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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주택 공급 방안, 건축·주택·경관 분야별 주요시책,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를 유관기관과의 업무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며 앞으로 간담회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주택·경관 행정은 도민의 삶과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도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건축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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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중대재해 대비 도 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분야 집중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한파·폭설 등으로부터 도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 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사업장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되며 그 외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설 연휴 대비 도 관리 공중이용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파에 취약한 설비 점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확인, 소방 및 전기 설비 점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험 지역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겨울철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폭설에 따른 도로 제설 작업 시 교통사고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한파와 폭설로 인해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민들께서는 외출 시 따뜻한 옷과 방한 장구를 착용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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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위기가구발굴 활동매뉴얼 제작 배포
합천군, 위기가구발굴 활동매뉴얼 제작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읍면의 인적안전망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합천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1,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에는 인적안전망의 개념 및 역할, 위기가구의 징후 및 신고절차, 활동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포함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해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매뉴얼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활용하며 위기가구에는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함께 배부했으며 발굴된 대상자들에게는 공적 및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 복지위기알림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기 바란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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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 클리닉 운영’
거창군,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 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평일 낮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적극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 금연 클리닉’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거창군 보건소 1층 금연 클리닉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클리닉에서는 금연 상담과 교육을 기본으로 니코틴 측정검사, 금연으로 인한 비만 관리 등 방문 회차별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하며 6개월간 1:1 맞춤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돕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장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지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금연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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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지원 성금 전달
창원특례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지원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자매도시 목포시를 방문해 창원시 직원이 모금한 제주항공 참사 지원 성금 14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이 참여했으며 피해자 가족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창원특례시와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돕기 위해 창원시 전 직원 자율참여로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했으며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주항공 참사 목포시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난 30여 년간 자매 결연을 맺어 온 목포시 주민이 14명이나 희생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모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03년 목포시에서는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당시 창원시를 위해 구호 물품과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창원시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피해자 가족분들의 마음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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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건설,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신화건설,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10시 울릉군청을 방문한 신화건설 주식회사는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화건설 권준형 팀장,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신화건설은 “섬이라는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울릉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이사는 “새해 연초에 이렇게 뜻깊은 선행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화건설은 강릉에 소재지를 둔 종합건설회사로서 토목조경·건축·환경·신재생에너지·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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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눈썰매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눈썰매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5일 수승대 눈썰매장을 방문해 무빙워크 등 시설을 점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야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과 관계부서 직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눈썰매장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 등 근로자들은 연말연시와 방학을 맞아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안전 울타리 확인과 무빙워크 이용 안내, 이용도로 제설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6,550명이 방문하며 겨울철 인기 눈썰매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여러분 덕분에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고 있다”며 “명승 수승대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이자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적절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잘 챙기면서 근무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에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수승대는 거북바위, 요수정, 구연서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자연하천을 활용한 야외물놀이장, 야영데크, 오토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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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업무협약식 개최
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업무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5일 오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며 탐방객 지원 및 산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칠선계곡, 삼정산, 와불산 등 지리산 권역 탐방로의 안전 산행 지원과 함양군의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 참여자 10만명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종식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로 상시 개방 준비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속 가능한 탐방로 이용을 위한 공원자원 보전에 대한 협력 △탐방객의 안전 산행을 위한 탐방기반시설 조성과 관리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협력 등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삼정산과 와불산의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해 1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함양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오르고 함양’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 공원 1호인 지리산을 비롯해 삼정산, 와불산 등 관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등산하고 모바일 앱에 인증하면 완등 개수에 따라 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리산권 탐방 활성화와 생태 관광을 통해 함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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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 확대 시행
안동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1월 17일부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독감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접종 장소는 현재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66개소 동네 병·의원과 읍면 보건지소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특히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독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커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독감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안동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에 대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니 아직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전 시민이 건강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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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노인목욕비 지원 확대
청송군, 2025년 노인목욕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목욕권 지원을 연간 24매에서 36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7,906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협약 목욕탕에 목욕권을 지참하고 천 원을 지불하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송군 노인목욕비 지원사업은 2019년도에 청송군 노인목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연간 24매의 목욕권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연간 36매로 확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목욕권 지원 확대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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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고 4.58% 공제 받으세요”
청송군, “2025년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고 4.58% 공제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하는 연납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에 연납 시 5% 공제가 적용되면서 실질적으로 1월을 제외한 다른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한 납세자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되므로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만약 자동차세 연납 후에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말소될 경우,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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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복버스가 올해도 어촌을 찾아갑니다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복버스가 올해도 어촌을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올해에도 어복버스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복버스는 섬과 어촌의 어업인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업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을 지난해 최초로 실시했다.
