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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 참여자 100명 모집
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 참여자 100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청년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근로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거창군에서 자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본인 저축액 20만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20만원을 1:1로 매칭 지원해, 2년 만기 시 총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까지 300명의 청년이 지원받았으며 지난해에는 2022년 참여자 100명이 적립 완료로 만기 적립금 1,000만원과 축하 웹카드를 전달받았다.
특히. 청년들이 마련한 목돈이 주거비, 자녀 양육비, 생활비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로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대상은 35세 이상 45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2개월 이상 근로하는 청년이며 34세 이하 청년은 거창군 복지정책과에서 시행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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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추진
함양군,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역에 나섰다.
특히 인접 시군인 거창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전북 등 타 지역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 차단방역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설 명절 이전 유동 인구 및 차량 이동으로 인한 가축질병 유입을 방지하고자 축협 공동방제단, 군 방역 차량, 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하천, 소류지 및 축산 농장 등에 빈틈없는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들에게 축산 농가 방문 자제를 권장하기 위해 주요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군은 주요 가금농장 27곳에 생석회 2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말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가금 농장 주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부인 및 차량의 농장 출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울타리와 출입 차단 장치를 철저히 점검하고 사료차량 등 불가피하게 농장 출입이 허용되는 차량은 2단계 방식으로 철저히 소독할 계획이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함양을 유지하기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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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 관내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 중 고교 이하 재학생이며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6만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 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에서 이용권 한도 내에서 2025년 12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경감해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평등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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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소유한 관내 등록 장애인이며 수급자·차상위 장애인은 수리비용 30만원 이내에서 100%,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50%까지 지원된다.
특이 사항으로는 전동스쿠터 및 전동 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장비·액세서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신청 가능하며 읍·면장으로부터 대상자 결정 통보를 받은 후 수리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장애인 보장구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보장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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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11,370건에 1억 4,000만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법령이 규정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 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일이 없도록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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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 질환자 유행
설 연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 질환자 유행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를 전·후해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
최근 유행중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으로 충분한 면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자는 무료 접종대상이며 14~64세 이하자는 유료 접종대상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서둘러 주시기를 적극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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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과 전문의 자문의로 위촉
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과 전문의 자문의로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
이에 앞으로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은 센터를 방문하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스트레스, 가족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모든 정신과적 문제를 포함하며 상담 시간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문의는 상담업무 외에도 센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사례에 대한 검토회의를 통해 정신 건강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공재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군민께 전문적인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내부 역량과 서비스를 향상하는 것이 이번 자문의 위촉의 목적”이라며 “군민 누구나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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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기자간담회 통해 2025 군정 포부 밝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역점 시책 등 군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로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 △청년마을 유공 대통령 표창,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상북도 에너지 대상 등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도내 시·군부 통합 1위 △종합 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등을 꼽았다.
이어 임기 동안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매년 우상향하는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올해의 경우엔 예산을 6,171억원 규모로 확보해 미래 영덕을 위한 역점 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가 제시한 올해 역점 과제로는 △지역 관광 활성화 △군민 정주 여건 개선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미래인재 양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덕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으로 총 6가지다.
특히 김 군수는 올해 개통한 동해중부선 철도와 연말 개통을 앞둔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탄탄한 교통인프라를 발판 삼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비전을 피력했다.
또한 영덕시장 재건축, 영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강구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재생 뉴딜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군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하는 것이 올해 군정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으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사업과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해양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에 중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미래인재 양성관과 청소년 수련관건립을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가 성장하고 꿈을 펼칠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지역의 든든한 기둥인 어르신께서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덕을 이룩하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끝으로 김 군수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사업, 도시 침수 예방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등 국비 포함 총 1,400억원을 확보한 재해예방 사업을 통해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 누구도 재산과 생명에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영덕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나은 영덕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언제나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꿈꿔왔던 미래영덕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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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구속사유에 보복범죄 신설’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차지호 의원 ‘구속사유에 보복범죄 신설’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속사유로 ‘피고인이 피해자 및 중요 참고인 등을 위해할 우려가 있는 때’를 포함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11월. 구미 스토킹 살인사건 피고인 서동하는 헤어진 여자친구 A씨가 스토킹 신고를 하자 A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막으려던 어머니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또한, 일명‘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고인은 출소 후 판사와 검사 이름을 적어 탈옥 계획까지 세운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를 향해 수백 명의 시위대가 법원을 습격하며 판사가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사례도 발생하며 보복범죄가 국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보복범죄는 약 1,870건에 달했다.
