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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 사기 등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한다.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국비를 일부 지원하면서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청년층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보증기관 등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보증기관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후 대구시에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증료를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돼 서류 발급일 인정 기준이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되며 소득 증빙 서류도 소득금액증명원 외에 소득 종류와 근무연수에 따라 다양하게 인정된다.
또한 신청 플랫폼도 변경된다.
기존 대구시가 운영하던 ‘대구安방’ 에서 진행하던 접수를 국토교통부의 통합 운영에 따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신청 진행 상황은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저소득층과 다양한 시민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대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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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참외, 사과, 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외과정은 지난 해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목표로 참외 재배 시 문제가 된 발효과 다발생, 담배가루이 방제대책을 중점적으로 교육했고 사과과정은 착색불량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와 해결방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교육이 진행됐으며 벼과정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주요 병해충 관리를 위한 기술 및 실천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문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농가가 당면한 고충을 해결하는 시간과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공익직불제, 사과궤양제거방법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도 병행하면서 교육계획인원 190명 대비 662명이 참석해 348%의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목별 고품질 재배기술을 배워 농사에 실질적 도움이 됨은 물론, 최근 문제시되는 주요 농업 병해충 방제 기술을 교육하는 등 맞춤형 전략과 성주참외농업대전환에 적극 지원해 참외 조수입 7천억, 농업 조수입 1조원의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길 바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성주참외대전환을 위해 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데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할 것이며 올해도 꾸준히 군민과 소통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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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산업의 메카, 경북 농업농촌에서 치유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촌자원과 환경을 활용해 건강 회복과 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치유농업으로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농업·농촌의 융복합적 가치 확대를 위해 치유농업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기술 발전 속에 각종 스트레스 및 다양한 문제로 건강과 복지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치유농업이 현대사회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과 증진을 돕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역할로써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개관해 치유농업의 거점기관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품질향상으로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신 문화와 관광 추세에 맞는 치유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치유농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조례’ 와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치유농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까지 치유농장, 치유카페, 치유마을 등 36개소를 조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치유농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농장과 정서곤충 활용 소득화 모델 농장 등 3개소를 추진하는 등 유형의 치유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표준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양대를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해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자격을 갖춘 치유농업사를 현재까지 65명 양성했으며 매년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대상자 교육을 통해 치유 서비스 표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제도’ 시행에 따라 경북에서 운영하는 치유농업시설이 품질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자격과 소양 교육도 심도 있게 진행하며 치유시설 품질인증 모델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전 국민 맞춤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해 경북 치유농업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치유 효과를 검증 후 보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2년부터 2년간 실시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팜케어’ 프로그램 시범운영 결과 스트레스 지수 47%, 우울 22% 감소 등 성과를 거둬 도 단위에서 실시하던 사업을 2024년 4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2023년부터 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 운영기관’ 으로 선정돼 166명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유농업 직무연수 프로그램에서도 스트레스 등 두뇌 컨디션이 16.9%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치유농업 대중화를 위해 팜테라피, 치유음식, 반려식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생활습관개선, 마음챙김 등 예방형과 인지건강개선, 신체활동개선 등 특수목적형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도 강화해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네트워크 구축·강화 차원에서 경북·대구 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행복재단 등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유농업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치매센터, 경찰, 사회복지, 의료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치유농업시설 이용 복지바우처 사업 등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치유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보건, 교육, 사회과학, 관광, 농업 등 분야별 경북 치유농업지원단을 운영하며 치유농업 정착을 위한 사업컨설팅, 치유농업 객관적 효과검증, 분야별 협력과제 추진을 통해 경북치유의 산업화와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이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주목받고 농촌이 치유 공간으로 재발견되고 있다”며 “경북 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는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개발, 품질 관리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치유농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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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빈틈없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체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대설과 한파 등으로 소독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을 맞아 빈틈없는 차단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설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해 가금농장에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방역수칙 홍보 강화로 경각심을 높이며 연휴 기간에도 상황실 운영 등으로 24시간 긴급방역체계를 유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연휴가 시작 전인 16일 구미시 철새도래지 등 방역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통제하기 어려운 철새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축산차량과 종사자 출입금지, 야생조류 분변과 사람이 빈번한 접촉이 예상되는 지역 통제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 즉시 시군 및 도 방역 부서에 신고달라”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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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한옥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공모를 17일부터 접수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한 마을을 한옥 숙박 체험 거점으로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도비를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 내용을 확대하고 시군별로 1개 마을을 선정·지원하도록 제한한 것을 폐지했다.
