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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통합 물관리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1월 17일 오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통합 물관리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물관리기본법’ 제12조에서 규정하는 지표수와 지하수 등 물순환 전주기를 고려한 정책의 과학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구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관측자료 공유 등 양 기관의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하수-하천 연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물순환 관리 및 수생태 건강성 영향 관련 연구 상호협력, △유량 및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및 국가표준 활동 협력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7월,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확인했다.
연구진들은 1차 조사로 지하수 관정 수위를 측정하고 지하수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양 기관 간 공동 연구를 통해 지하수와 하천의 상호 작용 및 녹조 영향에 대한 실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들은 겨울철 지하수 현황 파악을 위한 2차 조사를 1월 21일~22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월에는 양 기관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향후 조사 및 연구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우리나라 하천은 복합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어 관리 방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실증 실험을 포함한 연구 교류가 관리 해법을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물환경 연구 협력이 국가 물환경 관리 정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실제 환경에 기반한 정책 개발에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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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60개국 유전자원 이용 정보, 핵심 안내서로 찾아보세요
해외 60개국 유전자원 이용 정보, 핵심 안내서로 찾아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월 17일부터 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법률을 최근 시행한 30개 국가의 '핵심 에이비에스 정보안내서'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생물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의 규제 강화로 해외 유전자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2023년부터 해외 국가별 유전자원 이용 관련 법령과 허가 절차 등의 정보를 정리한 '핵심 ABS정보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30개국은 유전자원 이용과 관련한 제도 수립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아프리카 18개 국가를 비롯해 △중남미 5개, △아시아 3개, △유럽 3개, △오세아니아 1개 등 국내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높은 국가 위주로 선정됐다.
2023년 12월에 공개한 30개 국가를 포함해 총 60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의 유전자원 이용 절차정보가 '핵심 ABS정보안내서'로 제공되며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할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안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자원 부국들이 자국의 유전자원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 공유를 위해 법령을 강화하고 있다”며 “‘핵심 ABS정보안내서’ 가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는 국내 바이오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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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먹거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설맞이·대보름 행사로 지역활력 높인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이번 1월부터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월 중순부터 2월에 개최되는 지자체의 축제·행사를 모아 통합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중 개최되는 축제는 총 24건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얼음·눈축제가 제일 많고 그 외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한 겨울 먹거리 축제, 빛 관련 축제가 뒤를 잇는다.
행사는 총 34건으로 대보름과 연계한 행사가 많으며 지자체는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맞이 특별판매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얼음·눈축제는 강원 ‘홍천강 꽁꽁축제’ 와 경북 ‘영양꽁꽁겨울축제’ 가 있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원 홍천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연적으로 얼어붙는 홍천강의 특성을 이용한 얼음낚시터 운영, 가족실내낚시터, 맨손인삼송어잡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영양꽁꽁겨울축제’는 경북 영양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축제로 빙상장·눈썰매장 운영, 얼음썰매·회전눈썰매 타기, 얼음열차 운행 등 눈과 얼음을 활용한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겨울 먹거리 관련 축제로는 충남 ‘겨울공주 군밤축제’ 와 강원 ‘평창송어축제’ 가 있다.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간식인 군밤을 주제로 하며 공식 행사인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비롯해 겨울방학 가족 단위 관광을 위한 어린이 눈 놀이터, 알밤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한다.
‘평창송어축제’는 강원 평창군의 특산품인 송어를 테마로 해, 송어 맨손잡기 체험, 얼음낚시, 송어 구이 및 회센터 등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1월~2월 행사는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와 대보름 행사가 있고 이색적으로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곳이 있다.
대구 군위군 전통시장에서는 설맞이 감사대잔치를 열어 설맞이 효도공연 및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에서는 2025년 1월 중 설 명절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대구 달성군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기원제,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부산 동래읍성에서는 연날리기 대회 개최, 전통연 만들기 및 교육 등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와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에서 자치단체별 ‘지역경제회복 특별대책’을 적극 수립 ·추진하도록 요청했고 이번에 처음 추진하는 지역축제·행사 통합 홍보도 지자체의 지역경제 회복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는 2025년 1월 중순에서 2월 중 개최되는 축제·행사를 우선 모아 행정안전부 누리집,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등을 통해 홍보하며 이후 유튜브·SNS 등 채널을 다양화해 매달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국내관광 활성화 등 소비 진작을 위해 비수도권 숙박쿠폰을 100만 신규 배포하고 ‘여행가는 달’ 조기시행 및 정부·지자체, 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의 국내휴가 활성화와 국내 연수 확대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 대책으로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설 전후 조기 사용 유도,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전후 지역축제 소개 등 국내 관광 촉진 및 소비 분위기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많은 국민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행사장을 방문해 지역의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즐기시고 지역소비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축제를 범정부적으로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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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로 인한 폭설과 강풍 대비 개선대책 마련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강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폭설·강풍 대응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 117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최근 기후변화를 고려해 향후 폭설·강풍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강설로 피해가 컸던 적설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 안정성과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생활 주변 취약시설 안전신고도 활성화한다.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5대 위험요인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노후주택이나 비닐하우스 거주자는 위험 기상 시 인근 보호 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붕괴가 우려될 경우 사전대피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농·축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농·축가에 재난정보 제공과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대설 대비 행동요령과 시설관리 매뉴얼을 적극 안내하고 농·축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지방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폭설 빈도, 습설 양상을 고려해 건축구조기준 중 설하중 기준을 개선한다.
