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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의양9지구, 의양10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7일 춘양면 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의양9지구, 의양10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사업의 필요성, 사업지구 선정 배경 및 목적, 사업절차 등을 안내하고 의견청취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협의, 면적증감 토지의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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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귀성객과 국민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가동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연휴 전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등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거창한국병원은 휴일과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현황과 세부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 연휴인 만큼,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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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취업 꿈 키워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취업 꿈 키워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8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이공계 대학생과 경북 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분석기기 마이스터 아카데미’ 와 ‘보건·환경 진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연구원은 매년 2회 동절기와 하절기 방학 기간에 연구원의 첨단 분석기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 및 진로 체험을 위해 분석기기 실습 및 이론 교육을 하고 있다.
분석기기 마이스터 아카데미는 201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공계 대학생 400여명이 수료했고 이번 19기 교육과정에는 지역 내 4개 대학교에서 참석한 6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분석 기기 실습과 현장 교육을 추진한다.
세부 교육 내용은 세균성 병원체 분리 및 검사, 식품 첨가물 함량 검사,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분석, 토양 및 폐기물 오염도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환경 진로체험교실은 경북 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미생물 및 곰팡이 독소 분석, 식중독균 분리 및 검사, 미량 중금속 검사, 카페인 분석 등 바이오 의약분야의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 교육은 학교와는 다르게 최신 첨단 분석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한 특성화된 교육으로 지역 학생들의 취업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준다”며 “최근 식품 바이오 취업 환경 변화에 따라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도록 청년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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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철강단지 등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2년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본 포항철강단지 지역 등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을 지정받아 해당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하거나 악화할 우려가 있는 산업단지·공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정한다.
이번 특별지원지역 지정기간 연장으로 포항 철강 1~3단지, 포항4일반산업단지, 대송면 제내리 공업지역에 입주한 기업과 새로 입주할 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연구개발, 기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철강·이차전지산업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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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옥 스마트 과수특화단지’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
‘포항 상옥 스마트 과수특화단지’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 상옥 스마트 과수특화단지’ 가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사업’은 2024년 4월 2일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하나로 과수재배 면적 20ha 내외 규모로 집단화된 단지에 3년간 기반 조성, 과원 정비, 농가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이용 장비, 홍보 및 마케팅 등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해당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 참여농업인, 농협, 행정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육성 중생종 품종인 ‘이지플’을 특화단지에 식재, 향후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틀을 경북도가 앞장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3년부터 다축 재배를 전국 최초로 농가 확산 보급 사업으로 추진했는데, 이는 농식품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2024년 9월 25일에는 포항 태산농원에서 ‘경상북도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존 방추형 재배 방식에서 수폭을 최대한 줄여 고품질·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경북형 평면 사과원’을 2030년까지 6,000ha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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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주요현안 현장 점검회의 가져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주요현안 현장 점검회의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현안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열린 ‘2025년 신규 전략시책 아이디어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최일선 부서를 찾아 당면 현안 청취와 실·국에서 제출한 아이디어와 접목 할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APEC 준비지원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홍 행정부지사의 모두발언, 주요 현안 발표, 정상회의 추진 과정의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루어졌다.
기획행사과는 APEC 주요 건의사업 국비 요청,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1차 고위 관리 회의, APEC 정상회의 상황실 운영계획, 정상회의 의료보건 대책, Post APEC 추진 전략에 대해 보고했다.
운영지원과는 글로벌 CEO 초청, 인프라 및 시설환경 조성, 숙박시설 조성, 정상회의 참가자 셔틀버스 임차와 수송 용역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의전지원과는 의전 서비스 전략 마련, 설 특집 APEC 브랜딩 홍보, MZ세대와 함께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현재 당면 현안으로 제시했으며 대외협력과는 문화 APEC 추진방안, K-음식문화대전 개최, 시도민과 함께하는 APEC, APEC 2025 KOREA 경주 자원봉사 등을 주요 현안으로 발표했다.
