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특례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원 활성화 적극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지역 문화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5년 문화원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밝혔다.
문화원은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요구를 반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에는 창원문화원, 마산문화원, 진해문화원 3개소가 있다.
시는 세 개 문화원에 지난해보다 약 1억 6000만원 늘어난 9억 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문화원 사업은 지역 사회와 문화원이 협력해 지역 향토문화 진흥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문화원의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간 운영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향토 문화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증액으로 문화원들은 전년 대비 1~2명의 인원을 추가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진해문화원 이전 개관도 올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원 사업의 효과성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화원 사업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문화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문화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7
-
울진군 민원과, 인사하기 실시 ‘신뢰받는 섬김행정 다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민원과 근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하기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인 요청에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이 민원 행정에 핵심임을 안내하고 평소 친절한 목소리로 자세하게 민원 내용을 안내하는 방법, 방문민원 친절 응대 매뉴얼 등을 교육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업무시간 10분 전 민원과 직원을 일일 교육 담당 강사로 임명해 민원 예절, 민원인을 배려하는 언어 사용, 상황별 응대 표현 등을 서로 공유하고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서로서로 친절하게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운영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3천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야생동물 피해, 자전거 사고 개물림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 인적 피해 등 35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매년 1년마다 보험사와 갱신을 통해 일부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28일에 다시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작년 한 해 군민이 수령 한 보험금은 21건, 약 2억 7천여 만원을지급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보험금 지원 제도가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창작뮤지컬‘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군위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창작뮤지컬‘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군위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그룹 우진’ 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년 1월 16일과 17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6일 1회차 공연과 17일 2회차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군위의 화본역을 배경으로 한 이 창작뮤지컬은, 지역주민들에게는 2024년 폐역된 화본역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감동을 선사하고 관람객들에게는 화본역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따뜻한 인상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는 장소를 옮겨 2025년 2월 7일과 2월 8일 대구‘꿈꾸는 시어터’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1-17
-
거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시민 안전·민생 경제 안정에 주력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종합대책 추진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이며 휴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13개 상황근무반 96명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국소장들이 종합상황실 총괄책임자로 직접 나서 부서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재해 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 △귀성객 및 관광객 맞이를 위한 관광시설 안전 관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주민생활 편의 제공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등 24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 지역과 관내 주요시설물을 특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감시원의 산불취약지 수시 순찰을 강화한다.
설 명절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전기·가스·상수도·생활폐기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24시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챙긴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교대 비상 진료에 나서는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일반환자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설 성수품 위생점검, 원산지·가격표시 특별단속으로 민생 경제 안정에도 힘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 연휴기간 고현시장·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다중이용시설, 재해·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민생 경제 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가스공급업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
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최근 대문어 자원의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부화 유생 방류와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연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문어는 강원 연안 해역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지닌 품종이다.
특유의 담백한 맛과 식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도 대표 고소득 어종이지만, 최근 어획량 감소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대문어 어획량은 2015년 1,339톤, 2018년 1,494톤, 2021년 1,700톤까지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약 300톤 감소한 1,347톤을 기록하며 자원 감소와 해양 생태계 균형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공동 협업을 통해 대문어의 생태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부화 유생 방류와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번 달까지 도내 3개 시군 연안해역에 현재 사육·관리 중인 부화 유생 약 10만 마리를 방류 할 예정이며 방류 이후에도 센터 내 구축한 시험 연구 시설을 활용해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험 연구는 대문어 부화 유생에게 다양한 먹이원을 공급해 먹이별 성장률·생존율 등을 분석함으로써, 초기 부화 유생의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구명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도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간 협업 연구는 현재까지 확립되지 않은 대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의 실마리를 푸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임순형 소장은 “대문어 자원 회복은 단순히 한 어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대문어 자원을 회복해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해양 자원을 물려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1-17
-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길어진 설 연휴를 맞이해 산업단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과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으로 구분하고 감시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연휴 전인 20일까지 대기·수질분야 등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 강화 협조요청 및 특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설 연휴동안 비상근무조를 편성,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오염 우심 하천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를 발견 한 군민 누구나 국번없이 128로 신고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
거제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거제시,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월 27일 ~ 1월 30일 4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역시 휴무 없이 교대로 운영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6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구영보건진료소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진료에 힘을 보탠다.
설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스마트폰 앱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로 시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정일영 의원, “이재호 송도 분구 반대는 모순적. 주민편에서 적극 규탄할 것”
정일영 의원, “이재호 송도 분구 반대는 모순적. 주민편에서 적극 규탄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송도 분구를 비판한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에 대해 “주민 복지와 행복 증진에 전념해야 할 구청장이 송도 분구에 대해 팩트가 검증되지 않은 정치적 발언으로 주민을 분열시킬 것이라면 당장 구청장에서 사퇴하고 정치 일선에 나서라”며 강력 규탄했다.
지난 16일 연수구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재호 구청장은 분구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의 말에 “분구가 실제로 이뤄진다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정치인들은 마구 던지기식 인기성 발언을 하면서 주민들을 분열시키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송도 분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이 구청장의 입장에 모순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 구청장은 지난 2022년 9월,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으로 나뉘어 인구유입이 빠른 연수구 특성을 고려하면 연수구 분구 문제가 개편안에서 빠진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며 연수구의 분구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과 2년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당시 이 구청장이 분구 필요 이유로 제기한 인구 유입은 2년전과 비교해 더욱 늘었다.
연수구에 따르면 2022년 9월 약 38만5천명이던 연수구 인구는 2024년 12월, 약 40만명으로 1만 5천여명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약 19만명에서 약 21만명으로 2만여명이 증가했다.