이를 통해, 시군은 다양한 사업구성이 가능하고 적합한 대상지 발굴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집단마을은 한국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큰 장소”며 “오랜 역사가 있는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토 자원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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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트럼프에 친서 보내
이철우 경북도지사, 트럼프에 친서 보내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이 도지사는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가을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미국을 비롯한 회원국 모두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그에 앞선 1월 초 미국 대통령 취임식 위원회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았으나 국내 상황에 대응한 민생 안정과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당면 현안에 전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고 카터 前 대통령 장례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장환 목사를 통해 트럼프에 친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21개 회원국에 ‘여야정 공동사절단’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경제사절단’ 파견을 제안하는 등 2025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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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내수 회복과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2025년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사업 담당공무원들과 지역 설계용역사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및 상반기 신속집행 61%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올해 칠곡군은 도로 하천, 농촌개발, 상하수도 등 건설사업 533건에 2,2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선제적인 재정 지출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담당공무원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건설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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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거제시 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에 따르면 난임 시술 지원은 기존에 생애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됐으며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부담률 및 난임 시술 지원금을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해 나이 구분에 따른 차등을 폐지했다.
또한, 공난포, 미성숙 난자 등 비자발적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에도 시술비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시술할 수 있으며 각각 최대 1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난임 진단비 및 한의 치료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난임 부부 대상으로 하며 부부당 1회 20만원 이내 난임 진단 검진비를 지원,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침, 뜸 등 한의 진료비 및 첩약 지원을 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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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새해 건강 다짐, “금연으로 시작하세요“
함양군보건소, 새해 건강 다짐, “금연으로 시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3층에 있는 금연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군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금연 기간 금단증상을 지속 모니터링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유지 기간인 4주, 6주, 3개월, 6개월 기준으로 금연에 성공하면 다양한 성공 기념품도 지급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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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회문화원이 주최하고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가 주관한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지난 1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해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지난해 11월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제19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에 출품해, 차경자 회원이 2등상인 미추홀상을 수상하고 곽정수 회원이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회원 15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삼국유사 목판 판각사업을 계기로 서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16년 12월 결성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군위군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동호회는 지도강사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서각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왔으며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에서 회원전을 개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군위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초에 밝고 화려한 서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각활동을 통해 군위의 정체성을 작품속에 담아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시회에서 선보인 입상작들은 2월 13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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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 확대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 회복을 도보하기 위해 월 2회 운영하던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을 매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 거창군 공무원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외식하는 날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각 기관, 단체 등에서도 외식하는 날 운영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 공무원은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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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함양군,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1월 16일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함양군청 소속 성일현·허정미 부부와 함양교육행정발전연구회에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휴천면에 근무하는 허정미 팀장은 최근 모친상을 겪는 가운데, 조문으로 위로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그는 “많은 분의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사랑을 지역 인재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함양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교육행정발전연구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미해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일현·허정미 팀장과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함양교육행정발전연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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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해 그 슬픔을 같이 하고자 대회가 연기됐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다.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 100여명이 참가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날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로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난이도 및 속도 경기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청송 얼음골의 빙벽을 등반해 청송의 자연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인 만큼, 아이스클라이밍의 스릴과 짜릿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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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기간 대비 상수도시설 현장 점검
합천군, 설 연휴기간 대비 상수도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식·용수 분야 위기상황 예방을 위해 15일 장재혁 부군수가 합천정수장과 상수도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정수장의 가동시설과 상수도 통합운영센터를 둘러보며 수질 관리와 수돗물 수급 상황 등 상수도 공급 시스템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정수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합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동절기 안전사고 대비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시 비상근무로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동안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하수도과는 2025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상수도 공급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단수 등 급수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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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령·영세 농업인을 위한 벼 육묘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고령·영세 농업인의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영농편의 도모를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고령·영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모판 한 상자당 2,000원 ~ 2,100원을 지원한다.
사업의 신청대상은 2025. 1월 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2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많은 고령·영세 농업인들이 사업을 신청함으로써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