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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기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임종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4명의 추진단이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경북 직업교육 홍보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계무역센터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경북의 선진 직업 교육과정과 글로벌 기술·기능 인재 양성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 조호르주 교육감과 세계무역센터 쿠알라룸푸르 협회장을 접견해 경북 직업교육을 소개하며 중등 직업교육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장을 면담하고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말레이시아 유학생의 출입국 업무와 사전 한국어교육 지원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에 따른 한국어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통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는 물론 한-말레이시아 간 직업교육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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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천명의 선택 ‘경북교육 Only 정책’인기 폭발
경북교육청, 6천명의 선택 ‘경북교육 Only 정책’인기 폭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한 ‘경북교육 Only 정책’ 이 교육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정책은 학교 현장과 교육 전반을 ‘따뜻하게’, ‘이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들로 경북교육청이 교육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한 핵심 전략이다.
Only 정책은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 두 부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Only 정책의 우수성과 업무 경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학생 968명과 학부모 3,195명, 교직원 1,646명 등 총 5,809명이 참여해 부문별로 최대 3개의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 결과, 우수 정책 분야에서는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체험센터’,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은 초3과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64,812명이 지원받은 이 정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인 발명체험교육관을 비롯해 안전체험관과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 등 세계적 수준의 ‘체험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험센터를 지역의 교육시설과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융합에듀파크에는 총 38개 기관이 참여해 메이커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101개 학교가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자기 성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초4~고3 학생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영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자기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장 인증제와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밖에, 전국 최초 경북형 학생 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 ‘미래 열매’ 와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교원 안심 공제’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교원 안심 공제는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해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우수 정책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적인 정책들을 확대 적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추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 경감 정책 분야에서는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 및 관리 지원’ 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정책은 교직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보급해 블렌디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2만 5천여 대의 노트북이 공동구매로 일괄 보급됐으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트북 보급은 교직원들이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행정 업무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자체 구축한 노트북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직원들의 노트북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물품 관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과 ‘계약서류 간소화’, ‘학교지원센터’,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계약서류 간소화’, ‘학교지원센터’, ‘늘봄학교전담인력 확충’,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G-AI Lab’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여비 정산,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등 13종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업무를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사업이다.
특히 여비 정산 자동화 프로그램과 교감 자격 점수 계산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줬으며 학교 환경 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 입력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 역할의 재구조화를 통해 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방과후 강사 채용, 도서관 및 과학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학교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덜어줬으며 교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늘봄학교 전담 인력 확충’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늘봄행정실무사를 배치해 교직원들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운영’은 학교폭력 문제를 전담조사관이 처리하면서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G-AI Lab’은 AI와 교사들이 협업을 통해 교수-학습 및 업무용 툴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해 교육 및 행정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의 업무 경감 정책은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대상별로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해, 각 집단의 요구와 필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먼저 우수 정책 부분을 살펴보면, 학생 집단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체험센터’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고등학생은 ‘진학지원금 및 현장체험학습 경비 지원’을 가장 선호했다.
초등학생은 ‘체험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높이 평가했으며 ‘진학지원금’과 ‘사이버독도학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학생들도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와 ‘도전 꿈 성취 인증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등학생들은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통해 진로 준비와 학습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경제적 지원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학부모 집단은 모든 학교급에서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 및 현장체험학습 경비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유치원 학부모들은 ‘체험센터’ 와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높게 평가했다.
중학교 학부모들은 ‘진학지원금’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교 학부모들도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통해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다양한 경험과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자녀의 학습 동기와 진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에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직원 집단에서는 교사와 교감, 교육전문직원들이 각각 다른 정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사들은 ‘교원안심공제 운영’과 ‘체험센터’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교사들이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에 대한 보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원이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교장과 교감 집단은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 학교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교육전문직원들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교원안심공제 운영’, ‘체험센터’를 높게 평가했다.
이는 수업 혁신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교육전문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음을 보여준다.
교육행정직원들은 ‘체험센터’ 와 ‘통학 차량 공동 운행 활성화’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는 학교 외부 체험활동과 통학 환경 개선이 교육행정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공무직원들은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지원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음을 반영한다.
다음으로 업무 경감 정책 부문에서는 직종별로 선호하는 정책에는 차이가 있으나 공통으로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 정책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교사들은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에 대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수업 준비와 자료 공유를 쉽게 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장과 교감 집단은 ‘학교지원센터’ 와 ‘1교직원 1 노트북 보급’을 높게 평가했다.
