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특례시, 맞춤형 주택공급 및 주거 복지 지원사업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 맞춤형 주택공급 및 주거 복지 지원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맞춤 주거 실현을 위한 ‘2025년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계층 · 대상별 맞춤 12개 주거복지 사업 확대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편적 주거복지 지원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창원특례시 주택가격은 전체적으로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PF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맞물려 거래량 증가에 따른 2025년도 입주 물량이 소진될 경우 하반기부터 도심·학군·편의시설과 신축 위주로 주택가격이 일시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일자리·교육을 위한 20·30대 청년인구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출이 많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창원형 맞춤 주택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출생, 고령화 사회 및 경제규모 축소, 건설투자 부진 등 미래 여건 변화에 대비하고 2025년 공동주택 8,775세대 공급으로 주택보급률 110%, 창원시 인구 천 명당 주택 수 482.3호 2028년까지 청년주택 2천호 공급을 위한 청년 주거종합계획 수립 등의 기본목표 및 방향 수립을 통해 주택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시장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 정착을 위해 ‘2028년까지 공동주택 4만 8000세대 공급, 4만 2000세대 입주’ 목표를 설정하고 양질의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실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창원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의 올 한해 주거복지 예산은 지난해 637억원 대비 66억원 증액된 703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업분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주거급여 △임대보증금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국토부와 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지원사업 및 전세 저리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일반 가구 대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최대 폭인 6.42% 인상된다.
이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고 임차 가구에 대한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가 4인 기준 33만 3천원에서 35만 1천원으로 5.4% 인상, 자가 가구에 대한 주택 수선비용은 대보수 기준 1,241만원에서 1,601만원으로 29% 인상된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회 확대 지원되며 2027년 12월까지 시행 예정으로 이에 사회 초년생의 자금형성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사업 기간 연장을 적극 상부기관에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혼인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주택 구입 시기를 혼인신고일 이후 7년 이내 또는 혼인신고일 이전 1년 이내 구입한 주택으로 확대했다.
창원시가 추진하는 12개 주거복지 사업의 지원 대상과 사업내용, 신청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은 “2025년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를 2월초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시 누리집과 SNS에 게시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에 배포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놀이터, 옹벽, 옥상 등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올해 예산은 9억원을 편성했다.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화 이전 사업 및 옥상 비상문 개폐장치 설치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과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공동주택은 세대수에 따라 2000~4000만원, 소규모 공동주택은 최대 2000만원,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아파트 단지에 공용전기료를 매년 4500만원 지원해 사회보호 계층의 관리비 부담 경감을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5년에는 민생안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확대 편성했으며 특히 청년, 신혼부부,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역점을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5-01-20
-
‘2025 반도체산업 육성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상지대학교 영서관 세미나실에서 ‘2025 반도체산업 육성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반도체, 의료기기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며 강원권 K-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 발표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도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 반도체교육원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4대 거점 국비사업 등을 비롯해, 지난해 정부 공모에 선정된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특성화대학 등 총 2,200억원이 투입되는 9개 국비사업에 대한 각 수행기관의 설명과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과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가 추진하는 반도체산업 육성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도의 정책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2025년 농업전문기술교육 ‘블루베리 전정’ 교육 실시
2025년 농업전문기술교육 ‘블루베리 전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블루베리 전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내용은 블루베리 전정 기술 이론 및 전정 실습으로 중급자 수준의 교육으로 진행 된다.
교육방식은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거제시 농업개발원 농업교육관에서 이루어진다.
