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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성공적 사업 추진·협업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0일과 21일 전남 순천시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용호성 제1차관은 연수회 현장을 찾아가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지역 중심으로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세종시, 강원 속초시,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전남 순천시, 경북 안동시, 경기 안성시, 전북 전주시, 전남 진도군, 경남 진주시, 충북 충주시, 경남 통영시, 충남 홍성군 등 13곳을 최종 지정했다.
이번 연수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이후 지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자리인 만큼 각 지자체의 국장급 간부와 실무자까지 약 70명이 함께한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권역의 문화 발전을 이끄는 사업임을 고려해 광역지자체 담당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13개 도시 담당자의 역량과 도시 간 협업을 강화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집행·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지역별 전담 상담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강연을 통해 문화도시 관련 국내외 우수 사례를 알리고 지자체 간 교류 시간도 마련한다.
한편 문체부와 각 지역은 1월 20일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사업추진 방향과 13개 도시의 조성계획을 발표한다.
용호성 차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인근 권역의 총체적 발전을 이끄는 문화균형발전 선도 모델”이라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역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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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대표 관광지와 특별 전시·행사로 올 설 연휴 더욱 풍성하게
내 고향 대표 관광지와 특별 전시·행사로 올 설 연휴 더욱 풍성하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설 연휴 귀성길에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늘어난 연휴 기간 국내관광 내수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을 확대하고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는 특별문화체험 전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누리소통망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유적지, 건축물, 체험·휴양시설 등의 문화 관광자원 61개소, 숲, 바다, 습지 등 자연 생태 관광자원 39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역별로는 수도권 22개소, 강원권 11개소, 충청권 15개소, 전라권 18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6개소로 지역 간 고른 분포를 보였다.
올해 새내기 ‘한국관광 100선’ 으로 선정된 관광지는 총 27개소이다.
한강공원에서 라면 먹기, 성수 반짝매장 관람, 속초 관광수산시장 장보기 등 한국인이 즐기는 경험 중심 관광지부터, ‘오징어게임’을 촬영한 인천 교동도, 고요한 사색의 공간 대구 사유원, 맑고 투명한 바다가 펼쳐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치유 여행 경향을 반영한 관광지가 선정됐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관광지 14개소는 7회 연속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다.
전통 한복을 입고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5대 고궁과 전주 한옥마을,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올레길, 순천만국가정원&습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불국사&석굴암과 수원화성이 대표적이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연휴를 계기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 또는 전국의 100선 선정지를 편하게 들러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가족·친지와의 소중한 명절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전국 현장 도장 찍기 여행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한 국민을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도 확대한다.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해 신규 지역을 선정, 4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국립민속박물관의 문화행사 ‘2025년 을사년 만사형통 설맞이 한마당’을 비롯해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특별문화체험과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특별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등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새롭게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행사 참여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설 연휴 여행 가기 좋은 가족 여행지 등 국내여행 종합 정보는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설 연휴를 시작으로 우리 국민이 일상에서 국내 관광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앞으로도 지역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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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민원 처리 현황, 알림톡으로 받아보세요
수입식품 민원 처리 현황, 알림톡으로 받아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신고 해외제조업소 등록 등 총 65개 수입식품 민원의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수입식품 민원 알림톡’ 서비스를 1월 2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수입식품 민원 처리 현황을 한글 40자 분량의 짧은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아 상세한 처리 현황 확인이 어려웠던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단계별 실시간 처리 현황을 1천자 분량의 민간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로 상세히 제공한다.
해당 민간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사용하는 수입식품 민원인은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없이 ‘수입식품 민원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은 종전과 같이 문자 메시지로 처리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입식품 민원 알림톡 채팅방에서 과거 민원 신청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입식품 정보마루’ 앱과 인공지능 ‘수입식품 FAQ 챗봇’을 활용해 수입신고 요령 등 다양한 수입식품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수입식품 민원 알림톡’ 서비스를 활용하면 정부는 문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최대 70% 가량 절감할 수 있고 민원인의 알권리는 더욱 강화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수입식품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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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준비하는 우리 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1월 20일 평창동계훈련센터 등을 방문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장미란 차관은 먼저 하얼빈 아시안게임 참가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포함한 동계 종목의 훈련시설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한다.
또한 하얼빈 아시안게임 참가 종목 외에도 추운 날씨에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설상 종목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다.
