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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준비, 주차 걱정 없는 전통시장에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의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30일까지 전국 43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되는 433개 전통시장은 날짜 상관없이 언제든 주차 가능한 상시허용 134개소,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차량 소통·안전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주차가 가능하도록 선정한 한시허용 299개소다.
주차허용구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등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선정했다.
단,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등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은 주·정차 허용구간에서 제외된다.
대상 전통시장, 허용구간 및 허용시간 등 지역별 상세내역은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주차허용구간 운영에 따른 교통사고 및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입간판·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이번 설 명절에 국민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주차허용구간을 확보했다”며 “민생경제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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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을 위한 ‘하위법령 정비단’ 본격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AI기본법은 ’ 20.7월 국회에서 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논의된 법안으로 22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거쳐 19개 법안을 병합하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1월 1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월 중 공포될 예정으로 ‘26.1월부터 시행된다.
동 법안은 유럽연합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된 법안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국가 차원의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고 인공지능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는 AI기본법 제정의 효과를 민간에서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위법령 정비단을 구성·운영한다.
정비단에는 과기정통부와 산업계·학계·법조계 전문가들을 비롯해, 국가AI위원회 법제도분과도 함께 참여한다.
법제처도 정비단 회의에 참여해 하위법령 제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비단은 오늘 Kick-off 회의를 거쳐 시행령 초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고영향AI, 생성형AI 등에 대해서는 해외 입법동향, AI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목표 달성 등을 고려해 그 기준과 적용례를 구체화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AI기본법이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관의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는 등 우리나라가 AI G3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정비단 전문가를 중심으로 시행령 초안을 마련한 뒤,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폭넓게 진행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위법령 마련과 병행해 법에 근거한 주요 가이드라인·고시에 대한 별도 T/F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영향 AI 기준과 예시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경우 분야별 전문성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 국가AI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참여해 분야별로 초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혁신과 안전을 조화롭게 반영한 AI기본법 제정을 함으로써 AI G3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하위법령 제정에 서두를 필요가 있다”며 “하위법령 정비단 운영과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산업 지원 시책의 수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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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공제, 개편된 간소화 서비스로 예방접종 받으세요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시 공제여부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된 간소화 서비스를 1월 15일 개통한다.
기존에는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이 없어 제공된 자료를 검토 없이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과다공제로 인한 가산세 및 추가 신고 등 납세자 불편을 초래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해 받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제받을 수 없는 부양가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본공제 대상자 입력 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 안내를 시작한다.
대·내외 자료분석으로 ’ 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을 간소화 서비스로 제공한다.
소득초과자 명단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만을 기준으로 판정해 제공하므로 명단에 없는 부양가족의 경우 소득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하반기 발생 소득을 포함한 연간 소득금액을 다시 한 번 확인해 공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연간 소득금액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에 확정되므로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확인이 어려워 상반기에 확보된 근로·사업·기타·퇴직소득의 원천징수 자료와 양도소득 신고서만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공제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부양가족의 보험료·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실수로 공제하지 않도록 소득기준을 초과하거나 ’ 23.12.31. 이전 사망한 부양가족의 자료는 원천 차단한다.
그러나 소득제한 없이 공제 가능한 의료비와 소득기준을 초과해도 취업 등의 사유 발생일까지 공제 가능한 교육비·보험료 자료는 전부 제공한다.
다만,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본인이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면 본인의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를 조회·내려받기 할 수 있다.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공제 대상자로 입력 시 연간 소득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팝업으로 안내한다.
매년 1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연말정산으로 상담 수요가 많아 국세상담센터와 세무서를 통한 전화상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AI를 이용한 전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연말정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24시간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는 1.15. 개통되며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20.부터 제공되므로 최종 확정된 간소화자료를 활용하시면 더 정확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의료비는 1.17.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으며 수정·추가 내용이 반영된 최종 자료는 1.20.부터 확인 가능한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일부 미취학 아동 학원비, 월세, 기부금 영수증 등은 증명 자료를 소속 회사에 수동 제출하면 된다.
부부가 자녀를 중복공제하거나, 형제 자매가 부모님을 중복공제하는 등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간소화 서비스 접속 시 한 번 더 안내한다.
거짓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해 허위로 세액공제 받는 경우, 점검을 통해 바로 잡는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가산세 부담의 불이익이 발생한다.
실수 혹은 고의로 과다공제 하는 경우 예상하지 못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 시 공제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해 성실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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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 상가 호객행위 개선 뚜렷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 상가 호객행위 개선 뚜렷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역의 관광 중심지인 강구항 대게거리의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호객행위 근절 종합계획’을 수립해 착실히 실행한 결과 최근 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은 상가에 달라진 풍경이 포착되고 있다.
그동안 영덕군은 종합계획에 따라 간담회와 같은 소통의 장을 통해 업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단속기준을 마련하고 CCTV 관제센터와 현장 지도 요원을 적극 활용해 단속에 대한 철저함을 기했다.
또한 업주들이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상가 문화를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관광객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는 업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꾸준히 홍보하는 등 자정의 기회를 마련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 대게거리의 상가들이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호객행위 근절 종합계획의 목적”이라며 “상가 이미지 개선이 작게는 영덕대게를 사랑하는 방문객들에게 보답하고 크게는 지역의 부가가치를 향상하는 밑바탕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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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한 문성준 부군수, 부서장,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군정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부서나 팀 간의 업무공유를 통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성격이 비슷한 부서들이 함께 참석하는 그룹별 보고 형태로 이뤄졌다.
