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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21.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를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1월 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25 설 명절 대책’에서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6.5만톤 공급하고 역대 최대 900억원 규모의 정부 할인지원을 제공하는 등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농할·수산대전 상품권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와 참여시장을 대폭 확대하는 등 물가안정 및 가격할인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안 장관은 과일과 고기 등의 성수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면서 설 물가를 점검했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값싸고 좋은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을 계속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장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서민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가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의 명절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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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영향예측시스템 지자체에 공개… 지역별 대기질 관리에 다방면 활용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지자체에 공개… 지역별 대기질 관리에 다방면 활용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 정책 수립 및 평가 시에 활용 중인 대기영향예측시스템과 시스템 구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1월 22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기영향예측시스템은 대기 중 오염물질의 배출, 화학반응, 이동을 계산해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원인을 비롯해 저감 정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기질 모델링 시스템으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에서는 이 시스템을 2020년부터 구축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말 환경부에서 수립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활용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가 올해 중으로 수립해야 하는 세부 시행계획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지자체별 세부 시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 당시 사용했던 대기영향예측시스템을 지자체에 공개한다.
아울러 종합계획 수립에 적용한 기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등 기초자료 일체를 함께 제공해 국가 계획과 지자체 계획 간 정책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자체에 제공하는 시스템은 지역 대기영향예측시스템으로 세부 시행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지역별 오염 특성을 고려한 발생 원인 분석이나 대책 마련 등 지역 대기질 관리에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역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사용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에 신청 후 활용할 수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시스템 사용 설명서와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의 문의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업무지원 접수처도 운영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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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잠재 재난,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예방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에 새로운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 잠재 재난위험 요소를 담은 ‘잠재 재난위험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기후 변화와 기술 발달로 인한 신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련 전문가와 함께 잠재 재난 위험요인을 분석해 2023년 10월부터 세 차례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산업단지 장기사용 지하매설배관, 전기차·이륜차 충전시설 설치장소 화재·폭발, 기후·산업 환경변화로 인한 정유·석유화학시설 화재로 총 3가지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단지 내 지하배관은 매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위치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굴착공사 중 파손 위험이 크고 이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산업단지 내 지하매설배관의 정보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배관 손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점검 방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전기차·이륜차 충전시설은 대부분 공동주택 지하에 위치해 있고 최근 주유소에도 설치가 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장소에 따라 시설 위치 선정, 안전점검, 소방시설 보강 대책이 필요하다.
정유·석유화학시설은 많은 종류의 위험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고 있어, 사고 시 대규모 화재·폭발과 누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정유·석유화학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폭우·낙뢰와 같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예방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잠재 재난위험 분석 보고서’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에서도 공개한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새로운 잠재 재난 위험 요소를 계속 발굴해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굴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 등 관련기관 회의체를 통해 추진과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국제사회에서도 우리나라의 잠재 재난위험 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는 잠재 재난위험 관리 분야에 있어 국제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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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등 귀성길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공중화장실의 안전·편의시설을 집중점검하고 공중화장실을 확충 운영한다.
먼저, 안전·편의 집중점검 대상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교통시설, 관광지, 상가 밀집지역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이다.
시·군·구와 주요 공공기관은 관할 구역 내 공중화장실 세부 점검계획을 수립, 계획에 따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게 공중화장실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여성화장실 부족에 대비한 탄력적 시설 운영 및 공중화장실 확충, 이용객 증가에 따른 위생·청결 강화, 방역지침 이행을 통한 감염병 예방 등이다.
특히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벨·CCTV·경광등 시설 작동 여부를 비롯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게소 내 임시화장실 설치 및 직원화장실 개방 등으로 공중화장실 606개를 확충한다.
평택휴게소 등 69개소에서는 수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여성용 가변형화장실 423칸을 추가로 운영해 여성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한다.
더불어, 이용객 증가로 인한 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물내림 버튼, 세면대, 기저귀교환대, 장애인 시설 손잡이 등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소독 등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바닥, 변기, 세면대 등의 청소 주기를 단축해 공중화장실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설 명절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국민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변형화장실, 임시화장실 확충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용자가 늘어도 안전하고 편리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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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지역 응급의료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1일 대구광역시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요양병원 감염병·화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찾아 응급환자 이송 및 구급 활동을 비롯한 응급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이송·수용지침을 마련하고 지역 의료계와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수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이송기관 선정·대응을 위해 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중증환자 신속이송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설날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확대 발열 클리닉 및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지정 등 연휴 기간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서 대구행복요양병원을 방문해 동절기 화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복합건물 상층부에 위치한 대구행복요양병원은 자력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많아 매년 2차례 도원119센터와 함께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홍종완 실장은 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감염취약시설의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비롯한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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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건폐율 완화해 농어촌지역 투자 여건을 개선하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위원회’ 논의를 거쳐 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후속조치로 올해 상반기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공장 증설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공단지 내 건축이 가능한 토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 애로가 해소되고 농공단지 내 토지 이용률도 개선되는 등 농어촌지역의 투자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농공단지의 건폐율은 농어촌 지역 과밀화 방지와 산업단지 난립 예방 등을 위해 일반 산업단지보다 낮은 70%로 설정돼 있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타 산업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가 심한 농공단지의 기반시설 부족, 재난 취약성 등을 이유로 무조건적인 완화에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하지만,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은 “공장부지 내 유휴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폐율 제약 때문에 농공단지 외에 토지를 매입하거나 타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등 기업 운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건폐율을 상향시켜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지자체도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 업체가 타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인구와 세수가 감소해 지역 경제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며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규제책임관이 현장을 방문해 지자체와 지역 업체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방규제혁신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로 이견을 조율해 나가는 등 국토교통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투자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농공단지의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지자체가 인정하는 경우, 건폐율을 8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국 484개 농공단지, 7천672개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됐다.
