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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안부‘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장관 표창’ 최초 수상
진주시, 행안부‘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장관 표창’ 최초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안부 주관 평가에서 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 이후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는 정보공개 운영수준을 향상하고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최우수, 우수, 보통·미흡 4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 순위가 매겨졌다.
행안부 장관 표창은 553개 평가대상 기관 중 진주시를 포함, 20개 기관에만 수여됐다.
진주시는 사전정보 등록 및 충실성, 원문공개의 충실성, 고객수요분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6.64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9.79점보다 6.85점 높은 점수로 정보공개제도 정착을 위해 그간 진주시가 최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정보공개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의 취지를 잘 살려 양질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개해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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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대비 재난취약시설물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진주시, 설 연휴 대비 재난취약시설물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차석호 부시장의 주재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안동 소재 신안주공 1차아파트에서 설 연휴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화재수신반 작동 여부 △피난구 유도등 및 방화문 작동상태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여부 △전기 및 가스 설비 안전관리 적정여부 △동절기 한파대비 한파쉼터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공동주택은 다세대가 거주하는 시설물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게 날 위험성이 높아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시설물 점검을 추진해 달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동주택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 이용이 붐비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관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1월 9일부터 1월 24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영화관, 목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및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인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물 8개소를 대상으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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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총력 추진
진주시,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총력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5일부터 30일까지를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비상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본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6개 권역으로 전진 배치해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초등진화 태세를 확립하고 읍·면·농촌동의 산불방지인력을 공원묘지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에 배치해 고정 및 탄력적 순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신속 대기조를 운영해 야간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설 연휴 각종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하며 산불예방 시민 동참을 당부한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는 최고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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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사천시, ‘설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내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설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등을 강조하고 청렴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박동식 시장은 “관행적으로 주고 받는 선물보다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지를 다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청렴캠페인을 비롯해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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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용동 전 조직단체 설맞이 환경정비 행사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설 명절과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내 전 조직단체들이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조직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2025 사천방문의 해’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사천시 홍보대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한내천 주변 및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벌용동 전 조직단체는 지난해부터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차은 벌용동자연보호협의회장은 “사천을 방문하게 될 170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깨끗한 벌용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 김화수 총무팀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벌용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드리고자 전 조직단체가 환경정화에 애쓴 만큼 머물고 싶고 또 오고 싶은 벌용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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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사랑의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2025‘사랑의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군청 전정에서 국민운동3단체회원, 성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공동의 슬로건과 메시지로 함께 펼치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에 국민운동 3단체회원들과 더불어 관내 시각·청각 장애인 중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76가구에 각각 라면1박스, 계란2판 등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명진 성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한 나눔 물품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있는 장애인분들께서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자원봉사센터가 봉사자분들과 힘을 합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 “사랑의 온기나눔 캠페인 행사를 기획하고 동참해 주신 성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이 또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따뜻한 사랑이 겨울 추위를 녹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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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회, 첫 인사청문회 실시 및 임시회 마무리
의령군 의회, 첫 인사청문회 실시 및 임시회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가 11일간의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제290회 임시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함께 의령군 최초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2025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월 17일에 열린 의령군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토요애유통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의령군의회 사상 첫 인사청문회로 토요애유통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격과 비전, 리더십, 도덕성, 책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전에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오재덕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32년간의 농협중앙회 근무 경력과 3년간의 토요애유통 대표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영 방침과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농민 본위, 윤리경영, '3고' 경영을 강조하며 2024년 흑자 경영 실현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들은 후보자의 주소지 문제, 제2유통센터 운영 방식, 소액주주 지분 정산 계획, 재무 상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오재덕 후보자는 위원들의 지적에 대해 개선 의지를 밝히며 향후 토요애유통의 경영 정상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돈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며 "지난 3년간 토요애유통 경영개선의 노력 결과 24년 흑자수익을 창출한 부분과 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지적 사항에 대해 후보자의 성실한 답변과 개선 의지를 보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또한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을 유념해 토요애유통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이며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의령군의 인재 선발 과정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향후 지방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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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한마음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거창군, 2025년 한마음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독서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5년 독서동아리의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마음도서관의 독서동아리는 △한마음그림책 △한마음독서 △독서토론 △달팽이북클럽 △시니어북클럽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시니어북클럽’은 60세 이상 주민들 대상으로 하며 책을 통한 친목 도모와 새로운 지식 습득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각 독서동아리 회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의 정기모임에서 선정된 작품을 읽고 전문 강사와 함께 자율 토론 및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회원 신청은 2월 3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모집을 통해 