특히 현행 건축구조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3층 미만 가설건축물의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비닐하우스와 같은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기준도 최근 기상자료를 반영해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
그 밖에 교통, 항만 등 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내설·내풍 기준 적정성을 검토해 추가 개선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적정 설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물 관리를 강화한다.
노후 축사·비닐하우스는 보강 시설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장 아케이드와 같은 부속시설물은 기둥과 지붕덮개 설치를 규격화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상품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상품 홍보를 통해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활성화한다.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규격형 비닐하우스도 시설 보강 시 풍수해 보험 가입이 가능함을 농가에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눈에 대비·대응할 수 있도록 단기간 강설 강도를 반영한 대설 재난문자 시행을 위한 발송기준 및 시스템을 마련한다.
아울러 풍수해 대응 매뉴얼에 개선된 재난문자 발송 기준과 수상당량비를 고려한 조치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신속한 시설 복구를 위해 농·축산 피해시설 철거비용으로 피해복구비의 10%를 추가 지급하고 축사 신·개축 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융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어업 재해대책자금 특례보증제도를 집중 홍보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 마련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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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사업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도현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1월 16~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5차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추진한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된 회의로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인 우리나라가 공동 의장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 회의는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장관회의를 통해, 5년간 한-아세안 협력기금 3천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하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 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3년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젊고 역동적인 아세안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해 아세안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도약을 견인하는 동시에,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아세안의 부족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데이터 공동 생태계’ 와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설’, 아세안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 와 ‘인공지능 경진대회’, 마지막으로 아세안 내 인공지능 확산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해법 개발·적용’ 등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 사업은 그 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라오스를 시작으로 아세안 10개국에 순차적으로 ‘디지털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아세안의 인공지능 활용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신경처리장치를 장착한 ‘고성능 컴퓨팅 기반시설’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한다.
또한, 아세안의 신생기업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나머지 2개 사업도 올해 본 궤도에 올라 5개 사업 간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관회의 기간 중 강도현 제2차관은 아세안 사무총장,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장관회의에 참여한 주요 국가와 구체적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면담도 진행한다.
특히 한·미·일 삼자회담을 개최해, 삼국 간 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뿐 아니라 국제 인공지능 안전 협력을 위한 국제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 관계망 회의 후속 논의 등이 이루어진다.
한·미·일 삼자회담은 지난해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를 계기로 처음 열렸으며 올해 두 번째 회담을 통해 디지털·인공지능 분야에서 지속적인 한·미·일 협력 관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안 개별 회원국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의 면담을 통해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고성능 컴퓨팅 센터 구축 등 디지털 혁신 대표사업의 이행과 관련된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강도현 제2차관은 장관회의에 앞서 베트남 측의 요청으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디지털기술기업 발전포럼’에 참석해, 지난해 8월 취임한 또 럼 공산당 서기장 등 정·재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및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방안’에 대해 연설하고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은 “디지털 기술은 국제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모든 국가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은 디지털 모범 국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디지털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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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사업자 158만명, 2월 10일까지 수입금액 신고하세요
면세사업자 158만명, 2월 10일까지 수입금액 신고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 24년에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는 ’ 25.2.10.까지 업종별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병·의원, 학원, 주택임대업,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과외교습자, 용역제공자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 등 면세사업자 158만명에게 ’ 24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 25.1.20.부터 모바일로 발송한다.
수신한 전자문서 또는 문자를 반드시 확인 후 열람하고 업종유형별 맞춤형 안내문에 수록된 신고 유의사항과 업종별 제출서류 등을 꼼꼼히 챙겨 기한 내 신고하시기 바란다.
