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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외여행 준비 중이라면 홍역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거창군, 해외여행 준비 중이라면 홍역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 2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부족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홍역은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가에서는 생후 12~15개월,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2회 홍역 백신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총 49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한 사례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1세 미만 영아 환자도 있었는데, 영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 후 입국 시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거주지 도착 이후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및 다중 시설 방문을 자제하며 의료기관을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알리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에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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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확대 강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터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확대 강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정책 수요에 맞춰 일자리 지원, 생활 안정, 문화 등 청년정책을 더욱 확대 강화해 본격 시행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약사업인 신산업 연계 일자리사업과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 200명에게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공모 계속사업인 항공, 에너지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올해는 163명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단념·쉬었음’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대상자를 124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통장은 상반기 중 신규가입 청년 500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200명을 선발해 만기 시 청년 적립금액의 2배인 원금과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스포츠패스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19세∼39세, 재직 중소기업을 관내에서 관외까지 확대해 스포츠 관람·등록비를 청년 500명에게 지원하며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와 면접수당·자격시험 응시료를 청년 2000명에게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는 올해부터 청년비전센터에 위탁 운영해 입주예술인이 기획하는 시민참여형 교육프로그램 ‘스펀지 스쿨’을 운영하고 스펀지데이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팝업공간 유치를 위한 시설 내 상행위 규제 완화와 공모사업 참여 등 재원확보를 통한 공간 활성화로 지역 청년문화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창원 청년실태와 대내·외 여건 분석을 조사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고 분야별 실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기본계획에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등도 포함해 수립할 예정이다.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는 처음으로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자 역량교육 및 임차료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맞춰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시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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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2028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 안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월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기간에 신청한 물량은 2026년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토양개량제는 토양의 비옥도를 높여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에 규산질 비료·석회질비료를 3년에 한 번씩 공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완료한 농업경영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관내 여러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 한 곳에만 신청하면 되지만, 여러 시·군·구에 있는 경우엔 지역마다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하동군은 농촌진흥청의 토양 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공급 물량을 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토양개량제를 3년 주기로 1회 무상 공급한다.
공급 시기는 2026년 하동읍·화개·악양·적량, 2027년 횡천·고전·금남·금성, 2028년 진교·양보·북천·청암·옥종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규산질 신청 시 공동 살포를 선택하면 대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사업은 농지에 지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품질 높은 농작물 수확에 필수 요소이다 3년을 주기로 공급되는 만큼,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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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하동군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가 1월 21일~24일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및 취약계층 결핵 검진’은 결핵 예방 사업의 한 종류로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2020년부터 군 보건소가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4일간 관내 노인시설 16개소 입소자 540여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 노인은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아주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국내 감염병 중 결핵의 사망률이 가장 높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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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도 비켜 가는 하동” 탄탄한 예방접종률 안심 방어막 구축
“독감도 비켜 가는 하동” 탄탄한 예방접종률 안심 방어막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독감 예방접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독감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안심 방어막을 구축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천 명당 99.8명으로 지난 12월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올해 수치는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다.
반면 경남 지역은 신고 환자 수가 50주 53명, 51주 61명, 52주 52명, 1주 49명으로 큰 폭의 증가 없이 경남 기준 의사환자분율 0.02명 정도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특히 하동군은 인플루엔자 유행 속에서도 예방접종률을 높게 유지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기준으로 80.3%의 접종률을 달성해 경남도 내에서 현재 2등이라는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82.7%에 달하는 접종률을 기록하며 고령층 인플루엔자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접종 외에도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하동에 주소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4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에게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유료 접종을 실시해, 더 많은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까지도 더 저렴한 비용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방접종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에 대비해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하동군에서는 ‘독감이 쳐들어올 수 없다’고 할 만큼 견고한 방어막이 형성됐다”며 “예방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접종 확대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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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5년 읍면정 보고회 시작.“양방향 소통 강화”
하동군, 25년 읍면정 보고회 시작.“양방향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2025년 읍면정 보고회’를 열며 본격적인 새해맞이 읍면 순회를 시작했다.
하 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읍면정 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 읍면정 업무보고 군민과 대화 순서로 진행되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보고회 일정은 13일 적량·횡천을 시작으로 14일 하동읍·금남, 15일 양보·고전, 16일 북천·옥종 17일 악양·화개, 20일 청암, 21일 진교, 22일 금성으로 이어진다.