언제든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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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고향사랑기부 의령군 최고금액 기부금 기탁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고향사랑기부 의령군 최고금액 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이 지난 20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 의령군 최고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심산서울병원은 창원시 의창구 옛 ‘심산유곡’ 자리에 위치한 암 재활전문병원으로 암 환자들이 다시 일상생활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산서울병원은 2019년 의병기념사업회에 이호섭 가요제 발전기금 200만원, 의령군장학회 장학금 1,000만원 기탁했고 21년에는 고향인 의령군 정곡면에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2023년에는 의령 정곡초에 500만원 발전기금을 기탁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진종합중기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정기 이사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장,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남도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올해 첫 기부를 고향 의령에서 그것도 의령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한도는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를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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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새마을 정신 국외 홍보
영양군의회, 새마을 정신 국외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회는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화방현의 초청으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설날 축제에 참여, 양 도시간 우정을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은 영양군과 화방현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와 인적·문화관광 및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화방현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민·관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방문단은 영양군 홍보부스 개장식과 더불어, 화방현 설날 축제 개막식을 원놀음 공연으로 시작하는 등 양 도시간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영양군의회 방문단은 새마을 국제화재단을 통해 보급된 농기계 이용현장 방문과 함께 마을 공동교육장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나누는 한편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국외에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계절 근로에 참여한 빈쭝탄씨의 가정을 직접 찾아 한국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적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양군의회 방문단을 대표한 김영범 의장은 “화방현과의 국제교류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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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민생안정 중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2주간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은 9개 반 114여명 근무자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에는 △재난안전 △의료·식품안전 △깨끗한 환경조성 △생활 불편해소 △교통대책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등 8개 분야의 중점 대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 연휴 기간 운영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돗물 안정 공급 및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 시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를 위해 함안군보건소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군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아울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 군민 불편이 없도록 명절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명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도 함께 나누며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군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했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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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씨름단, 설날대회 모래판의 주인공을 꿈꾼다
거제시청 씨름단, 설날대회 모래판의 주인공을 꿈꾼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 씨름단이 다가오는 설날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오는 1월 24일부터 7일간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거제시청 씨름단은 이번 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거제시청 씨름단에 김다혜, 김지우, 박지수, 이연우, 최지우 5명의 신규 선수들이 합류해 팀의 전력이 강화됐다.
이들은 각 체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이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거제시청 씨름단의 저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출전 각오를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21일 거제시청 씨름단으로부터 출전 신고를 받고 손영민 명예부단장, 정은림 거제시 씨름협회 부회장, 조영제 거제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최석이 감독, 그리고 출전 선수 등과 함께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정석원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한 만큼,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거제시민들이 새해에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예방을 당부했다.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는 1월 24일 남자부 소백급 예선을 시작으로 남자부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등 5체급이 진행된다.
여자부는 매화장사, 국화장사, 무궁화장사 등 3체급과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여자부 장사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은 1월 30일 KBSN 스포츠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거제시청 씨름단은 특히 기존 선수들인 서민희, 권수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날씨름대회에 출전하는 거제시청 씨름단을 응원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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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군민지킴이’ 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기존 22종에서 24종으로 보장 항목을 늘리고 보장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어 별도의 절차와 조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성 관련 범죄 상해·피해 위로금 2개 항목이 신설됐으며 농기계 사고 보장 범위에 전동가위가 추가됐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범위도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까지 확대됐다.
기존의 ‘개물림사고 응급실 치료비’ 항목이 ‘개물림, 개 부딪힘 사고 진단·치료비’로 변경되며 일반 병의원에서의 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부딪힘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상해 사망, 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성폭력 범죄 상해·피해 위로금 등 총 24개 항목이며 이중 농기계사고의 경우 최대 4,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한 해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총 21건, 2억 200만원 정도이며 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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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탄은행,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연탄은행이 지난 1월 7일부터 1월 24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에 대한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양연탄은행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양양연탄은행은 이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연탄 나눔은 2024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을 포함해, 총 81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연탄 배달은 1월 7일부터 시작됐으며 설 명절 전인 1월 24일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쌀 나눔은 지난해 말 양양공항공사에서 기탁받은 쌀과 라면, 양양군보건소에서 기부받은 상품권으로 구입한 물품으로 이루어진다.
양양자원봉사대 소속 봉사자 100여명이 1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관내 저소득 102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의 쌀과 라면 1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양연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십시일반 동참해 기부한 연탄은행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과정을 널리 알리고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더불어 함께사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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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석재산업 환경피해 저감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석재 채취·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소음·진동 등에 의한 환경피해를 줄이고 지역주민 및 업계종사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석재산업 환경피해 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5,5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신청 업체 및 지원 규모를 고려해 최종 지원 업체 수를 확정할 계획이다.
석재채취업체의 경우 △미세먼지 흡수·제거시설 △분무시설 △세륜시설, 소음·진동 방지막 등 환경피해 저감 시설 장비를 지원하고 석재가공업체의 경우 △작업장 미세먼지 흡수·제거 시설 △부산물 재활용 또는 정화시설 △소음·진동 저감시설 등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석재 가공업 또는 채취업으로 등록된 양양군 소재 사업자이며‘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및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된 우수사업자가 우선 지원된다.
다만, 공공기관으로부터 사업 제재 중이거나,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2월 11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 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석재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에는 현재 석재 채취업체는 7개소, 석재 가공업체는 2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