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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 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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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사업으로 참여해 총 5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동상동 종로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일 문화 투어 프로그램과 축제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재원 100%로 추진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비행'프로그램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이후 공사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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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최초 축산악취 해소 민관협의체 구성
김해시, 전국 최초 축산악취 해소 민관협의체 구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면 일원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과 농가, 행정과 대한한돈협회가 참여하는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악취저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검토되던 한림면 일원에 대해 행정적 규제에 앞서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가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주민들이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노력에 대해 체감도와 신뢰가 낮았던 점을 고려해 주민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협의체는 한림지역 주민대표와 시의원 추천 인사,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김해시지부, 김해시 환경정책과 축산과 한림면이 참여한다.앞으로 농가의 자발적 개선사항과 악취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단순한 민원 대응이나 일회성 행정조치가 아니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악취저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난 23일 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악취관리지역 지정대상 농가의 자발적 개선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민은 농가의 자발적 개선 이행 여부와 악취저감 체감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는 축사 환경개선과 악취저감 노력을 실천하기로 했다.환경정책과는 협의체 운영을 주도하며 주민, 농가, 관계기관 간 의견을 조율하고 악취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 관리하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축산과는 총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사업과 행정 지원을 추진하고 대한한돈협회 중앙회는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농가 컨설팅 등 기술지원을 담당한다.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농가의 이행 독려와 개선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협의체가 단순한 행정협의기구를 넘어 주민과 농가가 대립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법을 찾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 개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지부, 김해시 환경정책과와 축산과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공동 대응에 나서는 만큼 향후 축산악취 문제 해결의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민 관 협의체는 주민, 농가, 행정, 한돈협회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함께 악취저감에 나서는 전국 최초 사례"라며 "규제에 앞서 자발적 개선과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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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김해 생림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생림면 봉림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해 농촌다움 회복과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그동안 봉림지구는 마을 내 운영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축사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가중과 농촌 경관 저해 문제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봉림지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국 도비를 포함해 총 111억원을 투입해 보상을 거쳐 축사를 철거한 부지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잔디광장, 쉼터, 둘레길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한다.또 장기간 마을의 흉물로 방치된 노후 폐축사 부지는 주민주도형 경관농업 부지로 탈바꿈시켜 농촌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으로 봉림지구가 '악취 나는 마을'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향기 나는 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2030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며 "봉림지구가 농촌 공간 정비사업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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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나는 별의 세계 김해천문대,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운영 호응
김해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나는 별의 세계 김해천문대,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운영 호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별을 관측하고 우주를 상상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업으로 천체사진 전시와 천체망원경 체험으로 구성됐다.전시 공간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한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24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별과 우주의 신비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현장에는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 각 1대가 설치되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간접 체험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천체망원경 분해 조형물과 관측 대상 이미지도 함께 전시되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김해천문대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시작품 구성 및 배치 협조는 물론, 수련관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망원경 조작 기본 교육을 사전에 진행하는 등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우주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복지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천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김해천문대와 김해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가을밤 별빛탐험대'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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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제 자매도시를 담은 한 끼" 시행
김해시, "국제 자매도시를 담은 한 끼" 시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파인애플 볶음밥부터 가츠동까지 오감 만족 - 중국 인도 등 특색 있는 글로벌 식단 확대 김해시는 국제 교류도시와 우호를 다지고 직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교류도시들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 자매도시를 담은 한 끼'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단순히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매도시의 고유한 식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도시를 담은 한 끼'는 동남아시아의 열정을 담은 베트남 식단과 이웃 나라의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됐다.베트남 메뉴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파인애플 볶음밥 깊고 진한 육수의 베트남 쌀국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구마롤 짜조 상큼한 입가심을 돕는 망고 샐러드로 동남아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아울러 일본 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정성을 담은 꼬치어묵나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츠동 감칠맛 나는 볶음면 야끼소바 느끼함을 잡아주는 락교 마늘쫑 무침으로 일본 특유의 정갈한 미식을 선보여 직원들이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다.이번 1분기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식과 인도식 등 대륙별 자매도시의 특색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교류 범위를 식문화 영역까지 확장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대표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이 직원들에게는 업무의 활력소가 되고 자매도시에는 김해시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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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 점검으로 지속가능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
김해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 점검으로 지속가능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실적 분석 가정 및 다량배출사업장의 증감 원인 분석 시민참여형 감량 정책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 방안 운영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근 김해시는 1인 가구 증가, 외식 소비 감소, 밀키트 등 소량 구매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운영과 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힘입어 가정 부문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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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낳은 엄마, 아이 좋아 어린이집서 열넷 키운다