하승철 군수는 주민들에게 민선8기 성과와 함께 ‘컴팩트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미래도시 발전계획’, ‘예쁜 거리 조성사업’ 등 2025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군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도 형식적인 문답을 넘어 지난해 ‘이동군수실’을 통해 청취한 군민들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과, 그에 따른 처리 현황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하 군수는 “군민들에게 군·면정 전반을 상세히 설명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귀담아듣고자 읍면정 보고회를 준비했다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군정에 역동성을 더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하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읍면정 보고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민선8기의 군정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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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2024 년 임금체불 총 1 조 8659 억 … 2020 년 대비 17% 이상 증가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은 “2024 년 11 월 기준 , 체불임금이 약 1 조 8,659 억원에 이른다”고 14 일 밝혔다.
국회 강득구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 임금체불 현황 ’ 자료에 따르면 , 2024 년 11 월 기준 국내 체불임금은 총 1 조 8,659 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20 년 말 기준인 1 조 5,830 억원에 비해 약 17% 이상 증가한 것이다.
국내 체불임금은 코로나 시기인 2021 년과 2022 년 다소 줄었지만 , 2023 년부터 다시 크게 증가했다.
2022 년 말 기준 , 임금체불액은 약 1 조 3,470 억원이었으나 2023 년 말에는 1 조 7,845 억원으로 증가했고 2024 년 역시 11 월 기준으로 1 조 8,659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 근로자 수는 줄어드는데 , 체불금액은 늘어나 1 인당 체불임금의 규모도 커졌다.
2020 년 말 기준 , 임금체불 근로자 수는 약 29 만 4 천명이었으나 2024 년 11 월 기준 약 26 만 2 천명 수준으로 줄었지만 , 전체 체불금액은 오히려 1 조 5830 억원에서 1 조 8659 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2020 년 말 기준 , 1 인당 체불임금은 약 537 만원이었지만 2024 년 11 월에는 1 인당 체불임금이 약 710 만원으로 늘어 약 32%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폭은 최저임금 인상률보다도 높아 , 우리 경제의 성장폭과 무관하게 우리 사회의 임금체불 문제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로 2020 년 최저임금은 8,590 원이고 2024 년 최저임금 9,860 원으로 14%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임금체불은 민생과 직결된 문제 ” 라며 “ 그동안의 최저임금 상승 폭보다 체불임금 증가 폭이 크다는 것은 임금체불 문제가 보다 더 고착화되되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강 의원은 “ 특히 2023 년과 2024 년에 임금체불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근로감독행정에 큰 문제가 있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며 “21 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금체불 청문회에서 임금체불 기업의 체불임금 청산과 관련된 의지를 확인하고 정부 차원의 해법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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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자원순환 활성화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기존 교환품목 에 폐건전지와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에만 한시적으로 진행하던 교환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용량과 개수 제한 없이 기존 품목인 일회용 플라스틱컵 20개는 종량제봉투 10L 1매, 종이팩 20개는 화장지 1롤과 교환하고 새롭게 추가된 투명페트병 20개는 종량제봉투 10L 1매와 교환하고 폐건전지 20개는 새건전지 1Set과 교환한다.
황복순 환경과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의 확대 운영은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재활용 실천을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 시민들이 참여해 폐기물의 가치화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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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2층 버스 달린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2층 버스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월 20일에 지휘부, 부서장, 직원, 시의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릉별유천지 순환 2층 버스 시승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방문객의 이동 수단 다각화, 이용 편의 제공,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무릉별유천지 활성화를 위해 무릉별유천지에 2층 버스를 본격 도입한다.
정식운행에 앞서 진행한 이번 시승 행사는 동해시청에서 출발해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효가사거리를 지나 무릉별유천지 루지탑승장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2층 버스는 1층 15석, 2층 59석의 74인승 저상버스로 주요 제원은 전장 12,975mm, 전폭 2,495mm, 전고 3,990mm, 최대출력 460마력이고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동 간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어 볼거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6월에 개최되는 라벤더축제 기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어 이동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2층 버스 내에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어 있어 무릉별유천지를 이용하는 교통취약계층의 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김순기 무릉전력과장은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연인, 가족,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무릉별유천지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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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평생교육사 연수 강화로 전문성 향상 도모
김문수 의원, 평생교육사 연수 강화로 전문성 향상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김문수 국회의원이 1월 15일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사의 체계적인 연수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행법은 평생교육사에 대한 연수 규정을 두고 있으나, 보수교육이 의무화되지 않아 연수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평생교육사의 역량 개발이 제한되고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한계가 있다.
