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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성주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전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오세문 시장 상인회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전통시장을 방문으로 모두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며 “더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훈훈하고 활력 넘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을 찾은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과 추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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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 펼치다
박동식 사천시장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 펼치다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22일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현장중심의 민생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삼천포항 인근 식당에서 사천시 소속 환경공무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환경공무직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사천’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고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환경공무직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고 하고 있다”며 “올해는 사천방문의 해인 만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가 끝난 후 약 1시간 가량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박 시장은 23일에도 사천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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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사천시민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다짐
2025년 새해, 사천시민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남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등록교육센터는 질환자의 지속 치료율을 높이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의료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비와 약제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질환 및 만성콩팥병 검사비도 연간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한다.
센터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안저검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한 실명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3대 실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이 검사는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관내 안과 의원에 연계한다.
센터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1:1 맞춤 건강상담을 비롯해 실습과 체험 위주의 상설교육장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 예약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단순히 질환관리에 그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의 삶의 질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노력하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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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명절 맞아“시민 삶 속으로”
창원특례시, 설 명절 맞아“시민 삶 속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설을 앞둔 22일 창원한마음병원과 도계부부시장을 차례로 찾아 설 연휴 대비 의료체계 운영 사항 확인 및 전통시장 현장 의견 청취 등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먼저 창원한마음병원으로 향해 명절 연휴 기간 중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위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동안 한마음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0개소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3개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비에 나선다.
이어 도계부부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경제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관계 부서에 전통시장 구조상 화재 상황에 취약한 만큼 연휴 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기관·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물가 안정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소상공인 경제가 많이 힘든 상황이다”며 “시민들께서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하시어 지역 경제의 활기를 불어넣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 시작으로 전통시장, 기업체, 자원회수시설 등 다양한 생활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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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따뜻한 설맞이‘완벽 준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20일 군민과 귀성객들이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31개 중점과제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6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응급진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해 빈틈 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가로등 보수 및 생활쓰레기 관리 등 생활불편 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과 주요 관광지 운영 정보 등 설 연휴 종합정보는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 혜택한도액을 50만원에서 1월 한달간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월 21일부터 공직자 및 기관·단체의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울진 바지게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고객에게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점검지도반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단속과 가격 안정을 지도한다.
또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반을 운영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수급자 등 관내 약 1,608가구를 선정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후원하고 요양원 등 시설 5개소에 소고기와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이 없도록 물가안정, 재난·사고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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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정책과’ 신설로 인구감소와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울진군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군은‘인구전담부서’ 신설로 울진군 인구정책의 방향성과 정책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구정책팀’, ‘일자리지원팀’, ‘평생교육팀’, ‘교육특구팀’을 인구정책과로 편성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양육 친화 사회기반 조성,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 평생 교육 및 직업훈련 강화,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저출산·고령화, 청년 이탈로 지속적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울진을 만들기 위한 세밀한 행정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앞으로 일자리, 교육, 양육 환경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활력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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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군정운영 방향 제시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군정운영 방향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의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방향 설명,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숙박시설 감사 결과에 대한 김윤철 군수의 입장 표명,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2개 사업에서 1,32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군 재정에 숨통을 터준 점과 중앙 및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30개 부문 수상으로 합천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민선8기의 성과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야 하는 해”로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하고 빛이 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군정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함께하는 희망복지 실현, △문화관광 웰니스 도시, △앞서가는 농업도시, △일상이 안전한 도시, △인구소멸 위기 대응 등의 6가지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를 위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거점센터 건립,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의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과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호·황매산·영상테마파크의 노후 관광지 재생 및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스마트팜 특화사업 추진과 로컬푸드 직매장의 대구 달서점 개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가파른 인구 감소세에 따른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3월에 착공하고 청년 공공임대 주택의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으며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과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으로 생활인구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끝으로 감사원에서 지난 14일 발표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결과 및 처분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민간자본을 이용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했고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군정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그리고 “비위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군은 책임통감과 함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며 책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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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환경정비로 설 연휴 맞이 준비 완료
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환경정비로 설 연휴 맞이 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거창사건 희생자 유족과 추모객들을 위해 ‘2025년 설맞이 추모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활엽수, 침엽수 등 전정 작업과 공원 전반의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거창사건 희생자 유족과 추모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설 연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 직원과 설 연휴 근무자가 차량 주차 안내, 위패봉안각 등 추모공원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고 야간 방문객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가로등 점등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체 인력을 활용해 합동묘역, 청연묘역, 박산묘역, 탄량골 희생장소, 홍동골 희생장소 주변의 환경정비와 누각, 정각,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추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추모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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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침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신매매등 피해를 입고 있는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보호하고 농어촌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1 월 21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7 간담회실에서 ‘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개선 토론회 ’ 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에서 농번기 등 노동력이 필요한 시기 한시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15 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 년 1,547 명이었던 계절노동자 수는 2024 년 67,778 명으로 급격하게 늘어 그만큼 농어촌에서 수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근거 법령이 미비한 채 지침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 법무부 주관 사업임에도 인력 수급을 위한 해외 지자체와의 MOU 는 기초지자체가 각각 진행하게 되어있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 등의 개입으로 계절노동자에 대한 착취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 2023 년 이후 현재까지 5 명의 계절노동자는 중앙인신매매등피해자권익보호기관으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서를 발급받기도 했다.
