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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 계성면에 설 명절 맞이 성금·생활용품 기탁
㈜이노폴, 계성면에 설 명절 맞이 성금·생활용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14일 ㈜이노폴에서 성금 1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52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상훈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노폴은 분체도료용 수지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본사는 부산에 있으며 창녕군 계성면에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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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청정 도시 구현에 한 발 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목표로 매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환경부·한국환경공단·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로 나뉘어 각각 신청 기간, 가입 조건, 포인트 산정·지급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에너지 분야는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가정 또는 상업시설 내 에너지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다.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가 부여되며 포인트당 2원 이내로 환산해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동차 분야는 매년 2~3월경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는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 및 승용·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포인트제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와 달리 홈페이지에서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종적으로 승인된다.
자동차 분야의 상세 일정은 추후 하동군청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하동군의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가구는 총 5175가구이다.
그중 2304가구에 4천7백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자동차 분야는 신청자 75명 중 실적을 달성한 44명에게 3백여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널리 알려 가입률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아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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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선물 다 있는” 별천지하동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별별 선물 다 있는” 별천지하동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17일~24일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녹차, 엑기스, 장류, 한과, 들기름 등이며 품목별로 20~3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군에서 직영하는 오프라인 판매장은 섬진강과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가공한 갖가지 농특산물을 보유하고 있다.
40여 개 농가와 업체가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며 그 종류는 350여 개에 달한다.
온라인 판매장 또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품목을 판매 중이다.
하동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에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신규 가입 할인·택배비 할인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동군은 2025년 온라인 매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온라인 판매까지 더해 전국에 하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하동군의 농특산물과 함께 고마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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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취업특강’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특강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일자리 체험을 넘어 실무 경험 습득과 역량 개발을 통해 청년들의 경력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는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및 취업특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2기 각각 1월 16일과 2월 18일에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취업특강은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관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직무 탐색,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인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견학하며 관광산업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광지 개발과 관광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주된 소통 수단으로 이용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정선군 홍보 활동도 추진해 국민고향정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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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제17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신입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 경영인을 육성하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2012년부터 사과학과를 운영해 정선군이 전국적인 명품 사과 생산지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높아진 기술 수준을 반영해 사과전문학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도 사과전문학과는 2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주 1회 매주 목요일 강의로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이 교육은 영농 주기에 맞춰 선행 학습으로 구성되어 적기에 과원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 수형 관리 및 정지·전정, 사과 결실 관리, 병충해 진단 및 방제 기술, 사과 착색 관리 등으로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입학지원서를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준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장은 “전문 농업인 육성을 통해 정선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사과전문학과를 통해 정선의 명품 사과 재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9년 농업대학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까지 총 1,05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정선군에서 재배되는 명품 사과는 고랭지의 특성상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높은 당도, 선명한 색깔, 아삭아삭한 식감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정선군에서는 256ha 면적에서 연간 7,00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열린 사과축제에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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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웅산 법등스님 생신 맞아 경로식당 배식 봉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이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욱 구미경찰서장, 윤상훈 시설운영위원장, 도·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찰밥, 소고기미역국, 조기, 소불고기 등을 어르신들에게 배식하고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웅산 법등스님이 생신을 맞아 300만원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웅산 법등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원사찰인 도리사의 회주스님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25년을 봉사하고 퇴임했다.
이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2013년부터 13년간 생신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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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쭉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1억 1,700만원을 44일 만에 달성했다.
1월 13일 기준으로 모금액은 11억 7,600만원에 달하며 나눔 온도는 105℃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단체,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기부로 성과를 거뒀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 나은 복지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를 원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구미시청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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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구미의 도약 시작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미 재도약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구미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구미 거점형 늘봄센터인 ‘늘품뜰’을 조성한다.
2027년 운영을 목표로 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7개 학교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및 방과 후 교실을 마련한다.
또한,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구미초등학교와 도송중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해당 시설은 돌봄, 문화,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 지원에도 집중한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구미포스트학교’ 사업으로 취약 청소년들에게 자아진단, 상담, 기초교육, 직업체험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에 안정적 인력을 공급해 상생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도 협력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K-U시티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사업’,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유·초·중·고와 대학이 연계하는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 등이다.
총 25억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둔다.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2026년까지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놀잼센터’를 설립하며 영카페, 댄스 연습실, 동아리실,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여가와 창의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시 청소년 인구는 6만 9,852명으로 경북 전체 청소년의 약 20%를 차지하지만, 활동 시설은 3곳에 불과해 이 같은 확충이 절실하다.
마지막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금은 올해부터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며 “구미시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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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원 푼다
진주시, 새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원 푼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주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550억원이며 하반기 450억원을 포함해 지난해와 같이 연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별 융자 규모는 자본금이나 매출액에 따라 3억원 미만이면 2억원, 20억원 이상이면 9억원의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일반자금은 연 2.5%, 우대자금은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상환 조건은 각각 3년 거치 1년 4회 균분 상환, 4년 거치 일시 상환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제조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협동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이다.
특히 우대자금 지원 대상은 직접 수출업체, 바이오·실크 등 특화산업, 항공우주·세라믹 등 지역 전략산업, 우수기업인과 모범 장수기업 등이 해당된다.
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금융기관 융자 이자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자금부담 해소 및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최근 고환율, 내수 경기 위축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적기에 해소하고자 지원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한도, 금리 등에 대해 사전 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BNK경남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KDB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진주저축은행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위해 작년 하반기 시범 실시한 수출 전 과정 지원 사업‘수출기업 브랜드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월 중순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에 더해 수출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해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보장 등을 위한 ‘수출보험료’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 혜택을 주고자 한다.
