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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확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증가 및 관리비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올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해 확대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양군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의료대상자 △의료급여본인부담금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의료비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난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은 환자는 250여명으로 지원대상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준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치매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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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 슬로건 발표
경주시 보건소,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 슬로건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보건소가 올해 건강증진사업 슬로건을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 으로 정하고 건강과 웰빙을 국제적 행사와 연계해 독특한 도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슬로건 실현을 위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날 오후 2시 경주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건강증진사업의 목표와 전략 △APEC 개최지로서의 건강한 환경 조성 및 홍보 방안 △고령화가 진행 중인 경주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단장과 한영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간호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건강증진팀, 진료팀, 가족건강팀, 정신건강팀, 치매안심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지역 건강문제를 밀도 있게 분석하고 경주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을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건강한 도시 경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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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청렴도시 실현 ‘박차’
경주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청렴도시 실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6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2025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렴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민감사관은 시민·복지 및 경제·건설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종합청렴도 결과 보고 △시민감사관 활동실적 공유 및 향후 계획 논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도 향상 대책과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두고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도시 경주를 위해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시민감사관 주요 활동은 △제보·건의 활성화를 통한 제도 개선 △공사 현장 청렴후견인제 운영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장애인 거주시설 지도 점검 등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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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특례시, 2025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부터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개최하며 동계 전지훈련 유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2개 클럽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총 255경기가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석전주민운동장 등 4개소에서 11일간 치러진다.
참가 팀들은 자체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유소년축구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창원에서는 △2025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제15회 창원특례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대회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1~2월 간 차례로 개최된다.
4개 대회에 총 4,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약 16억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창원은 3대 프로스포츠의 연고지이자 사격 메카도시로 온화한 기후와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창원레포츠파크 등 국제 규격의 공공체육시설이 있어 동계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다.
시는 이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방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홍남표 시장 명의의 서한문이 포함된 홍보책자를 전국의 시·군·구 및 체육회에 발송해 창원의 체육 인프라와 혜택을 알렸다.
그 결과 1월 초 기준 전년 동기 20,500명 대비 41.5% 증가한 29,000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창원을 방문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올해 목표인 75,000명의 38.7%에 해당한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창원이 동계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K-스포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스포츠팀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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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센터 조성
동해시, 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센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산업기술센터 내 1층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지훈련 선수단 연습장과 유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공간인 ‘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특별교부금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청소년이 행복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에 나서 2024년 12월 말에 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센터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스포츠센터는 약 120평 규모로 체력증진 실내 훈련장과 15점의 체력단련기구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냉난방 설비가 완비돼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탈의실까지 구비돼 있다.
이러한 시설은 현재 전국 실업, 대학 유도연맹의 동계훈련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는 향후 동해시체육회와 함께 전지훈련 선수단의 연습장과 체력단련 장소로 운영하는 한편 관내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 기초훈련, 스포츠아카데미교실 등을 운영하는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교육청, 각급 학교 등에서 시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센터를 활용한 전지훈련 유치로 망상 상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며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증진 교실과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유청소년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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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 본격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시는 이런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을 위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번 용역은 관내 지역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비전과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시에 적합한 지역특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도시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기술 기반의 도시 모델 구축에 주력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및 2040 동해시 도시기본계획과 조화를 이루도록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과 지역 특성을 동시에 반영하는 미래지향적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절차를 마치면 2월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3월 착공을 시작으로 7월 중간 보고회를 거쳐 12월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향후 용역을 바탕으로 스마트 도시계획이 수립되면 단순한 도시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민, 기업, 공공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최근 디지털 대전환에 맞추어 스마트빌리지, 디지털 타운 조성,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도시재생 등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시행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이번 5개년 계획 수립에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적극적으로 소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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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비 귀국초대전 II ‘나의 살던 고향은’ 평창군 봉평에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 신비 귀국초대전 II’ 가 2월 15일까지 봉평면 달빛문화센터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서양화가 신비 작가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며 그녀의 고향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또한, 신비 작가가 봉평에 머무르며 제작한 새로운 작품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신비 작가의 첫 번째 귀국전을 잇는 두 번째 순회 전시로 평창과 봉평의 자연과 추억이 화폭에 담겨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가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회화와 한정판 작품들은 관람객들을 순수했던 시절로 안내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전시 기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나도 작가야”도 함께 운영된다.