건폐율 완화로 농공단지 입주 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향후 농공단지의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공단지 68%가 인구감소지역에 있어, 해당 지역의 인구소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투자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기업 부담이 줄고 투자가 활성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국토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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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수요 기반의 기술 협업을 통해 기업의 국제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차세대 방송매체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 선도’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차세대 방송매체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제 경쟁력이 높은 대기업 등과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송·매체 장비·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방송매체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진출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 융합, 가상화 등의 분야에서 “세계 수요처와의 연계를 강화해 해의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 규모는 1개 연합체에 최대 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격요건은 세계적 기업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 방송·매체 분야 중소기업 연합체이다.
선정 절차는 먼저 사업 공고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을 사전 평가한 이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기업의 사업 수행 적정성, 제품경쟁력, 결과 활용 계획 등 서류심사와 사업화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 기업 발표 결과를 평가해 최종 1개 연합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시험장 구축·시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검증, 상용화 단계까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 제품·서비스 사업화의 모든 단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025 국제 방송장비 전시회’ 와 ‘2025 2025 국제 방송장비 뉴욕 전시회’ 등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관련 시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할 수 있는 홍보 기회도 제공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국제적 수요처와 연계해 실제 해외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 협력, 혁신 방송기술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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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 혁신상 수상기업과 “인공지능 전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전환 기술혁신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인공지능 전환 기술의 국제 사업화 등 국가 인공지능 전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연속 현장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 혁신상 수상 기업인을 만나 국제적 기업 활동을 격려하고 기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인공지능 전환 기술의 국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내장형 인공지능·반도체와 교육, 로봇, 이동수단,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을 선보여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 혁신상을 수상한 8개 기업이 참석했다.
각 기업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에서 확인한 정보통신기술 동향과 함께, 직접 보고 느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세계 시장진출 과정의 애로사항과 함께 정부 투자 성과를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 등 국가 인공지능 전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부 지원 과제를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금번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를 통해 이제는 인공지능이 현실의 물리 세계까지 전면적으로 확산되면서 다음 단계로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인공지능 기술 등 국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고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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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를 위한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서울역 내 이전 개소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해, 서울역 내로 이전했다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인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상담·통역·법률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구인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도 기준으로 실환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환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종로에서 서울역사 안으로 지원센터를 이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 개소한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는 외국인환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외국인환자들은 필요 시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로 의료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안내 및 예약 지원, △다국어 통역서비스 필요 시 의료통역사 연계, △외국인환자 불법유치행위 신고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안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환자들을 위해 의료분쟁 상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분쟁 상담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접수 지원까지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로 2개의 의료기관에 대해 ‘유치의료기관 인증’ 수여식도 개최됐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을 평가하고 그 결과 우수한 유치기관에 대해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의료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는 늘어나는 외국인환자에 추세에 맞춰 외국인환자들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외국인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센터를 서울역 내로 이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주기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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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정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0.8% 증액한 687억을 편성해 시정 방향인‘일등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구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육성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과수분야에서는 감홍 사과의 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과과원조성, 과수생력화장비, 과수포장재 등의 지원사업을 가은, 농암, 산양, 호계면을 중심으로 면적 확대를 추진해 감홍 사과의 명품화를 지원한다.
오미자는 전국 유일 오미자 특구의 지속성 유지와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 생산을 위해 오미자의 면적 확대에 주력하고자 재배장려금 지원과 오미자 신규·갱신재배, 점적관수시설,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하며 채소 및 특용작물 재배 농가에는 시설하우스 설치 및 기자재지원,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포장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기계화를 통한 농작업 감축을 위해 벼 육묘대 및 건조료 지원, 대형농기계, 소형농기계, 벼·콩 공동방제를 지원하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작년까지 70%를 지원하던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사업은 올해부터 건당 600천 원 기준 100%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농업인 영농기반시설지원, 창농기반구축, 커뮤니티활성화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며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확대 운영해 지역 의료 취약지에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작년까지 상·하반기 각 30만원 분할 지급되던 농어민수당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당 6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올 상반기에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선택과 집중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업소득 1조 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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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물품을 올해도 후원받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대학 진학을 앞둔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세트를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점숙 대표는 평소에도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활동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며 특히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 진학의 목표까지 이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해 주고 싶어 물품을 전달한다고 했다.
