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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파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함양군은 양파의 수출 확대를 통한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함양군은 18일 함양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과 NH 농협무역, 함양농협 간 함양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호 NH 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번 협약에는 함양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비롯해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공동 구축,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함양 양파의 수출 물량 확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올해 양파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내수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함양 양파 수출 계획 물량은 2000톤 규모로 11억 3000만원 상당이다.군은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양파 수출협약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이라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함양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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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과학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찾아 미래 성장 전략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케이-과학자 현장 방문 회의를 개최해 첨단 연구 시설과 기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이 추진 중인 ‘케이-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첨단 연구 장비와 기업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제조혁신 및 창업 지원 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케이-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은 케이-과학자와 경북연구원 전담 연구 인력 간 협업을 통해 원자력, 로봇, 의료, 생명공학 등 케이-과학자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국가 공모사업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연구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을 방문해 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시제품 제작 장비,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시스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특히 반도체·전자부품·신소재 분야 기술지원 체계와 창업·실증 지원 기반,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시설 등을 살펴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했다.한편 경상북도 케이-과학자는 국책사업 유치와 공모사업 대응, 도정 현안 자문, 기업 기술 진단 및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26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반도체, 농업, 산림 등 경북의 산업 구조에 맞는 과학기술인을 추가로 선정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책 자문 및 국책사업 발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케이-과학자마을’에는 주거시설과 공유 사무실, 회의장, 강연 공간 등 연구·학술교류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과학기술 연구와 지역 기업 지원, 후학 양성 기능이 융합된 지역혁신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케이-과학자들이 지역 산업현장의 연구·기업 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지역 전략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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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울릉도서 실전형 안전체험 펼쳐
경북소방, 울릉도서 실전형 안전체험 펼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도 119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울릉도 지역 어린이와 학생, 주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대피·승강기 대피 체험을 비롯해,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박탈출체험과 교통안전체험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선박탈출체험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탈출 체험 등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펌프차, 구급차를 비롯해 교육용 마네킹, 물소화기, 구조장비 등 총 6종 18점의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실감 나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종이 소방차 만들기와 안전 상식 퀴즈, 응원나무 꾸미기, 기념 촬영 등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여건상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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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작목별 핵심 인재’밀착 육성 첫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략 품목의 전문성 고도화 요구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작목별 전문인력 집중양성 실무지도'를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무지도는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심층적인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진흥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해당 분야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선배로 지정해 임용 5년 내외의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에게 핵심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교육 대상은 사과, 복숭아, 딸기, 포도, 스마트 농업, 벼 등 총 6개 분야이며 선배 12명과 후배 19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소그룹 단위로 밀착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 6개 전 작목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심층 실무지도가 일제히 추진됐다.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사과 작목팀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18일 예천군 일원, 19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원, 20일 대구대학교 스마트팜교육센터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생육 시기에 맞춘 핵심 기술 전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은 “멘토와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 현장 지도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공무원의 전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기술 전수와 소통을 강화해 미래 경북 농업을 이끌어갈 작목별 최고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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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통합 준비 중단 없이 이어간다
경북도, 행정통합 준비 중단 없이 이어간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향후 추진에 대비해 5월 1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주요 실무과제를 공유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사전 검토가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행정통합을 먼저 추진 중인 광주·전남의 사례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 이후 실제 출범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날 △통합 발전전략 수립 △특별법 및 시행령 등 후속 입법 절차 △통합 준비 예산 △조직·인사 통합 △자치법규 정비 △주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절차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행정통합 전반의 추진 과제들을 공유했다.경북도는 통합이 행정체계 개편뿐 아니라 재정 특례, 균형발전 대책, 조직·인사 운영,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이 함께 다뤄져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광주·전남의 추진 사례를 참고해 분야별 대응 방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특별법 보완사항, 중앙정부 협의과제, 재정지원 방안, 조직·인사 운영 기준,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선거 이후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쟁점을 사전에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법적 절차뿐 아니라 행정 운영, 재정, 주민 의견수렴이 함께 준비돼야 하는 과제”며 “광주·전남의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참고해 경북도 차원의 실무 준비를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전남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기구·정원 기준 정비, 자치법규 정비, 재정·전산시스템 통합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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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연구용역 착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에 경북 5개 시군이 전국 최대 규모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한다.특히 경북도는 전국 유일의 동물용 의약품 인프라와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이미 확보된 거점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구개발부터 제품 제작,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현황 분석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그린바이오산업과 경북농업 연계방안 도출 △기업육성 및 실증·사업화 지원체계 구체화 △투자유치 및 재원조달 전략 △추진체계 및 거버넌스 운영 방안 △지역 인력양성 및 지원사업 연계 전략수립 등 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북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육성지구를 보유한 만큼, 각 거점 간의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관련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실행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경북도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올해 말까지 최종 실행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과 식품 등에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성장 산업이다”며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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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도심 공원·산책로 참진드기 감시 강화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도심 공원·산책로 참진드기 감시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봄·가을철 야외활동과 반려동물 동반 산책 증가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도심 공원·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와 경주시 주요 공원·산책로에서 참진드기를 채집·분석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방역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참진드기 접촉 위험도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감시는 초지·무덤·산림 등 야외 환경 중심으로 이뤄져 도심 생활권 내 위험도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원은 2026년 5·6·9·10월 포항시 송도솔밭·환호공원과 경주시 황성공원 등 3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12회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또한 현장 홍보와 시민 대상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도 진행할 계획이다.