이외의 교육에 관한 세부 사항은 거제시 농업인 교육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2월 11일까지 밴드 리더에게 1:1 대화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옥치덕 소장은 “블루베리 전정 교육 과정은 실습과 연계해 영농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체감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농사에 잘 정착해 고품질 거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배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
창원특례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위원장인 장금용 제1부시장을 포함해 당연직 위원 2명과 대학, 연구기관, 여성일자리,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촉위원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창원시의 양성평등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대해 자문하고 양성평등기금 관리·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 부위원장 선출과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양성평등기금 사업 안내, 양성평등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교환 등이 이루어졌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정책이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시도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촉진 등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2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1-20
-
울릉고 스키 캠프 최초 시행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일환
울릉고 스키 캠프 최초 시행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일환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 고등학생 35명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체험학습에 참여한다.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에서 동계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스키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울릉군은 지난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스키캠프는 그 일환으로 울릉도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학습 기회를 경험하도록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사례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방식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도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은 이번 스키캠프를 시작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교육발전특구의 취지를 살려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1-20
-
밀양시, 설맞이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추진
밀양시, 설맞이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밀양사랑카드 누적 결재액이 50만원 이상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600명에게 최대 3만원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추첨 일자는 오는 2월 10일이며 밀양사랑카드 어플 푸시 알림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 금액은 이후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지원 및 민생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밀양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0
-
“다회용기 세척장 보조사업자 취소 처분 문제없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 사업과 관련해 창원지역자활센터가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제기한 보조금 교부결정 전부 취소 처분 취소 등 행정심판 청구 결과 일부기각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서 창원지역자활센터가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창원지역자활센터가 시로부터 보조금 3억원과 자활기금 1억 9000만원을 부당 수령했다고 밝히며 2024년 9월 보조금 교부 결정 전부 취소 등 행정처분을 시행했고 창원지역자활센터는 이에 반발해 그해 10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1월 17일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서 주문에 따르면 “창원지역자활센터에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처분한 사유에 대해 창원시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은 없다 할 것이다”며 보조금 교부결정 전부 취소 처분 취소 등에 대해서 일부기각 결정을 내려 창원시의 손을 들어줬다.
창원시는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대해 “창원지역자활센터에 대한 보조사업자 취소 등 행정처분은 정당한 것으로 판명됐으며 다회용기 세척 사업이 중단된 데는 무허가 건축물을 지은 창원지역자활센터의 책임이 크다”며 “보조금을 환수하고 경상남도 감사 컨설팅 결과에 따라 다회용기 세척장을 양성화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조근제 함안군수,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조근제 함안군수,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 조 군수는 신해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봤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투어에 나선 조근제 군수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서민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1월 한 달 동안 모바일 함안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류형과 카드형은 통합 구매한도 20만원, 할인율 10%로 유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직접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이를 통해 지역과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 새해에는 군민들의 삶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 마지막 날 다음날인 31일까지 가야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1-20
-
나도 혹시 뇌졸중? 심근경색증? 우리 가족 건강 위해 조기증상 기억해요
나도 혹시 뇌졸중? 심근경색증? 우리 가족 건강 위해 조기증상 기억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환자나 가족에게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다음 사례는 조기증상과 대처 방법을 평소에 인지하고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의식불명 등 초응급 상황 및 사망 발생을 방지한 실제 사례이다.
➊ A씨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는 고혈압 환자로 뇌졸중 관련 교육을 받고 증상을 기억하고 있다가 심한 두통이 발생하자 뇌졸중 증상을 의심, 119를 통해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후 대부분의 기능을 회복하고 퇴원➋ B씨는 어눌한 말투 등이 며칠간 지속되고 있었다.
보건소 상담 과정에서 뇌졸중을 의심, 관 내 종합병원에 방문해 빠른 시간 내 치료를 받은 후 대부분의 기능을 회복하고 퇴원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해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에 발견·치료해 사망과 장애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 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5~6명만 조기증상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조기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환자가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할수록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에 증상을 숙지해 발생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무리 잘 관리한다고 해도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적절하게 치료·관리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실 것”과 함께, 특히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 만성질환자, 과거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 시에도 보온을 유지하는 등 추위에 갑작스럽게 노출되지 않도록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2025-01-20
-
탄소중립 유망기업, 환경부·산업부·중기부가 함께 지원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1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을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해 재정집행 효율성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다부처 협업 사업이다.
환경부, 산업부, 중기부가 각각 운영하던 기존사업을 2025년부터 개편·통합해 새롭게 추진한다.
개편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공통적으로 지원대상 기업 선정 시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해 탄소중립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하되, 구체적인 지원 분야나 내용 등은 각 부처별로 차별화해 운영된다.
