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산시, 설 연휴기간 고독사 위험군 집중관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가 시작되는 2025. 1월 20일부터 종료되는 이달 30일까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예방 및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실직, 이혼, 질병 등의 사유로 고독사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 특히나 증가하는 만큼 시에서는 설연휴를 앞두고 집중관리 기간을 지정한다.
우선, 20일부터 고독사 위험군 사전 발굴기간을 지정한다.
읍면동 별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발굴신고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마을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고립 가구 및 가족돌봄청년 등 위기가구에 대해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후, 설 연휴기간에는 ICT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첫째, 스마트돌봄플러그는 활용해 전력량·조도를 감지해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위험상황이 감지되면 위기상황을 즉시 확인해 응급구호를 통해 생명을 지키고 있어 지난해에도 많은 분들이 고독사 및 안전사고로부터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려로봇 설치·지원으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상시 쌍방상호소통을 통해 고독사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반려로봇 또한 위기상황에 대한 24시간 감지가 가능해 위기상황 감지 시 관제센터로 연결되어 즉시 응급조치가 가능하다.
시는 일정시간 스마트폰 사용 여부를 감지해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을 발견하면 등록한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전송하는 시스템인 '안심앱'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시민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안심앱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설치해 가족 또는 지인 연락처를 입력해 이용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설은 새해를 맞아 가족친지들이 모여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지만 사회적와 고립되어 홀로 쓸쓸이 지내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더 외롭고 어려운 시기가 설 명절”이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 없는 복지도시 양산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0
-
양산시, 골목상권 공동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이달 20일부터 다음달말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사업’ 관련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골목상권 공동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에서 내실있는 축제를 기획·추진하고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해 유동인구 유입 등 소비촉진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참여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사업은 2월 중 수탁기관을 선정한 뒤, 3월부터 사업참여자 모집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동마케팅, 역량강화 등 사업비를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4개소, 지속 성장 골목상권 공동체 2개소에 지원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7개팀에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20
-
거창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시설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을 사전 신청하면, 선정된 해당 시설에 대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해소 방안과 점검 결과를 신청자에게 공유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며 시설물 관리자가 존재하거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물,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2월 말까지 거창군민 누구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전문가들이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와 보수 방법 등은 안내되나, 후속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주민점검신청제가 우리 주변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참여한 안전 점검 추진, 안전 캠페인, 자율 안전점검 실천운동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1-20
-
2025년 설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 실시
2025년 설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포장폐기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집중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가 4인 1조 합동으로 24일까지 진행되며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등이 단속대상이다.
포장재질 및 포장밥법 기준 준수 여부 확인,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 행위 점검, 분리배출표시 의무 대상 적정표기 여부 등을 확인해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불필요한 포장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 및 판매업체에서 포장재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군민들도 이에 관심을 갖고 설명절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자원재활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0
-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 지방부이사관 승진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 지방부이사관 승진
[아시아월드뉴스]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가 1월 20일 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 강화를 위해 인구 5만 미만 시·군·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성주군 출신인 허 부군수는 1993년 공직에 입문한 후 경북도에서 경제교통정책과, 예산담당관, 환경정책과, 정책기획관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2015년에는 성주군으로 전입해 경제교통과장, 새마을체육과장, 초전면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2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교육정책과장을 맡았으며 2024년에 다시 성주군 부군수로 부임해 고향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허윤홍 부군수는 “이번 직급 상향은 지방자치단체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 및 현안 사항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병환 군수님을 도와서 군정 목표인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을 통해 성주군은 지역의 행정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0
-
함양군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참여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부족한 영양을 보충시켜 주는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등의 빈혈과 저체중, 영양불량 등 각종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내 거주자로 국제결혼자의 경우 부부 중 최소 1인 이상은 한국 국적이어야 하며 소득 수준이 중위소득의 80% 미만이어야 한다.
확인에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등 가구원수 확인 서류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등 소득확인 서류, 그리고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산모수첩 또는 의사진단서 및 소견서 등이 필요하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쌀, 국수, 감자, 달걀, 검정콩, 참치통조림, 귤, 감, 미역, 오렌지주스, 조제분유 등의 식품을 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로 공급한다.
