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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화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시 2만원의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환급한다.
행사 참여 시장은 포항 죽도시장과 큰동해시장,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안동 구시장과 신시장, 영주 365시장, 영천 공설시장, 경산공설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 총 7개 시군 10개 시장이다.
도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명절 준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고객 유입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께는 매출 증대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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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경북여행’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4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고 글로벌 온라인플랫폼에 경북 관광상품을 등록하면 1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세기 50명 이상 모객 시 탑승 인원에 따라 1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3일 전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여행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글로벌 OTA 등록비는 상품등록 후 1개월 이내 사후 신청해야 하며 전세기 관광상품의 경우 1개월 전 공사와 사전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항목과 신청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산은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대폭 확대했따.과거 대규모 단체 관광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소규모 여행 추세를 반영해 단체관광객 규모를 기존 8명에서 4명으로 인원을 조정했다.
또한 관광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이 숙박지역 외 경북지역 여행 시 1인당 1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상품등록비 지원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개별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인센티브 지원과 해외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알리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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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설날 연휴를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최고의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각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22곳 자연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서 시설물 사전 정비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도내 휴양림은 지난해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용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림 레포츠 체험까지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하면, 산림치유관에서 명상 치유와 VR 체험을 할 수 있고 산림 레포츠체험관에서는 실내 암벽등반과 스카이 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양 에코둥지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그물로 짠 공중 부양 놀이터인 네트어드밴처, 집코스터 등이 있는 종합 산림휴양타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에서는 명절의 흥겨움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힐링 숲 체험과 신나는 숲속 음악캠프, 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피자 만들기, 숲속 공방 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에서 수압 치유와 음파 치유 등 체험이 가능하고 수상 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로 입장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칠곡 송정,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도 생태숲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와 아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약을 통해 여유롭게 휴양림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고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설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기운을 받아 1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여행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체류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경상북도는 국민 여가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휴양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휴양림 서비스 강화 4개소 40억원, 휴양림키즈카페 조성 2개소 8억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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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상화폐 등 국내 전력수요의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에너지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및 청정수소 인증제를 시행했다.
또한, 2024년 6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청정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발표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한 수소 공급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미줄 같은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청정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 구축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수소 배관 분야 전후방 기업육성과 사업모델 발굴로 미래 수소 인프라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지난해 산업부의 예비 수소 특화단지 사전 기획 공모과제에 선정되어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원전을 연계한 100MW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1기에 이어 국토부 제3기 수소 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총사업비 400억원 중 올해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등 수소를 주거·교통·문화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구축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가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수도권 기업의 이전 보조금 2%를 가산 지급하고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등 연관기업의 집적화로 연구개발 협력 모델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동해안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경제의 핵심인 저렴한 수소를 생산하고 적극 활용해 다가올 수소경제사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확보와 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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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상케이블카 시설물 집중 정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 삼척해상케이블카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삼척해상케이블카 내·외부 시설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집중 정비 기간에는 해상케이블카 삭도 시설인 브레이크 및 제어반 점검, 감속기 교체 및 점검, 인버터 점검, 각종 소모 부품 교체 등 종합적인 점검과 함께 교체 작업이 이뤄진다.
그 외 내·외부 관광객 이용 시설물도 정비를 한다.
앞서 삼척해상케이블카는 2024년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삭도 시설 정기 점검에 합격해 안정성을 확인받은 바 있다.
한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7년 9월에 개장해 근덕면 용화 ~ 장호 874m 해상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개장 이후 `24년 12월 말까지 약 2백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주요 시설물로는 경관형 정거장 2동과 갈매기공원, 해안산책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소장은 “이번 시설물 집중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수려한 바다를 안전하게 관람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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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정월대보름제 개최 삼척기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행사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는 2025년 삼척정월대보름제가 2월 12일과 14일 ~ 16일 총 4일간 죽서루, 엑스포광장, 시내 일원,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제는 삼척기줄다리기 유네스코 세계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도내 18개 시·군 기줄다리기 대회가 주요행사로 열린다.
