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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주차난 해소를 위해 709곳 주차장 무료 개방
경북교육청, 설 명절 주차난 해소를 위해 709곳 주차장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내 공사립학교 654곳과 교육기관 55곳 등 총 709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유치원 9곳과 초등학교 350곳, 중학교 153곳, 고등학교 135곳, 특수학교 7곳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으로 명절 동안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정보는 공유 누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등 공공데이터포털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개방 주차장의 위치, 운영 시간, 주차면 수, 연락처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남겨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비매너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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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새로 도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의 전문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기관 모집은 신중년층을 위한 전문 자격증 교육을 운영할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양산시 민생경제과와 협력해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된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신중년들이 새로운 직무 능력을 갖추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각 교육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각 과정별로 2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와 관련된 추가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위탁기관 모집은 2025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기관 또는 단체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은 3월 중 별도공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신중년층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위탁기관 모집을 통해 양산시 신중년들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로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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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시보건소와 웅상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체계적인 준비를 완료했다.
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개소가 연휴에도 공백없이 정상 진료하도록 조치했으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525곳을 지정해 연휴기간 의료공백 최소화 및 경증환자 분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설 연휴기간 중 설 당일인 1월 29일에는 양산시보건소에서 설 전날인 1월 28일에는 웅상보건소에서 각각 진료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에도 시민들이 공공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분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긴 연휴기간 동안 응급실 환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상급병원 응급실은 중증 환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는 지역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적극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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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마을카페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마을카페 ‘목화당1944’를 지난 20일 개소식과 함께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목화당 1944’는 목화를 보관하기 위해 1944년에 지어진 창고로 근대건축물로서 역사적 가치를 간직하고 있는 공간을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마을카페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마을카페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소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와 공연, 각종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해 지역 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목화당 1944는 단순한 카페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지역주민과 예술가, 그리고 방문객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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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2025년 CEO 조찬세미나 첫 강연
양산시장, 2025년 CEO 조찬세미나 첫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120여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5년 새해 첫 강사로 초청돼 2024년 양산시 시정 성과와 2025년도 시정 운영방향 및 기업지원시책에 대해 60여분간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나동연 시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강조하며 2025년 시정목표인 ‘민생경제 활력으로 미래가치가 숨쉬는 고품격 힐링도시 양산 건설’을 위한 5가지 운영 방향인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 및 기업지원시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산업·기술 혁신기반 구축사업과 수출 초보기업 지원사업 등 2025년 신규사업을 소개하며 기업경쟁력 향상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불안한 세계정세 속 전망되는 한국경제 상황을 설명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시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나 시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와 내수부진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밀착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업인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도전정신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에 대한 기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양산시도 기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산상공회소에서 주관하는 조찬세미나는 매월 유명 인사 초청을 통한 특별강연으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최신 경영정보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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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성장하는 인제 만들자”…인제군, 청년 참여 기회 확대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는다.
인제군은 청년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올 한해동안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 발굴,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의 청년정책을 개선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관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19세~39세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서 온라인 접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인제군문화재단은‘인제는 대학 관광학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문화 기획가 양성에 나선다.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재해석해 청년이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의, 라운드 테이블, 관광 코스 개발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인제에서 활동하는 청년기획자 또는 예술가,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청년이 살기 좋은 인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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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올해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기상이변과 집중호우 등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올해 재해예방을 위해 서화지구와 덕다리지구에 풍수해 종합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지역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서화지구에 462억원, 덕다리 지구에 4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정비, 소교량 공사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솔정지구가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6억원 등 총사업비 252억원을 확보했다.
가아리 245-1 일원의 솔정지구는 과거 호우때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하천을 정비하고 소교량 6개를 건설하는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군은 올해 인제19지구, 인제40지구 등 급경사 붕괴 위험지구 7개소에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면 녹화와 비탈면보호공 설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장마철 낙석 등의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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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효과 291억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국제 및 전국대회 12개, 도 단위 대회 13개, 전지훈련 19개 등 총 44개의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선수, 임원 등 84,602명이 방문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발생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91억원으로 분석됐다.
이 중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55억원, 간접 효과는 236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시와 동해시체육회가 체류형 스포츠 대회 유치를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포츠 행사로 인해 음식·숙박업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 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 간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 사계절 스포츠 대회 개최에 적합한 기후 조건, 수준 높은 숙박시설과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충 중인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전국대회 18개, 도 단위 대회 12개 등 체류형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19,500명 규모 이상의 선수단이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각종 스포츠 행사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명품도시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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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만재 홍락섭 전적류,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동해 만재 홍락섭 전적류,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만재 홍락섭 전적류’ 가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이후 2년 만에 도 유형문화유산이 추가 지정된 것으로 이로써 동해시의 유형문화유산은 총 7개로 늘어났다.
2021년 4월에 만재 홍락섭 선생의 증손자 홍영태씨가 대대로 내려오던 가문의 고문헌 수백여 점을 동해시에 대가 없이 기증해, 동해시에서는 2022~2023년에 걸쳐 해당 자료를 정리, 목록화, 해제했다.
