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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 구현 속도
원주시,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 구현 속도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각종 환경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까지 시는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다수 거뒀다.
먼저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을 적기에 착공해 원주천 일대의 환경 개선과 시민여가공간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원주천댐 건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홍수 및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생활하천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축산단지로 인해 수십 년간 악취로 고통을 겪은 소초면 평장리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지역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잡고 수소전기버스 19대 보급 및 도내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지속 추진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산림재해 예방활동으로 지난해 산불피해 발생 제로 목표를 거뜬히 달성했을 뿐 아니라, 산악자전거 숲포츠페스티벌 및 국제산악자전거대회 등을 유치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올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도전하는 한편 환경 분야의 각종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50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규 확충하고 관내 악취발생 최소화를 위해 악취배출시설 개선과 정기실태조사 등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물길쉼터, 그늘막, 세족기 등을 신규 설치·운영하며 시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 지원을 올해도 적극 시행한다.
한편 시는 새로운 복합여가공간도 대거 선보인다.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천에 수목 식재, 인도 및 자전거도로 분리, 피크닉장 조성, 물놀이장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조성한 치악산바람길숲은 오는 6월까지 우산철교 리모델링 및 원주센트럴파크 조성사업 등을 마무리해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목조건축 선진사례로 인정받고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원주시민부터 우리의 미래세대까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연과 어울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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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20회 합동순찰 실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20회 합동순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월 15일 무실동 일원에서 제20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 8기 공약인 ‘안전도시 원주’ 구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방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220여명이 오후 7시 30분 원주문화원 광장에서 집결해, 3개 순찰조로 무실동의 주택가 인근 골목길 등 치안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발대 3년 차를 맞이해, 시민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한 하굣길 순찰, 성범죄자 거주지 집중 순찰 등 시민의 수요와 더욱 밀접한 합동순찰을 추진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시민이 함께하는 치안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5년에도 원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자율방범 합동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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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이에스지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 52개사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4년 농어촌 이에스지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으로 52개사를 선정했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2022년부터 상생협력재단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업·농어촌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작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평가 지표 개선, 유사제도인 농촌사회공헌인증제와 제도 통합 등 제도를 확대 개편해 농식품부-해수부-상생협력재단이 공동으로 본격 시행했다.
올해는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을 실천 중인 대상으로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생협력재단 내 농어촌 ESG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전년 대비 11개사가 증가했다.
이 중, ㈜대상은 시설원예농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남 고흥, 충남 부여, 경남 창원 등 3개 지역 시설원예농가에 총 2억 5천만원 상당의 고효율 냉난방시설인 히트펌프 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의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을 주어 환경 부문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외에도 청정원 주부봉사단 및 대학생봉사단 운영, 적극적인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항 일대에서 수거한 폐 PET병으로 안전조끼와 수건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해 환경 부문 우수사례로 꼽혔으며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 사회 부문에서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어촌 ESG 실천 기업·기관에게는 인정패를 수여하고 동반성장 지수 평가 우대, 농어촌 ESG 컨설팅 지원, 우수사례 홍보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정아름 농촌정책과장과 해수부 황준성 수산정책과장은 “농어촌상생기금 출연이 단순한 기부활동이라는 인식을 넘어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선순환적 인식을 확산하고 앞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이 지역 소멸의 극복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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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 드론 국산화 집중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5년 드론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1월 16일부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과‘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지원하며 드론 기술을 국민의 일상과 산업에 더 깊이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19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드론 배송은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 50개 지역에서 10,635km, 2,993회 드론배송을 실시한 바 있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드론기업의 우수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 24년에는 14개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드론라이트쇼 전문기업인 유비파이가 군집비행 세계기록 수립 성공과 해당 드론기체 9천대를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배송, 드론레저스포츠, 첨단드론행정서비스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배송 분야는 섬, 공원, 항만에서의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해 신규 지자체 10곳 이상을 선정하고 14개 기존 참여 지자체는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의료물품 배송, 지역 순찰 등 공공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민 요구를 반영해 배송 품목을 다양화하고 유통 물류 업체와 협력해 드론 배송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드론레저스포츠 분야는 국제 드론라이트쇼와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지원해 드론 레저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레이싱은 국산 기체를 활용하는 대회를 육성하고 향후, 드론축구와 같이 드론축구월드컵을 개최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드론행정서비스 분야는 3D 모델링 및 실시간 드론영상 제공 등의 국내 우수 드론기술이 지역의 혁신 행정모델로 도입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부품 국산화를 기반으로 드론 전주기 생태계 구축,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기술 개발, 드론 활용 일반 분야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의 모터, 배터리, 비행제어기, 통신장치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양산체계 구축에서 완성체 판매·활용까지 연계해 지속 생산이 가능한 실질적인 국산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 동향을 고려해 국내 신속한 국산화 개발이 필요한 과제들이 우선 선정 대상이며 실질적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판매-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과제 형태로 각 개발업체들이 컨소시움 구성해 신청시 최대 33억원 내외 규모로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요구도가 높으며 지속적인 기술 상용화가 필요한 과제로써, 드론 배송용 장거리 기체, 농업·소방·방제용 고중량 탑재 기체 개발 등 고성능 중대형 기체 개발과 시설점검 및 보안·감시용 고성능 광학열상 카메라 개발도 지원 대상이다.