대회는 팀당 40명을 구성해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삼척시체육회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시·군 기줄다리기 대회와 함께 삼척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기줄다리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삼척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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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3일 오후 양구읍 문화복지센터에서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 효능 및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미생물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이해, 농업적 활용 효과, 올바른 사용법, 연구 결과 등으로 구성되며 1차 교육은 23일 2차 교육은 2월~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농업인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은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 공급은 지난해 처음 무상 공급을 시작했고 공급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공급 품목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5종이며 미생물 활용 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에게 주간 60리터, 연간 600리터를 무상 공급한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유용 미생물 공급을 받기 위한 필수 교육인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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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재해·재난 관리, 물가안정, 교통, 의료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양구군은 재난 안전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초동대처와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와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 운영을 통해 농·축·임·수산물 20개 품목의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대합실 및 화장실 관리·운영, 서비스 실태 등을 점검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차질 없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설 당일인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양구군보건소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그리고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양구군은 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읍면별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연휴 기간 중 25일과 28일 29일을 쓰레기 배출하지 않는 날로 지정·운영한다.
연휴 시작 전 쓰레기 수거일 조정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며 연휴가 끝난 후에는 연휴 기간 배출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설 연휴 군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빈틈없이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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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운송차량 분뇨 유출방지 기준 마련 등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운송차량의 분뇨 유출방지 기준 마련 등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축운송업자에 대한 분뇨 유출방지 의무를 규정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이 2024년 9월 15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가축운송업자는 차량에 분뇨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바닥재와 가림막을 구비하고 분뇨가 유출될 경우 즉시 제거하고 소독조치를 하고 필요시 가축방역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둘째, 가축 소유자 등이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에 가금농장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의 영상기록을 30일간 저장·보관하도록 명시했다.
셋째, 일시 이동중지와 살처분 명령을 할 수 있는 대상 가축전염병에 럼피스킨을 추가해 럼피스킨 방역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농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가축전염병의 주요 전파 원인인 가축분뇨의 방역관리 강화로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기록 저장·보관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축산농가가 차단방역 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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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등 관계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대책기간 동안 총 3,484만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은 601만명에 달하는 최대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 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하고 연휴기간 증가에 따른 여행수요 확대 등으로 항공 분담률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전년 대비 7.7% 줄어든 502만 대로 명절 연휴 증가로 통행량 분산이 예상된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설 전날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 날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 20.2%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수요 전망 등에 따라,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귀경·여행객의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기상악화 및 사고 등 대응태세 강화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작년 추석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을 개통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63개 구간을 운영한다.
또한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 등을 제공한다.
설 전·후 4일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신설,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 할인행사, KTX·SRT 역귀성 등 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안내인력을 충원하고 혼잡정보를 제공해 휴게소·역사 등의 혼잡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2.3%, 9.0% 늘린다.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교통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국민 안전우려 해소를 위해 항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공항에 대한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TV·라디오·유튜브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폭설에 대비해 도로·철도·항공 분야별로 제설장비·자원을 확보하고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에 제설제를 예비 살포한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상황반 운영과 구난·구급차량 연락망을 정비하며 항공기 결항 등에 따른 체류여객 지원을 위해 편의물품 등도 준비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승용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이동 중에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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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심 입양절차 수행 참여위탁기관 공모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5년 7월 국가·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개편되는 입양체계 시행을 위해 ‘예비양부모 조사 및 입양가정 적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예비양부모 조사 및 입양가정 적응지원 사업’은 △입양을 원하는 국내 거주 예비양부모에 대해 상담 및 가정조사를 수행해 양부모 적격 판단을 지원하고 △입양 후 아동과 양부모의 상호 적응상황을 확인해 입양가정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7월부터 국가 책임 하에 수행되는 입양절차 중에서 양부모가 되려는 사람에 대한 상담·조사와 입양이 이루어진 이후 양부모와 양자의 적응을 위한 지원 등 현장의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는 자격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및 단체에 위탁하게 된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해 공적 입양 절차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예비양부모 조사·상담 및 입양절차 지원, 입양 후 적응상황 확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모집 공고를 참고해 2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 등 서류심사 및 사업 수행체계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심의를 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 수행기관은 올해 7월부터 위탁 업무를 수행하며 입양체계 개편 초기 1년 6개월간 업무 위탁 기관으로서 새로운 공적 입양체계의 안착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가 중심의 입양체계 개편을 차질없이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사업의 취지를 전하며 “개편되는 입양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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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주력 산업집적지의 미래 청사진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1. 오후 2시 한국기술센터에서 ‘제5차 산업집적활성화 기본계획’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집적활성화 기본계획은 산업의 집적을 촉진하고 산업집적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산업부는 제5차 계획안 마련을 위해 그 동안 전문기관 연구용역, 산업입지 및 지역산업정책 전문가 대상으로 폭넓은 자문과 의견수렴을 진행하는 한편 관계부처, 지방정부 대상으로 의견조회를 실시했다.