넷 낳은 엄마, 아이 좋아 어린이집서 열넷 키운다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빛아파트 단지 내'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첫째 이봄, 둘째 이산, 셋째 이강, 막내 이샘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꿈은 현실 앞에서 멈췄다.이 원장은"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며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보육교사 경력은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현재 원생은 14명이다.한빛아파트 단지 안에 있지만 기산 태왕 등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식사 준비를 직접 맡고 있다.하루는 장보기로 시작된다.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료를 직접 고른 뒤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식사를 준비한다.조리부터 배식까지 모두 원장 몫이다.이 원장은"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 남에게 맡기기보다 직접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며"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한다"고 말했다.식사는 원생과 자신의 아이를 구분하지 않는다.같은 재료로 같은 밥을 짓고 함께 먹는다.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돌보겠다는 원칙 때문이다.교육 철학도 분명하다.이 원장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 이 일을 선택했다"며"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이 원장은"아이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교육 방식도 다르다.영아기부터 야외활동과 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이 원장은"아이들은 밖에서 뛰놀고 경험해야 더 많이 배운다"며 "어릴수록 다양한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저출산 시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이 원장은"경제적인 부담이 크지만 아이를 키우며 얻는 행복과 에너지는 그 이상"이라며"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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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설건축박람회 개막… 중동 정세 대응 건설 건축기업 특별대책 지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개막식에서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에 대응해 도내 건설 건축 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3월 25일~27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도와 춘천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강원일보사가 공동주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71개 업체, 92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지역 건설사 설계사 자재 생산업체의 전시와 함께 건설협회 상담부스도 운영된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매출이 연간 약 12%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업체들이 더 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집행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부담이 확대되며 그 영향이 국내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미 경제국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건설 분야 역시 별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도내 건설 건축 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설국에 지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간담회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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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감사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방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또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해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이나 선심성 예산 집행 등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감사의 중점을 둔다.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사안일 인허가 지연 등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복무 감찰을 전개하며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비공무원 채용 분야까지 감사를 확대 실시해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그리고 단순 위법부당 행위 적발 또는 부패 방지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부서별 청렴 목표 관리와 고위직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계약 공사 등 주요 대민업무 종료 이후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확대해, 현장 체감도를 정책에 직접 환류시키고 건설 계약 분야의 공정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 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비실명 대리신고를 수행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확대해 공익제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정책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위원회는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생성형 AI 감사지원 서비스'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법령, 조례, 감사사례, 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감사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감사 결과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2026년은 특별자치도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를 넘어, 대내외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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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5일 오전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 사 대표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안전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소한 '아차 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조일 수 있다"라며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간과하지 않는 습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근로자 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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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로봇 기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비 확보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산업부 주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로봇 실증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특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로봇산업은 경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로봇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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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 대가야축제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승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 대가야축제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고령 대가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이날 회원들은 도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유오선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산면 관계자는 "바쁜 농사철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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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장학회, 마천 출신 대학 입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원방장학회, 마천 출신 대학 입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방장학회가 올해도 마천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원방장학회는 25일 오전 11시 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원방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2월 6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등 3명에게 총 250만원을 전달했으며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5명에게도 표창과 4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또한 3월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입생과 전입생 등 6명에게 총 156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신평수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환경을 조성하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마운 뜻을 새겨 대학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원방장학회는 지난 2008년 마천면 출신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으며 매년 이자 수입으로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재학과 대학 진학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마천초 신입생 유치를 위해 특별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원방장학회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15명에게 3억 6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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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3.25. 14:00,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ESG** 공시제도화 방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하였다.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게 ESG 데이터 제출 및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매년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하여 ’30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지속가능경영 컨설턴트 자격제도를 내년까지 개발하여 컨설팅 품질을 높이고, ’28년부터는 전문 ESG 컨설팅 법인 지정제도를 신설한다. 중소·중견기업의 고질적인 지속가능경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업수요 기반 실무 연계형 인턴십을 매년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또한, 공급망 내 실질적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 ESG 특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 등과 대기업 간 매칭을 추진・지원한다.국제표준화기구의 사회적 책임경영 등 ESG 관련 표준 논의 참여를 강화하고, 국제 ESG제도 수립에 있어 우리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한-EU 산업정책대화 등 정부 간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ESG 규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글로벌 공급망 실사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협력사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 국내 대기업과 함께 ESG ODA 사업을 확대하여, 개도국 내 우리 제조업 공급망의 ESG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공급망 실사가 일반화될수록 중소 협력사들이 각 원청사에게 유사한 ESG 자료를 중복으로 제출해야 하는 행정부담은 커지게 된다. 이에, ’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자료 입력 효율성을 높이고, 다수의 대기업이 협력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실사 이행 부담을 완화한다.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독려할 수 있도록, 한국표준협회가 운영중인 사회적 책임 기반 지수*를 'K-ESG 지수'로 전면 개편하며 이와 연계한 인증제도를 도입한다.이러한 노력들이 결실로 이어지려면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늘 MOU를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는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에 참여하여,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의 착실한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평가하며, “산업부는 관련 협회 및 지원기관과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을 구축하여, 교육부터 컨설팅, 공시 대응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