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화전 특별판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향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추가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31일까지로 추가 연장됐다.
당초 구매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했던 계획을 더욱 강화해 30만원으로 추가 확대한다.
다만, 모바일 상품권은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번 추가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2025년을 고향사랑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특별판매를 기획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이 남해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향우와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경제 활성화의 장을 열겠다는 취지다.
남해군 관계자는 “당초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의 구매 한도를 20만원으로 확대했으나, 민생 경제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를 통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1-21
-
500년 전통 남해 죽방렴, 원형 그대로 복원된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족 어촌계와 협력해 죽방렴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원형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해군 지족해협에 있는 죽방렴은 2010년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 제71호’로 지정됐고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
또한 2019년 전통어로방식인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38-1호로 지정되면서 보존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죽방렴은 국가 지정 명승에 이어 어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일한 사례로 현재는 지족해협에 23기가 운영되고 있다.
지족어촌계는 전통소재인 참나무와 대나무를 활용해 죽방렴 1기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한편 전통제작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족어촌계는 역사적 지식과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복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역할 뿐 아니라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죽방렴이란 명칭은 참나무 말목과 말목 사이에 대나무를 주재료로 이용해 발처럼 엮어 고기를 잡는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나무 어살이라고도 한다.
물때를 이용해 고기가 안으로 들어오면 가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건지는 재래식 어항으로 이곳에서 잡힌 생선은 최고의 횟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물살이 빠른 바다에 사는 고기는 탄력성이 높아 그 맛이 뛰어나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남해 죽방렴멸치는 은빛 색상을 자랑하며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복원사업은 전통 소재로 복원하는 첫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은 단순 복원에 그치지 않고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토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세계 각지의 전통적 농업 활동과 경관, 생물다양성, 토지이용체계를 선정·보전해 차세대에 계승하고자하는 취지로 선정하고 있다.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 시 죽방렴의 전통적 어업방식과 생태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죽방렴은 단순한 어업 장치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21
-
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속속 개소골든루트산단 디케이락서 개소식 개최
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속속 개소골든루트산단 디케이락서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 내 디케이락㈜ 본사에서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전민현 인제대 총장, 노은식 디케이락㈜ 회장, 박성연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의 올시티캠퍼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교육과 산학연 공동연구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자동차부품업체 ㈜대흥알앤티 현장캠퍼스 개소에 이은 두 번째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이다.
현장캠퍼스는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키워 지역에 정착,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자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혁신 공간으로 활용된다.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사인 디케이락㈜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온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면서 김해시가 첨단 제조업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디케이락㈜ 노은식 회장은 “디케이락 현장캠퍼스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에서 현장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연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유형의 현장캠퍼스에서 김해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업로서 활약상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해시도 다양한 형태의 산학 협력으로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전부터 산학 협력을 통한 실무중심 교육을 위해 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 ㈜공감오래콘텐츠 등과 협약을 맺어 현장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기반구축시설들이 준공하거나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캠퍼스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혁신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1-21
-
김해시 찾아가는 간부회의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장유3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홍태용 시장 주재로 찾아가는 간부회의와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는 다음달 25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 시장의 소통 행정의 하나로 읍면동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 실질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홍 시장은 주민대표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 문제를 공유했다.
또 간부회의에서는 장유3동 관련 주요 안건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장유3동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 시장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가 대전환의 시작점에 서 있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글로컬시티 김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김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된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1-21
-
예천군, 2025년 아이돌보미 상시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가족센터는 맞벌이가구 및 아동 수 증가로 인한 아이돌봄서비스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아이돌보미를 상시로 모집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이 필요한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 아이돌보미 활동 경력자, 아이돌봄지원법 규정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다.
지원자는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 전형 심사 후 인·적성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채용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증가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에 맞춰 아이돌보미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며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경력 단절 해소 등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
예천군, 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월 28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기초영농기술과 귀농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3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10회, 44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을 예정하고 있는 자, 청년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귀농정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교육경영팀 방문 또는 메일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5-01-21
-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사업계획 승인… 2030년 개항 박차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사업계획 승인… 2030년 개항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청사의 해, 대구·경북 최대 숙원사업인 TK신공항 건설의 새로운 도약, 성장과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청신호가 켜졌다.
대구시는 지난해 3월 신청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이 최근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방부 승인을 받아 2025년 1월 관보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은 TK신공항 건설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군 공항 이전의 안정적이고 구체적인 토대가 마련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다.
대구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 11월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후 성공적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대구시는 2024년 5월, 사업부지 편입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개별 등기우편으로 사업계획 공고 사실을 알리고 열람기간동안 군위·의성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산림지역, 농업지역을 포함한 환경적 영향과 문제 등에 대해도 산림청, 농림부 등과 지속적이고 긴밀히 협조해 산지구역 지정 협의, 농지전용허가 사전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속속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해 말 사업계획 승인의 마지막 관문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사를 최종 완료해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대구시가 이처럼 합의각서 체결 이후 신속하게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22년부터 문화재조사,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 절차를 미리 착수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기 때문이다.