환경부는 기후기술 전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 4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개선, 성능평가, 인·검증 등 사업화 소요자금과 온실가스 감축 검증·사업화 전략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 소요자금을 기업당 연 최대 7억원씩 최장 3개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산업 공급망 전 과정에서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경제 사업화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순환경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신청해야 하며 선정된 협력체에는 시제품 제작, 성능·신뢰성 평가, 제품 생산 등 사업화 자금을 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6억원씩 최장 3개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타 분야 대비 사업화 및 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분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검·인증 획득, 투자 상담 등 사업화와 △설비구축, 성능검증 등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조건·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업공고는 환경부, 산업부, 중기부등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제도·규제 뿐 아니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후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범부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감찬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순환경제는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산업 영역”이며 “기업들의 순환경제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어 순환경제 신산업 활성화 외에 산업 공급망의 강건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록 중기부 미래기술대응지원단장은 “기후테크 관련 글로벌 투자 및 시장 규모의 가파른 성장세 속,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국내 기후테크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0
-
어린이 환경보건 연구 문 활짝… 7만명 어린이 코호트 조사결과 활용 가능
어린이 환경보건 연구 문 활짝… 7만명 어린이 코호트 조사결과 활용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1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해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에 활용하고자 환경부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15년부터 수행 중인 국가 최대 규모의 출생코호트 연구사업이다.
연구 대상은 지난 7년동안 동의를 얻은 임신부의 출생아 약 7만명으로 청소년기까지 추적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설문 결과, 분만기록, 성장·인지발달, 바이오 모니터링 및 실내외 환경오염 등이며 수집된 모든 자료는 비식별화 처리 등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환경노출 및 건강영향 정보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조사에 참여한 임신부, 출생아가 연 1~2회 생체시료 채취, 각종 검사, 대면 또는 비대면 설문조사 등에 오랜 기간 자발적으로 협조한 덕분에 가능했다.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연구자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국립환경과학원의 심의를 거쳐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생산자-수요자 간 데이터 중개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출생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2015년부터 오랜 기간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와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과학적 연구 결과에 기반한 환경보건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및 점수 체제 안내
교육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년 1월 21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를 발표한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통합·융합형 수능이 시행된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수능 시험 시행의 안정성과 대입전형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는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시간, 성적통지표 양식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 시간 2028학년도 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이 현행 유지된다.
‘국어 영역’은 선택과목이 폐지되지만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45문항 80분으로 유지된다.
‘수학 영역’도 선택과목이 폐지되나,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30문항 100분으로 유지된다.
‘영어 영역’은 현행과 동일하게 45문항 70분이다.
필수 응시과목인 ‘한국사 영역’은 20문항 30분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탐구 영역’ 중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출제과목이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한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시간을 25문항 40분으로 운영하고 문항별 배점을 1.5점, 2점, 2.5점으로 구분해 출제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두 영역에 모두 응시해야 하며 대학이 각각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점수는 과목별로 산출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답안지를 분리해 운영하고 시험시간 사이에 문제지 및 답안지 회수·배부 시간 15분을 부여한다.
‘탐구 영역’ 중 ‘직업탐구’도 선택과목 없이 ‘성공적인 직업생활’ 만 출제한다.
사회·과학탐구와 동일하게 25문항 40분으로 운영하며 문항별 배점을 1.5점, 2점, 2.5점으로 구분해 출제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문항 30분으로 운영되며 문항별 배점을 2점, 3점으로 구분해 출제한다.
시험 시행 순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한다.
수능 시험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수능 성적통지표 양식이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성적 제공방식은 현행과 동일하게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고 한국사, 영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등급은 9등급 구분을 유지한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학생·학부모의 수능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과목 등이 변동되는 국어, 수학 및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전체 문항을 개발해 2025년 상반기 중 안내할 계획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통합·융합형 수능의 도입으로 모든 학생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공정한 수능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수능 체제에서도 학생·학부모가 걱정 없이 학교 수업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 수능 출제 기조 유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20
-
행안부·해수부, 영해기점을 알리기 위해 2025년 올해의 섬으로 완도군 ‘여서도’ 지정
행안부·해수부, 영해기점을 알리기 위해 2025년 올해의 섬으로 완도군 ‘여서도’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5년 올해의 섬’ 으로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여서도’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완도와 제주도의 중간 지점 먼 바다에 위치한 여서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속해있으며 면적 4.19㎢, 해안선길이 13.33km의 작은 섬으로 1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해변의 기암괴석과 다양한 수종의 난대림이 어우러져 빼어난 풍경을 지니고 있으며 마을을 에워싼 돌담은 여서도의 대표적 자산으로 꼽힌다.
행안부와 해수부는 영해기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3년 신안군 가거도를 시작으로 매년 영해기점 유인섬 중 1개 섬을 ‘올해의 섬’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부안군 상왕등도를 지정한 바 있다.