문자 안내문에는 국세청로고 위조가 불가능한 인증마크()와 안심문구가 삽입되어 스팸·스미싱 우려 없이 열람이 가능한다.
홈택스·손택스·ARS 전화를 이용해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신고부터 홈택스 신고화면이 납세자가 신고 항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단순한 디자인으로 개선됐고 국세청이 보유한 전자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거래내역을 불러와 바로 작성할 수 있어 신고서 작성이 편리해졌다.
특히 사업장현황신고가 익숙지 않을 수 있는 대리운전기사 등 용역제공자를 위해 전체 수입금액을 불러오기 해 쉽게 수입금액을 채울 수 있도록 개선했다.
’ 24년 수입금액이 없는 납세자는 ARS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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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 확대…기업 이자 부담 줄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 운전자금 800억원, 경북도 운전자금 301억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원 등 총 1,301억원 규모의 융자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시와 경북도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은 지난해 각각 3%와 2%에서 모두 4%로 상향돼, 지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다르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원 △골든기업 7억원까지 지원된다.
경주시 및 경북도 운전자금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GFUND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차보전율 확대 외에도 17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국내 물류비 지원 △해피모니터 고충처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이차보전율 확대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조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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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 논란 조사 나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로 논란을 빚은 생활용품 판매점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튜버이자 시각장애인 앵커 A씨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내견 출입 거부 사례를 알리며 장애인복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A씨는 경주 여행 중 한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안내견의 출입을 막는 직원의 제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당한 상황을 겪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장애인 보조견이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주시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매장과 본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시민 인권과 장애인 권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 준수와 인권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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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14℃ 돌파…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도시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14℃ 돌파…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현재 114℃를 기록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16일 오전 9시 기준 9억 1,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8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캠페인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첫날에는 15건에 총 7,8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고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원을, 동성기술감리단이 5,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대급 한파와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기업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달 말까지 캠페인이 계속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 기탁과 물품 기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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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 최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유형별 평가 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미흡 4개의 등급이 부여된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1.23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군유형 평균인 85.96점보다 5.27점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1.68점 높은 점수이다.
함양군은 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분야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함양군 직원 모두가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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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지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6일 출근길 지역경제 활력 지원을 위한 특별한 행보를 보였다.
2025년 첫 지류형 누비전 발행을 기념해 시내 주요 은행을 방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시민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류형 누비전은 어려운 여건의 지역 상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에만 판매하고 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화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할인율은 7%로 개인당 20만원 한도까지 구매 가능하다.
홍남표 시장은 은행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누비전은 지역 내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누비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류형 상품권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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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함양군,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올해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 전지훈련 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6일간 전국 중학교 축구팀 22개 팀 1,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함양을 방문해 영하의 날씨 속에 올해 알찬 성과를 거두기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테니스 팀 중 고등학교 8개 팀과 중학교 3개 팀 등 70여명의 테니스 선수들 또한 1월 20일부터 2월 12일 기간 중 10일간 함양군에 머물며 동계 훈련을 실시해 기량을 쌓을 예정이다.
함양군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함께, 함양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한 경기장 기반 시설이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팀들이 함양군을 찾고 있다.
군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관리 및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체육회에서도 체육용품 지원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 함양을 찾는 전지훈련 팀뿐만 아니라, 이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 가족들이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및 식당 이용과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시는 전지훈련 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스포츠 팀이 함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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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규 귀농인 안정정착 현장실습교육 신청자 모집
의령군, 신규 귀농인 안정정착 현장실습교육 신청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신규농업인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은 1:1 맞춤형 현장실습 멘토링 교육으로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이 한 팀을 이뤄 선도농가로부터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필요한 단계별 현장실습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이거나 관내에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자이다.
단, 만 40세 미만 청년은 귀농여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이어야 한다.
귀농연수생은 5개월간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귀농연수생은 월 최대 80만원이 지급되며 선도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의령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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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조상 땅 찾기’ 1077필지 토지정보 제공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4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318명이 신청한 토지 중 190명의 숨은 땅 1,077필지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 싶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 현황을 전산 조회해 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제공된 정보는 토지 위치 확인·상속등기 절차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본인의 땅을 찾으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부동산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로 조회대상이 한정되며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많다”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군민들의 재산권을 행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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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으로 설맞이 장보러 오세요~’
‘지리산함양시장으로 설맞이 장보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이 설맞이 현장 환급행사 시장으로 선정되어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함께 소비자들이 설 성수품을 더욱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여는 지리산함양시장 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판매점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의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본인 확인 후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뤄지길 바라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및 안전사고 관리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