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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성지 의령군, 50회 홍의장군축제 4월 17일 개최
의병의 성지 의령군, 50회 홍의장군축제 4월 1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축제 50회를 맞아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축제이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축제를 개최하다 2023년부터 축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 '의령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 축제는 대표 축제로 뽑혀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올해 50회 홍의장군축제 성공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더욱 알려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이번 축제에 투영할 계획이다.
특히 홍의 플레이존 설치, 조선 저잣거리 체험장, 의병 토너먼트 운영 등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또한 50회 축제 기념 공원 조성, 의병 미래 50년 선포식, 전국 의병주제관 운영, 의병 훈련소 설치 등 굵직하고 독보적인 '의병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지필 전망이다.
홍의장군축제 대표 얼굴인 의병 출정퍼레이드와 횃불 행진은 횟수를 대폭 늘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15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20여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홍의장군축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한편 '제15회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는 홍의장군축제 50회 기념해 6월 1일 의령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병기념사업회장인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에게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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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안전점검 실시
군위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동절기 및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군위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군위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유도등, 소화기비치 등 소방분야 △가스용기 관리, 안전장치 점검, 호스 누출여부 등 가스분야 △전기누전차단기, 배전판 등 전기분야에 대해 세밀한 확인과 점검 등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설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전통시장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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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훈련장 갈등_대화와 공감으로 해결
군위군, 군부대 훈련장 갈등_대화와 공감으로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김진열 군위군수는 의흥면과 삼국유사면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하고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삼국유사면 대화에서는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 이전 및 종합훈련장 후보지 제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갈등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종합훈련장 후보지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안전 문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와 관련한 염려에 깊이 공감하며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를 표하며 "대구시와 국방부에서는 친환경적인 훈련장 조성을 약속한 만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합훈련장 후보지 제공 여부가 군부대 군위 이전의 필수 조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군민들이 뜻을 모아 군부대 이전 확정을 우선적으로 이루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읍면 순회 공감 대화는 주민들의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며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진열 군수는 "조금씩, 하나씩, 믿음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이해와 양보가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주민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일 때까지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대화를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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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학생들, 미국에서 글로벌 꿈을 키우다
영양군 중학생들, 미국에서 글로벌 꿈을 키우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17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해외 어학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소재 2개교에서 정규수업이 진행되며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현지 가정문화 체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에게 국제적 소양과 언어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투산시 어학연수는 외국어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동기 부여, 국제적 사고 함양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연수 참여 학생은 투산시 학생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는 6월 교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학생 어학연수 2배 확대는 민선 8기 영양군수 공약사업으로 미국 투산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10명에서 20명까지 확대 시행하게 됐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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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시간30분 밤샘노동하는 쿠팡 특고 배송기사 77%는 ‘3회전’배송, 악천후에도 ‘배송함’
하루 9시간30분 밤샘노동하는 쿠팡 특고 배송기사 77%는 ‘3회전’배송, 악천후에도 ‘배송함’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가 작년 10~11월 두 달간 쿠팡에서 새벽시간대 일하는 배송기사 1,160명, 헬퍼 1,525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접 쿠팡의 야간노동 종사자의 노동실태 파악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쿠팡CLS 야간 종사자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직고용과 특수고용직 사이에 근무환경과 업무 조건에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특고 기사들이 직고용보다 더 긴 시간 일하고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며 악천후에도 작업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았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6.1%가 특고였으며 33.9%는 직고용이었다.
특고는 주 평균 5.5일 월 평균 23.2일 일하는 데 비해, 직고용은 주 평균 4.5일 월 평균 17.9일 일했다.
하루 업무시간은 직고용과 특고 모두 평균 9시간 32분에 달했다.
하지만 특고는 3회전 배송 비율이 높고 하루 250개 이상의 물량을 처리하는 비율도 76.4%로 직고용보다 훨씬 많았다.
