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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2025년도 예산편성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도 당초 예산으로 총 7,943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7,164억원보다 77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2024년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편성 여건이 제한적이었지만, 2025년에는 지역 경기를 살리고 민선 8기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예산의 규모를 확대해 편성했다.
2025년도 세출예산의 편성 방향은 △ 편리한 교통망 등 SOC 기반 확충 △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운영 등 미래 성장 동력 △ 맞춤형 복지 △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차별화되는 축제 육성 등이다.
먼저 지역 경제의 토대가 될 SOC 기반 확충에는 1,1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4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되며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군도·농어촌·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42개 사업에 군비 32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구축·운영 18억원 및 천연물 바이오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34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27억원 등 총 307억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 동력을 앞당길 계획이다.
맞춤형 복지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총 1,993억원이 투입된다.
생계·주거·긴급복지 지원 161억원과 어르신 기초연금 595억원으로 기초연금은 24년 대비 월 9천 원 증액된 월 343천 원 지원된다.
청년 주인수당은 작년보다 100명 더 추가 확대되어 400명에게 지원된다.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 150억원, 농어업인 수당 62억원이 투입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 안정적인 농가 지원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간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생 안정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6억원, 자체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등 홍천형 일자리 창출에 292억원,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지원 34억원 등 총 1,524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도 및 전국 단위 대회 등 스포츠 마케팅 40억원, 홍천읍 태학리 파크골프장 및 홍천군 전용 게이트볼장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에 143억원, 차별화되는 축제 육성 및 문화시설 운영에 88억원 등 총 483억원을 투입해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주민 체감형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홍천읍은 신장대리, 진리, 희망리 도시 재생 뉴딜과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화촌면은 화촌농협 DSC 신축지원, 화촌면 농어촌 도로 확 포장, 두촌면은 용소계곡 관광 자원화, 가리산 배수관로 확장, 내촌면은 화상대교 개축, 쌍둔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서석면은 고향올래,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영귀미면은 홍천군 전용 게이트볼장 신축,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남면은 신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시동권역 생활 체육공원 조성, 서면은 널미재 터널개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북방면은 국가항체클러스터 스케일 업,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내면은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내면 목욕탕 건립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국내·외 정세 불안정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경기 부양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SOC 기반 확충과 민생 안정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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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봉화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봉화향교는 지난 17일 봉화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제41대·42대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진태 부군수, 금동윤 부의장, 금장락 전임 전교, 권석재 신임 전교,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봉화향교 임원 및 유림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묘향배와 상읍례로 시작되어 이임하는 금장락 전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취임하는 권석재 전교에게는 임명장이 전수됐다.
이임사에서 금장락 전교는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의예지를 실천하며 봉화향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향교는 조선 제4대 세종 때 창건되어 선조 12년에 중건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유교 기관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권석재 제42대 전교는 취임사에서 “봉화향교는 청소년 예절교육과 윤리교육, 추계석전대제, 기로연 등을 통해 유교 가치를 전승해왔다”며 “부족하지만 봉화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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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행 혜택 제공 서비스‘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지자체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가입자는 관람, 체험, 숙박, 식음, 쇼핑 등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2022년 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국 34개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또한, 교통 및 숙박 예약플랫폼 등과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관광주민증 혜택을 강화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건수는 작년 연말 기준 411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참여 지역의 △주요혜택 및 콘텐츠 매력도 △지자체의 참여의지 △사업·지역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대 11개 지역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관광주민증 운영지역이 추가로 선정되면 국민들은 최대 45개 지역에서 관광주민증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 인구감소지역의 50%를 넘는 수준으로 관광객은 1천여 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올해 신규지역 선정과 더불어 우수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별 관광지와 연계한 특화 여행상품 확대를 통해 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 및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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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20일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포항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선린다온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다온은 만 18세 미만의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일시 보호하며 안정된 양육 환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임 교육감은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홍경애 선린다온 원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의 방문에 전 직원들이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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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설맞이 전통시장 찾아 지역경제‘활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20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지역의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명과 포항교육지원청 직원 50명, 포항에 있는 직속 기관인 과학원과 문화원 직원 30명,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와 학부모회, 상인연합회 등 총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죽도시장 곳곳을 돌며 품질 좋은 제수용품과 농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본청과 22개 시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 회복에 지속해서 이바지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이상 더 저렴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 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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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추진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 가운데 설계비 5억2천만원을 들여 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을 득한 사항으로 올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8월경 완공 예정이며 이는 농업 구조의 변화와 귀농인의 유입 등으로 증가하는 교육수요에 대비한 다양하고 고도화된 교육시설의 부족 및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위치는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부지내 현재 사용중인 노후화된 생활과학 교육관과 농기구 훈련장을 철거하고 동일 위치에 지상 4층, 건축연면적 2,600㎡ 규모의 다목적 교육장, 강당 등 교육 및 지원시설물을 건립할 계획이며 국비 51.5억원, 도비 15.45억원 시비 56.25억원 총 123.2억원이 투입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넓은 교육시설 설치로 다양한 농업인 교육수요 충족 및 다목적 공간 활용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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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양산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해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1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되었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1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봐야 할 때에는 1사고당 3000만원 한도까지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지급도 보장내용에 포함된다.