신비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평창의 아름다움과 신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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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6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7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평창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6기 운영위원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8개 읍·면에서 자원봉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후보를 추천받아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으로는 △평창읍 함영예 △미탄면 이현승 △방림면 한명수 △대화면 이부녀 △봉평면 황태란 △용평면 김동숙 △진부면 임은식 △대관령면 박순옥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7년 1월 14일까지다.
당연직 위원 김두기 행정담당관 ,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심재국 평창군수는 “새로운 운영위원회가 자원봉사센터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은 주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봉사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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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재향군인회에서는 지난 16일 향군회관에서 제64차 정기총회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재향군인회 도회장, 거창군 보훈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의안심사, 사업예산 결산, 사업계획 심사 등 자체 회의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 취임식, 기념사, 축사,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윤수 회장이 연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하나 되는 향군을 위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64차 거창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와 제34대 김윤수 회장님의 연임 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금처럼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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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당부
진주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024년 52주차 기준 291명으로 51주차 247명 대비 17.8배 증가했다.
특히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에 의한 비말감염도 가능하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하며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사용했던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은 가정용 락스를 휘석해 묻힌 천으로 닦아내어 소독하고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에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 및 학교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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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주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성수품인 농산물과 축산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장 판매, 박스 갈이 등 불법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표시를 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경우에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미한 위반 사상은 계도 조치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에서도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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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 성료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19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진행한 ‘2024년 겨울방학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와 뉴욕,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 지역 내 명소를 방문해 미국의 현지 정치·경제·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뉴욕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중심인 UN본부를 방문해 UN의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배웠으며 워싱턴 D.C.의 백악관, 워싱턴, 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견학하며 미국의 정치와 한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아 보았다.
또한 NASA 우드바-해지 센터를 방문해 퇴역 우주왕복선인 디스커버리호의 실물을 관람하고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라이트형제가 발명한 초기 동력 비행기부터 VR 시뮬레이션을 통한 달 표면 체험 등 우주항공분야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견학하며 우주항공 분야의 견문을 넓혔다.
프린스턴대, 예일대, 하버드대, MIT 재학생들과 소규모 그룹 대학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유학생으로부터 미국 대학 입학이나 학업 과정 등 궁금한 사항의 생생한 정보도 얻었다.
특별히 MIT 송민규 박사후연구원의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특강을 들으며 생활을 갈수록 편하게 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과 인공지능이 가져올 발전된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일대학교 박인현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및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한 수면과 연계한 두뇌연구 특강을 통해 인류 질병 정복에 이를 수 있는 생명공학분야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됐다.
그리고 뉴욕 맨해튼의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등으로 문화·예술적 식견을 넓혔으며 세계적인 C.C.R.C인 휘트니센터를 방문해 진주시 우수학생들과 센터 거주 중인 전직 예일대 교수님들과의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영어로 진행된 토론회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미국을 이렇게 빨리 와보게 될 줄 몰랐다”며 “넓은 세상과 다양한 문화 등 더 넓은 식견을 가지게 됐다 이번 탐방을 통해 배운 많은 것들이 향후 저의 진로를 찾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진주시에 정말 감사드린다 열심히 노력해 저도 진주시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수 고교생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 실시하는 해외선진문화탐방을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부터 학생 수를 증원해 확대 추진했으며 2025년도부터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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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진주시, 2025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월 5일부터 ‘2025년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선정해,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시설 개선비의 70%이며 최대 3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기간이 2년이 경과한 업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침체된 경기 속,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으로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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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으로 총 3개소 408면의 주차 공간이다.
개방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이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는 주차요금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쾌적한 주차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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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비골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며 대상 점포는 선비골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 16여 곳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는 대상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선비골전통시장 편의시설 환급처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며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당일 최소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는다.
환급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다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품목과 구매 조건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환급 전에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 점포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원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