기 고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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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거제의 내일 제1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 열려
시민이 주도하는 거제의 내일 제1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거제시 미래100년 마스터플랜’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거제시 미래100년 마스터플랜’에 담길 장기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구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토론 방식은 거제시에서 작성한 정책 초안에 대해 △지역 특화성 △시민 수용성 △지속 가능성 세 가지 측면에서 1차 평가를 진행한 후, 보완 및 추가 제안을 통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1년간 시민숙의단의 활동내역은 2023년 11월 전체 교육과 1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는 비전 선정, △5월부터 10월까지는 미래상 및 과제 선정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는 장기정책 발굴 및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지난 1년간 매월 1회 개최된 시민숙의단 토론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시민숙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제안을 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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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누비자’연간 요금 전액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복지증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부터 선착순 1,350명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된다.
시는 매월 신청 자격을 검토해 익월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0일부터 누비자 연회원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2024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통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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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공의 출근율 전국 최저 , 경북도 위기 . 의료대란 경고등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尹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의료개혁으로 인해 시작된 의정 갈등이 1 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 전국 17 개 광역시도 중 대구광역시의 전공의 출근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북도 역시 전공의 출근율이 낮은 비율을 보이며 의료 대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1 월 7 일 기준 전국 100 대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 현황에서 대구는 전공의 862 명 중 26 명이 출근해 출근율 3.0% 로 나타났다.
경북 전공의는 60 명 중 7 명이 출근해 출근율이 11.7% 에 그쳤다.
대구 지역 수련병원 소속 레지던트는 총 649 명 중 3.5% 인 23 명이 출근했고 , 경북은 45 명 중 15.6% 인 7 명이 출근했다.
대구 지역 인턴은 총 213 명 중 1.4% 인 3 명이 출근했으며 , 경북에서는 15 명 중 출근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가운데 대구 · 경북 지역의 레지던트 지원율도 심각하게 저조한 상황이다.
대구 · 경북 20 개 수련병원에서 진행된 ‘2025 년 레지던트 1 년 차 모집 ’ 에서 모집 정원 333 명에 지원자는 18 명으로 지원율이 약 5% 에 불과했다.
지역 의료 시스템이 붕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대구시 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 전공의 복귀율 저하로 인해 필수 의료 현장에서 심각한 인력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며 “ 이로 인해 교수와 전임의들이 과중한 업무를 견디지 못하고 사직하거나 ,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이 문제는 단순히 인력 부족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병원의 연구과제 수행이 중단되고 , 전공의 교육과 학생 실습 같은 필수적인 교육 기능까지 마비되고 있다 또한 진료 축소와 병원의 경영난으로까지 이어지며 지역의료 서비스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임미애 의원은 “ 의정갈등의 장기화로 비상진료체계가 계속 운영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수도권의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방대 교수들이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일이 발생하고 , 격무에 시달린 의료진들이 개원을 하면서 의료현장 붕괴가 도미노 현상처럼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며 “ 이 상태가 지속되면 대구 · 경북의 응급의료시스템이 마비될 위험이 있다 2025 년에는 정부가 의정갈등 해소를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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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으로 인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도입된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지난해 13만원보다 1만원 인상된 14만원으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누리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5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순차적으로 자동 충전된다.
2025년 신규 대상자는 2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 인원을 4,318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전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이용 실적이 저조한 대상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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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개최
제2회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오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남유도회와 사천시유도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유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유도의 활성화와 유도인 간의 화합을 목표로 하며 전국에서 약 1,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여 개인전 및 남·여 단체전 등 총 25개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을 아우르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인전은 유치부, 초등 3개부, 중등부, 고등부, 남자일반 3개부, 여자일반부, 단체전은 초등 2개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이다.
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명명된 ‘우주항공컵’ 이라는 상징성을 더하고 스포츠와 지역 브랜드를 결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도대회는 유도인의 축제일뿐만 아니라, 사천시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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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훈 신임 계성면장,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석상훈 신임 계성면장,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계성면으로 부임한 석상훈 면장은 지난 3일부터 관내 25개소 경로당과 독거노인 공동 거주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목표로 새해 인사와 함께 이루어진 현장 행정으로 마을별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상훈 면장은 “을사년 한 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면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행정과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주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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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치매어르신 곁에서 집중 케어
한파 속 치매어르신 곁에서 집중 케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속에서도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추위 속에서 고달프고 힘든 어르신들께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살갑고 따뜻한 보살핌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사례관리대상자 350가구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말부터 대상자 각 가정을 방문해 외출용 방한 목도리, 바디로션, 미끄럼방지 양말세트, 인지강화 키트로 구성된 ‘한파대비 건강관리용품’을 전달했고 집중관리대상자 80명에 대해서는 한파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추운 날씨에 건강 이상은 없는지 더욱 꼼꼼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등 부족함이 없도록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고 있다.