이 중 보복협박이 1,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복폭행이 629건으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보복살인도 2건 발생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구속 수사의 요건을 △피의자의 거주지가 불분명한 경우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경우 △도주 우려가 있는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에 대한 보복 우려는 구속 사유가 아닌 단순 참고사항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보복범죄의 특성상 가해자와 피해자를 철저히 분리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복범죄를 구속 요건으로 포함하는 법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 의원은 “보복범죄 우려에 대한 판단이 자의적으로 이뤄질 가능성과 피고인의 인권침해 우려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 기준을 마련하고 피고인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시행령 등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차지호 국회의원의 살리는 법안 시리즈’ 중 세 번째 법안으로 앞으로도 생명, 안전, 민생을 보호하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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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겨울수박 출하 현장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 겨울수박 출하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겨울수박 주산지인 함안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수박 출하가 시작됐다.
전국 겨울수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함안수박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97헥타르의 시설하우스에서 3000여 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20일 고품질 겨울수박 출하를 앞둔 군북면 월촌리 소재 윤만근 농가를 방문해 함안수박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박재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함안수박생산자협의회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수박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2~3월에 발생한 일조부족으로 수박작황 불량과 병해충 등 수박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안수박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애쓴 농업인들의 노력 덕분에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겨울철 저온기 냉해와 이상기상 등으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재배관리와 사명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수박을 재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군에서도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수박 생산을 위한 현대화 시설 지원과 소비트렌드 변화에 부응하는 신품종 시험재배 및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통한 유통활성화로 판로개척 등에 힘쓰는 한편 함안수박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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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매력 넘치는 여행지“합천영상테마파크”
사계절 매력 넘치는 여행지“합천영상테마파크”
[아시아월드뉴스] “수려한 합천”이라는 브랜드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물 맑고 경치 아름다운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그중에서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꿈과 현실이 만나는 전국적인 영화세트장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더없이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이다.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K-컬처에 발맞춰 천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둑들, 변호인, 암살, 명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정년이 등 다양한 K-영화, 드라마가 촬영되어 글로벌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언제 방문하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약속할 것이다.
백리벚꽃길은 합천읍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호에 이르기까지 벚꽃으로 뒤덮인 호반도로이다.
매년 봄 벚꽃 만개 시기에는 벚나무가 도로 양쪽에 길게 늘어서 있어 마치 벚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벚꽃길에서는 드라이브나 라이딩을 즐기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벚꽃명소라 할 수 있다.
또한, 매년 3월 말에 개최되는 “벚꽃마라톤대회”에도 이곳에서 벚꽃비를 맞으며 마라톤을 즐길 수 있어 전국의 마라토너에게도 인기가 많다.
백리벚꽃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뒤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다양한 촬영세트를 둘러본다면 일석이조의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매년 여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로 여름 시즌에만 열리는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호러 페스티벌인 고스트파크이다.
올해 개최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는 2019년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려 2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인 어트랙션과 더불어 길거리 고스트, 각종 공연 이벤트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히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긴장감 넘치는 공포 체험과 스릴 있는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잊어보자.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의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수려한합천영화제를 만끽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내보자.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지역의 영화영상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인과 관객이 어우러지는 영화문화축제이다.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에서 축제를 즐기다 보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사람과 자연, 영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순간을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는 곳인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겨울이 찾아와 추운 날씨가 이어져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거리마다 배치된 야외소품과 건물 내부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이다.
테마파크 뒤편에는 150,000㎡ 규모의 분재공원과 정원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이동하면 청와대 촬영세트장을 비롯해 분재온실, 목재 문화 체험장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흥미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 산책을, 여름에는 고스트파크에서의 짜릿한 스릴을, 가을에는 영화제와 단풍의 조화를,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이처럼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자연경관과 함께 청정·안심·힐링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도시 합천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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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필요성 강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월 23일 열리는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앞두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2월 9일 김진태 지사는 예비타당성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염원과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으나, 그간 2달 째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로 1996년 정부가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으로 발표했다.
