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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사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5,476톤 매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물벼 매입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돼었으며 건조벼 매입은 지난 11월 7일 서포면을 시작으로 1월 14일까지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매입했다.
사천시에서 매입한 공공비축미곡의 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으로 매입가격은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2024년 등급별 매입가격으로 최종 정산해 차액을 지급한다.
매입물량은 지난해 대비 33.7% 증가했으며 가루쌀 48톤과 피해벼 257톤을 전량 매입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멸구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농민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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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6일 설 명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주요 소관 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분위기 확산 △군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확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6개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백삼종 부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종합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특히 생활민원 대응을 위해 의료, 전기, 가스, 쓰레기 수거 등과 관련해 종합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군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을 마련,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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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부패예방 특별 공직감찰 실시
거제시, 설 명절 부패예방 특별 공직감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부패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면·동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비노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에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사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 선물, 상품권, 식사, 향응 등의 수수 사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본청 1층 중앙 현관에 ‘설 명절 금품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홍보, 청탁금지법 Q&A, 선물·금품 등 수수 사례 신고 접수 등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는 직접적인 직무 관련자로부터는 단돈 10원도, 어떠한 선물도 받을 수 없으며 수수 제의 시 단호히 거절할 것”을 거제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당부하며 협조를 구했다.
또한, “우리 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2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들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가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시민들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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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위기가구에 희망을 지원한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실직·폐업·질병·사망·화재 등 갑자기 위기상황에 직면했지만,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희망지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희망지원금’ 사업은 위기상황에 직면한 취약계층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보완·확대시행하는 것이다.
지원기준은 현행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선정기준을 완화해 △소득기준 중위소득 90%이하 △일반재산 1억 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가구 1,239만원 이하이며 지원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7만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주거비 최대 43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원대상자의 범위가 확대된 만큼 위기 상황속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경제적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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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새해맞이 1회용품 OUT‘작심삼일 챌린지’ 개최
거제시, 새해맞이 1회용품 OUT‘작심삼일 챌린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직원을 대상으로 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작심삼일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직원들이 다회용품 사용을 습관화하고 공공에서부터 솔선하는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챌린지에 50여명의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약 200개의 인증 게시물이 게시됐다고 전했다.
시는 인증 기간 중 최소 3일 동안 직원들이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관련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했고 직원들은 사무실 내 텀블러 이용 사진, 텀블러 세척기 사용 사진 등 각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회용품 사용이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번 참에 다회용 사용을 습관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 “직원들이 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공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유휴공간을 개조한 공유형 다회용기 세척장 마련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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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교통친화도시 조성‘박차’
창원특례시, 어르신 교통친화도시 조성‘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교통약자인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교통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사업을 호응속에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진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 운전자는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1월에 1차로 1억원을 투입해 1,000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추가 신청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어르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노인보호구역 시설개선 △ 횡단보도 안심등불 설치 △ 고령운전자 차량부착용 표식 배부 등 다각적인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75세 어르신에게 기존 월 8회 한도 지원받던 교통비를 올해부터 횟수 제한 없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K-패스 교통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운영, 대중교통 취약지역 희망 택시 운행 등 교통복지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 개선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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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 확보에 힘 모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1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송명달 차관은 인천항과 덕적도를 오고 가는 연안여객선 ‘코리아나호’에 승선해 항해장비, 조명등, 구명기구 등 선박 시설과 안전 장비를 점검했다.
이어서 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통로를 살피면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소화장비 비치·관리 상태와 피난 대피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송명달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면밀하게 점검하고 각종 안전 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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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의료분쟁 해결 지원 위한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운영 방향 구체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1월 16일 오전 10시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제16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5차 회의에서는 △ ‘환자 대변인’ 및 국민 옴부즈만 시범사업 추진계획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체계 개선 방향 △의료사고 특화 사법 체계 구축방안 등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서 △공정한 감정 체계 구축방안 추진계획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운영방안 등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방안 전반에 대한 종합적 토의를 이어갔다.
첫째, 공정한 감정 체계 구축방안 논의에서는 의료사고에 대한 객관적 실체 규명을 위해 감정위원인 의료인, 법조인, 소비자 위원 간 역할을 정립하고 사망·중상해 등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2인 이상 의료인이 참여해 의학적 감정의 신뢰성·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의료감정에 참여하는 감정위원단을 기존 3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고 진료과별 전문 위원 확보를 추진하는 내용과 감정위원 교육을 통해 의료감정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향도 제시됐다.
둘째,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방안 종합토의에서는 그간 논의되었던 △가칭‘의료사고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및 운영방안 △사법적 보호가 필요한 필수의료 범위 및 중과실 중심 기소체계 전환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수사 전문성 강화와 수사 기간 단축을 위해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가칭‘의료사고심의위원회’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의의 근거가 되는 의료감정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칭‘의료사고심의위원회’의 신속·정확한 심의를 위해 의료분쟁 조정·중재 절차의 사실조사와 수사당국에 제출된 의무기록, CCTV 등이 심의위원회에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의료분쟁 해결의 첫걸음은 의료사고 원인과 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감정에 있다 따라서 의료감정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될 때, 민·형사적 조정도 원만히 해결가능하다”며 “공정한 의료감정 체계 구축과 함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사고 심의 절차를 확립해 환자, 의료인 모두 장기간의 민·형사 소송 없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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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직무대행과 시도協 부회장,지역민생 안정 위해 중앙-지방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으로 선임된 최민호 세종시장을 1월 16일 세종시청에서 만나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월 10일 고 장관 직무대행과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만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이후 행정안전부와 시도지사협의회 간 두 번째 만남이다.