과별 보고가 끝나고 김학홍 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APEC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과 각 실국별 협조 필요사안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실무를 맡은 주무관들은 관계 기관과 부서의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협력체계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며 준비단과 실·국이 잘 협력해 행사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사님께서 도청 전 행정력을 동원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라고 말씀하셨다’며 ‘APEC 준비지원단이 APEC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사의 주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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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 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시범사업은 번식우 적정 영양소 공급 및 보조사료 급여에 따른 번식능력 개선과 어린 송아지 질병 발생 시 집중관리실 설치로 회복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가능 규모는 한우 번식우 40두 이상 사육농가로 사업비는 6,000만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한우 사육농가는 오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축사육업 미등록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신청이 불가하며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4농가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본 사업은 한우 번식우 수태율 향상으로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어린환축 집중치료실 설치로 회복기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심있는 축산농가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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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잡다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영어방송재단의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산영어방송’은 지난해부터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난해 초 4천6백여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1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부산지역 라디오 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로 부산지역 방송사 중 개국이 가장 늦었다는 점과 외국어 라디오 방송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구독자의 인구통계학적 분포를 살펴보면, 부산보다 서울지역에 더 많은 구독자가 분포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대한민국 82.9퍼센트에 이어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영어권 국적의 시청자가 10퍼센트를 넘었다.
이는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이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한편 '부산영어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매일 5개의 라디오 생방송을 중계하고 라디오 방송 콘텐츠를 재가공한 뉴스, 세계 문화정보, 영어 교육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빅토르 앰브로스 △아니야 모리스 △에드워드 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재가공해 영어 및 한국어 자막으로 제공하는 등 세계적 소통 매체로서의 확장에 주력했다.
또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가수 김조한과 개그맨 이상훈의 ‘영파워’ 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시각장애인의 인생을 소개하는 라디오 다큐멘터리 ‘손끝 요리사, 인생을 요리하다’ 및 각종 ‘BeFM 특집공개방송’을 라디오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주파수 한계를 벗어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특히 화제가 됐던 콘텐츠는 영향력자와 함께 영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올스타 잉글리시’로 꼽힌다.
이 중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수 김조한과 신민수의 ‘스페이스와 유니버스의 차이’ 영상은 187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6천1백 명이 넘는 구독자를 유입시켰으며 진행자 캠벨 에이시아의 생활 영어표현에 관한 콘텐츠는 6천4백 명이 넘는 구독자를 유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영어방송'은 지상파 라디오 또는 유튜브 채널, 휴대전화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세계에 다방면으로 알리기 위한 부산영어방송의 선도적 역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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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
부산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가 오늘부터 5일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21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올해는 15개 종목, 35개 부문의 주니어·시니어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30개 회원국 중 20개 국가에서 경쟁을 통해 본선을 통과한 주니어, 시니어 부문의 학생 3천4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자율주행 △인공지능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 △태그아웃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인공지능 축구 및 1개 시범종목)이 있다.
특히 올해는 대회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편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웅환 지방시대위원회 국장, 시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후, 전비호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조직위원장과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관계자들과 대회장을 순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10시 폐막식에서는 다음 해 세계대회 개최국인 말레이시아 대표단에게 깃발을 전달하면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대회를 위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는 전시 공간 및 포럼 등을 개최해 참가선수와 관람자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게 제공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가상현실 공간과 콘퍼런스 운영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포럼과 콘퍼런스에서는 현대자동차 로봇틱스랩·에이치디 현대그룹 등의 기업과 서울대 빅데이터 인공지능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의 연구기관, 카이스트·한양대·중앙대 등의 교육기관 등 산학연을 망라한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창의·미래적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관련 교육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자극할 경진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로봇 인재 양성과 함께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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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유치… 이자수입 81억원 추가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10년 지방소비세 신설 이후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돼, 앞으로 1년간 약 81억원의 이자수입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납입관리자 지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1년간 약 28조 원에 이르는 전국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되며 지방소비세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1년 동안 81억원 정도의 이자수입을 추가로 얻게 되어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부가가치세의 25.3퍼센트를 지방소비세로 받아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하며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 고시한다.