공모 신청은 ’ 25년 2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1월 16일부터 드론정보포털, 항공안전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첨단항공과장은 “작년에 이어 K-드론배송, 드론레저스포츠, 드론 국산화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지자체 및 드론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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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도 1기 신도시, 부산·인천·대전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개최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지원기구 7개 기관의 ’ 24년 업무성과와 ’ 25년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 24년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의 주요 업무성과로 미래도시지원센터 설치, 특별법 시행, 기본방침안 마련을 비롯해, 미래도시펀드·특화보증상품 등 금융지원방안 마련, 이주지원방안 및 광역교통개선방안 발표, 디지털트윈기반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 구축 등의 성과를 짚어보았다.
이와 함께, ’ 25년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로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방안 실행, 순차정비 등 1기 신도시 향후 정비방안 마련,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로 정비 확산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상세계획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공시행자 참여 및 영구임대주택 정비 TF·주택수급관리 TF 구성, 미래도시펀드 투자설명회 및 모펀드 조성, 정비사업 시 전자동의 등 디지털인증 서비스 시범운영, 지방노후계획도시 대상 선도지구 추진 관련 협의 및 기본계획 국토부 심의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지난 13일 우리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방 노후계획도시 등에 선도지구 선정 등의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며 “’ 25년에도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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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저작권 침해 범죄, 문체부-경찰청-인터폴 국제공조로 계속 대응한다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국제형사경찰기구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Interpol-Stop Online Piracy, 이하 아이솝]’ 2차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1월 15일에 체결했다.
1차 협력사업 결과 ‘누누티비’, 해외 불법 아이피티브이, ‘에보그룹’, ‘아지툰’ 등 운영한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문체부와 경찰청은 2021년부터 인터폴과의 협력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수사기관이 참여하는 아이솝 1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인터폴과 더불어 미국 연방수사국,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필리핀 국가수사국, 베트남 공안부,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 등 다수의 해외 수사기관과 함께 저작권 범죄에 대해 국제공조 수사를 펼쳤다.
그 결과, 문체부와 경찰청은 대표적인 온라인 불법유통 사이트 ‘누누티비’, 해외 불법 아이피티브이, 세계적인 영화·영상 불법복제 사이트 ‘에보그룹’, 웹소설·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등을 운영한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하는 대대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문체부와 경찰청의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국제공조 수사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법권이 미치지 못하는 해외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례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외 서버 기반 불법 사이트에서는 케이-콘텐츠뿐만이 아니라, 북·남미, 유럽, 아시아 등의 콘텐츠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어 전 세계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사기관들과의 국제공조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솝 2차 프로젝트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간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5년 동안 인터폴, 해외 주요 수사기관과 함께 온라인 불법복제 유통사이트 단속, 해외 수사기관 간 국제공조 구축 확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내외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케이-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폴 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전담반의 대한민국 경찰청 수사관 2명을 케이-콘텐츠 보호 전문관으로 구성하고 인터폴이 보유한 국제 범죄정보 분석 및 수사기법과 전 세계 196개 회원국의 협력망을 활용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2차 협력사업은 세계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정당한 몫을 분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가 아시아권을 비롯한 전 세계 해외 수사기관들과의 국제협력 체계로 확대되면 향후 케이-콘텐츠 해외시장 진출과 저작권 보호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드라마, 영화,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케이-콘텐츠로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콘텐츠 강국을 넘어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온라인 저작권 범죄는 이제 한 기관이나 국가가 대응하기 어려운 초국경 범죄이다”며 “경찰청은 문체부, 인터폴과 연계해 온라인 저작권 범죄 척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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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세제 혜택 받으세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3일 자동차세 1년 세액을 이달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달에 발송하는 연납분 자동차세 고지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등록신고된 승용자동차 소유자 및 2024년 자동차세를 연납을 한 납세자이다.