또 2022년에 양산시에서 경남 최초로 가입해 시행했던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역시 올해 특약사항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이 이에 해당된다.
보장내용 및 보장기간은 자전거보험과 동일하며 개인소유가 아닌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을 통해 양산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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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새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각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 사망 또는 후유장해 △물놀이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이다.
특히 개물림사고 진료비를 기존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로만 제한했다면 올해는 일반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경우까지 보장되도록 항목을 확대·개선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68건 92백만원을 지급했다.
주요 지급 사유는 화상수술비 50건,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10건,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3건, 스쿨존 사고 치료비 4건, 화재·붕괴 ·폭발 사망 1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다.
양산시민이 이러한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에 청구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시민안전보험 보장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이며 청구 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으로 문의하거나 양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를 겪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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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2개 프로그램 환경부 우수 프로그램 지정 받아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2개 프로그램 환경부 우수 프로그램 지정 받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후변화테마공원 교육 프로그램 ‘초록이 탄소중립 여행’과 ‘우리 가족 새싹놀이터’ 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수준 높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을 위해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이다.
‘초록이 탄소중립 여행’은 탄소중립과 자연 생태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테마공원의 봄과 가을을 느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무, 식물, 곤충, 동물, 단풍, 씨앗 등 월별 주제에 맞는 △이론수업 △공원 생태계 관찰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우리 가족 새싹놀이터’는 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 텃밭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텃밭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4월 선정한 가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일 외에도 자율 경작으로 내가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박성욱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테마공원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두 개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테마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실천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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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김해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소득 가구의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99대를 지원하며 대상은 취약계층 중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1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목재연료·연탄·기름 보일러를 인증받은 LPG 보일러 제품으로 교체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하려면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고자 하는 사람이 대리점, 시공업체 등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온라인 ‘에코스퀘어’에서 하거나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선정을 기본으로 최종 접수분은 노유자시설, 온라인 신청, 방문 접수 순으로 선정하고 우선 순위가 같을 경우 기존보일러 연식이 오래된 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일자가 빠른 순, 저용량 보일러 순으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9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보일러로 열효율이 92% 이상이고 질소산화물도 20ppm 이하로 배출돼 일반 보일러와 비교해 열효율이 12% 정도 높고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도 8분의 1 수준이다.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 역시 연간 13만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설치 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난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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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서부권 야간·휴일 의료서비스 확대
김해 서부권 야간·휴일 의료서비스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서부권 야간, 휴일 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의료취약지인 진영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병원 응급실 운영 건의에 따라 야간, 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야간진료실’ 운영시간을 늘렸다.
서부권 응급환자들이 인근 부산이나 창원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영병원의 야간진료 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작년 11월부터 자정까지 연장했다.
야간진료실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진료를 본다.
아울러 장유 대청동 명인약국과 함께 올들어 진영읍 삼성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 응급실 진료시간 연장과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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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및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공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발주자 하도급대금 직불 및 설 연휴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민간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 독려와 체불근절을 위해 구·군 건축허가 부서 및 관련 건설협회 등에도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등 불공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상·하반기 대구시와 구·군 및 관련 건설협회와 함께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150여 개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현장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및 불법 하도급 행위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지도를 강화해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더불어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등을 통해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예방 및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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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반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2025년 상반기 신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22년 7월 처음 도입된 이후 많은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총 855명에게 이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상·하반기 100명씩을 신규로 모집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연 지원 금리는 대출금리의 최대 3.5%이며 지원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이자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본인 연 소득 6천만원, 부부 합산 8천만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5억원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대구시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정부 및 대구시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이 변경된다.
기존 선착순 모집 방식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연 소득 배점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구시의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安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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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문·칠성야시장에서 특색 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방문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서문야시장 30명, 칠성야시장 20명 등 총 50명이며 중도포기자 발생 시 대체될 예비자도 분야별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외국인이 자국의 대표메뉴를 판매하는 글로벌매대 분야를 신설해 기존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새로운 메뉴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매대 운영 희망자는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대 운영자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및 인성면접을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해 개장 전 위생·안전교육, 매대 지정 등 입점준비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 개장했던 서문·칠성 야시장을 올해는 3월 중순에 개장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며 칠성야시장은 11월 중순까지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각 시장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문야시장은 일반매대와 함께 푸드트럭과 프리마켓도 점차 늘려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특화 관광상품 및 대표메뉴 개발로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신천 친수공간을 곁에 둔 칠성야시장은 지리적 이점을 살린 경관디자인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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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포장재 제작 최대 30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포장재 디자인 개선 및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포장재 지원사업’을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장재 지원사업은 기존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했고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가치 상승에 따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1월 17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식품제조·가공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 10개소이다.
단, 농·축·임산물 등 단순 1차 가공업체, 농특산물 제조·가공 포장재 지원사업을 받은 업체,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온·오프라인 판매용 제품의 포장재 제작비용의 50%, 최대 300만원이다.
단 포장용기 등 1회 용기는 제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7일까지 신청서 추진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현장 심사와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선희 경제정책팀장은 “소상공인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