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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16일 일월면 도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의 설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월면 도계리 653-2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되는 만큼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지구지정 신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사업 추진 동안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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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열린 미래를 꿈꾸다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교통망을 만드는 것은 지역 간에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고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도로 인프라는 인구 유출, 공기관 유출, 경기 침체, 의료시설 부족 등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영양군은 현재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군민들의 생명은 위기에 내몰려 있고 군의 생명 또한 지방소멸의 최전선에 몰려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왔다.
고립에 가까운 지리적, 지형적 문제는 타 지자체보다도 빠른 인구 감소 추세를 겪게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양군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방치되어 있던 남북9축 고속도로를 뚫어내 거미줄같이 촘촘한 고속도로망 구축에 포함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해 영양군은 지난 6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정기 총회에서는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민청원서 제출을 결정했고10개 시·군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만인소’의 형식을 빌려 10개 시군의 목소리를 모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10개 시·군이 올린 염원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에 반영됨과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읍소하며 중앙정부가 경제성의 영역보단 지역균형개발의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았다.
그 밖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100여 개 이상 게시해 지역 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영양군을 오가는 외부인들에게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공설운동장에서 주민 1만여명이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 된 의지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군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10개 시장·군수, 국회의원이 합심해 전문가 세미나 및 건설 촉구 성명서 발표 자리를 만들어 정부와 정치권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예상 사업비는 약 14조 8,870억원으로 추정되며 완공 시 총 10개 시·군을 경유해 경북과 강원을 잇는 돌파구로 서쪽에 치우친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안동~영양~영덕의 동서를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광역교통망은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군민의 삶에 불안감을 덜어줄 것이다”며“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게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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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실시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상담실을 운영한다.
임상자문의는 정신질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관한 자문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상자문의는 상담 및 치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교육 및 사례에 대한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의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 3시30분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 자문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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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오늘 ‘이즈나의 방’ 자컨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입덕 유발 소녀들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izna는 17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즈나의 방 스위트 룸’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즈나의 방’은 izna만의 매력을 담은 자체 콘텐츠로 izna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시리즈 ‘이즈나의 방’ 화실 편에서는 애정을 담아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등 훈훈한 팀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스위트 룸’ 편에서 izna는 다 같이 힘을 모아 케이크를 꾸미고 게임을 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등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공개되는 3화에서 izna는 팬,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일곱 멤버의 끈끈한 팀워크를 비롯한 탁월한 예능감까지 예고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이즈나의 방’ 시리즈에 “이즈나의 케미스트리가 재밌다”, “행복이 가득한 이즈나 너무 좋다”, “소녀들이라 깨발랄 에너지 폭발”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이들은 음악은 물론 라디오, 유튜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교감에 나서며 남다른 팬사랑까지 뽐내는 중이다.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며 ‘대세 신인’ 으로 떠오른 izna. 미국 그래미 닷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한 izna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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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전지 정책 일관성 및 장기투자 계획 필요”
민주당 “2차전지 정책 일관성 및 장기투자 계획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과 민주연구원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트럼프2.0시대 핵심 수출기업의 고민을 듣는다: 2차전지 산업 간담회’를 열어 트럼프 2기 정부를 맞는 2차 전지 수출 기업의 고민을 듣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형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상무,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원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박재정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전기전자과 과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고 이언주 위원장과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동아 의원, 문대림 의원, 박지혜 의원, 송기헌 의원, 송재봉 의원, 안도걸 의원, 이연희 의원, 이재관 의원, 이재정 의원, 이정문 의원, 허성무 의원, 허영 의원, 홍기원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간담회 좌장을 맡은 김병욱 전의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발제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 중국 2차전지 업체의 시장 점유율 증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IRA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및 관세 인상과 미국내 배터리 소재-셀-팩 완결형 벨류체인 추진 등으로 전기차·2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현실과 함께 전기차·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증가에 따라 한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서 떠오른 2차 전지 산업의 전망을 분석했다.
수출 기업의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으로는 IRA 필요성, 미국의 보편관세 예외 적용 방안 및 세액 공제 방안 등이 논의된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라 2차전지 정책 일관성과 관심, △장기 투자에 필요한 체계적인 종합계획 준비, △대기업 투자에 대한 전략적 결단, △2차전지 정책 및 기술표준, 법제정 추진 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언주 의원은 “국내에 전기차 생태계가 완전히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비야디 등 중국 전기차 업체가 한국에 진출한 상황이고 이러다가는 산업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며 “투자세액공제의 경우 이익이 나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려면 유동화 등을 통해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의원은 또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우리 민주당도 인식 전환 등 전략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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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금품 수수나 업무 태만 등 관행적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에서 △복무 위반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해태 및 품위손상 행위 △금품·향응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소속 학교에 대해 점검을 시행한다.
