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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획예산과 - 청도군 기획예산실 상생발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기획예산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도군 기획예산실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지자체 기획예산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신상진 고령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각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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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동차세 연납 시 4.58% 할인…이달 말까지 신청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이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눠 부과하는 세목으로 연 세액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2~12월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에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세액의 약 4.58%가 공제된 고지서가 소유주의 주소지로 발송된다.
다만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았거나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과 납부는 이달 31일까지 차량이 등록된 지역에서 가능하며 인제군은 세무회계과 부과팀 혹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CD/ATM기,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연납 이후 차량 소유권을 변경하거나 폐차할 경우 남은 기간만큼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연납 신청 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어 6월과 12월에 각각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고지된다.
군 관계자는 “절세 혜택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자동차세 연납제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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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비법정도로 정비 시동…올해 1,543필지 정비 목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해 비법정도로 정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비법정도로 정비는 다수가 이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군이 매입해 보상하는 것으로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비법정도로 통행 시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18억원을 투입해 294필지 46,144㎡를 정비했고 누적 1,017필지 171,639㎡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비법정도로를 둘러싼 불편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절한 보상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며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경기 동두천시, 경북 울진군 등 8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인제군에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군은 1,543필지 정비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와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목표치는 사업의 최종 목표치인 6,762필지의 22%에 해당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신청을 오는 2031년까지 연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종합민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비법정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용지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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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 안전 최우선’방범용 CCTV 점검완료
함안군, ‘군민 안전 최우선’방범용 CCTV 점검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연초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범용 폐쇄회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군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제 환경을 개선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점검에서는 CCTV 카메라, 폴대, 함체 등 주요 시설물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CCTV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나뭇가지, 거미줄, 먼지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
군 관제센터에서는 이번 점검으로 방범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건·사고 예방 및 군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관리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희숙 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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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축재해보험료 85% 지원”
영주시, “가축재해보험료 85%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축산시설물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책보험으로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닭, 말 등 가축 16종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이다.
가축사육업 허가가 되어 있고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축산시설물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지원 혜택은 국비 50%, 지방비 35%로 구성되며 농가는 총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00만원이며 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손해액의 60~10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비 추가지원을 확대해, 농가 부담률을 기존 25%에서 15%로 완화했다.
이를 위해 순수 시비 2억 4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4억 4천만원의 지방비를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주시에서는 238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질병 폐사, 화재 등 138건의 피해에 대해 총 7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가축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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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19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차액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에게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1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44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원, 청년창업자 5천만원이며 대출 신청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이차보전도 지원된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별도로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사업기간은 한도 소진 시까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담보 부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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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 장엄한 겨울 절경을 선사하다
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 장엄한 겨울 절경을 선사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뿜었던 용혈폭포가 겨울을 맞아 웅장한 빙벽으로 변신하며 겨울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자연 암반을 활용해 조성된 용혈폭포는 높이 60m, 너비 80m에 달하는 인공폭포지만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용혈폭포는 꽁꽁 얼어붙은 빙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겨울철 특유의 차가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혈폭포가 위치한 영주호 관광단지에는 경북 최대 가족형 캠핑장인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룡, 악어, 팬더 등 동물카라반 8동이 새롭게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노후 된 카라반 일부를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으로 단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주호 관광단지의 자연 속 힐링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용혈폭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지만, 특히 겨울철 빙벽은 다른 계절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장관을 연출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영주호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호는 용혈폭포를 비롯해 영주호 관광단지를 정적 공간과 동적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개장한 영주 어드벤처 캐슬을 시작으로 용두타워 짚와이어 네트어드벤처 등 체험형 관광 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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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별누리천문대, 겨울방학 별별탐험
동해 별누리천문대, 겨울방학 별별탐험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천문캠프 ‘겨울방학 별별탐험’을 진행한다.
더나은교육지구사업으로 펼쳐지는 겨울방학 별별탐험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3일 동안 총 3회로 진행되며 10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과 중고등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각 과정은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낮부터 저녁까지 제공한다.
이번 천문캠프는 ‘메타버스 속 우주체험’, ‘우주와 최신 VR 기술’, ‘태양 이야기와 회절 안경 만들기’, ‘환상의 빛 오로라’, ‘별자리 사진 촬영과 AI보정’ 등 당일 체험형 천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며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16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선착순으로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10일간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 탐구 소양을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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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으로 동해시 관광지를 구경하자
5000원으로 동해시 관광지를 구경하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망상, 묵호, 천곡, 추암, 무릉 등 동해시 5대 권역별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하며 2대 버스를 활용해 9:50, 10:40, 12:20, 13:40, 15:20, 오후 4시, 오후 6시 하루 7번 묵호역에서 출발한다.