고기동 장관 직무대행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지자체가 지역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민생의 길은 지방에 있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안을 모색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최민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은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어려울수록 흔들림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행복, 대한민국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 면담을 계기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최민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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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금리 동결은 민생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 2월에는 반드시 금리 인하해야”
정일영 의원, “금리 동결은 민생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 2월에는 반드시 금리 인하해야”
[아시아월드뉴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3.0% 유지 결정에 대해 “민생의 어려움을 도외시한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2월에는 반드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3.0%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정일영 의원은 “금리 동결은 내수, 수출, 경제성장률 모두 최악인 상황에서 민생 경제를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일찍이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주장한 저로서는 금리 동결에 강한 유감”을 밝혔다.
앞서 정일영 의원은 14일 금리인하를 촉구하는 입장문에서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최악을 기록한 상황에서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12.3포인트 떨어졌고 반면 경제성장률은 정부가 1%대 달성을 전망할 정도로 완전한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고 한국 경제를 진단하며 “내수마저도 계속 부진하면 1%대 저성장늪에 빠지고 가계부채와 막대한 세수결손으로 경제파탄 시한폭탄에 직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외치던 최상목 부총리는 그저 無소신·反개혁 대통령 권한대행에 빠져 있는 채 정작 추경안 편성에 미온적으로 나오며 재정정책에 손을 놓았다”고 지적하며 “금리를 내려 흔들리는 내수를 붙잡아야 국제정세 변동에 대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통화위원회는 동결이라는 무책임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정 의원은 “한국은행은 내란 이후에만 62조 6천억원의 환매조건부채권을 매입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고 언급하며 “시중에도 돈이 돌지 않아 민생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처럼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치는 실기 위험성만 키웠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수사·심판 불복이 길어지면서 국제 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시장 불확실성만 증대되는 상황에서 오늘 한국은행의 동결 결정이 말라가는 민생경제를 파탄 직전으로 몰아넣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한국은행이 ‘경기는 나 몰라’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기우로 끝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다음 달 예정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는 부디 죽어가는 한국 경제를 살리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반드시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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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 위촉’ 으로 납세자 권리 구제에 앞장서는 대구시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 위촉’ 으로 납세자 권리 구제에 앞장서는 대구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남구 소재 〇〇협동조합을 영위하는 A씨는 취득세 추징에 대한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해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취득세 등 1억 8천6백만원을 구제받은 바 있다.
대구광시는 이러한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금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는 이동식 위원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및 이의신청 등 심의·의결뿐만 아니라, 지방세 감면조례 심의 및 성실납세자 선정 등 지방세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출된 이동식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납세자의 권익보호 및 공정하고 원활한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세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식을 세무행정에 접목시키고 나아가 납세자들 스스로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현실을 고려해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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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소비자 생체정보보호로 응원봉소녀들 지키겠다
이수진 의원, 소비자 생체정보보호로 응원봉소녀들 지키겠다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6일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민감정보 처리제한 정보에 지문·얼굴·홍채 및 손바닥 정맥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생체정보를 추가했고 개인정보처리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지 아니하고 재화 또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민감정보를 처리하지 아니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한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8월, 하이브·인터파크트리플·‘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르리카는 생체정보인 얼굴인증을 통해 관람객이 공연장 입장 시 얼굴인증을 도입하는 출입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하이브가 자사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투어스의 팬미팅에서 첫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해킹 등 불법적인 접근을 통해 사업자가 보유한 개인정보 78만여 건이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수집한 개인정보를 해외에 불법 판매하는 등의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공연 티켓 등에 대한 암표 방지라는 미명하에 소비자의 생체정보인 얼굴인증을 활용하게 되면, 딥페이크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법에는 생체정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을 두지 아니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서 민감정보의 한 유형으로 규율하고 있어 생체정보 관련 사항을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공연 또는 운동경기 입장권 구입시에 생체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민감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요구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수진 의원은 “개인정보처리자인 민간업체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얼굴인증 외 다른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상황에서 고객의 얼굴을 사업에 함부로 활용하겠다는 시도는 필요이상으로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고객 생체정보가 유출이 됐을 때는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보보법’ 벌칙규정에 따라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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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함양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6일 오후 군수실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 함양지구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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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워크숍 개최
거제시,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5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2025년 학교급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거제시 관내 학교 영양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청, 거제교육지원청, 학교 등 관계기관이 서로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양질의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현황 설명과 학교급식 시스템 교육, 학교급식 수발주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 노하우 공유, 2024년 학교급식 TF팀 운영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20개 농가의 생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산 식재료를 직접 맛보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옥치덕 소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힘써주시는 영양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거제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가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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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도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신청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제 활성화를 위해 총 10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분야는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사업 △농가형 가공 사업장시설장비 현대화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지원 총 3개 사업 4개 소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생산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농업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식품 가공기술을 이용한 체험키트 개발과 상품화, 위생적인 가공활동을 위한 시설개선 및 기존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 교육농장 팜파티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고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의 효율성과품질을 높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조성하고 농촌자원 분야 발전에 앞장서길 바란다”며“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께서 신청 기한 내에 꼭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