도 교육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검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치우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점검은 단순한 위반 사례 적발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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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의 교육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0명과 학생 50명, 인솔단 5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류단은 호찌민시교육훈련국 산하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교류단은 레반탐초등학교와 판땅루우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동아리 활동과 전통 놀이 체험, 공동수업 등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서는 밴드 공연과, K-pop 공연, 경주역사 문화 소개 등 학생들의 특색 있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한국 전통차 융합 음료 만들기와 같은 한국문화 체험 수업도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에서는 현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K-pop 합창과 안무 시간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참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와 진학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교류단은 호찌민시 한국교육원과 똔득탕대학교, 대구은행 호찌민시 지점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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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통 가정통신문 발송 방법 개선 시행
경북교육청 공통 가정통신문 발송 방법 개선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월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통 안내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학교 홈페이지에 일괄 탑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줄이고 학부모는 더욱 신속하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도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이 학교 전달 사항에 대해 공문을 시행하면, 학교에서는 별도의 내부 결재를 거쳐 누리집 자료 게시와 알리미앱에 등록을 해 왔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정보를 탑재하게 된다.
시스템 개선으로 학교는 가정통신문 발송 과정에서 내부 결재와 등록 업무를 줄일 수 있으며 학부모는 더욱 빠르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개선은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해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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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 선정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지역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 선정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도서관과 연계해 학교 안팎으로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20일에는 도내 26개 도서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특색있는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26개 도서관 중 23개가 선정됐으며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도서관들은 주중과 주말, 방학 기간에 △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학교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과 우수 강사를 지원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연계 사업으로 과대 학교 공간 확보의 어려움과 도서벽지 학교의 우수 강사 확보 어려움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늘봄학교 운영은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봄학교 정책에 공감하고 힘써 주는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연계한 특색있는 경북형 늘봄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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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선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칠보선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동대문구는 지난 15일 칠보선원에서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랑의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칠보선원은 불교재단법인 선학원에 소속되어 있는 도심 사찰로 10년 넘게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라면 등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일영 답십리2동장, 칠보선원 대원스님, 신복자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보선원 대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쌀이 관내 구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일영 답십리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는 칠보선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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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군민 복지 증진 및 교육·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10일간이며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교육, 취미,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41개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52개 반으로 나뉘어 총 7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참가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 사람이 최대 두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3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하고 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70%에 미달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은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휴대전화번호 입력이 필수다.
또한, 평일에 한해 복지관 방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선착순 모집이 아닌 만큼 신청 기간 내 모든 군민이 공평하게 기회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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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실시
함양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20일부터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올해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배송료를 거리 제한 없이 편도 1만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왕복 3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하된 금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 의뢰를 하면 원하는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소형 농업기계 19종 137대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배송서비스가 농기계 임대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주행 안전사고와 상·하차 과정의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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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장, 대가야 역사도시 고령군 방문
국가유산청장, 대가야 역사도시 고령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월 16일 고령군을 방문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고령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이철호 군의장, 노성환 도의원,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모여 고령군의 문화유산분야 활성화 방안과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2011년 처음 대가야 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했고 이후 10년이 넘는 준비 끝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고령군은 등재대비 추진전략 70개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지산동 고분군 방문객이 4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우리나라 5번째 고도에 지정되어 새로운 변화의 기점을 맞이했는데, 대가야라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요소들을 지역 곳곳에 반영해 역사경관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지역활성화와 고령군이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령군은 이처럼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딩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한 문화유산분야 현안사업을 국가유산청에 건의했고 국가유산청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 유산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고령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청사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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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거제시,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는 지난 16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거제시를 찾은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전국에서 거제를 찾은 선수단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전지훈련 환경 덕분에 이곳을 훈련장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계 전지훈련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참가팀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축구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며 리틀·중등부 야구대회도 개최될 예정으로 앞으로 더 많은 동계훈련팀이 거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동계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전국의 선수들이 찾아오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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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부자되는 청송농업”
청송군, 2025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부자되는 청송농업”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농정운영방향으로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설정하고 군 예산의 23%에 해당하는 1,155억원을 농림사업 분야에 투입해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생산비 절감 농업정책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육성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청송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대 중점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생산비 절감 농업정책” 추진에 있어 청송군의 주 소득원인 과수생산기반 선진화를 위해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91억원, 생산비 상승 대비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29억원,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과실전문단지 생산기반 조성 8억원, 과수용 농기계지원, 과실 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등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해 3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송사과 무적엽 생산 및 유통을 통해 불필요한 농작업 단계를 줄여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직불제 등 132억원,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4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358억원, 농기계종합보험료를 포함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지원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수행과 농업생산활동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지력증진 등 친환경농업 육성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58억원을 지원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하고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
과원 미세살수장치 설치에 44억원을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농산물생산과 지속가능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며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해 20억원, 채소·특용작물 생산기반조성에 8억원, 청송고추 우량묘 보급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해 사과 외 농가수익 작물의 다변화로 미래 농업시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육성에 30억원, 청년농업인 육성에 8억원을 투입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나아가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 활력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구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거래 활성화 및 지역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다변화, 유통시스템 전환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등으로 청송사과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으로 국내 사과시장 유통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특히 청송군 농산물 산지공판장에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줄여서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지원 24억원, 산지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18억원, 청송군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및 출하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부족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