이에 각 부서는 올해 군정 목표 실현과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한 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제 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최우선 과제인 지역 경기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이끌 아이디어와 철도·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대의 효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는 6대 목표를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군민의 행복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채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관광객 1,500만명 시대 목표, 관광 활성화 △군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덕 실현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 개척 등 6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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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과 함께‘호흡기 감염병 바로알기’ 교육 실시
합천군, 주민과 함께‘호흡기 감염병 바로알기’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14일 대양면 안금경로당, 중촌경로당, 후사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 19 등 ‘호흡기 감염병 바로알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독감 환자 증가로 인해 대양면 이장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17개 읍·면 이장들을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그 연장선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3밀 피할 것과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검진 받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흐로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경로당 실내 환기시키는 방법 등을 실제로 체험해 봄으로써 예방수칙을 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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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설 명절 대비 특별안전점검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화재취약시설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2개소, 요양시설 4개소, 운수시설 1개소, 노후 공동주택 3개소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고성군,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내실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별 안전·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적정여부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주기적 훈련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됐다.
관계법령 등에 따라 시설물별 적정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성군은 특별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지시정이 어려운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점검결과를 통보하고 지속 관리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민과 귀향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안전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고성군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설 명절 동안 예상되는 많은 인파 속에서 고성군은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로 주민과 귀향객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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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 농업활동 지원에 노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문화생활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억 8,700만원를 투입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 1월 1일 기준 20세 이상 ~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지난해 1월 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복지바우처는 1인당 20만원씩 총 935명에게 지원되며 지급된 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내 문화, 취미, 스포츠, 여행 분야 등 39개 업종 사업장에서 오는 3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 1,557만원을 들여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농작업 의자 등 농작업 편의장비 총 128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다용도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 및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식 분무기는 충전식으로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한 장비로 농작업 시 노동 강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중 1대를 택할 수 있으며 농작업 의자 1개는 별도로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두 사업 모두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여성농업인의 취약 질환 예방을 위해 51세부터 70세 이하 홀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100명에게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며 50세부터 64세 이하 여성농업인 58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농업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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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활용선별시설 재활용품 판매로 ‘1억 6천만원’ 수익 올려
함양군 재활용선별시설 재활용품 판매로 ‘1억 6천만원’ 수익 올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재활용선별시설이 지난해 선별한 재활용품 820톤을 판매하며 1억 6,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함양군 재활용선별시설은 페트병, 캔, 병류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선별 및 분리하는 시설로 페트병 압축기 등 15종 2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5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품목별 수익은 투명페트병 3,776만 2,000원, 캔류 3,693만원, 파지 2,805만 7,000원, 기타 6,463만 3,000원 등이다.
이처럼 함양군의 재활용선별시설은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환경적 이점을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선별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와 군 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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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급병가제 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급병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급병가제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전일제 종사자에게 연간 최대 60일의 유급 병가를 제공하는 제도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급병가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휴가제’ 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도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월 최대 18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유급병가제 시행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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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이외에도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2024년 12월부터 점차 증가했으며 2025년 1월 2주에는 유행기준인 8.6명을 훨씬 웃도는 93.6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연령대에서 36.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뒤를 이어 13~18세 연령대에서 31.4%가 발생했다.
인플루엔자외, HRSV, HRV, HMPV등 급성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도 증가 했다.
급성 호흡기 입원 환자 수는 1월 2주에 152명으로 전주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12월 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자 수 증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감소하면서 지역사회의 면역 수준이 낮아진 점, 최근 한파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 및 환기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대규모 이동과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3밀 환경과 설 연휴 모임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중 코로나19 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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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부군수, 제설 자원·한파쉼터 운영상황 점검
장재혁 부군수, 제설 자원·한파쉼터 운영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설전진기지와 면사무소의 제설 자재 및 장비 점검, 한파쉼터 운영 상태 점검 등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으로 진행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먼저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 및 정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의 배치 및 운영 계획을 점검하며 필요한 자원과 장비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면사무소의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
초계면 아막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방문한 장 부군수는 한파쉼터의 운영 상황과 난방 시설, 대피 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한파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온도 조절 상태와 응급 물품 준비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마쳤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폭설과 한파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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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SNS 서포터즈 모집
함양군, 2025년 SNS 서포터즈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대외에 널리 전달할 ‘2025년 함양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지난해 15명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함양군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 및 홍보가 가능하며 △블로그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기사 작성 및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의 ‘소통참여 - 함양소식 - 군정소식’을 참고해 1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월 6일까지 선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NS 서포터즈는 함양군의 △주요 정책 △숨은 명소 △지역 문화와 축제 △군민 생활에 유용한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이를 홍보하게 된다.
특히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다음 연도 기자단 모집 시 가점이 부여된다.
홍보미디어담당은 “전년도 SNS 서포터즈 운영 결과, 관공서가 아닌 군민의 시각에서 전달된 군정 소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각으로 더 많은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서포터즈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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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4703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1,262건, 1억 4,703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규정된 과세 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된다.
단,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와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금융 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하면 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등록면허세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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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꿈의 세계로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요
우리 아이들을 꿈의 세계로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요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인구정책실에서는 1월 13일부터 개진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활용해 2주간 멘사 보드게임, 웹툰&캐릭터 일러스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하는 해당 교육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않았던 강의를 진행하면서 개진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분석력을 키우고 나아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를 26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동안 시행하는 멘사 보드게임과 웹툰&일러스트 강의를 진행하면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창의력, 공간지각능력, 판단력 등을 높여 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향후 코딩, AI, 메타버스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제의 콘텐츠를 진행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핵심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농촌의 교육 기회 격차를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고령군은“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과 미래 신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재능을 찾고 꿈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농촌의 어린이들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