영해기점은 국토 최외곽에 위치해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우리나라의 해양관할권 외측 한계를 결정하는 시작점에 해당한다.
해양영토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국방·안보·생태·환경적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매우 큰 곳이며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유인섬은 총 7개다.
7개 영해기점 유인섬 중 아직 올해의 섬으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섬도 2029년까지 올해의 섬으로 순차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당 섬에 살고있는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에게는 영해기점 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달 17일부터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여서도 등 43개 국토외곽 먼섬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외곽 먼섬에는 영해기점 유인섬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도로·접안시설 확충, 소득 증대 및 관광 활성화 등 주민생활 개선에 필요한 사항들을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담아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확정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정부는 ‘무인도서 종합관리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2,918개 무인도서와 주변해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영토의 관리 강화를 위해 영해기점 무인도서 특별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홍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군사·안보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영해기점 섬의 가치가 국민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영해기점 섬에 살고 계신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서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홍보 누리 소통망 ‘왓섬’과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0
-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 공모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과제 공모를 ’ 25년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디플정위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분야의 초거대 인공지능 도입 및 활용 확산을 위한 혁신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3년에는 민원 상담 시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답변 생성 등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 단축 및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상담지원 인공지능 도우미’ 서비스를 개발했고 ’ 24년에는 전국의 노동약자 보호를 위해 24시간 노동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고사건의 처리 소요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인공지능 근로감독관 서비스’, 장애인의 표정, 입술 모양 등을 분석해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다중양식 서비스’ 등 총 8개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서비스가 개발됐다.
2025년도 사업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공공분야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민간 전문기업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 24년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연합체를 구성해서 공모과제를 추진했으나, ’ 25년에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공모해 과제를 우선 선정한 후, 해당 과제를 개발할 민간 전문기업과 조달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방식이 개선됐다.
이번 과제 공모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 도입·활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등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초거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서비스가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는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 관한 공모로 온라인 체제 기반 이용지원 사업은 추후 별도 공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추진 방향, 구체적 지원 내용, 과제 선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 25년 2월 4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하는 공모 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동 사업을 추진해 행정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선정된 과제가 실제 사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플정위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작년에도 본 사업을 통해 노동,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서비스가 개발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공공부문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
과기정통부, 설 명절을 맞아 민생안정 대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해 과기정통부 소관 민생 지원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고물가 시대에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후생을 향상하기 위해 1월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알뜰폰만의 자체 요금제를 설계·출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도매대가를 대폭 낮추고 정보보호 의무 강화를 통해 알뜰폰에 대한 신뢰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중고폰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를 추진한다.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와 데이터 통신 요금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53개 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해 15억 이상의 예산으로 지역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3,2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확보해 우체국 자체 쇼핑몰과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케이블TV가 운용하는 지역 채널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을 안내하고 지역 특산품을 판매해 판로개척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동안 중앙, 과천, 광주, 부산 등 소관 국립과학관 5곳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각 과학관에서 을사년 뱀관련 별자리 해설,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 전시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통신량 급증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터미널 등에서는 통신품질 사전점검 및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디지털 서비스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서버 가용량을 확보하는 등 통신장애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또한, 장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24시간 상시 온·오프라인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1월 한 달 동안 기간통신, 부가통신, 데이터센터 등 중요 정보통신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시설 취약점, 트래픽 급증 대비 대책 등을 점검한다.
자체적으로는 연구실 등 사고우려시설을 점검하고 비상 인력도 확대 운영해 연휴 기간의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조실·경찰청·금융위 등과 합동으로 이동3사 가입자 약 4,747만명에게 설 인사를 사칭한 스미싱, 해킹메일 및 불법사금융 주의 메시지를 13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해명절 기간 급증하는 사이버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한편 보다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을 위해 현장 소통 활동도 강화한다.
지난 15일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쿠팡물류센터에서 플랫폼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독려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16일 출연연의 R&D 결과를 활용해 제조분야에서 AI·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인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AX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격려했다.
이 밖에도 오는 21일 강변테크노마트를 방문해 단통법 폐지 후 자유로운 지원금 경쟁으로 이용자 혜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6일 창원 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오는 23일에는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상임 장관은 “어려운 시국임에도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우리부의 자원을 총동원해 민생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해는 재정의 70%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해 최대한 신속히 국민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