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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학업 집중력 저하와 생활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길러주고 가정 내 소통을 늘려 가족 간 친밀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중물배움터협동조합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강사 연계와 교육 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과 조절 상담 △아동 맞춤형 미디어 이용 가이드 제공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 소통 활동 교육 △가정 내 실천 미션 제공 등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가정 방문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돼 아동 개인의 미디어 이용 습관 개선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가정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스마트폰 과의존은 아동의 정서와 사회성, 생활 습관 형성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고 가족 간 공감과 대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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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택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관광택시 운영기사들을 대상으로‘관광택시 운영기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순회하며 관광 안내 전문성과 현장 응대 역량을 높여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운영 기사들은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응대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 영주 관광택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영화‘왕과 사는 남자’ 와 연계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를 따라가는 ‘금성대군 코스’ 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당일 예약제’도입과 전용 콜센터 운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올해 4월 말 기준 운행 횟수는 142회, 이용자 수는 39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택시 기사들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동형 관광 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22대가 운행 중이다.특히 이용요금의 50% 를 시비로 지원하는 ‘반띵 관광택시’브랜드는 관외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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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충전기술까지, 한-홍콩, 수소 협력 확대
수소도시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전기기계서비스부 홍콩특별행정구의 가스·전기·철도안전 법규 제정운영 및 인·허가부서이번 협약은 한국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홍콩 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두 기관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그 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관련 정책과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러한 협력은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수소도시 구축 경험이 홍콩 현지의 인프라 도입 과정에 참고가 되어 기술 장벽 완화 및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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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통 사찰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전통 사찰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목조건축물로 조성된 전통 사찰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사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함양소방서 전기·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전통 사찰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반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안전 여부, 건축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관련 내용을 사찰 측에 전달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사찰은 목조건축물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 사찰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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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 비옥도 증진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은 지난해까지 매년 11~12월에 진행됐으나, 2027년도 사업부터는 신청 시기가 6개월가량 앞당겨졌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인터넷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농지 소재지 읍면 산업경제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 신청 시에는 농업인이 신청부터 비료 공급 시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해야 하며 신청 농지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또 신청 당시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유지되고 있더라도 사업 시행 시 신청 필지가 농업경영체에서 제외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포장 무게에 따라 포당 8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신청 당시 공급을 희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지난해보다 6개월 앞당겨져 농업인들의 혼선이 예상된다”며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군 누리집,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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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하면향우회, 2026년 제39차 정기총회 개최
재경서하면향우회, 2026년 제39차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경서하면향우회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서하면 기관·사회 단체장과 향우회 임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내빈과 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회장 이취임식,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만찬과 함께 향우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 온 제18대 박근순 회장이 이임하고 최규호 수석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또 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최규호 신임 회장은 “그동안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박근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서하면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향우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미 서하면장은 “박근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최규호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변함없는 애향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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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집중점검 … 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보강토옹벽 개념e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강토옹벽 60개소를 특별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이 총 363개소로 파악됐으며 그 중 배수 상태 및 변형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개소를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감독기관이 점검하도록 한다.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지방정부·관리주체·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점검반은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 및 파손, 상부 지반 침하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 및 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신속한 보수·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각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해, 상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성민 시설안전과장은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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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5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5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운영, 봄꽃 경관단지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 청보리·작약 축제가 지난해보다 6000명이 증가한 14만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조 군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조 군수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무엇보다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지키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므로 모든 선거 준비 과정에서 한 치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다음으로 오는 24일 열리는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준비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낙화놀이는 400년 전통을 지닌 우리 군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희소성과 차별성을 갖춘 한국형 전통 불꽃문화행사다. 조선시대 기록 속 한 줄의 풍경이 오늘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전 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교통혼잡 최소화와 주차 공간 확보, 안전관리 체계 점검, 안내요원 배치 등 분야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악양둑방과 악양생태공원 봄꽃 경관단지 운영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조 군수는 “악양둑방의 붉은 꽃양귀비와 악양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 군락지가 함안의 5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꽃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봄꽃단지 운영 기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도 철저히 준비해 수박과 멜론 등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이 널리 홍보·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주차 편의와 화장실 청결 유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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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 추진