채집된 참진드기는 종 및 성장단계별로 분류·동정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아나플라즈마증 등 총 9종의 참진드기 매개 병원체 유전자 보유 여부를 검사한다.검사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병원체 검출 시에는 관할 보건소에 즉시 통보할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과 야외활동 후 몸 상태 확인 등 생활 속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해 시민 불안 해소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도심 생활권 내 참진드기 서식 및 병원체 보유 현황을 과학적으로 조사해 지역 맞춤형 방역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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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관 신청을 받는다.예천박물관은 그동안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시실 수시대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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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손잡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에 참여할 민간 공간 및 공간 협업 기획자를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의 민간 공간의 운영자 또는 직접 발굴한 공간과 협업할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행보로 그간 행정구역으로 인해 문화 향유에 제약이 있었던 신도시의 일상 공간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비 지원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및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 모집 홍보 △문화놀이샘터 공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놀이샘터 프로젝트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위해 예천과 안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시를 문화 거점으로 만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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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춘천시,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일 ‘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유치에 성공했다.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국제대회를 품으며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대회의 개최지 선정은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춘천시는 경쟁 도시였던 베트남 꽝닌성, 파키스탄 라호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유치 과정에서는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고 춘천시와 지역 체육계의 공동 대응이 유치 성과에 큰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는 카뎃, 주니어 선수와 파라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대회다.특히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장애인 스포츠 가치 확산, 국제 태권도 교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회는 2027년 6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국제 스포츠대회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아시아권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와 파라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핵심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하게 됐다.특히 이번 유치는 춘천시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지원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 아시아태권도연맹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제 신뢰를 쌓아왔고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운영 역량을 확보해왔다.또한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도 유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춘천시는 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를 함께 거둘 방침이다.한편 시는 올해에도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가 열리며 9월에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 퍼포먼스와 연계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만 전 세계 80개국 56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춘천시는 국제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관광·체류형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문화관광 자원 등을 연계해 국제 스포츠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태권도 광장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과 연계한 태권교실 운영, 시민 참여형 태권도 행사 확대 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도 함께 넓혀가고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는 춘천이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도시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파라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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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 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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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플로어 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들은 대회와 함께 마련된 AI·디지털, 기후·환경,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한 청소년은 “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준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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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1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고 상권협의체가 결성되어 있는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 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을 대상으로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골목 지주 간판 및 바닥 디자인 페인팅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어두웠던 골목의 야간 환경을 밝게 개선해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무는 체류형 골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합천읍 중심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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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치유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와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연계한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막 식 생략을 통해 축제 본연의 콘텐츠와 체험 중심 운영에 집중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열린음악회와 명상·비건 축제 등 일부 행사가 제외됐지만, 핵심 콘텐츠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전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방문이 집중되며 축제장 주요 구간마다 활기를 띠었고 4일간 누적 추산 관광객은 4만 8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창포원 곳곳은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생동감이 더해졌다.특히 치유와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가 큰 관심을 끌며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치유 ZONE 에서는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색 체험으로 “거창다운 치유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봤고 어린 시절 봄 소풍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동행 페스타’를 운영해 반려문화 친화 축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아로마 테라와 펫 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상시 개방해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축제장 내 운영된 산양삼 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꽃 전시·판매 부스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거창 산양삼과 사과 가공품, 농산물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봄꽃과 화훼류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운영 인력 식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을 실천했으며 창포원 주차장의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치유와 창포의 도시 거창’ 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봄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고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치유·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만의 관광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치유형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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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물 노후도를 고려해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