또한 월 1회 영양교육과 함께 개인별 영양상담, 가정방문 교육 등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적절한 영양 관리와 영양교육 및 의식개선 등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20
-
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총력대응 보고회 개최
거창군, 상반기 신속집행 총력대응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상반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의 민생경제 활력제고 경기부양을 하고자 부서별 상반기 집행계획, 문제점, 대책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상반기 최대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재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5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상황 관리, 부진사업 점검, 신속집행 컨설팅과 상시 모니터링 등 집행점검 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공부문 예산의 신속 집행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며 “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예산 집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상반기 내 60% 이상 집행의 상향목표로 선제적인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목표 달성을 위한 월별 집행점검, 부서별 맞춤형 집행 컨설팅, 이월 사업과 재배정 사업의 공정 관리 등 체계적으로 집행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2025-01-20
-
진병영 함양군수, ‘2025 신년 기자간담회’ 통해 새로운 비전 제시
진병영 함양군수, ‘2025 신년 기자간담회’ 통해 새로운 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5년 군정의 핵심 계획과 전략을 발표했다.
진 군수는 우선 “그동안 늘 곁에서 힘을 주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취임식 때 약속했던 정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그동안의 시간이 정말 값지고 의미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군민의 신뢰와 믿음 속에서 희망과 변화의 씨앗을 틔우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2024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진 군수는 2024년 함양군의 주요 성과로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 개소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전환 △12년 만의 공공도서관 이전 확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추가 건립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최초 염소경매시장 개장과 함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더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감도니’, 함양 대표 먹거리 ‘함떡’ 등으로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했다.
함양군의 예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2년 5,612억원이던 예산은 2025년 6,810억원으로 21.4%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국도비도 전년대비 277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381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시군합동평가 군부 1위, 매니페스토 우수 및 최우수, 청년친화 대상,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국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 다방면에서 빛나는 성과를 냈다.
2025년 함양군은 최치원 선생의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한 ‘新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함양군의 본격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가치인 ‘사람’, ‘관광’, ‘산업’을 바탕으로 10대 전략을 구상하고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병영 군수는 “2024년이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을 위한 초석을 다진 해였다면, 2025년은 최치원 선생의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한 ‘新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통한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은 우선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지역 커뮤니티 허브 공간인 누이센터의 착공,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수요자 중심의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어르신 및 어린이를 위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쓰레기 문전수거와 돈사악취 관리 강화 등의 주민 생활 여건을 강화한다.
침체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함양읍 원도심의 재정비와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균형있는 도시 발전과 도심 활력을 위한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한다.
청년, 기업체 근로자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빈집 리모델링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행정 조직에도 혁신을 더한다.
군은 인구정책과와 관광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개편을 마무리 했다.
또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혁신 정책을 시행하는 등 변화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함양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1,000m 이상 15개 명산 관광자원화를 위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시행하고 함양 사계 4U사업의 추진, 백연유원지와 상림, 천년의 정원을 연결하는 상림 포레스트 프로젝트 등 함양 산림의 가치를 알리며 함양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 남계서원 교육체험관,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노사초 국수기념관 및 바둑체험관 등의 관광 자원화 사업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 대관림 복원을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한 관광 자원화 사업들도 착실하게 준비한다.
미래 함양 농업을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업과 신소득 작목을 육성하는 등 미래 농업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
투자유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바로 분양 가능한 투자부지의 조성으로 함양읍 신관지구에 지구단위계획구역 5만평과 LH와 조성협약을 맺은 물류단지 12만평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투자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선도지구 지정 및 개발도 본격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구상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에도 군민들과 처음 가졌던 약속과 다짐을 잊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함양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
2025년 독도박물관 기증유물심의위원회 개최
2025년 독도박물관 기증유물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2025년 1월 18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증유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에 기증받은 유물 총 126건 268점에 대한 진위감정, 학술적 가치 판단, 향후 유물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으며 122건 264점의 유물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박물관이 해당 유물을 관리하게 됐다.
이번 기증유물심의에서는 과거 울릉도에서 사용한 다양한 민속도구, 독도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 및 상품,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표기된 일본의 고지도, 제주 해녀가 울릉도 및 독도에 출향해 촬영한 사진, 울릉도 학교사 자료, 울릉도의 민속의례 사진, 남서리고분군 수습 토기류 등 다양한 사료가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평가됐다.