이후, 평택~제천까지 구간은 개통되었으나, 28년이 지난 지금까지제천~영월~삼척 구간이 아직까지도 단절되어 있어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과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제천~영월 구간은 2020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해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했으나, 일부 구간의 노선 변경 문제로 인해 사업비가 15% 이상 증가하며 타당성 재조사를 받아야만 했고 지난해 12월 9일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에 백두대간 지형의 특수성으로 인한 낮은 경제성 지표에 집중하기보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 줄 것을 설득해 왔으며 사업확정 시 총사업비 5조 2,031억원으로 강원 지역 SOC 중 최대 규모이다.
한편 현재 강원 지역 30분 내 고속도로 접근 가능 면적 비율은 40.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특히 도내 폐광 지역과 접경 지역은 고속도로 30분 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도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시 강원 남부권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적 관점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김진태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KDI 현장 조사단 방문 시 찾아가 지원을 호소하고 중앙부처와 한국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관심을 촉구해 왔다.
또한, 지난 여름에는 도민 1,500여명과 함께 영월~삼척 예타 통과 기원 국토대순례를 진행하며 도민의 열망을 표출했으며 국회 앞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열어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바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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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해 첫 ‘생명 나눔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새해 첫 ‘생명 나눔 헌혈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건강한 주민으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의 체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헌혈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참여 전 충분한 식사와 수면을 권장한다.
또한, 최근 복용한 약물이나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전자문진 시스템을 통해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혈액형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가 제공되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
검사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이나 문자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분기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경남 군부에서는 가장 많은 243명이 헌혈에 동참해, 군부 헌혈 1위를 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나눔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실천이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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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
창원시,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시민과 멀어져 온 마산만을 서로 다시 이어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기 위해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에 앞서 바다의 기능을 토대로 마산만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홍남표 시장은 “바다는 해양자원의 보고이자 물류기능과 휴양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마산만의 경우 지난 100년간 무분별한 난개발 후유증으로 바다로의 접근성과 바닷가의 연결성이 사라져 휴양기능이 희생됐다.
그 결과 마산은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는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며 마산만 바닷가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여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바다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 항만도시의 사례를 들며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과 독일 하펜시트의 경우 인위적으로 해안길을 조성하고 바닷가 주변에 문화 및 레저 시설을 집적시켜 바다로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은 공공, 민간, 비영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도심과 해안 산책로 연결을 위한 대규모 중앙공원을 조성하고 해안선을 따라 수변산책로 및 도보데크를 설치해 현재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독일 하펜시티에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10.5km 달하는 수변산책로는 물론, 엘베필하모니콘서트홀, 국제해양박물관, 크루즈터미널 등 여러 문화시설들이 들어서거나 들어설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실현을 위한 3가지 구상안도 제시했다.
구상안의 주 내용은 먼저, 바다의 접근성과 연결성 강화다.
피어 등을 활용해 시민친수공간을 만들어 바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친수공간들은 교량, 도보 산책로 도로 등으로 서로 이어 연결성을 개선한다.
다음은, 도시와 바다의 입체적 통합적인 도시계획으로 세계적인 항만도시로의 도약이다.
접근성과 연결성을 저하시키는 기존 수변시설들에 대해 재배치를 검토하고 도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특히 랜드마크 중심으로 해안선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세계적 야경 명소도 조성한다.
끝으로 하천과 바다가 맞닿는 ‘물의 도시 마산’ 복원이다.
복개된 마산 도심 하천을 복원해 시민 활용성을 강화하고 도심 하천에서 마산만으로 흐르는 물길 회복을 통해 궁극적으로 물의 도시 마산을 재창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마산만 미래 청사진’도 선보인 창원시는 ‘바다와 시민을 다시 잇는다’는 하나된 비전 아래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통해 마산만 가치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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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생활개선회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바지
창녕읍, 생활개선회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바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창녕읍 생활개선회가 쌀국수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쌀국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정애 생활개선회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뿌듯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성봉준 읍장은 “매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창녕읍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