묵호역을 출발한 버스는 묵호항여객터미널, 수변공원, 어달해변, 망상해수욕장,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천곡로터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추암해변, 감추사를 거쳐 묵호역에 도착하는 순환 버스로 전체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주요 관광지의 특징과 역사를 설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탑승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전에는 버스의 위치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탑승객들의 불편이 컸으나, 이번 시스템 적용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탑승 예약은 네이버 검색창에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입력한 뒤 예약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된다.
예약 후 발송되는 네이버 톡톡 확정 문자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1일 이용 팔찌를 배부받아 탑승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37개월 이상 고등학생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의 유아는 무료다.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뒤 팔찌에 부착된 QR코드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코레일과 협업해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에서 KTX와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유롭게 코스 구성이 가능한 택시투어도 함께 예약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는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하며 지역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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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최대 500만원
하동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최대 500만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다음 달 14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억원으로 철선 울타리 설치비의 80%를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해 약 300개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철선 울타리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이며 사업 신청은 경작지 소재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334개소 농가에 13억 8천만원가량을 지원해 야생동물 피해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미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있는 농가에도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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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업지원센터 “올해 717개 노인일자리 마련”
하동군 취업지원센터 “올해 717개 노인일자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2025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소속 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약 7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5개 사업을 마련했다.
이는 1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연중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들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11일간 읍면별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진행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사업 참여 연령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올해에도 참여자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면서 연말까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하동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설 자리를 마련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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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차려입고 케이블카 타자 하동이 준비한 힐링 연휴”
“한복 차려입고 케이블카 타자 하동이 준비한 힐링 연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관광·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 관광시설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 대표 레포츠시설로 인기가 상승 중인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는 연휴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한다.
단, 설 당일 짚와이어는 오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짚와이어는 연휴 동안 누적 탑승객 35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34만 9990번째, 35만 번째, 35만 10번째 탑승객에게는 하동솔잎한우를 증정한다.
하동케이블카에서는 설을 맞아 한복을 착용한 방문자에게 할인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 또한 연휴 손님맞이에 동참했다.
설 당일만 무료 개방하던 예년과 달리, 무려 9일간 넉넉히 개방한다.
특히 최참판댁은 박경리 선생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나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참판댁 내의 박경리문학관에는 소설 토지의 전질, 영상물, 초상화 등과 함께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재봉틀, 육필 원고 국어사전, 책상 등 유품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최참판댁 한옥호텔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숙박도 즐길 수 있다.
올 1월부터는 하동의 매력을 담은 조식 서비스도 제공하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하고 있다.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 또한 연휴 내내 운영한다.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물품으로 발길을 사로잡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 각 점포에서 다양한 산중산물을 만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매력 넘치는 별천지 하동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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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하동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대책 보고회를 열어 7개 분야 28개 중점 추진 사항을 다뤘다.
군은 긴 연휴 귀성객의 증가를 예측해 연휴 기간 27개 반 163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전 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또한 산불, 가축전염병 등 각종 재난·재해를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리·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시설 지정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등 방안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행사와 함께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성수품 물가 실태점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등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관련 기관, 사회단체와 연계해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해 소외됨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은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등 전 분야 특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상수도 시설점검 및 안전공급 대책 마련, LPG판매업소 윤번제 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하승철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 안전시설 점검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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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제 나들이 어때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거제 나들이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에만 있다보면 기나긴 설 연휴도 눈 깜짝할 새 지나가기 마련, 오랜만에 모인 가족·친지들과 바깥바람을 쐬며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거제에서 절대 놓치면 안될 관광명소와 겨울 별미를 소개한다.
지난해 100만명이 다녀간 매미성, 20여 년 동안 쌓아올린 2만 장의 돌이 중세 유럽의 성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 경관조명이 더해져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야간에도 불을 환히 밝힌다.
웅장한 성벽과 푸른 남해바다를 한번에 담을 수 있는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른 매미성은 지난해 10월 거제 9경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입장료는 없으며 1년 내내 상시 입장 가능하다.
연간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제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온실로 200여 종의 다양한 열대 식물이 전시돼 있다.
실내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다.
거제식물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열린관광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말까지 장애인·노약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나선다.
설연휴기간에는 식물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전통놀이체험을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29일과 31일 이틀간 휴관한다.