을사년 1월 TK신공항 건설의 가장 핵심인 군 공항 이전의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신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그간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잠시 중단됐던 ‘신공항 예정지역 내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신속히 재개해 보상을 위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진행 중인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조성 기초조사 용역’ 또한 기간 내 완료해 차질 없는 TK신공항 개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제2화물터미널 위치 문제로 지연됐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도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되어 고시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정치, 경제 여건 속에서 대구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같이 노력해 준 국방부를 비롯한 관련 중앙부처에 감사를 표하며 2025년 을사년에도 흔들림 없는 승풍파랑의 자세로 TK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
안동시, 2025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2025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촌과 도심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2025년 빈집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빈집 정비사업은 지원 예산을 크게 늘려 추진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최대 500만원, 일반 지붕과 농촌 지역 환경부 연계사업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인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 지붕 100만원에 비해 두 배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시는 빈집 철거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처럼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다.
빈집 소유자가 신청 후 철거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환경부 연계사업과 함께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해 환경 오염 방지와 함께 지역 미관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1
-
안동시, 설 명절 청렴 문화 만들기 추진
안동시, 설 명절 청렴 문화 만들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0일 시청 웅부관 앞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권기창 시장 및 간부 공무원이 함께했으며 흐트러지기 쉬운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부관 1층 로비에는 ‘설 명절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배너를 설치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안동시 공무원의 청렴 의지를 전했다.
또한 청렴 취약기간인 설 명절 전후 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내부 직원들에게 ‘청렴주의보’를 발령, 공직기강 확립에 힘썼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2025년 안동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1-21
-
안동시,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추진
안동시,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월 20일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2025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재난안전관리, 응급의료대책, 도로 교통수송, 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180여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각종 사건 사고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민생안정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안동사랑상품권 10% 할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실시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특별 단속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중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원 및 약국 명단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공영노상, 옥동, 터미널, 시장공영, 웅부공원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청소·환경 관리반을 운영, 시장과 상가 등 생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연휴 전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휴 중에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 쓰레기는 설 당일에는 수거가 되지 않으므로 그 전날인 1월 28일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설 연휴 첫날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 인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연휴 기간 안동시민과 안동을 찾는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도로 교통, 재난안전 등 분야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
권기창 안동시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권기창 안동시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1월 18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2023년 한병도 국회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권 시장는 23년 5월 김경희 경기도 이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처음 참여했고 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에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권 시장은 경기도 이천시, 전주시, 진주시 등 자매·우호 도시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 시장이 지명한 다음 주자는 안동시의 자매도시인 경기도 광주시의 방세환 광주시장이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기부에 대한 지자체장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모금액 증대를 유발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을 발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벤트다.
24년 말 안동시 고향사랑 모금액은 약 13억원 정도다.
안동시 관계자는 “25년에는 모금된 사업비를 적정하게 활용코자 기금사업을 선정하고 모금 목적성을 지정한 지정기부제 사업도 병행 시행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1
-
안동 하회마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안동 하회마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 하회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내·외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명소 100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한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하회마을은 역사문화자원의 보고로 징비록, 병산서원 등 사유와 성찰의 정신문화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한국의 살아있는 전통 민속마을이다.
하회마을에 가면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삼신당 소원지 달기, 고택스테이와 더불어 탈 스토리가 담긴 하회탈 빵 등 하회마을의 스토리가 담긴 음식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다니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보다 많은 관광객이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 살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발굴하고 국내외에 잘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본격 개장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본격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개막 첫 주말 동안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얼음썰매, 빙어낚시, 컬링체험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권 페이백 제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원도심 및 안동 터미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45인승 무료 셔틀버스가 매시간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축제장 내부를 순환하는 25인승 셔틀버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축제장의 교통 관리를 해왔으나, 올해는 전문 경호 용역으로 전환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개선된 교통 체계와 확대된 축제장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안동의 대표 겨울 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축제장 내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고 축제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며 “작년에는 이상기후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준비된 만큼 안동의 겨울을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오는 26일까지 남후면 암산유원지에서 진행되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1-21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 책자 발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 책자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생태 가이드북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천 생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시민들에게 부산 하천의 생태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하천생태환경과 관련한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은 부산의 지방하천과 여기에 서식하는 저서동물 36종, 어류 19종, 조류 30종, 수변식물 26종을 소개한다.
연구원이 다년간 수행한 하천 생물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삼락천 등 부산 지방하천 현장에서 채집한 생물을 토대로 제작됐다.
또한, 전문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용어로 서술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연구원은 공공·초중고 도서관 등에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책자가 수생태 정보 제공, 환경보호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에도 부산의 지방하천 수질환경과 수생태 조사를 해, 지방하천 수생태계를 건강한 상태로 보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부산의 지방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책자가 부산 지방하천의 수생태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생태 하천을 가진 부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21
-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부산시, 설 연휴 기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부산시, 설 연휴 기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10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올해 2주 차 372명으로 5주 전인 지난해 50주 차 142명에 비해 2.6배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계절적으로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직접적인 환자접촉 △환자의 구토나 분변으로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 등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환자 관리 방안으로 △가정 내에서도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분리해 생활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생활하는 경우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자제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접촉한 표면, 배설물에 오염된 물품은 소독하는 것이 권고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익힌 음식 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칼·도마는 소독해 사용하는 위생적인 음식 조리 수칙 등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친지·지인 간 교류와 국내외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 섭취하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