또한, 연수 참여를 이유로 불이익을 우려하거나 소속 기관의 비협조로 연수 기회 자체가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이 평생교육기관에 종사하는 평생교육사에게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것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보수교육의 내용, 기간, 방법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기관의 장에게 평생교육사의 연수 참여를 이유로 불리한 처분을 할 수 없도록 명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연수 참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법안은 현장전문가인 평생교육사의 보수교육을 강화해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변화하는 사회와 노동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학습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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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공예플랫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물품후원
모다공예플랫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물품후원
[아시아월드뉴스] 모다공예플랫폼은 지난 14일 봉화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용품 230개를 후원했다.
모다공예플랫폼은 지난해 5월 내성마을관리 협동조합 내 공예 예술가로 구성된 모임이며 현재 봉화군에 거주하는 4명의 전문작가가 강의 및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김해나 모다공예플랫폼 대표는 “많지 않지만 작가님들의 뜻을 담아 아동들에게 겨울용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관심에 매우 감사하다”며 “모다공예플랫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 아동과 가족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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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촬영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올라
거제시, ‘촬영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올라
[아시아월드뉴스] 거제라는 도시를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계적인 조선소가 있는 조선 도시 정도로 알고 있다.
맞는 말이다.
내로라하는 조선소가 2개사가 소재하고 있어 누구나 조선도시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딱딱한 조선 도시로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움이 있는 영상친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거제시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 유치에 적극적이다.
2017년 병원선 올로케를 시작으로 120여 편의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을 제작 지원했다.
거제 치어리딩 동아리 실화를 담은 영화 ‘빅토리’ 가 지난해 개봉했다.
2021년부터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옥포동 팔랑포, 옥포대첩기념공원 등 아름다운 거제를 담아냈다.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개소리’도 거제에서 촬영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장승포 해안길 등 거제의 명소가 표출됐다.
일본 드라마 인기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가 영화로 제작돼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보였다.
부산 인근과 거제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영화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구조라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돼 거제를 영화 촬영지로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구조라항의 맛집을 섭외하고 실제 식당 주인의 딸을 서빙 역할로 캐스팅해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거제 구조라항의 아름다움과 음식이 어우러져, 거제만의 매력을 담았다는 평가다.
거제시는 촬영장소 발굴답사, 촬영세부계획 협의, 인허가사항 등 행정지원, 민원처리 등 광범위한 행정업무를 전담해 처리하고 있다.
한 장면을 촬영하는 데도 현장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해 일정이 틀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거제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일정지연 등을 발빠르게 조율해 영상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수년간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신뢰를 쌓은 덕에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 소문나 거제시를 찾는 영상 관계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거제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드라마와 영화 유치 건수가 4편에 불과했지만. 적극적인 지원과 신뢰형성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드라마와 영화 24편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거제시가 영상콘텐츠를 유치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영상으로 접한 거제의 모습에 매료돼 영화나 드라마 속 장소를 실제 방문하는 관광객 유입과 드라마 촬영에 따른 스텝, 배우 등 100여명이 장기간 머물면서 소비하는 비용도 많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관광객 유입과 경제 효과 외에도, 궁극적으로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지난해 거제에서 촬영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7편이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도 뛰어난 자연경관과 매력이 넘치는 거제의 모습을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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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주장날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명절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에 사용 가능하며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설맞이 할인 행사에서는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포함해 미곡류, 가공식품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영주장날’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1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3,00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농산물 제철맞이 자체몰 기획전 △상품다양화 및 고객 사은 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소백산 청정 자연 속에서 키운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영주장날 신규 가입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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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8억 4000만원에 달하는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1억 4000만원의 약 600%를 초과 달성한 역대 최고 성과다.
시는 2024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총 461건의 탈루·은닉된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8억 4000만원을 추징했다.
조사 대상은 △미등록 건설기계 취득세 신고 여부 △비과세·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여부 △건축물 신축 관련 취득세 적정 신고 여부 △주민세 신고 여부 등으로 주요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45개 법인의 과표 누락 및 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등을 적발해 7억 8000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로 상반기에는 지역자원 시설세의 신고·납부 여부를 점검해 22건 1900만원을, 하반기에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납부 여부를 조사해 132건 3700만원을 추가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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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아 ‘더 크고 더 혁신적인 영주’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15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43개 부서가 참여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신규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경기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과 영주댐 준공이라는 중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활용할 기반을 구축하며 시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더 크고 더 새로운 도약하는 영주 건설”을 목표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내실 있는 기업 유치, 지역활력타운 조성,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경제와 관광의 기반을 다지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민선 8기 내내 추진한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2025년에는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차곡차곡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영주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