이는 학교 운영 지원과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전문직원은 ‘업무자동화 프로그램’과 ‘G-AI Lab’을, 교육행정직원은 ‘계약서류 간소화’ 와 ‘업무자동화’를, 교육공무직원은 ‘늘봄전담인력 확충’과 ‘계약서류 간소화’를 높게 평가했다.
업무 경감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대상별 만족도 분석을 통해 ‘경북교육 Only 정책’ 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각 집단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가야 함을 시사한다.
설문 결과는 Only 정책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교육환경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해서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Only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신년사에서 “대한민국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와 과감한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2024년 Only 정책의 성공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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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놀이터 생애주기별 저당 실천‘나다운당’첫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현대인들의 지나친 당류 섭취로 인한 비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관리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저당관리 ‘나다운당’을 새해부터 선보인다.
‘나다운당’은 시민건강놀이터가 올해부터 대시민 건강생활실천 강화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하는 당류 줄이기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에 맞춘 저당관리 조리실습 교육, 식생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대시민 당류 줄이기 온·오프라인 건강 캠페인, 당류 줄이기 표어 공모전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청·장년층, 청소년, 미취학 아동으로 구분해 각 생애주기별로 일상에서 쉽게 노출되는 당류 과잉섭취 문제를 선정해, 이론부터 조리실습까지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청·장년층 대상으로는 당류 모래시계를 활용한 카페 음료 및 디저트속 당류 알아보기 이론교육을 통해 평소 습관처럼 즐겨 먹던 간식에 포함된 설탕의 양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저당 간식, 저당 반찬 만들기 실습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초가공식품 등 편의점 간식 속 당류 알아보기 이론교육과 탕후루 등 인기 간식 속 당류 알아보기 조리실습을 통해 달콤한 유혹에 빠진 아이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나선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식품모형을 활용한 간식 속 당 함량 확인하기 이론교육과 과일맛 우유만들기 체험으로 가공음료 속 과다한 당 함량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대구시민들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자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당류 줄이기 건강강좌를 연중 4회 개최해 올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월부터 시작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과 연계한 당류 줄이기 체험부스를 연중 운영하며 SNS채널을 통한 ‘당신의 당을 줄이세요’ 퀴즈 이벤트와 카드뉴스 제작·배포, 당류 줄이기 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저당 식생활 환경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당류는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하게 되면 충치, 소아 및 성인비만,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최근 당류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초콜릿 등 WHO 권고 기준인 50.0g의 절반이 넘는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들이 유행하고 있어,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생애주기별 재미있고 알기 쉬운 ‘나다운당’을 통해 건강한 나, 다운된 당으로 많은 시민이 건강한 식습관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분야별 전문인력의 교육·상담을 통한 1:1 건강관리와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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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합문화센터 시범운영, ‘인기 고공행진’
대구복합문화센터 시범운영, ‘인기 고공행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 10일 현재 대구복합문화센터 하루 평균 이용객은 1,673명, 누적 이용객 수는 21,7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범운영 보름 만에 이용객 수가 대구혁신도시 전체 인구수를 훌쩍 넘으면서 도시 외곽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감안했을 때 복합문화센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처럼 대구복합문화센터가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복합문화센터가 대규모 공공도서관과 수영장이 한 건물에 있는 전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효율적인 복합시설이라는 점이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 A씨는 “그동안은 자녀가 수영을 배우는 동안 차에서 기다리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건물 안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고 반대로 자녀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동안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대구혁신도시 주민들은 그간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립 동부도서관이나 구립 안심도서관까지 차로 20분 거리를 이동해야 해서 문화적 소외감을 느껴왔으나, 내 집 앞에 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최신 자료를 쾌적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또 동구 지역 공공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함에 따라 발생한 시설 이용 공백을 복합문화센터가 대체해 주고 있어 혁신도시 지역 외 시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육 강좌를 개설해 이용객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해 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구혁신도시로 이주한 대구한방병원과 협업을 통해 한의학 체험과 건강 교실을 개설하는 등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 명소로 조성해 갈 방침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랫동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향후 인근 실내빙상장과 어린이 특화시설이 개관하면 혁신도시는 명실상부 대구시 최고의 여가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센터는 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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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남해군 SNS 초성 이벤트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남해군 SNS 초성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남해군 공식 SNS를 통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맞이 초성 맞추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명은 ‘ㄱ고향, ㄴㅎ로 오시다 초성 맞추기’로 참여 방법은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이웃 추가 및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알맞은 초성을 댓글로 답하고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한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월 31일 남해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SNS 이벤트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산어촌의 고향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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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설 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남해군‘설 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 보훈가족, 독거노인 가구 등을 위문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자체예산과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 7800만원을 확보하고 3000만원 상당 설 명절 기탁 물품을 더해 오는 2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8개소 및 어려운 가정 1,738가구에 백미, 세제, 기저귀, 샴푸 등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 과일 등을 전달한다.
