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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연간 세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제도로 2025년에는 5%의 공제율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1월을 제외한 선납 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연세액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ARS를 통해서도 신청, 납부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므로 별도의 신청이 필요없으며 자동차세 연납 후에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말소되면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은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절세할 좋은 기회”며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신청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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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4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우수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평가결과 경상북도 내 시부 3위로 우수를 차지했다.
평가는 경상북도 시부, 군부 구분평가로 하반기 재정집행, 3분기 소비투자, 4분기 소비투자로 종합적으로 점수를 집계했다.
특히 4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226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띌 수 있게 만드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2025년에도 문경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전망을 수시 점검해 각종 물품 및 공사 대금의 선금 지급과 연내 공사 마무리 등 지출 확대를 극대화 하고 재정집행 점검회의 및 부서 자체 점검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개청이래 최초로 본예산 1조원을 돌파한 만큼, 주요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집행으로 상반기 신속집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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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김해시 기부천사 더 늘었다”22억원 저소득 3만 세대와 복지시설 4,786곳에 전해져
“지난 한 해 김해시 기부천사 더 늘었다”22억원 저소득 3만 세대와 복지시설 4,786곳에 전해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한 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전년대비 230건 증가한 1,727여건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21억9,457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3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저소득층 3만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786곳에 전달됐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기탁 규모가 늘어난 것은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소액 정기 기부 시민과 정기적인 사회공헌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년째 익명으로 고액을 기부하는 한 기업체는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으로 사회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지난 12월부터 올 1월까지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법정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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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마을부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 총회를 격려하고자 박영규 부군수, 류정수 군 협의회장, 고원오 군문고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삼동면새마을부녀회 △남면새마을부녀회 △남해읍새마을부녀회가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정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2024년에도 열정적으로 봉사해 주신 부녀회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저와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기나눔을 실천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박영규 부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남해군의 어머니 같은 존재”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 후 남해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2025 국민고향 남해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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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연휴‘마이굿플레이스’홍보 이벤트 진행
남해군, 설 연휴‘마이굿플레이스’홍보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이굿플레이스’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각에 새롭게 조성된 ‘마이굿플레이스’의 홍보존 ‘마이굿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마이굿플레이스’ 홍보 이벤트는 남해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이굿라운지’에 설치된 거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울 포토존은 거울에 비치는 남해대교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이벤트 장소인 남해각은 설날인 1월 29일을 제외하고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매일 09:00~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남해군의 아름다운 명소를 더 많이 알리고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남해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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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자빼빼로’지자체-기업 상생 성공스토리 썼다
‘남해유자빼빼로’지자체-기업 상생 성공스토리 썼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롯데웰푸드가 함께 출시한 ‘남해유자빼빼로’ 가 지난 10개월 동안 130만 갑 전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남해 유자는 50t가량 소비됐으며 롯데웰푸는 남해군에 어린이 놀이·학습 공간인 ‘해피홈’을 기증하는 등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 모델의 모범이 창출됐다는 평가다.
남해군과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4년 3월 농산물 소비 및 홍보, 복지시설 후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측은 ‘남해유자빼빼로’ 출시하고 ‘지역-기업 상생’ 이라는 의미를 담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협력해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남해유자빼빼로를 홍보했다.
이어 7월 17일에는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남해 농수산물 홍보 행사를 열며 남해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롯데웰푸드는 남해유자빼빼로의 출시와 함께 빼빼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12년째 이어온 어린이 놀이·학습 공간 지원 사업 ‘해피홈’을 남해군에서도 추진했다.
특히 남해유자빼빼로의 성과를 기념해 ‘해피홈’ 12호를 건립, 지난 11월 27일 기증식을 개최했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놀이와 학습 공간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력은 남해군 농특산물 판매 증진과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하며 '지역-기업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롯데웰푸드와 업무협약으로 남해 유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이 남해를 찾도록 길을 터 주는 계기가 되는 등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의 성과가 무척 뜻깊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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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약 개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다양한 활동을 홍천군민에게 알리는 ‘홍천군 제3기 SNS 서포터즈’ 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홍천군은 1월 17일 행정상황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2025년 홍천군 제3기 SNS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서포터즈 10명에게 위촉장 및 기자증을 수여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다양한 활동과 정책은 군민들이 알지 않으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SNS 서포터즈가 홍천군의 다양한 이야기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군민들과 소통하고 홍천군의 가치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2024년 12월 지원서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홍천군의 관광, 문화, 축제 등 각종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이를 홍천군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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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10% 할인 혜택 이제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땡겨요' 앱 결제 가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지역화폐인 홍천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홍천 지역 주민들은 더 편리하고 경제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홍천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어 이를 이용하면 10%의 실질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땡겨요’ 앱 내에서 등록된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의 연동으로 주민들은 경제적 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매출 증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홍천군은 향후 할인쿠폰 및 배달쿠폰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땡겨요’ 가맹점주는 가입비와 광고비 부담 없이 입점할 수 있으며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추가로 20만원 상당의 지원금, 마케팅 지원, 그리고 땡겨요 가맹점 전용 대출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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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16일 일월면 도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의 설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월면 도계리 653-2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되는 만큼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지구지정 신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사업 추진 동안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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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열린 미래를 꿈꾸다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교통망을 만드는 것은 지역 간에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고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도로 인프라는 인구 유출, 공기관 유출, 경기 침체, 의료시설 부족 등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영양군은 현재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군민들의 생명은 위기에 내몰려 있고 군의 생명 또한 지방소멸의 최전선에 몰려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왔다.