물품 인수 전 대기시간도 특고는 평균 1시간 22분으로 직고용 배송기사보다 28분 더 길었다.
대기시간이 길어진 이유로는 간선차량 도착 지연, 소분 인력 부족, 캠프 공간 부족 등이 꼽혔다.
특고는 폭우, 폭설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배송을 지속하는 비율이 77.0%로 직고용보다 훨씬 높았다.
교통사고 배송 중 재해 등 산업재해 위험에 훨씬 더 많이 노출돼 있는 것이다.
배송을 하지 못했을 때 페널티에 대한 응답에서 특고와 직고용의 노동 안정성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특고는 절반 가까운 48.6%는 페널티가 ‘있다’고 답했지만, 직고용의 96.9%는 페널티가 ‘없다’고 답했다.
페널티는 ‘클렌징’라고 칭해지는 계약 해지나 배송구역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로 특고 기사들에게 매우 큰 심적 부담으로 꼽힌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고 기사들이 직고용에 비해 더 긴 근무시간, 높은 배송 물량, 긴 대기시간 등 여러 측면에서 더 큰 업무 부담을 안고 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특히 악천후 작업, 배송 불가 시 대체인력 문제, 그리고 페널티 부담은 특고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김주영 의원은 “평균적으로 퀵플렉서 기사는 하루 9시간 30분, 월 23일 휴식 없이 심야 3회전 배송을 한다는 것인데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무리가 올 수밖에 없는 노동환경”이라며 “새벽배송과 심야노동이 과로사의 핵심요인임이 밝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 과로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심야노동에는 더 세심한 노동시간 및 휴식시간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배송기사 설문 결과에서 배송일수, 회전수, 대기시간, 배송불가 시 페널티, 악천후시 배송여부 등 핵심적인 업무여건에 있어 직고용과 특고간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고용형태에 따라 노동여건의 차별이 얼마나 심각한지 명료하게 드러난 만큼, 동일노동 차별 시정을 위한 불안정고용 완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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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도입 100년, 대한민국 사과산업을 선도하다
거창사과 도입 100년, 대한민국 사과산업을 선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농식품부가 2025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조가 단순한 수형으로 과수원을 전환해 기계화를 촉진하고 내재해성 품종 재식과 재해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다축형 사과원은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이 우수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2020년 거창사과 도입 90주년을 맞아 사과재배체계 변화를 위한 농정혁신 제1호를 발표하고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거창군은 82.5ha의 다축과원을 조성해 전국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며 2029년까지 총 368억원을 투입해 4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형 아카데미를 개설해 총 8차에 걸쳐 335명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다축과원 운영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한국과수기술과 거창사과발전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현장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 농업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사과원 로봇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방제, 제초, 운반 등 4종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에 선정되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과원 제어로 타작물에 비해 낙후된 노지 사과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나가는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 고질적인 농업 문제 해결을 위해 오랜 고민을 해왔다”며 “미래형 다축 사과원으로 재배체계를 전환하며 미래 농업을 일찍부터 준비해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거창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사과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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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배출 취약지역과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및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단속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군은 설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보내 사전계도를 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오염사고 및 특이사항 발생 시 긴급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원 수계와 농공단지 주변의 오염되기 쉬운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 등의 정상운영 여부와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무단방류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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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합천군,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등 7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종합대책,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민생 경제 안정 대책,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 공직기강 확립 총 7개 분야로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및 귀향객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승객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천에서 서울 및 부산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각각 11회, 14회 임시 증편 운행한다.
서울 노선의 경우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추가 예비 차량 7대를 확보해 매진 시 추가 운행할 계획이며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 소독 및 예찰·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상거래 질서 위반, 개인 서비스 요금, 농축수산물 부정 유통, 원산지 표시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를 통해 명절 연휴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명절 전 가로등·보안등을 일제히 점검한다.