성주읍에 거주하는 독거치매환자 배OO 어르신은 “추워진 날씨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답답하고 매서운 바람에 피부가 따가워 불편함을 느꼈으나 자녀들은 경제적 어려움 및 거리 문제로 인해 잦은 방문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말동무도 되어주고 여러 물품도 제공해줬다”며 “바디로션을 발라보니 피부가 가렵지 않고 따뜻한 목도리 덕분에 집 앞 산책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성주군은 “취약계층의 한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잘 살펴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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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청송군,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회원 및 일반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개강식에서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교육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첫 강의로 이도현 아나운서를 초청해 ‘대화의 기법 및 소통 실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양성과정은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나누어 총 15차시로 운영된다.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는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를 진행하거나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 양성과정은 마을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공동체를 이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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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열린 202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에서 국제산악연맹 및 대한산악연맹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공식화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개최되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과 전 세계 클라이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제26회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송군은 다년간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국제무대 진출과 활약을 지원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아이스클라이밍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연장 협약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함께 청송군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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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인파로 북적북적
영양군,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인파로 북적북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과 영양군 체육회 공동 주최로 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현리 빙상장은 매일 25cm 이상의 얼음 두께를 유지해 안전하게‘꽁꽁 겨울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영양군에서는 올해 2회 축제를 개최하며 기존 3m였던 눈썰매장의 높이를 6m로 높였고 빙상장의 규모를 넓히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추가하는 등의 노력으로 작년1회 축제를 가볍게 뛰어넘는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 10일째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지난 주말에만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올 겨울 마지막을 후끈하게 마무리하길 추천한다.
영양군은‘꽁꽁 겨울축제’를 영양군,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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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휴가 있는 힐링관광 도시 육성 전력
합천군, 휴가 있는 힐링관광 도시 육성 전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광객 500만명이 찾는 ‘힐링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우리나라 대표 휴양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 로드맵을 강화하고 있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추산에 따라 2024년 말까지 약 230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유명 관광지로 이를 기반으로 가치를 더하는 특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관광자원인 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운석 테마 관광지이자 지질 테마 공원으로 육성하며 우주과학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합천운석충돌구를 방문하는 초기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거점센터를 연내 준공할 예정이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도 추진해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합천호 관광지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20억원으로 노후 시설 정비, 야간경관 조성,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지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2025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사업비로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열린 관광 콘텐츠 개발,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군은 2019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사업 선정 이후 200억원의 예산으로 7년간 사업을 추진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메인세트 리모델링 △영화·영상 특화 홍보 마케팅사업 △체험프로그램 개발 △연계형 DMO 구축사업 △관광굿즈 및 먹거리 상품화 사업 △시대거리 재현화 사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사업 추진으로 오픈세트 시설물이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고자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 조형물, 소품 및 대도구를 설치하고 세트시설 내부를 재단장해 사진 스팟존 조성, 오픈세트 공간별로 테마를 입히고 테마에 맞는 음 환경을 구축하는 등 관광지로써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전환점이 됐다.
덧붙여, 사계절 관광 콘텐츠 구축을 위해 2023년부터 영상테마파크 주변 청와대 세트장 및 정원테마파크와 연계한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이 준공예정으로 경관조명과 함께 홀로그램, 맵핑,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 최첨단 신기술이 대거 접목되어 군을 대표하는 킬러 관광 콘텐츠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영상테마파크와 정원테마파크 시범운영을 거친 후, 야간개장을 통해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하며 영상테마파크를 거점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합천호 관광권역은 매년 100만 관광객이 찾는 황매산과 합천영상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거점 공간인 동시에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유리한 거점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어, 군에서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사업인 ‘합천군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에, 2025년부터 4년간 2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수상관광 리조트 △야외물놀이 공간 조성 △서핑파크 △모빌리티 스테이션 등이 포함되며 향후 본 사업과 연계한 수상레져 스포츠 체험과 특색있는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합천이 더 머물 수 있는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군은 2021년 경남 최초로 K-웰니스도시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전국 최초로 K-웰니스도시에 재선정되며 웰니스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김윤철 군수는 K-웰니스 리더 표창을 수상하며 합천이 대표 웰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수려한 합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한 합천홍보관은 경남관광상품개발 최우수상과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하며 지역 홍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5년에도 다양한 축제와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합천홍보관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설렘 가득한 합천여행을 위해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고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타 시도 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 △합천한달살기 다라고 스테이 △합천여행 핑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휴가 있는 여행도시 합천’을 목표로 한 이 같은 노력은 청정·안심·힐링의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합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김윤철 군수는“합천에서 ‘휴식과 힐링이 모두 가능한 곳’ 이라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때”며“야간 관광명소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활성화되면 궁극적으로는 생활인구 증가와도 결부되어 관광 활성화가 곧 인구소멸의 주요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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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의 마음건강을 돌보아 드립니다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의 마음건강을 돌보아 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월부터 3월까지 국농소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2개 경로당을 방문해 65세 이상 노년층 824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건강 상담소는 노인 우울 사전 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치료 연계를 통한 자살 예방과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마음건강 상담을 통해 사회적 문제가 되는 노인우울을 사전에 관리한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치료를 연계해 자살을 예방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시행해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마음건강 상담소는 픙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우울척도와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자살 인식도 조사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더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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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정기분 면허세 2억 9900만원 부과 ‘납부기한 1월 31일까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563건, 2억 99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등의 면허를 소지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면허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고 종별에 따라 4500원에서 4만 50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의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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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천시지회,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천시지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면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 사업인 희망나눔4000으로 조성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천시지회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중개업에 관한 제도의 개선 및 운용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심현정 지회장은 “매년 희망나눔 4000으로 성금을 기부했는데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올해도 성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천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어려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