또한, 연납 고지서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기간이며 시민의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금융기관 방문, 지방세 납부 가상계좌, ARS 카드납부, 인터넷지로 위택스, 모바일간편 결제 앱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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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21,547건, 3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달에 부과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5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소지자에게 사업 종류, 규모 등을 고려해 종류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가 등록면허세 납부기간이며 납부방법은 시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납부 가상계좌, ATM기 또는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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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기계사업자의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며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건설기계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대여사업자 주기장 보유 시설 확인 점검 △정비사업자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보유 및 기준 적합 여부 △매매사업자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점검 및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확인 △해체재활용사업자 폐기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 적발 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행정지도,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사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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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등으로 세부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정책실 농촌활력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상주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이안면 두 지역 살기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 두 지역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외 도시 청년들이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시 생활인구로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보고 나아가 상주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 개발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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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개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개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아시아월드뉴스] 시정 소식지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가 2025년 새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고 알찬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발행 체제 혁신, 시민 공감·참여 콘텐츠 확대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부터 기존 월 2회 발행에서 월 1회 발행으로 체제를 바꾼다.
월간 발행으로 시정과 지역사회 이슈 및 관심사에 대한 심층 기획과 시민 공감 콘텐츠를 강화·확대해 시민 목소리를 더욱 충실하게 담는다.
‘시민행복과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맞춤형 지면 구성과 참여 활성화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시민이 시정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특집기사 신설, 연간 기획보도 확대 등 지면 구성에 혁신을 단행한다.
지역사회 최신 이슈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커버스토리’ 지면을 신설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콘텐츠를 더욱 알차고 보기 좋게 전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및 인포그래픽을 강화해 각종 정보를 시각적으로 한눈에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다.
△연간 기획 시리즈 ‘부산 경제지도가 바뀐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지역 산업체계 현황을 짚어보고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에 나선 전통 제조업의 획기적 변화 실태를 살펴본다.
또한, 올해 부산에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만큼 시민참여 활성화 및 집중 홍보를 위한 관련 지면을 상설화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각계각층 부산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부산 바이브’ △선배님 ‘그 회사’ 어떻게 들어가요? △‘액티브시니어’ 등 세대공감 콘텐츠도 확대했다.
부산웹툰페스티벌 총감독을 지낸 ‘남정훈’ 작가가 그리는 △‘부산 핫플 숨은그림찾기’, △노년 세대를 위한 건강정보와 치매 예방 퀴즈 ‘건강하게 살자’ 코너를 신설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새롭게 바뀐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1월호를 지난 1월 2일 자로 발행했다.
1월호에는 △2025년 다함께 따뜻한 부산을 위해 ‘부산시, 긴급 민생 안정 4천500억원 투입’ △‘민생 안정·시민행복·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시정 역량 집중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및 들락날락 200곳 확충 등 지역사회 이슈 및 시정 정보와 △2025년 부산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부산시청 펜싱팀’ △부산 1호 지방정원 ‘삼락생태공원’ △청년이 끌리는 부산 청끌기업 ‘조광요턴’ △활기찬 부산 액티브,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의 ‘실버영상반’ △2025년 달라지는 부산 생활정보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남준 회고전’ 등의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과 정보 소외계층을 비롯한 더욱 많은 시민이 부산 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산시보의 내용을 담은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를 발행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읽어주는 부산시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시가 발행하는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는 부산시보를 바탕으로 시보 내용의 90퍼센트 이상을 담아내고 있다.
점자도서 400부, 녹음도서 800부 등 매월 1천200부를 발행해,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연합회, 복지관과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한다.
사상구에 소재하는 부산점자도서관을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점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정보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시정과 지역 관련 소식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부산시보’를 검색하거나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누리집 상단의 ‘녹음도서’ 메뉴에서 오는 20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와 세계적 소통 강화를 위한 외국어 콘텐츠 서비스를 개선한다.
거주 외국인 및 해외 관광객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 영어신문 ‘부산 이즈 굿’은 신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생활 관련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는 등 외국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심도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 친화적 지면 개선과 시각적 이미지 활용, 활자 크기 확대를 통해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인터넷 영어 뉴스 ‘데일리부산’은 지역 행사 안내·모집 등 거주 외국인에게 도움 되는 소식을 시의성 있게 전달한다.
기존의 일본어·중국어 신문은 ‘인터넷 외국어뉴스’로 서비스를 전환해 시의성, 속보성, 독자 접근성을 높였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주요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속적인 세대별 맞춤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채널 운영을 통해 공감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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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퍼센트 내외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 등의 변동성 증가 및 기상 불량에 따른 일부 농산물의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러한 우려에 적극 대응해 설 명절 시민생활 안정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정위원회, 농협 등 유관기관 및 단체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참석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시의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우선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채소류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농축산물은 1.5배, 수산물은 1.6배 대폭 늘려 공급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수급·가격안정 대책반 운영과 산지 집하활동 등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동백전 활성화를 위한 소비 붐업 이벤트 및 캐시백 한도금액 확대, 시청 목요직거래장터 등 직거래장터 3곳 개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과일 및 채소류 등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급·가격안정 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밥상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구·군과 합동으로 주요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저울류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시와 기관별로 추진 중인 명절 물가안정 대책이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지 내실 있게 살펴볼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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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이 성금 전달과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따뜻한 마음 전해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설 명절 맞이 성금 및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성금 10억 9천5백만원은 저소득 가정 1만 세대와 쪽방거주자 95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의 특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구·군을 통해 지원 대상을 추천받아 매년 설·추석 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성금은 부산 시민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지난 명절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 2천5백 세대에 세대당 7만원씩, 총 8억 7천5백만원의 명절특별생계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변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와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28곳에 배분금 6억 7천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로부터 자유주제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28곳을 선정했다.