또한,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행복나눔주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세대에 생필품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확인 및 안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온정이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정이 넘치는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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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관광택시 출발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관광택시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관광택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추진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게 되면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4시간 동안 관광객이 6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추가 1시간 당 가산 요금은 2만원이다.
남해군에서는 관광택시 기사에게 기본요금 4만원과 추가 1시간 당 1만원을 지원한다.
설 연휴를 맞아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운행 7일 전까지 남해군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택시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특별한 여행을 제공하면서 남해군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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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월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월 16일 2025년 영월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과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영월군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교육, 복지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과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사업 평가와 함께 2025년 신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5년 드림스타트는 아동 언어발달 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사업 쿠킹클래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아동의 건강, 교육, 복지 등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아, 아동과 가족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이 공정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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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방위적 네트워크 강화 총력
영월군 전방위적 네트워크 강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네트워크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전략 핵심 광물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대규모로 생산 및 가공하고 유통까지 담당하게 될 △산솔면 첨단산업 핵심소재 단지의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지방 자율재원의 최대 확보, △드론 방재 및 연구개발과 관련한 공모사업 현황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지역 재난방재와 관련한 신규사업 반영에 대해서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을 찾아 △‘영월의료원 신축·이전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 상황과 민간투자사업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대해 상의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강원남부권의 의료공백이 이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구했다.
군은 연이어 16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열악한 지방행정 여건 속에서 그간 민선 8기 영월군이 이뤄냈던 성과의 연속적인 추진과 지역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2025년도에도 군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그리고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영월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중앙정부와 국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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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선물전, 온라인은 사이소, 오프라인은 바로마켓
설 맞이 선물전, 온라인은 사이소, 오프라인은 바로마켓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안정 차원에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대대적인 명절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경상북도 공영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에서는 구매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5만원 할인쿠폰 제공과 품목별로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명절 선물전이 24일까지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매년 4월 개장하던 대구·경북 대표 오프라인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특별 개장되어 대구 시민에게 할인된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 세트를 가까운 도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도 사이소 입점 업체, 실라리안·사회적기업·마을기업·청년 기업 참여업체, 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등 96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연합 설 장터가 23일 개최되어 안동·예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는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이번 명절 특판전은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와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전환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를 우선 목표로 하고 있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규모를 키워 관계부서 연합으로 진행할 도청 장터는 선물 준비뿐만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와 지역 특판전에서 소중한 분께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엄선된 제품을 마련해 놓았다”며 “이번 명절 특판전이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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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도르네상스시대’ 이제는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으로
경북도, ‘철도르네상스시대’ 이제는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작년 한 해 5개 노선의 철도가 개통됨으로 인해 명실상부한 철도교통의 핵심 도시로 우뚝 서게 되며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도는 개통된 5개 노선을 연계한 거미줄같이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동안 철도는 경제성장을 가져온 남북축 위주로 철도가 발전했지만, 동서축의 철도는 전혀 없는 실정으로 경북도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철도의 불모지였던 동해 지역에 동해선이 올해 1월 1일 개통 됐지만, 여전히 서해 지역과 내륙에서는 동서축 연결 철도가 없어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작년 개통한 중앙선과 중부내륙선 역시 남북으로만 이어져 수도권 지역의 경강선 외에는 동서축 연결 철도는 찾아볼 수 없다.
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와 대구경북신공항 순환 철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는 대구를 시작으로 구미~김천~문경~영주~봉화~울진~포항~영천을 거쳐 대구로 돌아오는 총연장 485.5km의 순환 철도망이다.
순환 철도 노선은 작년 말 개통한 동해선과 현재 운행 중인 중앙선, 대구선, 경부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부내륙선, 비전철 구간인 경북선, 미연결 구간인 봉화 분천~울진 구간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중점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중인 중부내륙선은 2027년 공사 시작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올해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위한 예산확보 등 사업 추진에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철도 신설 구간이며 그동안 사업의 경제성 문제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천~울진 구간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으로 충북도 및 관계 13개 시군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 등 국가계획 반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망이 구축되면 대구광역권, 서부 산업클러스터권, 북부행정도시권, 환동해권을 아우르는 순환망 구축으로 철도 접근성 향상되어 대구·경북 2시간 생활권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순환철도망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대구를 기점으로 신공항~의성~군위~영천~동대구를 거쳐서 서대구로 돌아오는 총연장 162.5km의 순환 철도망이다.
