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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근로자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 본격 추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근로자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을 위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고성군이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주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 557억 중 168억원이 국비 200억원은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189억원은 군비 투입 예정이며 고성읍 서외리 고성형 근로자 주택 인접부지 1곳 및 회화면 배둔리 152번지 일원 1곳으로 2개 단지가 조성된다.고성읍 서외리에는 전용면적 36제곱미터 77세대 전용면적 51제곱미터 44세대, 회화면 배둔리에는 전용면적 32제곱미터 92세대 전용면적 54제곱미터 12세대 총 225세대 계획이며 세부 주택 규모 및 세대수는 설계공모 선정시 최종 확정된다.특히 고성읍 서외지구는 현재 건립 중인 고성형 근로자 주택 70세대와 공동으로 관리 운영될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주도함으로써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공공주택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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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 대한 안내와 거창군 주민예산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 동영상 시청 후 산불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불법 소각 금지 사항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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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하이패스IC ‘부산 서울 양방향’ 동시 추진
사송하이패스IC ‘부산 서울 양방향’ 동시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8일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주민들이 원하는 양방향 동시추진을 위해 당초 올 7월 완료 예정인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일정을 3개월 앞당겨 4월에 용역을 완료하고 타당성보고서 또한 도로공사에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다.부산방향과 서울방향 양방향 동시 추진할 경우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도로공사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됨으로써, 하이패스IC 개통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는 1.18로 나타났다.또 앞서 발표된 부산방향 진출입 노선 및 사송지구와의 연계성, 하이패스 IC 설치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방향 진입 노선은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되 기존 휴게소 이용 동선과는 최대한 분리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수립했다.양산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부산~서울 구간의 첫 휴게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휴게소 이용객 증가와 매출 증대가 기대되며 도로공사와 지자체 간 상생하는 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에서 양산방향으로 진출하는 노선는 현재 LH에서 진행 중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밖의 사업 중로1-6호선 터널공사 구간 상부를 통과해 완충녹지를 따라 기존 사송지구 내 도로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으며 특히 사송지구내 LH 토지보상이 완료된 구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보상비를 낮춰 사업비를 절감했다.아울러 양산시는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추진에 약 2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경남도에 도비 지원을 요청해 15억원을 우선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경남도 또한 지속적인 사업비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 상태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사송 하이패스IC 부산 서울 양방향을 동시에 추진해 내년까지 도로공사와의 협약, 실시설계,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양방향 공사를 동시에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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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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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공무원노조 광역단위 단체교섭 실시
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8일 도정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광역 단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공직자 복지 향상을 통한 도민 서비스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중단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교섭 창구를 단일화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견례에는△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도와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노조가 제기하는 현장의 의견에 대해 언제든지 대화로 풀어나가고 필요한 사안은 도지사가 직접 챙겨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도와 시군은 경남을 함께 구성하는 주체인 만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이번 교섭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실무교섭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공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신뢰 기반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노동조합 측은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총 41개 조항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합리적인 인력동원, △감사제도 개선, △장기교육 기회 확대, △인사·교육 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설치, △조합 활동 자율성 보장 등이 포함됐다.경남도는 이번 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품질을 유지·강화해 도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령과 제도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합의안을 도출해 노사 간 신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수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본부장은“현장 동원과 업무 부담 문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권익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되도록 성실히 교섭해 달라”고 말했다.경남도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세부 안건을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은 협약 체결을 거쳐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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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동아리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동아리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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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전 시민과 유관 기관이 합심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장본데이 운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기별 테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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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 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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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불안 속 해법은 자원순환” 폐기물은 줄이고 자원은 다시 쓰는 경남도 순환체계 구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순환 전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플라스틱 원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 사회적 불안 요인도 나타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자원순환분야 사업 집중 추진△생활 속 분리배출 실현 확산△도민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실시△자원순환 활성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 등으로 도민 편의성과 효율도 높인다.또한, 축제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폐전자제품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재활용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민관 합동 캠페인도 병행한다.도민 참여형 교육도 확대한다.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일회용품 저감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금지 등을 집중 안내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유가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전 도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자원 위기 극복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민·관 합동 캠페인과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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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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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주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기업 현장에서 채용해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하면 된다.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지역 미취업 청년을 공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 청년에 대한 월 150만원의 인건비와 기업의 멘토 직원에 대한 월 5만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로 관련 기업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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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재향군인회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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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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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첫 조성 이후 현재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 분석
생태통로 현황사진(속리산 버리미기재생태통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도로 등으로 단절된 국립공원 생태축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생태통로 조성 사업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 서식지 연결과 ‘동물 찻길 사고’ 저감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태통로는 도로와 개발지 등으로 끊어진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다시 연결해 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1998년 지리산을 지나는 도로에 터널형 생태통로가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의 생태통로가 국립공원 내에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18곳의 생태통로 인근에 유도울타리와 안내표지판 등 연계 시설도 함께 설치해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과 서식지 연결성 회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이들 생태통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태통로는 설치 초기에서 정착 단계로 갈수록 연평균 이용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해 약 3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통로 설치 초기 연간 평균 522개체에서 정착 단계 이후에는 675개체로 약 30% 증가한 것이다.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15곳의 생태통로의 경우 연간 동물 찻길 사고가 설치 전에 비해 평균 약 18% 감소했으며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3년 오대산 월정사 진입로에 설치된 터널형 생태통로는 설치 전에 비해 87.3%의 동물 찻길 사고 감소율을 보여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생태통로가 단절된 서식지를 연결해 야생동물의 이동을 돕고 동물 찻길 사고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유전자 다양성 확보와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동물 찻길 사고 발생 유형과 야생동물 서식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 월악산, 태백산 등 도로로 인해 서식지가 단절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생태통로와 사고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생태통로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끊어진 야생동물 서식지를 이어주는 국립공원의 생명선”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서식지 관리로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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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열풍 주역 클랭 룰러, 오는 6월 첫 내한 개최 확정
‘타이밍’ 열풍 주역 클랭 룰러, 오는 6월 첫 내한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의 차세대 음악 신을 이끄는 5인조 밴드 클랭 룰러가 완전체로 한국을 찾는다.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클랭 룰러는 오는 6월 27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내한 공연 ‘Klang Ruler 2026 Magnet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첫 내한 공연에는 독창적인 음색과 세련된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민수가 게스트로 합류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개성 넘치는 활동으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민수와 클랭 룰러의 만남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보컬이자 천재 트랙 메이커로 알려진 욘키를 중심으로 결성된 클랭 룰러는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뉴에이지 팝 뮤직‘을 지향한다. 특히 욘키는 글로벌 히트곡인 새로운 학교 리더즈의 ’オトナブルー'와 ‘Tokyo Calling'등을 프로듀싱하며 이미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들은 2021년 블랙 비스킷의 명곡을 재해석한 ’타이밍‘커버 곡으로 틱톡 주간 차트 5주 연속 1위, 스트리밍 20억 회 재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애니메이션 ’트릴리온 게임‘의 엔딩 테마 ’Unbelievable'과 정식 발매 전부터 SNS 1000만 뷰를 기록한 ‘Teenage Blue'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클랭 룰러는 오는 6월부터 밴드 사상 최대 규모인 일본 전국 17개 지역 라이브하우스 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시대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한 클랭 룰러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에너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한편 클랭 룰러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4월 15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