이 구청장의 주장대로 인구가 늘었음에도 지금에야 분구를 반대한것은 송도특별자치구법 발의 등 송도분구가 가시화되자 2026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이 구청장의 입장 번복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한 비판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분구가 실제로 이뤄진다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주민의 분구에 대한 인식을 비판했지만 실제 주민 지지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10월, 이너텍시스템즈가 정일영국회의원실의 의뢰로 송도국제도시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한 ‘송도특별자치구 여론조사’에 따르면 송도 분구에 찬성하는 인원은 75.6%로 송도 주민의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입법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도 약 60.4%가 ‘안다’고 대답해 대다수가 입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가 유선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선 조사 시에는 찬성 여론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송도국제도시 주민 10명 중 8명이 송도 분구에 찬성하며 이 중 6명은 추진 상황까지 알고 있다.
분구가 실제로 이뤄진다고 믿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던 이 구청장의 의견과 달리 분구를 찬성하며 분구가 이뤄지는 상황을 알고 있는 주민이 대다수인 것이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2022년도에 분구를 주장하던 분이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갑자기 분구를 반대하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다”며 “주민의 복지와 구의 발전을 위해 행정을 해야하는 구청장이 입법 절차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본인이 비판한 마구 던지기식 인기성 정치 발언을 본인이 하는 것은 큰 문제이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재호 구청장은 팩트에 입각하지도 않은 정치적 발언으로 주민을 호도할 것이라면 지금 당장 구청장에서 사퇴하고 정치 일선에 나서야 한다”며 “주민이 대다수 찬성하는 내용에 근거 없는 반대로 주민을 호도하는 이재호 구청장을 적극 규탄한다”고 밝혔다.
2025-01-17
-
영일만항,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탐사시추 보급선 하역작업 진행
영일만항,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탐사시추 보급선 하역작업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동해심해가스전 개발과 관련해 추가 탐사시추 작업과 본 시추를 위한 보급선 하역 작업을 17일 포항영일만항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역 작업은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1차 탐사 시추선의 유압유와 시추 기자재 장비 등 긴급 보급 물품을 포항영일만항으로 보세 운송해 항 내에서 수입통관 후 보급선에 선적했다.
경북도는 이번 하역 작업은 인천공항에서부터 육상거리, 시추선까지의 해상거리 모두 유리한 포항영일만항의 효율성을 보여줘 향후 진행되는 추가 탐사시추뿐만 아니라 유전 개발이 본격화하면 상업 시추 주 항만 선정 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상북도는 포항영일만항이 탐사시추뿐 아니라 상업 시추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의령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의령군,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의령군은 이번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군은 올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한편 앞서 의령군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 평가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이란 결과로 이루어져 뜻깊다” 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양산시, 민생활력 제고에 총력 대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7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정기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 맞이 종합대책 수립 및 경기둔화와 불확실성 확대로 위축된 지역 체감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환경의 악화 속에서 지역 체감경기는 더욱 얼어붙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재정이 민생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예산의 약 57%를 상반기 내 신속 집행하고 소비촉진 및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시민 등 민간의 참여 독려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 교통, 청소, 안전, 의료, 물가 관리 등 전반적인 생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으로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구축, 출향인과 방문객들이 변화된 도시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및 각종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현재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재의 위기도 극복될 것”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한치의 공백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7
-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경북도 방문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경북도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 27일 부임한 신임 다이빙 중화인민공화국 재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가 1월 17일 도청을 방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지사 접견실에서 신임 다이빙 중국대사와 양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방면의 한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고특히 중국은 올해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 이어 2026년 APEC 의장국으로써 우리도와 경주시의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의료시설과 호텔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CEO 서밋 행사장 등의 준비 상황, 지원근거 법규정비, 경제인 행사준비, 자원봉사자 모집,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이빙 중국대사에게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기존의 국제회의를 넘어 ‘문화관광APEC’, 글로벌 500대 기업 CEO가 참석하는 '경제 APEC'이 되도록 추진 하는 등 역대 가장 성공적인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다가오는 10월31에서 11월1일까지 개최되는 정상회의에 중국 시진핑 주석의 적극적인 참석을 요청했다.
다이빙 대사는 이번에 경북도를 방문해 경주국립박물관 등 APEC 정상회의 주요시설 등을 시찰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경북도는 허난성, 후난성, 산시성, 닝샤회족자치구, 지린성, 랴오닝성 등 중국 6개 지역과 교류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허난성과는 올해로 교류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며 후난성과는 공무원 교류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상하이에는 경북 통상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중국과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이철우 도지사는 시도지사협의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양완밍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만나 중국과 2018년 이후 6년간 단절됐던 한·중 지사성장회의를 재개하자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5월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일행이 경북도를 방문해 양 지역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한중 수교 33년으로 양국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크게 동반성장 해 왔으며 앞으로 ‘천년 고도 경주’에서의 2025 APEC 성공개최를 통해 한중 상생을 넘어 세계 경제 도약의 이정표가 되어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에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2025-01-17
-
거창군, 치매예방 ‘금요일은 분소로 GAJO’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예방 ‘금요일은 분소로 GAJO’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조면 인근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 ‘금요일은 분소로 GAJO'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12회기에 걸쳐 이루어지며 △치매예방교육 및 체조 △인지능력 향상 교구 및 교재활동 △공예·요리·미술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하며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활용한 난타 운동을 접목해 더욱 흥미롭고 활기 넘치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가조면 주민 중 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치매안심센터 가조분소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매안심센터 가조분소에서는 매주 금요일 10시∼오후 4시까지 △치매관련 상담 및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신청 등 치매 관련 업무 지원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합천군, 설 명절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합천군, 설 명절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가정과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및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복용 약물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한파 대비 요령, 낙상 방지 및 화재 예방 등이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는 겨울철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방한용품도 지급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 모니터링,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설 명절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교육받은 내용을 실천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