이는 대구·경북 메가시티의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광역철도와 작년 개통한 중앙선과 대구선을 연계한 철도망으로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대구경북광역철도는 기획재정부에서 2024년 6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 추진 중이다.
빠르면 올해 3분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순환 철도는 지방권 광역철도 최초 시속 180km급 광역 급행 철도 차량을 투입해 신공항을 중심으로 80분대로 순환 운행하게 된다.
의성~신공항 8분, 서대구~신공항 35분대, 영천~신공항 40분대 등 순환철도망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4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광역순환 운행이 현실화하면 통합 신공항 영향권 확대에 따른 공항 경제권 활성화를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해 포항~신공항철도, 김천~구미~신공항철도, 의성~영덕철도, 상주~신공항철도 등 동서축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메가시티를 넘어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등 다른 광역권과 연계한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구상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이는 서산~영주~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주와 김천을 잇는 전주~김천선, 오송~안동고속철도,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노선으로 관련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작년 한 해 5개 노선 철도가 개통되어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관광객 유치와 함께 수송량이 큰 철도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며 “이제는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으로 대구·경북 메가시티 완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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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새마을금고 전기요 기탁 및 정라동 봉사단체 전기요 나눔 활동
늘푸른새마을금고 전기요 기탁 및 정라동 봉사단체 전기요 나눔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1월 14일 늘푸른새마을금고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정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전기요 50개를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정라동 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가 정라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전기요는 겨울철 난방을 사용해야 하나 난방비가 급상승함에 따라 어느 해보다 더 매서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따뜻한 난방이 어려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정라동행정복지센터 하영미 동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취약계층 가구가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전기요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미숙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전기요 전달과 더불어 정라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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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권을 배부하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목욕권 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 8,578명이며 1인당 월 2매씩 반기별로 지급된다.
목욕권은 성내동, 정라동, 남양동, 도계읍, 원덕읍, 근덕면, 하장면, 가곡면에 위치한 협약 업소 총 1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청은 각 읍·면·동에서 수시로 가능하며 신규 신청 대상자는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삼척시는 지난해 135,353매의 목욕권을 대상자에게 배부했으며 그중 113,932매를 사용해 지급매수 대비 사용률은 84%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의료복지 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위생관리는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및 복지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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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아기 산양, 겨울 혹한 이겨낸 복덩이 탄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새해 양구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1월 겨울 혹한을 이기고 태어난 암컷 한 마리의 새끼 산양을 확인한 것이다.
드물게 10월까지 출산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산양의 출산 시기는 5~6월이어서 1월에 산양이 태어나는 일은 매우 희귀한 경우다.
특히 지난해 폭설과 혹한, 강우 등의 기후변화로 국내에서 1000여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이번 겨울 태어난 산양은 많은 의미와 행운을 주는 길운으로 여겨지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에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는 새끼 산양이 어미를 따라다니는 것이 처음 포착된 건 지난 7일이며 어미는 약 10년 생으로 센터에서 태어나 증식된 개체로 확인됐다.
센터는 지난주 영하 23도의 한파에 어린 새끼 산양이 잘 견딜지 걱정스러웠지만, 인공 포육이나 도움을 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위적 포육 없이 지켜보기로 결정하고 산양 어미와 새끼가 머무는 곳에 짚단을 깔아줘 한기를 차단해 주는 정도까지만 도움을 줬다.
태어난 지 15일이 지난 현재 어미와 새끼가 보금자리에서 벗어나 센터 내 자연생태학습장에서 먹이 활동하는 것이 포착되고 있어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며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재운 센터장은 “새해 첫날 태어난 복덩이 새끼 산양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와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산양 복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된 산양은 현재 국내에 1000여 개체가 서식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센터는 이 중에서 국내 최대 서식지 중 한 곳인 양구에 230개체의 야생 산양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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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박물관 시&철학 기획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지역 작가와 관외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인문학박물관 시&철학 기획전 ‘2025 스토리가 있는 그림전’ 이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문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예 및 회화 50여 점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는데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작품 옆에 작가 노트와 설명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양구인문학박물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학은 인간의 근원적인 문화연구에 그 기반을 두고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바로 시가 되고 그림이 되며 또 우리들의 철학이 된다”며 “그렇기에 이번 전시회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임 관장은 덧붙여 “이번 전시회가 현대 사회에서 희미해지고 있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