한편 지난 13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2도를 달성했다.
이는 매서운 추위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4년간 나눔온도 100도 달성일 중 가장 빠른 시점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정까지 모금액은 총 110억 7천3백만원으로 개인은 51억 4천6백만원, 법인은 59억 2천8백만원이 집계됐다.
역대 100도 달성 일자는 △2022년은 1월 25일 △2023년은 1월 27일 △2024년은 1월 15일로 이번 달성이 최근 4년 중 가장 빠른 성과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표어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표액은 108억 6천만원이다.
이와 함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 내 1억원 이상의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는 2023년 40명, 2024년 23명으로 지난해까지 누계 37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2위 규모다.
회원들은 매년 아동양육시설 봉사와 명절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시는 연말연시 이러한 성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가 활발히 이어져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복지 울타리가 더 견고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이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더 큰 희망의 나무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더 열정 넘치는 시민분들 덕분에 올해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더 빨리 따뜻해졌다.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으며 부산 시민의 온정과 포용성을 더 많이 알리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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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정책공모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 연결사업’ 오늘 착공
15분도시 정책공모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 연결사업’ 오늘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으로 백양대로와 경부선으로 고립된 괘내마을 생활권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오늘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오늘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대식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생활권을 에워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개발 여건이 사라져 소외된 마을에 보행 전용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서비스 시설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한 '사람' 중심의 15분도시 구조 개편의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마을살리기 도시재생뉴딜 사업’ 으로 ‘괘내생태문화마을’ 이 추진되고 있으나, 차단된 외부공간과의 원활한 이동이 마을 활성화에 필수 조건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2022년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3억원이 투입된다.
보행 전용 육교는 총연장 198미터 규모이며 지형적 단차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되는 2대의 엘리베이터를 감싼 원형 구조물 최상단부는 시야가 개방돼 전망대 기능의 복합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괘내마을에서 백양대로뿐만 아니라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상공원 '사상 숲 체험교육관'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에 따라 유입 인구가 증가해 철길 배후 주거지의 가치 상승과 생활 변화, 그리고 마을 주민 삶의 만족도 상승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공중 보행로와 바로 연결되는 사상역 육교를 통해 서부터미널과 도시철도, 부산~마산 복선전철까지 동선이 단축돼 삼각산 아래 주례동·덕포동 생활 반경 주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해 개방되는 사상역 앞 도시바람길 숲과 ‘15분 도시 대표생활권 해피챌린지’ 사상광장로 그린카펫까지 함께 완공되면, 공중 보행로는 동·서 보행 교류를 중심으로 도시와 숲, 문화 광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 생활권 변화를 위해 소외된 지역 없이 보행, 문화, 녹지 등 공공서비스가 균등하게 지원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단절된 마을을 경부선 역사, 공원 등 주변 기반 시설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공중 보행로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 수단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까지 보행권을 확장해 서부산 보행축의 상징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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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 오늘 개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 오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김대식 국회의원, 시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행사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기존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에는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87억원을 투입, 2020년 11월 지하화·현대화 사업을 착공해 작년 12월 말 완공했다.
기존 분뇨처리시설은 1973년에 개소해 약 50년간 운영됐으며 외부 노출로 분뇨처리 시 비산하는 악취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줬다.
또한 내구연한도 초과해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시설물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새롭게 현대화된 시설은 기존의 위생사업소 부지를 일부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설됐으며 이로써 시설의 지하화와 함께 부지 집약화로 지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지하화를 통해 그간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던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사상공단 내 노후화된 환경 기반 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을 발판 삼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중심축인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동남권 혁신성장거점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노후돼 경쟁력이 약화된 사상공단을 재정비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2009년 사상공단이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2025년 사상드림스마트시티의 중심허브인‘서부산행정복합타운’ 착공을 앞두고 있어 혁신성장 거점 마련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
이외에도 △기업지원복합센터 및 부산혈액원 건립 △산업단지 상상허브 활성화구역 국토교통부 추가 지정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개통을 비롯한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문화, 편의시설, 상업, 주거 등 일과 삶과 문화가 공존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분뇨처리시설 현대화를 통해 오랜 기간 악취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 등 서부산권 균형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향후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완료에 따른 잔여 부지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