고립에 가까운 지리적, 지형적 문제는 타 지자체보다도 빠른 인구 감소 추세를 겪게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양군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방치되어 있던 남북9축 고속도로를 뚫어내 거미줄같이 촘촘한 고속도로망 구축에 포함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해 영양군은 지난 6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정기 총회에서는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민청원서 제출을 결정했고10개 시·군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만인소’의 형식을 빌려 10개 시군의 목소리를 모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10개 시·군이 올린 염원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에 반영됨과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읍소하며 중앙정부가 경제성의 영역보단 지역균형개발의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았다.
그 밖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100여 개 이상 게시해 지역 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영양군을 오가는 외부인들에게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공설운동장에서 주민 1만여명이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 된 의지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군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10개 시장·군수, 국회의원이 합심해 전문가 세미나 및 건설 촉구 성명서 발표 자리를 만들어 정부와 정치권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예상 사업비는 약 14조 8,870억원으로 추정되며 완공 시 총 10개 시·군을 경유해 경북과 강원을 잇는 돌파구로 서쪽에 치우친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안동~영양~영덕의 동서를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광역교통망은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군민의 삶에 불안감을 덜어줄 것이다”며“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게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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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실시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상담실을 운영한다.
임상자문의는 정신질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관한 자문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상자문의는 상담 및 치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교육 및 사례에 대한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의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 3시30분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 자문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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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오늘 ‘이즈나의 방’ 자컨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입덕 유발 소녀들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izna는 17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즈나의 방 스위트 룸’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즈나의 방’은 izna만의 매력을 담은 자체 콘텐츠로 izna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시리즈 ‘이즈나의 방’ 화실 편에서는 애정을 담아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등 훈훈한 팀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스위트 룸’ 편에서 izna는 다 같이 힘을 모아 케이크를 꾸미고 게임을 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등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공개되는 3화에서 izna는 팬,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일곱 멤버의 끈끈한 팀워크를 비롯한 탁월한 예능감까지 예고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이즈나의 방’ 시리즈에 “이즈나의 케미스트리가 재밌다”, “행복이 가득한 이즈나 너무 좋다”, “소녀들이라 깨발랄 에너지 폭발”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이들은 음악은 물론 라디오, 유튜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교감에 나서며 남다른 팬사랑까지 뽐내는 중이다.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며 ‘대세 신인’ 으로 떠오른 izna. 미국 그래미 닷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한 izna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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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전지 정책 일관성 및 장기투자 계획 필요”
민주당 “2차전지 정책 일관성 및 장기투자 계획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과 민주연구원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트럼프2.0시대 핵심 수출기업의 고민을 듣는다: 2차전지 산업 간담회’를 열어 트럼프 2기 정부를 맞는 2차 전지 수출 기업의 고민을 듣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형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상무,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원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박재정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전기전자과 과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고 이언주 위원장과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동아 의원, 문대림 의원, 박지혜 의원, 송기헌 의원, 송재봉 의원, 안도걸 의원, 이연희 의원, 이재관 의원, 이재정 의원, 이정문 의원, 허성무 의원, 허영 의원, 홍기원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간담회 좌장을 맡은 김병욱 전의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발제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 중국 2차전지 업체의 시장 점유율 증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IRA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및 관세 인상과 미국내 배터리 소재-셀-팩 완결형 벨류체인 추진 등으로 전기차·2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현실과 함께 전기차·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증가에 따라 한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서 떠오른 2차 전지 산업의 전망을 분석했다.
수출 기업의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으로는 IRA 필요성, 미국의 보편관세 예외 적용 방안 및 세액 공제 방안 등이 논의된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라 2차전지 정책 일관성과 관심, △장기 투자에 필요한 체계적인 종합계획 준비, △대기업 투자에 대한 전략적 결단, △2차전지 정책 및 기술표준, 법제정 추진 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언주 의원은 “국내에 전기차 생태계가 완전히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비야디 등 중국 전기차 업체가 한국에 진출한 상황이고 이러다가는 산업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며 “투자세액공제의 경우 이익이 나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려면 유동화 등을 통해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의원은 또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우리 민주당도 인식 전환 등 전략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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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금품 수수나 업무 태만 등 관행적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에서 △복무 위반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해태 및 품위손상 행위 △금품·향응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소속 학교에 대해 점검을 시행한다.
도 교육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검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치우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점검은 단순한 위반 사례 적발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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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의 교육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0명과 학생 50명, 인솔단 5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류단은 호찌민시교육훈련국 산하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교류단은 레반탐초등학교와 판땅루우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동아리 활동과 전통 놀이 체험, 공동수업 등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서는 밴드 공연과, K-pop 공연, 경주역사 문화 소개 등 학생들의 특색 있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한국 전통차 융합 음료 만들기와 같은 한국문화 체험 수업도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에서는 현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K-pop 합창과 안무 시간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참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와 진학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교류단은 호찌민시 한국교육원과 똔득탕대학교, 대구은행 호찌민시 지점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