토론회는 이소아 변호사 , 최선영 변호사 , 이보람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팀장 등 3 명의 발제와 강성철 남원농민회 회장 , 고기복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운영위원장 , 이민호 거창군청 농촌일손담당팀장 , 전동균 법무부 농어업외국인력지원 TF 팀장 , 홍인기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정책과장 , 정준호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 등 6 명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법제의 문제점과 관련 법률 개선안 ’ 을 주제로 발제한 이소아 변호사는 현재 계절노동자 제도는 계절노동자를 ‘ 도구 ’ 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 계절노동과 관련한 근거 법령이 너무 없다며 ‘ 출입국관리법 ’ 과 ‘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 등의 개정을 통해 계절노동자 제도의 근거와 고용관리 ,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선영 변호사는 ‘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조례 및 양해각서 고찰 ’ 이라는 발제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들이 해외 지자체들과 개별적으로 맺고 있는 MOU 및 관련 조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 표준안 ’ 을 제안했다.
이보람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팀장은 ‘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인신매매 관련 결정례 ’ 발제를 통해 지난 해 7 월 국무총리실 · 법무부 · 지자체 등을 상대로 한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개선 권고 내용을 소개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계절노동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남원시와 거창군의 사례가 소개됐다.
남원시에서는 농민회가 공무원과 함께 해외 송출국으로 가서 직접 계절노동자를 선발하고 있었으며 , 거창군에서는 농촌인력전담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을 설치해 계절노동자 제도 운영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지자체가 아닌 국가간 MOU 체결 , 출입국 관리 측면이 아닌 농업정책으로의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법무부 , 농식품부 , 해수부에서 참석한 토론자들은 각 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계절노동자 관련 제도 및 개선안을 소개하면서도 발제 등에서 제시된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개정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임미애 의원은 “ 계절노동자들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왔으나 정작 주무부처인 농식품부나 해수부는 기초적인 통계자료 조차 없다.
법무부가 허가하고 기초지자체가 나머지 운영을 다 하다보니 인권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라며 “ 뉴스에서 이 문제를 볼 때마다 농촌사회가 우리보다 더 약자에 대한 가해자가 된 것 같기도 해 마음이 무겁다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가 할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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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당직의료기관 현장 점검
함안군,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당직의료기관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2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군 보건소장은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연휴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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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설 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관내 일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 불법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수시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등 시민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 정당현수막 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에 설치되거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높이 2.5m 미만에 설치되는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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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합천군,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과 22일 2일간 경남도 및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자문단 등 합동점검반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5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중 전통시장은 삼가시장, 노후공동주택은 시장연립주택, 다중이용시설은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노인요양시설은 에벤에셀요양원과 미타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작동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에 앞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안전은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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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전후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관련 동향을 매일 점검하며 설 연휴 전후 비상응급 대응 체계를 총괄적으로 중점 관리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 및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하며 문여는 병의원 안내와 1차 상담을 통해 응급실 과밀 문제 해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내 27개 응급의료기관에 1: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비상 응급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설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에 재정지원을 확대했으며 도 의사회 및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수의 문여는 병의원이 확보됐다.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었으나, 도내 대형병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당일 정상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났다.
또한, 이번 설 특별대책으로 위험 산모의 긴급분만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핫라인을 구축하고 예산지원을 통한 예비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전지역에 ‘임산부·신생아 119구급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사전에 안심콜로 등록된 임산부와 산모의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 발생 시 출동 전 환자 정보 파악과 사전 처치 준비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며 사전 예약 서비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의 24시간 상담서비스도 가능하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을사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모든 도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경증 환자는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안내를 받은 후 해당 지역의 문 여는 병의원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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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농업·농촌 발전에 8905억원 투자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년 농정분야 중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5개 농업인 단체 및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농업 여건을 전망하며 농업 현장 중심의 자치농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농축산업의 혁신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개 전략 20개 중점 추진과제에 총 8,90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진 전략으로는 △ 미래 선도 농업인 육성 및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 △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 및 미래 축산업 선도 △ 농산물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및 강원 농식품 명품화 △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안정적 농업환경 구축 △ 사람·동물·환경 모두 건강한 원헬스 기반구축 등이다.
- 주요사업으로는 △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 조성 △ 천연물소재 전주기 허브 조성 △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 농업인수당 △ 반값농자재 △ 외국인 근로자배정 확대 △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 △ 가축전염병 피해저감 대응역량 강화 등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국내외 복합위기,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 등 농업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강원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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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대표발의, 현대미술관 광주 유치법 상임위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이 21일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법적 근거 마련으로 호남권엔 단 한 곳도 없는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체위가 이날 원안의결한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은 지난 10월 18일 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지방 박물관 및 지방 미술관을 균형있게 권역별로 설립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개정안 제10조 제4항 후단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방 박물관 및 지방 미술관이 권역별로 균형있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수도권에 과천관, 덕수궁관, 서울관, 중부권에 청주관, 대전관, 영남권에 진주관 등이 있거나 추진 중이다.
반면에 호남권엔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았다.
민 의원은 22대 국회 문체위를 자원한 이후, 그동안 광주관 유치를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단계별 체계적 접근이 돋보인다.
지난해 첫 국정감사에서는 문체부에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5년 예산안 심사에서는 문체위 예결산소위 위원장을 맡아 ‘지역 국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를 위한 용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아쉽게도 올해 예산은 증액 없는 감액예산으로 2025년 정부안에 포함되진 않았다.
다만, 정부도 동의한 만큼 향후 추경 예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광주관 유치를 위한 예산반영 근거를 담은 법안까지 통과되어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형배 의원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수도권 집중과 호남소외는 반드시 해소해야 할 문제”라 지적하며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를 위해 향후 추경에서 관련 예산확보는 물론,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더 힘을 다할 것” 이라 다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