또한, 섬 지역 어업인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101개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사업을 실시했다.
비대면 진료 실시로 평균 진료시간과 진료 등에 드는 비용이 절감됐으며 편의성이 높아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에는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섬과 어촌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섬 지역은 도심의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약 200개 섬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진료와 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촌지역에는 근골격계 질환 등 어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약 100개 어촌계의 어업인에게 제공한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행정 문제 해결을 위해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를 전국 45개 단위수협에 제공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인의 삶의 질은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다”며 “앞으로 어복버스 사업을 통해 우리 어업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생활과 행정복지 여건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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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10일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1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제53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대책을 확정했다.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관계기관이 상시 상황관리를 실시하며 지자체 상황실 책임자 사전 지정 및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전국에 발생하는 재난·사고 상황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지역과 응급의료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대설·한파가 예상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지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에 따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안내할 계획이다.
취약노인 안전확인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가정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ICT 장비를 활용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독감이 연휴 기간 확산될 우려가 있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귀성·귀경으로 많은 국민이 동시에 이동하는 만큼, 교통 분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해 교통안전 및 긴급조치, 차량소통, 대국민 홍보를 중점 관리한다.
설 연휴 전 도로·철도·항공 각 교통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교통사고 대응을 위해 119구급대 및 소방·닥터헬기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공항 체류객 발생 시 불편 해소를 위해 편의·수송을 지원한다.
철저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연휴 기간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화재 및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비상응소 태세를 유지한다.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설 명절 화재안전 행동요령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화재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연휴 기간 여객선·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한다.
특별수송기간 연안여객선을 증선·증편해 인파 밀집을 해소하고 선원 과로를 예방해 여객선 안전을 확보한다.
낚시어선 대상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구명설비 및 출입항 신고사항을 점검하고 저수심 해역운항 안전수칙도 집중 계도한다.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해 농장과 축산시설·차량을 일제 소독한다.
연휴 전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농장 차단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농장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교육·홍보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각 관계기관에서는 소관 분야 안전관리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재난·사고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이라며 “국민께서도 연휴 기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준수해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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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엔지니어링, 2025년 새로운 도약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월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을 비롯해 업계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엔지니어링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과 협력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해경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엔지니어링 업계의 노력을 강조하면서 엔지니어링의 가치 제고를 통해 우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10조 5천억원이라는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한 엔지니어링 업계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산업계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엔지니어링산업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 디지털·친환경 R&D 확대, △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 강화, △ 규제 혁신 등 정부의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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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에너지의 큰 축, 재생에너지 확산 위한 산·관·학·연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15 ‘2025년 재생에너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업계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본 인사회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박종환 한국태양광산업협회장, 김형근 한국풍력산업협회장, 조철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과 주요 기업의 대표이사 등 산·관·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을 “재생에너지의 체계적 확산 기반을 확립한 해”로 평가했다.
아울러 2025년은 “재생에너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해로 거듭날 것”이라 하면서 “세계적 공급 과잉과 안보 위기에 대응해, 해상풍력은 입찰 안보지표를 신설하고 터빈, 설치선 등 공급망 전반을 점검·강화하는 한편 공공주도형 시장을 개설하고 공공 실증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또한, “상반기 중 ‘태양광 공급기반 강화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전 세계적 공급 과잉, 기술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정부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입장을 같이하며 이를 통한 재생에너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리라는 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공급망, 비용, 전력계통 등 다양한 관점이 조화를 이룬 체계적인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무탄소에너지의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