이어 평창동계훈련센터를 방문해 선수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훈련과 대회 참가 지원 사항에 부족함은 없는지 현장 의견을 듣고 커피차를 제공해 응원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하얼빈 아시안게임’은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다인 34개국 1,275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국 하얼빈에서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총 2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하얼빈 아시안게임’ 이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인 만큼 그동안 동계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남은 기간 건강에 유의하며 준비한 경기력을 후회 없이 펼치길 응원한다”며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처우와 훈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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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코레일관광개발,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솔로 탈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미혼 남녀 위한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트레인 in 정선’ 2월 14일 개최정선군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진행하는 ‘굿바이 나만 솔로 솔로 트레인 in 정선’은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 남녀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부여군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솔로 트레인’ 프로그램을 정선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KTX 서울역에서 출발해 진부역에 도착한 후 전용 차량을 타고 정선으로 이동한다.
여행 첫째날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노부부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담긴 로미지안 가든에서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맛전수관에서 쿠킹클래스 체험을 하고 낭만적인 나전역 카페에서 여유롭게 후식을 즐긴 후 정선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여행지에서 솔로 참가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은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16명을 모집한다.
김영환 정선군청 관광과장은“정선은 정선5일장 등 전통과 자연의 매력을 지난 지역으로 연인과 함께 오기에 더욱 좋은 여행지”며 “이번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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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 도입 ‘자원순환 체계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가정 내 재활용품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비압착식 재활용품 전용 수거차량 6대를 도입해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 도입은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이고 자원순환형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달부터 1톤 규모의 비압착식 재활용품 전용 수거차량 6대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기존 압착식 차량에서 발생하던 재활용 자원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압착식 차량은 수거 과정에서 재활용품이 손상되어 선별률이 낮아지고 잔재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소각 및 매립량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어 비압착식 차량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군은 사업비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정선읍, 고한읍, 화암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에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을 배치했으며 하반기에 추가 차량을 도입해 사북읍과 신동읍 등 읍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선군의 재활용률을 대폭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시대를 준비하며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재활용률 제고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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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소모성 농자재 품목 확대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5년부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소모성 농자재 품목을 확대해 지원한다.
홍천 농가들의 경영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혜택과 농가들의 호응 속에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홍천군은 갈수록 상승하는 국제 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워하는 농가의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지난 2023년부터 연간 300억원이라는 도내 최대 규모로 사업비를 투자해 농가들의 경영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3년 7,560 농가, 2024년 8,741 농가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았으며 수혜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천군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으로 농가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홍천군은 2025년에는 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로 이뤄진 지원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농가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운영한 농가로 한정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역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이규춘 농정과장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원 품목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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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2025년도 예산편성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도 당초 예산으로 총 7,943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7,164억원보다 77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2024년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편성 여건이 제한적이었지만, 2025년에는 지역 경기를 살리고 민선 8기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예산의 규모를 확대해 편성했다.
2025년도 세출예산의 편성 방향은 △ 편리한 교통망 등 SOC 기반 확충 △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운영 등 미래 성장 동력 △ 맞춤형 복지 △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차별화되는 축제 육성 등이다.
먼저 지역 경제의 토대가 될 SOC 기반 확충에는 1,1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4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되며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군도·농어촌·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42개 사업에 군비 32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운영 18억원 및 천연물 바이오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34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27억원 등 총 307억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 동력을 앞당길 계획이다.
맞춤형 복지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총 1,993억원이 투입된다.
생계·주거·긴급복지 지원 161억원과 어르신 기초연금 595억원으로 기초연금은 24년 대비 월 9천 원 증액된 월 343천 원 지원된다.