산과 숲, 하늘과 바다가 경계 없이 펼쳐지는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는 학동고개에서 노자산 정상까지 1.56km를 연결한다.
케이블카 총 45대 중 15대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운행한다.
발 아래로 펼쳐지는 노자산 숲길과 산너머 보이는 겨울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 일품이다.
상부 전망대에서는 노자산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고 케이블카 역 주변에는 기념품,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설날 연휴 휴무 없이 운영한다.
거제시 하청면에 10만㎡ 규모로 조성된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는 3만여 그루의 대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목걸이·연필꽂이 등을 만드는 공예체험, 맹종죽 숲에서 짚라인 등 어드벤처를 즐기는 모험의 숲, 각종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
바다가 보이는 죽림욕장과 피톤치드·음이온으로 가득한 편백숲길, 대나무지압 숲길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팔각정 데크 쉼터를 지나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대나무숲 전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설날 당일 오전은 휴무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동백군락지, 지심도는 겨울이 성수기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 해 지심도라 불린다.
지심도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1월에서 3월 사이 절정에 이른다.
지심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주둔한 요새로 당시 건설된 포대, 탄약고 등 당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심도로 가는 배편은 지세포항과 장승포항에서 하루 다섯차례 운행하며 편도 15분 정도 걸린다.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선, 운치 있는 산책로를 따라 섬 한바퀴를 도는데 두 시간 정도 소요된다.
설 연휴 모두 배편 탑승이 가능하지만 기상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므로 사전 확인은 필수다.
겨울에도 인기 만점인 사진 맛집 근포땅굴,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포마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어촌마을의 호젓한 풍경에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걸어가다 만나는 색색의 벽화와 포토존 덕분에 눈이 즐겁다.
근포땅굴은 1941년 일본군이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해방 이후 중단한 곳으로 3개의 동굴이 나란히 서 있다.
첫 번째 동굴에서 두 번째 동굴은 내부로 두 번째에서 세 번째는 외부로 이동하는데 동굴마다 모양이 달라 찍는 재미가 있다.
여름철 관광시즌보다 방문객이 적어 대기줄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 장점. 여름보다 맑고 푸른 겨울바다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이 낭만과 힐링을 동시에 제공한다.
찬바람에 시린 코끝이 참을 수 없어질 때쯤 해안가를 따라 들어선 바다 전망 카페에서 잠시 몸을 녹이는 것도 좋다.
제철을 맞아 한창 맛이 오른 뜨끈뜨끈한 대구탕과 싱싱한 굴요리는 이 겨울, 거제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국내 최대 대구 산지인 거제로 돌아온 겨울 진객 대구 덕분에 거제 외포항은 뜨겁기까지 하다.
임금님 진상품으로 한때는 금대구라 불릴 정도로 비쌌지만, 꾸준한 방류 사업으로 2000년대부터 어획량이 늘어났다.
하지만 최근 해수온이 오르면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다.
대구와 명태는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으로 명태는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
임금님 진상품인 거제 대구를 하루빨리 맛봐야 하는 이유다.
생대구는 산지가 아니면 맛 볼 수 없다.
대구는 회, 탕, 찜, 전골, 스테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대구를 말린 건대구는 쫀득한 맛과 감칠맛으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거제 장목면 외포항에 대구가 있다면, 거제면에는 겨울 대표주자인 굴이 있다.
거제에서 생산되는 굴은 미 FDA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한 거제연안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계각지로 수출될 만큼 맛과 영양, 신선함이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굴은 생굴회, 무침, 구이, 탕수육, 국밥 등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단연 굴구이가 으뜸이다.
굴구이는 커다란 양철솥에 굴을 채우고 익혀 먹는다.
입을 벌리고 속살을 드러낼 때 장갑을 끼고 껍데기를 제거하고 먹으면 거제 바다가 입안으로 들어온다.
거제는 굴은 세계에서 가장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뽀얀 국물이 있는 대구탕과 탱탱한 굴은 겨울에만 허락되는 음식이다.
설 연휴 동안 거제로 떠나는 맛 여행으로 나만의 맛집을 찾아보면 어떨까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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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진주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의 두 가지 유형인 A와 A로 인플루엔자 백신과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 후 높은 면역 형성 능력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봄철까지 다른 유형인 B형 바이러스의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만남이 잦음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 주민등록주소지가 진주시인 60세에서 64세 시민이면 관내 위탁의료기관 155개소에서 무료접종 받을 수 있다.
진주시 담당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지인들과 안전한 연휴기간을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