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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 ‘제16회 사랑이어가기’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 ‘제16회 사랑이어가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 제16회 사랑이어가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큰 내일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한화세미텍의 지정기탁 후원과 아름다운소리봉사단의 재능기부, 서부커피로스터스 봉황점과 카페발코니 쌀식빵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문화축제로 운영됐다.행사는 지캡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금, 아코디언, 색소폰, 바이올린 연주 및 노래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 공연 등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사랑이어가기는 복지관 개관 20주년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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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보태고 희망을 나누는, 기획조정국 농촌 일손 돕기
정성을 보태고 희망을 나누는, 기획조정국 농촌 일손 돕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기획조정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20여명은 16일 남산면 전지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생육에 중요한 작업인 포도나무 순치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특히 농가와 함께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의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이른 시간부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직접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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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운동장에서 장애·비장애 아동과 가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대학교 경산교육특구사업단, 대구한의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공동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과 비장애 아동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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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 홍보 추진
창녕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 홍보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계획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의회는 제도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의회는 지난해 제도 인지도 제고 중심의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실제 조례 청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 향상과 참여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온라인에서는 창녕군 및 군의회 누리집 배너와 팝업 운영, SNS 안내 콘텐츠 게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리플릿 배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문구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군의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조례 청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2026년 기준 창녕군 주민조례 청구를 위해 서는 1002명 이상의 주민 서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두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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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우수관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하수구에 상괭이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해양생태계 훼손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날 봉사단은 스티커 부착 활동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을희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 회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깨끗한 지역환경과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2013년 5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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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사랑회’, 거류면 수국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둘레길 사랑회’, 거류면 수국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은 둘레길 사랑회가 지난 5월 10일 거류면 봉곡해안도로 수국꽃길 약 300m 구간에서 수국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수국 주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거름주기와 물주기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꽃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둘레길 사랑회는 2025년 창립한 단체로 10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매월 넷째 주 일요일 전국의 둘레길과 재래시장, 사찰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김을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수국꽃길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하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으로 정비된 수국꽃길은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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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5월 18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목표율 달성을 위한 실질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자체 목표률인 61%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집행 모니터링과 추진 사항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중동 정세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주민들이 경기 부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이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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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기 동안 미취학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오감쑥쑥 우리 가족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부모가 양육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유아기 발달 특성을 반영한 오감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은 △블럭 활동 △음악 활동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자극 놀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기별로 아동의 감정 표현과 창의성 발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녀의 마음 읽기’, ‘건강한 놀이 방법 익히기’, ‘감정 표현 확장하기’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긍정적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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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보 죽서루에서 ‘제24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개최
삼척시, 국보 죽서루에서 ‘제24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삼척시 죽서루에서 ‘제24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이 개최됐다.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만 19세가 된 청년들이 법적·사회적 성인이 됐다을 축하하는 날이며 과거에는 대체로 15~20세에 의식을 치렀다.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권리, 의무를 일깨우고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는 죽서루 경내에서 진행됐다.올해 성년을 맞이한 삼일고등학교 남녀 학생 20여명이 각각 관자와 계자로 참여해 전통 성인식을 직접 체험했다.의식은 어른의 복장을 갖추는 ‘삼가례’, 관자에게 망건을 씌우고 계자의 머리를 정돈하는 ‘초가례’, 관자에게 치포관을 씌우고 계자에게 비녀를 꽂는 ‘재가례’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주례의 성년 선언과 참여자들의 성년 선서가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삼척문화원이 주최하는이 행사는 서양식 문화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001년 시작된 이래 24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의미 있는 전통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성년이 된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통 예절 체험을 계기로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자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품은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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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소년·현직자 잇는다… 대구시, 대학생 멘토링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으로 선정 인구활력증진, 일자리창출 등이 목표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직자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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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6월 2일부터 시행한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대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희망도서 서비스가 도서 신청부터 수령까지 3~4주가량 소요됐던 것과 달리,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기간이 1주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 대구도서관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수령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이후 도서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해당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한 뒤, 대출 기간 종료 전까지 대구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2021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공공도서관과 5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는 대구도서관도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오는 6월부터 대구도서관에서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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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민주화 정신 되새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대구시 대표단 20명이 참석했다.대구와 광주는 2013년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달빛동맹’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러한 정신적 유대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경제·산업, 행정,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 도시는 기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균형성장 정책 환경에 대응한 달빛동맹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 28과 5 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한 소중한 역사”며 “달빛동맹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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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 돕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를 찾아 자두 적과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용대리 일대 자두 농가에서 고품질 자두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인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공단은 2025년 4월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일손돕기,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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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재난대응 협력 강화 위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5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관리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다양·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출동로 소방용수 취수 가능지점, 긴급구조 지원자원 등 시설물 활용 및 관리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및 훈련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관리 분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소방과의 협업은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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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만 39세이하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