함안군, 5월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 백신접종은 연간 5회 이상 진행한다.일반적으로 2개월령에 1차 접종을 하고 4주 뒤 2차 접종한 이후에는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한다.다만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시기는 일부 차이가 있다.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 위주로 실시하며 소 사육농가 262곳의 1684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이 접종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공수의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접종으로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수준 항체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올해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구제역이 3차례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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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건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건천읍 대곡1리 일원 공공하수도 보급을 위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부터 추진 중인이 사업은 2028년까지 4년간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건천공공하수처리장 북편 대곡1리 일원에서 진행된다.이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하수관로 2.2 와 맨홀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8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450m와 맨홀펌프장 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618m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50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또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하수관로 1.13 와 배수설비 30가구를 추가 설치하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오수 처리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수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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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인프라 개선 박차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인프라 개선 박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축구장 인조잔디와 시민운동장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황성축구공원 5·6구장에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새 잔디를 설치한다.정비 대상 면적은 5구장 8568㎡, 6구장 8452㎡ 규모다.이와 함께 노후 포장면 보수공사도 병행한다.해당 구장은 지난 2016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이후 사용 연한 최대 10년이 도래한 상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다음달까지 새 인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다.또 시민운동장에는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들여 천연잔디와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잔디 교체 7885㎡를 비롯해 배수시설 교체 1619m, 상수도관 교체 등이다.시는 오는 7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현재 경주지역에는 시민운동장과 황성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생활체육공원 등을 포함해 모두 20개 축구장이 운영되고 있다.이 중 천연잔디 구장은 9곳, 인조잔디 구장은 11곳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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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허위광고 피해 예방 위한 시민 주의 당부
경주시, 허위광고 피해 예방 위한 시민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최근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광고와 관련한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광고를 보고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실제로는 회원 가입비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확인돼 계약금을 환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건설형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시행사 또는 민간임대협동조합이 공급신고나 조합원 모집 신고 절차 등을 준수해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그러나 조합 설립 등 민간임대주택법상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투자자나 회원 등의 형식으로 예비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저촉될 수 있다.특히이 같은 방식으로 참여한 예비임차인이나 투자자, 회원 등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보호를 받기 어려워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도 민간임대주택 관련 허위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만큼, 경주시는 시민들이 계약 전 사업 주체와 모집 절차, 계약금 성격 등을 충분히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회원 모집이나 투자금 납부는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계약 전 인허가 여부와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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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한옥펜션‘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
경주 화랑마을, 한옥펜션‘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펜션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캠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한옥형 숙박시설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넓은 객실과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친구·연인 여행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한 숙박형 여행에도 적합하다.화랑마을 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 넓은 야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캠핑과 단체 야영 활동에 적합하며 계절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캠핑 환경도 장점이다.화랑마을은 숙박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SNS 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투어형 미션 프로그램,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또 객실과 캠핑장 환경 정비,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육부촌과 야영장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시설”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육부촌 및 야영장 이용 신청은 사용일 전달 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육부촌 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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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관왕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관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이 경상북도 단위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입증했다.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 2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 농업 확산과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 분야에서 ‘옛한우 농장’윤보영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SNS 활용 경진 분야에서는 ‘다다팜 체리농장’정성종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두 수상자는 농장 운영에 정보화 기술과 온라인 홍보 방식을 접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농업인들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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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향 가득한 축제장에서 활짝 웃은 치매어르신들 치매환자와 함께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4일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기 마련됐으며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성주 참외를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특히 치매환자들은 센터 종사자들과 함께 참외 시식과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아이 같은 밝은 웃음을 보였고 축제장 거리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구경도 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특히 “'왕과 사는 성주'주제관에서 곤룡포를 입어보고 생명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하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