이 중 학술적, 사료적 가치가 높은 일부 자료를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청했다.
이번에 지정된 ‘동해 만재 홍락섭 전적류’는 13종 79책이다.
만재 홍락섭 선생은 20세기를 전후해 영동지역에서 활동한 유학자로서 송시열의 후손인 송병선의 학맥을 계승해 지역의 유학자로 명망이 있었고 조선말 서예 문단을 주도한 소남 이희수에게 서예를 배운 후 출중한 서예가로 잘 알려져 있다.
신청 자료 중 ‘만재선생유고’, ‘만재사고’는 ‘만재집’의 간행 과정을 보여주며 ‘빙연재유사’는 만재 가문의 역사와 학문을 이해하는 자료이다.
그리고 송병선의 문집인 ‘연재집’ 이 포함되었는데, 이것은 송병선과 만재의 관계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는 ‘신청한 전적은 한 가문에서 축적해 온 일괄 유물로 가치가 있으며 지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고증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학술적·사료적 가치가 높다.
그리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전승 경위와 소장 경위도 명확하다’고 지정사유를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2024년 7월 지정 신청을 했고 11월 전문가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12월에 문화유산위원회 지정심의를 통과했다.
최종적으로는 2025년 1월 10일 문화유산 지정이 고시 공고됐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의 인물과 가문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문화유산의 기증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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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호흡기 등 감염병 대응 강화
통영시, 설 연휴 호흡기 등 감염병 대응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호흡기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호흡기 등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특히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방문자와 종사자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과 친지 간 모임이 많은 명절에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올바른 손씻기와 식재료의 흐르는 물 세척,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해외여행객은 귀국 시 발열, 근육통, 발진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에서 신속키트검사를 받도록 권장한다.
전국 13개 국립검역소에서는 무료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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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을사년 설맞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거창군, 을사년 설맞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0일 직접 사회복지시설 찾아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지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 군수는 멀리 떨어져 사는 딸을 대신해 손녀를 정성껏 돌보는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녀를 향한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노부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가우정푸드는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 500인분을, 하늘호수는 바디로션, 크림 등 생활용품을 기증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거창군은 이번 설 명절에 어려운 군민 2,180세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정착 마을 2개소와 보훈 대상 1,263세대 등에 거창사랑상품권, 생필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2,8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지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특히 지역 기업들의 훈훈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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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폭동 관련 국회 차원 ‘언론피해 대책위’ 마련 제안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오늘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 차원 ‘언론피해 대책위’ 마련과 ‘언론자유 수호 결의문’채택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 의원은 “지난 19일 서부지방법원 폭동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근간을 짓밟는 행위”며 “극우 폭동 세력이 서부지법 침탈 과정에서 취재 언론을 무차별 구타, 방송 장비 파손, 탈취 행위까지 했는데, 이는 사법부 유린을 넘어 언론 테러다”고 규정했다.
민형배 의원은 “내란 폭동 관련 국회 차원의 언론 피해 대책위를 구성하고 언론자유 수호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민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진흥재단에 “언론인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19일 폭동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내란선동을 조장하는 일부 보도에 대한 분석·대응하는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각 언론사 관련 협회와 간담회 하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민형배 의원은 “극우 폭동세력은 초상권 보호대상이 아니다”며 19일 폭동 관련 MBC와 JTBC를 제외한 대다수 언론사들이 가해자들의 얼굴을 흐림처리한 것에 대해 언론사의 자발적 조치와 언론중재위원회의 시정권고를 제안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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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올해 기초연금 급여액 2.3% 인상
창원특례시, 올해 기초연금 급여액 2.3% 인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이 전년 대비 2.3% 인상된 금액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가구에 지급되는 공적부조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금액이 지난 해 33만 4,810원에서 올해 34만 2,510원으로 7,700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창원시 약 18,300명의 어르신들이 1월부터 인상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228만원, 부부가구 월 364만 8천원으로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전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기초연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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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맞이 청렴 허가 행정. 전입 협조 서한문 발송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21일 관내 기업 및 용역 업체 389개소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밀양시의 청렴 다짐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허가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
청렴 서한문에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깨끗하고 부패 없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법령을 준수해 청렴한 허가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기업 하기 좋은 밀양”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리고 기업체 임직원분들의 밀양시 전입 동참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허가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하며“밀양시 실거주 임직원분들이 주소이전에 동참하시면 밀양시는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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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앞두고 직원 및 민원인 대상 청렴 서한문 발송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청렴한 행정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직원들과 인허가 업무 처리를 경험한 민원인 및 관련 업체 1,100여명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밀양시의 의지를 담아, 직원들에게는 청렴한 직무 수행을 강조하고 민원인에게는 적극적인 청렴 실천 협조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서 안병구 시장은“청렴과 공정성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며“시장 역시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악습과 온정주의를 끊어내어 신뢰받는 공직사회, 청렴한 밀양을 만들어 가도록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원인들에게는“특권과 불공정을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밀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에도 선물보다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를 주고받는 건전한 명절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과 함께 설 명절 연휴 동안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직사회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