상수도 사용량 급증 시 급수 중단에 대비해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명절 연휴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 1개소, 문 여는 병·의원 17개소 및 약국 16개소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 발생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합천군 보건소는 1월 29일과 1월 30일 양일간 비상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국가보훈대상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진행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방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풍요로운 설 명절에 내 고향 합천에서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모든 행정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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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이자수입 극대화에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214억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23% 증가한 40억을 초과 확보한 것으로 창원시가 통합된 이후 최고 성과이다.
이는 시가 고금리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유휴자금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자금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정기예금 전환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올해 시는 예산 지출 수요를 면밀 분석해 집행을 위한 대기 자금을 안정적인 선에서 최소화하고 정기예금 예치율을 90%까지 올려 전년 대비 25억원 수입 증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금융관계자·회계사 등 전문가와의 자문회의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소관별 회계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예금 예치와 관리를 위한 업무 절차를 간편화하고 긴급 지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금고와 전략적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유휴자금의 틈새 없는 관리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열악한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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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 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피보험자인 창원시 등록 장애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횟수는 제한이 없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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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합천군, 2025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대비 및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합천군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이후 시간에는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응급진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응급환자 비상진료기관 안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를 1월 29일과 3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병·의원 31개소,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진료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합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병·의원과 약국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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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거창군,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6일 가조면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농장의 육용오리 25,000수를 전량 살처분하고 랜더링 작업을 완료했으며 관내 모든 오리농장과 인접 시군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방역 강화를 위해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량을 투입해 발생지 인근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으며 발생지로부터 10km 이내의 지역을 방역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모든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소규모 방역취약농가에 대한 수매도태 사업을 추진하고 가금농장 전담관을 통해 임상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1월 16일과 17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조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이번 AI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생활안전과 가금류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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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반부패·청렴 선포식 개최
합천군, 2025년 반부패·청렴 선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종합청렴도 향상과 공직사회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공직문화 쇄신 대책을 수립하고 그 첫걸음으로 반부패·청렴 선포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쇄신 대책은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정투자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및 처분 요구와 관련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공직자의 주요 비위행위와 처벌 사례 공유, 청렴 결의문 낭독 및 선언, 청렴서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호텔 사건으로 인해 군민들께서 갖고 계신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분골쇄신해 군정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며 “소속 공직자의 비위 발생 시 사안의 경중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실시될 공직문화 쇄신 대책으로는 관·국·직속기관·읍면별 청렴책임관 지정·운영, 전 공직자 대상 청렴 서약 및 교육,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과 비위 행위 상시 모니터링, 민간투자사업 전문가 초빙 교육, 실제 감사 사례를 활용한 직무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이러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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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거창군,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에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5년간 79개 사업에 3,769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0년 제1차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으며 제2차 기본계획은 ’ 25년~‘29년까지의 청년정책에 대한 비전, 목표, 추진 전략 등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생활안정, 문화여가, 경제금융, 참여권리 7개 전략으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별도의 용역 없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자체적으로 수립함으로써 실행력을 한층 더 확보했다.
또한, 현황 분석, 청년 실태조사, 정책제안공모, 우수사례 수집, 집중아이디어회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과 청년 현황에 적합한 맞춤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비전은 ’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으로 설정됐으며 ’ 청년의 내일이 거창한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계획은 △일자리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20개 사업 △주거 분야 맞춤형 임대주택 등 정주기반 제공 10개 사업 △교육 분야 지역 주도 교육 혁신으로 미래 인재 양성 등 8개 사업 △복지·생활 분야 임신·출산·육아 등 맞춤형 인프라 조성 등 10개 사업 △문화·여가 분야 청년문화놀이터 등 9개 사업 △경제·금융 분야 자립지원교육 등 8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거창군은 2018년 민선 7기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 청년정책 기반 위에 더 확장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으로 청년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로 더욱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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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31일까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남 도내 사업장에 근로 중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정규직만 가능하던 것이 비정규직, 창업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 통장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 시 적립금의 2배인 원금 960만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모다드림 청년통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올해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사업으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