서옥자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장점숙 대표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해 대학을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값진 시작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고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으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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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을 초청해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김인숙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화훼전문가로 글로벌 웰빙·스파 리조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운영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숙 회장은 천연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바닥, 1,800그루가 넘는 야자수, 80만본의 식물 등 마치 자연속에 있는 느낌을 주는 테르메 리조트 워터파크를 보여주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을 위한 조경의 중요성과 테르메 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테르메 협력사이자 가든 설계 및 디자인 전문 기업인 가든 센터 어드바이스사의 대표 드리스 얀센과 테르메 아크사의 조경 및 디자인 스페셜리스트인 토니 반 홀이 강의를 이어나가며 혁신적인 가든 디자인,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경 등 세계적인 조경 선진사례를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김인숙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테르메그룹과 함께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테르메그룹은 유럽에 위치한 글로벌 복합워터 리조트 운영사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실내 유리 돔 형태의 건축시설을 식물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여가 공간을 조성해 유럽 최고의 힐링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해부터 문경시의 수려한 자연 관광자원과 테르메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적극적으로 테르메 복합워터 리조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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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2024 올해의 합창단' 선정…전국 최고 입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합창단이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2024 올해의 합창단’ 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합창단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합창단에게 주어지며 구미시립합창단은 2024년 동안의 뛰어난 음악적 성과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한국의 유명 합창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주요 합창단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합창 및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미시립합창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시리’, ‘구미아리랑’, ‘The Music of Stillness’ 등 수준 높은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진우 지휘자와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2024년 2회의 정기공연과 24회의 다양한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합창단은 두 차례 정기공연과 기업체·학교 방문 공연을 포함한 24회의 수시공연을 개최하며 구미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기업체 및 학교 방문 공연을 통해 음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섰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정기공연도 예정돼 있어 구미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합창단은 관내 학교 교가 제작 사업을 통해 2023년 6개교, 2024년 6개고 총 12개교의 교가를 편곡·재녹음해 보급했다.
2024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음악적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받았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수상은 박진우 지휘자와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시립합창단이 품격 있는 합창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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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확 바뀐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을 문화가 일상에서 피어나는 낭만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월 조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구미 전역에 예술적 색채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은 다온숲과 산단 내 유휴시설 일원에서 열린다.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내외 정상급 조각가들이 참여해 구미와 관련된 주제로 작품을 공개 제작한다.
시민들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도슨트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제작된 작품들은 다온숲 등 조각공원에 영구 전시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시청 일원에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월이 조성된다.
총 1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형 LED 전광판 설치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시 전역을 옥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켜 구미를 일상에서 즐기는 영상문화도시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방림공장 창고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변모한다.
이 공간은 구미국가산단의 50년 역사를 담은 자료와 산업 유산을 보존·전시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조성을 진행한다.
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신청을 목표로 부지 매입, 아카이브 구축, 공간설계 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구미의 새로운 혁신적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구미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원국 환영 공연과 K-POP 본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구미 기독교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구미기독교역사문화관은 상반기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착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한다.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도리사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00㎡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치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오산과 구미에코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무장애 동선, 장애인 화장실·주차장, 힐링숲 데크길, 무장애 모노레일 등이 설치돼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에는 시민들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구미 전역에서 문화와 예술이 활짝 피어나는 낭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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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유·초·중·특수학교 학급 예비 편성 완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 1,395교, 학생 20만 582명에 대해 1만 945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급 예비 편성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급편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예비 편성 결과는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정기 교원 인사에 반영된다.
2025학년도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 학급 예비 편성 결과, 전체 학교수 1,395교, 학생수 20만 582명, 학급수 1만 945학급이다.
학령아동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학교수는 15교, 학생수는 8,616명, 학급수는 416학급이 줄었다.
유치원은 유치원수 637개원, 원아수 25,409명, 학급수 1,646학급으로 전년 대비 13개원, 1,878명, 88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학교수 488교, 학생수 109,125명, 학급수 6,143학급으로 전년 대비 2교, 8,467명, 250학급이 줄었다.
중학교는 학교수 262교, 학생수 64,461명, 학급수 2,886학급으로 전년 대비 학교수는 동일하며 학생수는 1,682명 증가했고 학급수는 85학급이 감소했다.
특수학교는 학교수 8교, 학생수 1,587명, 학급수 270학급으로 전년 대비 학교수는 동일하며 학생수 47명이 학급수는 7학급이 증가했다.
학급 예비 편성 이후 2월 말까지의 변동분과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2025학년도 최종 학급편성은 3월에 확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매년 감축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