이번 기증 유물 중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독도 최조 주민이었던 故최종덕씨와 마지막까지 조업한 양경낭 해녀의 활동사진,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표기된 일본 사료인 ‘만국신지도지리동계표’, ‘심상소학국사회도 하권’, ‘조선국전도’등이 있다.
그리고 울릉도의 생활 문화사와 관련한 유물로는 산자꾸, 집어등, 사도 등의 어업 도구와 풍구, 설피, 나무스키 등의 생활 도구 그리고 과거 울릉도에서 시행된 일생의례 중 환갑과 관련한 사진 자료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과거 통지표, 상장, 벼루집 등 학교사 관련 유물 등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개인이 소장한 귀중한 자료를 울릉도의 공익을 위해 기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독도박물관에 기증된 유물들은 울릉군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데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과 공공의 이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함양군,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
함양군,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가 관내 만성질환자의 안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연중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안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함으로써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함양군은 지난 1월 6일 함양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검사비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의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5종의 검사항목에 대한 검사비 1만 100원을 지원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안과를 개별 방문한 후, 안질환 검진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안질환 합병증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스스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거창군, 선한 동행·선집행 민생경제 활력 긴급조치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경기 부양, 민생경제 활력 제고 골목상권 살리기 등을 위해 ‘선한 동행·선집행 민생경제 활력 긴급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적인 경기 한파로 지역 경제와 상권이 위축되는 등 심각하고 엄중한 국면 인식에 따라 거창군은 예산의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단계별 긴급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긴급조치 분야 1호는 군민의 삶과 직결되고 경제 순환의 파급 효과가 큰 골목상권 살리기에 집중하고자 공공분야의 추진 가능한 경비를 설 명절 전에 3개월분을 식당가 중심으로 선집행한다.
앞서 거창군은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을 매주 1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긴급조치를 통해 지역 기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경제 회복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정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자 신속한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군민 삶의 안정과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경제 활력 긴급조치는 1호를 시작으로 이후 2호, 3호, 4호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거창군 재정 분야의 신속집행 강화를 통해 지역 경기 부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1-20
-
함양군, 75세 이상 어르신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함양군, 75세 이상 어르신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950년생 어르신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 처음 시작돼 경제적 지원을 통해 고혈압·당뇨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제비 지원은 본인 부담금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구비서류는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처방전, 약제비 영수증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 환자에 대한 약제비 지원 사업이 고령층의 질환 관리와 치료율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창원특례시, 외국인근로자‘희망둥지 찾아주기’첫 걸음
창원특례시, 외국인근로자‘희망둥지 찾아주기’첫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시범사업’ 추진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박희석 창원상공회의소경영기획팀장, 조동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상남도회 마산회원구지회장,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는 근로자의 숙소를 의미하는 ‘희망둥지’를 찾아 임대인과 기업체의 계약을 연결해주고 숙소 관리 방법과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의 고충을 덜고 근로자들의 지역정착력을 높여 한국 사회 적응력과 사회통합 수준을 향상한다.
특히 교육은 우리 문화인 집들이에서 착안해 숙소를 직접 방문하고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는 사업을 마산회원구 지역에서 시범 시행 후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추진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에 추진할 수 있었다”며 “기관들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시는 외국인근로자가 창원 전체를 그들의 희망둥지로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11월부터 추진 중인 외국인력 고용현장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2월까지 간담회를 추가 진행해 외국인력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5-01-20
-
사천시,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주택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슬레이트 철거 지원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0동, 주택 지붕개량 10동 등 총 189동이며 총사업비는 7억 1000여만원이다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된다.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물로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에 지원이 된다.
일반가구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 ,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남은 물량을 일반가구로 선정되며 일반가구는 건축물대장에 등재, 현재 거주, 오래된 건축물, 면적이 작은 건축물 순서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철거하게 되면서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
함양군, 삶의 품격 있는 마무리, 지금 시작하세요
함양군, 삶의 품격 있는 마무리, 지금 시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미리 정리해두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1:1상담으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여부를 결정한다.
작성된 의향서는 신청자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함양군 보건소는 2024년 6월부터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269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