지방소비세는 지방재정의 취약성 보완과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수의 감소보전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에 신설된 세목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재정을 총괄하는 시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인구 대비 지방소비세 비율이 높은 점을 강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을 위한 유치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타 시도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방소비세 신설 이후 처음으로 올해 지정 유치에 성공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약 81억원의 세입을 추가 확보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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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향인사들 '부산 응원' 총출동… 2025년에도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발전에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수도권 지역에 있는 부산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45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에서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의 회장, 지역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미래세대들이 참여하고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기부인사가 참석하는 등 미래세대와 기성세대를 아우르며 부산시민과 부산 연고 출향인사가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꽃피울 예정이다.
먼저, 부산의 고교생·대학생·청년기업인들이 등장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출향인사들을 응원하고 가덕도신공항·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에 필요한 부산 현안 프로젝트에 출향인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요청한다.
또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첫 고액기부자인 손순경 씨가 참석해 부산 발전 염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그리는 가상현실 예술 공연 △박 시장의 부산의 혁신과 변화 브리핑 △'부산 응원 홈런' 세리머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인 가상현실 예술 공연은 가까운 미래가 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모습을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야기를 풀어내듯 공연을 펼쳐 출향인사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부산의 혁신과 변화 브리핑에서는 박 시장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의 최후 보루로서 부산의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시민행복도시’·‘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나타내는 각종 부산 브랜드 관련 지표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와 함께 부산이 남부권의 새로운 축으로 대한민국 혁신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부산 응원 홈런’ 세리머니는 구도의 도시 부산답게 재부인사들과 출향인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 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홈런볼’ 퍼포먼스를 다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장 입구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과 부산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하는 증강현실 포토존 등 출향인사들이 고향 부산의 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관한 일이라면 항상 두 팔 걷어 성원해 주시고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는 부산사람들 덕분에 항상 든든하다”며 “2025년은 부산이 국가 남부권의 새로운 축으로 우뚝 서는 원년이 될 것이며 부산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최후의 보루이자 대한민국 혁신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산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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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청소년 통합건강교실’ 운영
예천군, ‘아동·청소년 통합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통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 건강교실은 △구강보건 교육 △한의사가 알려주는 어린이 비만 예방 교육 △금연의 위험성 교육과 금연 부채만들기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생활패턴이 불규칙해지고 실내 생활이 길어져 건강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구강 건강관리, 금연 교육, 한방 교육, 영양 교육 등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겨울방학 동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번 통합 건강교실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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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 고향사랑기부금 650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에서 17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6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아시아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강영신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예천군민이 소망하는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기부해주신 아시아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아주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복지재단은 1945년 8월 15일 설립 이래 지금까지 박애 정신으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예천군 관내에 예천군노인복지관을 포함해 5개소의 아시아복지재단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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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오리농장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거창군, 오리농장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16일 가조면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AI 발생은 지난 13일 창녕군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경남도 전체 오리농장 일제 검사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공통항원 확인을 통해 확정됐다.
군에서는 발생 즉시 AI 발생 농장 육용 오리 25,000수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했고 관내 오리 관련 농장에 대해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어 거창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경남도, 거창군 부군수 및 관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방역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창군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련 농가 주변 교통통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오리 농가에 대해 비대면 전화 예찰과 소독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온라인으로 소독과 방역 점검 결과를 사진으로 확인하는 등 이동으로 인한 추가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추가 발생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일상을 유지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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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군에서 직접 시행해 통합 공공임대주택 36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월농공단지와 인접한 북면 마차리 1188-99번지 일원으로 추정사업비는 국비 16억, 군비 54억으로 총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25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6년에 착공할 계획으로 ‘28년에 사업을 준공해, ’ 29년 상반기에 지원 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일자리청년과 이상철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관내 산단·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통한 자립 기반 기틀을 조성하며 관내 기업 유치 경쟁력 향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