그 외에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 △무역사절단 등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개별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지사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으로 총 4억 4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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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인복지정책 내실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나서
진주시, 노인복지정책 내실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3년 3월 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급속한 초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 및 내실화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올해 노인복지 정책은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 사회적 참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주시는 초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대비 520명 증가한 706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수행기관 67개 사업단으로 진행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시행한다.
또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만원, 24만원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 기초연금 지급에 188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8%가 증가한 규모로 기초연금 수급권자 비율을 노인인구 대비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65세에 도달하는 1960년생은 생일이 속한 한 달 전부터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활성화와 식사배달사업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60세 이상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관내 9개소 무료경로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시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식단표와 식재료비 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근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료경로식당 9개소는 △중앙동 무료급식소 △망경경로당 2층 무료급식소 △서봉지공원 밥차 △봉곡성당 △유곡동 자비의집 △금곡 용주사 △망경동 관음의 집 △계동 보현의 집 △진주가좌주공아파트 밥차이다.
또한 시는 경로식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부 확인으로 고립감을 줄이고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배달용 도시락 용기를 교체해 위생 강화에도 힘쓴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제공 단가를 인상, 경로식당과 식사배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맟춤형 식단을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810명에게 제공하며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직접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네 가지 분야로 운영한다.
또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단활동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현황 조사와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상시보호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가정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출입감지기 등을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는 웨어러블 장비가 추가 도입되어 낙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시는 지난해 1404가구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228가구를 추가 설치해 1632가구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올해 6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4곳을 신축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관리·교육·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다기능 공간의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을 지원한다.
1995년 평거동 들말 택지개발 이후 경로당이 없었던 이 지역에 경로당을 신축해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명석면 조비마을 경로당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한다.
아울러 천전동·상대동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 및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경로당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579개의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중식비 △양곡 △경로당 개보수 △기능보강사업 △활성화 프로그램 △행복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이 자율적인 취미활동·기타 여가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증액 지원과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개보수 사업도 연중 추진한다.
특히 한파 속 난방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난방비 걱정 없이 한파를 견딜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한파쉼터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되고 고장 난 보일러를 신속 교체했다.
이와 함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증가에 따라 식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설비 구축사업으로 입식 식탁과 의자 지원 및 주 5일 식사 제공이 가능한 경로당을 단계적 확대하고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노인복지시책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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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경남도 - 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진주의 미래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시장은 미래항공기체에 사용되는 부품 및 소재의 인증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전문 시설 구축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착공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이 시설들을 기반으로 가산산단 일원을 대한민국 제1호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는 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타지역 대비 높은 수준의 우주항공 및 AAV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의료, 주택 등 대도시 수준의 우월한 거주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진주시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사업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할 사업들을 경남도와 협력해 진주를 국내 최고의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진주시의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발전을 위해 경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중앙정부와 소통을 강화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하며 경남도와 진주시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한민국 미래항공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항공기체 부품 및 기체 제작 기업과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주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도심항공교통 관련 국제 콘퍼런스 개최, 협의체 결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항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 및 타 시군과 함께 미래항공기체 개발과 항로 실증사업 등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항공산업의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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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한국사회 불확실성 기본사회에서 길 찾을 때
김문수 의원, 한국사회 불확실성 기본사회에서 길 찾을 때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25년 유례없이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한 한국 사회에서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본사회’의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2025년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그는 대외적으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으로 자국우선주의가 강화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무역 갈등이 심화되며 한국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내적으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치적 갈등과 불안정한 사회 환경이 더해지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안정된 삶을 보장받고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사회’의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기본사회’는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기본사회의 핵심 요소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돌봄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은 강령에서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지향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 또한 제22대 총선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5대 공약으로 △출생 기본소득, △기본주택, △대학 무상교육,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어르신 하루 한 끼 지원을 발표하며 이를 구체화했다.
김 의원은 기본사회 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 화성시를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았다.
화성시는 특례시로 소득, 주거, 의료 등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78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올 상반기에는 ‘기본사회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는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양극화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민생경제 회복을 통해 기본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은 “화성시의 사례는 기본사회가 지역 차원에서도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며 “이와 같은 지역 차원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가 정책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화성시의 정책이 특례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기본사회는 단지 한 도시의 비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의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적 패러다임”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화성시와 같은 선도적인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기본사회는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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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진행한다”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진행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3년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참여·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번째, 20번째 등 매 열 번째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고향사랑의 날에 해당하는 94번째 기부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봉화 한약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봉화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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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천만원 부과…이달 말까지 납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11,459건에 대해 1억 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면허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하는 지방세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 허가 면적 등 기준에 따라 4,500원에서 최대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부과대상은 행정기관이 부여한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다만 과세 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 세무서 폐업신고 외에도 행정기관에서 인·허가,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 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은행 CD/AT기, ARS, 가상계좌, 위택스,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 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리며 체납될 경우 3%의 지연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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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 효과 톡톡, 예산 15억원 절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계약심사 제도운영을 통해 지난해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 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추정금액 공사 2억원, 용역 7,000만원, 물품구매 2,000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발주 전 설계내용을 검토해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했다.
군은 공사 91건, 용역 43건, 물품·구매 49건 총 183건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군은 2023년에도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해 20억원을 절감했고 최근 2년간 총3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도 군은 상시로 제도를 운영하며 발주부서의 집행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 마련과 복지정책 등 군의 다양한 사업에 재투자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