청년 주인수당은 작년보다 100명 더 추가 확대되어 400명에게 지원된다.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 150억원, 농어업인 수당 62억원이 투입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 안정적인 농가 지원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간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생 안정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6억원, 자체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등 홍천형 일자리 창출에 292억원,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지원 34억원 등 총 1,524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 및 전국 단위 대회 등 스포츠 마케팅 40억원, 홍천읍 태학리 파크골프장 및 홍천군 전용 게이트볼장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에 143억원, 차별화되는 축제 육성 및 문화시설 운영에 88억원 등 총 483억원을 투입해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주민 체감형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홍천읍은 신장대리, 진리, 희망리 도시 재생 뉴딜과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화촌면은 화촌농협 DSC 신축지원, 화촌면 농어촌 도로 확 포장, 두촌면은 용소계곡 관광 자원화, 가리산 배수관로 확장, 내촌면은 화상대교 개축, 쌍둔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서석면은 고향올래,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영귀미면은 홍천군 전용 게이트볼장 신축,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남면은 신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시동권역 생활 체육공원 조성, 서면은 널미재 터널개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북방면은 국가항체클러스터 스케일 업,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내면은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내면 목욕탕 건립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국내·외 정세 불안정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경기 부양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SOC 기반 확충과 민생 안정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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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봉화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봉화향교는 지난 17일 봉화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제41대·42대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진태 부군수, 금동윤 부의장, 금장락 전임 전교, 권석재 신임 전교,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봉화향교 임원 및 유림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묘향배와 상읍례로 시작되어 이임하는 금장락 전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취임하는 권석재 전교에게는 임명장이 전수됐다.
이임사에서 금장락 전교는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의예지를 실천하며 봉화향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향교는 조선 제4대 세종 때 창건되어 선조 12년에 중건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유교 기관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권석재 제42대 전교는 취임사에서 “봉화향교는 청소년 예절교육과 윤리교육, 추계석전대제, 기로연 등을 통해 유교 가치를 전승해왔다”며 “부족하지만 봉화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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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행 혜택 제공 서비스‘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지자체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가입자는 관람, 체험, 숙박, 식음, 쇼핑 등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2022년 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국 34개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또한, 교통 및 숙박 예약플랫폼 등과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관광주민증 혜택을 강화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건수는 작년 연말 기준 411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참여 지역의 △주요혜택 및 콘텐츠 매력도 △지자체의 참여의지 △사업·지역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대 11개 지역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관광주민증 운영지역이 추가로 선정되면 국민들은 최대 45개 지역에서 관광주민증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 인구감소지역의 50%를 넘는 수준으로 관광객은 1천여 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올해 신규지역 선정과 더불어 우수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별 관광지와 연계한 특화 여행상품 확대를 통해 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 및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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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20일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포항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선린다온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다온은 만 18세 미만의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일시 보호하며 안정된 양육 환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임 교육감은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홍경애 선린다온 원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의 방문에 전 직원들이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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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설맞이 전통시장 찾아 지역경제‘활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20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지역의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명과 포항교육지원청 직원 50명, 포항에 있는 직속 기관인 과학원과 문화원 직원 30명,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와 학부모회, 상인연합회 등 총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죽도시장 곳곳을 돌며 품질 좋은 제수용품과 농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본청과 22개 시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 회복에 지속해서 이바지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이상 더 저렴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 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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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추진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 가운데 설계비 5억2천만원을 들여 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을 득한 사항으로 올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8월경 완공 예정이며 이는 농업 구조의 변화와 귀농인의 유입 등으로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대비한 다양하고 고도화된 교육시설의 부족 및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위치는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부지내 현재 사용중인 노후화된 생활과학 교육관과 농기구 훈련장을 철거하고 동일 위치에 지상 4층, 건축연면적 2,600㎡ 규모의 다목적 교육장, 강당 등 교육 및 지원시설물을 건립할 계획이며 국비 51.5억원, 도비 15.45억원 시비 56.25억원 총 123.2억원이 투입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넓은 교육시설 설치로 다양한 농업인 교육수요 충족 및 다목적 공간 활용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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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양산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해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1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되었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1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봐야 할 때에는 1사고당 3000만원 한도까지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지급도 보장내용에 포함된다.
또 2022년에 양산시에서 경남 최초로 가입해 시행했던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역시 올해 특약사항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이 이에 해당된다.
보장내용 및 보장기간은 자전거보험과 동일하며 개인소유가 아닌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을 통해 양산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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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새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각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 사망 또는 후유장해 △물놀이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이다.
특히 개물림사고 진료비를 기존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로만 제한했다면 올해는 일반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경우까지 보장되도록 항목을 확대·개선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68건 92백만원을 지급했다.
주요 지급 사유는 화상수술비 50건,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10건,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3건, 스쿨존 사고 치료비 4건, 화재·붕괴 ·폭발 사망 1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다.
양산시민이 이러한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에 청구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시민안전보험 보장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이며 청구 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으로 문의하거나 양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를 겪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