이달 말 제5차 계획의 확정을 앞두고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공단,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등 공공기관·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단체와 남기범 서울시립대 교수,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가 참여해 제5차 계획안의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집적지는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경쟁,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국제 탄소규범 강화 등 산업 메가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단지의 생산성 정체와 함께 비수도권 지역은 낮은 경제성장률이 고착화되고 있고 지역 산학연 생태계의 혁신 역량도 부족한 실정이다.
아울러 지방의 산업단지는 노후화, 근로·정주 인프라 부족으로 청년층의 기피 현상마저 심화되고 있다.
제5차 계획안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집적지 실현”을 목표로 ➊지역별 첨단산업·주력산업 중심의 산업입지 확보, ➋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초광역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➌산업단지를 청년친화 공간 및 인공지능 전환/탄소중립 전환의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과제들을 담고 있다.
전통 제조업 기반인 기존 산업단지의 업종고도화 및 공간 재편을 위해 지방정부 주도로 산업단지별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중앙정부는 업종특례지구 지정,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을 통한 입주허용 업종 확대, 토지용도 변경절차 간소화, 산단환경개선사업 지원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의 이행을 지원한다.
휴·폐업 공장, 지식산업센터 공실 등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공공이 매입·비축 후 첨단산업 유치, 문화·편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부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산업용지은행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기업 투자계획, 공장 설립 통계,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입지 수요 예측·분석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산업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공장, 산업지원시설, 주거·편의·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촉진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관리 강화, 지식기반산업집적지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도심 내 유휴·저밀도 공간의 고밀도·복합개발을 촉진한다.
지역별 산업단지에 산재해 있는 혁신 자원을 연계, 결집하기 위해 첨단산업·주력산업 중심으로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하고 산업집적지간 네트워킹, 공동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양산, 펀딩 등 제조 전주기에 걸쳐 제조기업과 전국의 다양한 솔루션·서비스 공급기업 매칭을 지원할 수 있도록 B2B 제조거래플랫폼을 확대·개편한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내 규제특례,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등 인센티브를 담아 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특구 입주기업에 대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상향도 추진해 기업의 지방투자를 촉진한다.
17개 산학융합지구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외국인 비중이 높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다문화 융합 행사, 기숙사 지원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2027년까지 문화선도산업단지 10개소를 지정해, 산업단지별 특화 브랜드 개발 및 랜드마크 구축을 지원하고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한다.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폐업 공장부지 등을 활용해 대규모 블록단위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산단환경개선 출연사업 및 펀드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투자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한다.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탄소중립 전환도 가속화한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2027년까지 25개소로 확대하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5G 특화망 구축, 디지털트윈 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산업단지 선도모델을 구현하고 타 산업단지로 확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하고 울산에 조성중인 자원순환 시범산단도 포항, 여수 등으로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데이터 플랫폼도 시범 구축한다.
산업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검토한 후 1월 내 제5차 산업집적활성화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은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클러스터 조성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 유치,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제5차 산업집적활성화 기본계획은 첨단산업을 선도할 우리 산업집적지의 미래 청사진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번 계획에 담긴 내용을 관계부처,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착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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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동계 전력수급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1일 국내 최대 발전단지인 한울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동계 원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올 겨울 국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전력당국에서는 정비 중인 새울1호기를 제외한 23기의 원전을 모두 가동해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북 울진군에 소재한 한울 원자력본부는 원전 8기를 가동하고 있어 겨울철 전력공급의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남호 2차관은 이날 신한울 2호기 주제어실을 방문해, 발전소 운영 현황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조치 현황 등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남호 차관은 “원전 24기 중 23기가 가동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취약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고장 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고 “폭설, 한파에 따라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의 동해안 수도권 HVDC 송전선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에 여념이 없는 근로자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남호 2차관은 변환소와 송전탑 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송전선로를 통해 보내진 전력이 수도권에 공급되는 만큼, 행정심판에서 승소한 하남 동서울변환소도 조속히 건설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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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주요국 통상장관 대상 글로벌 통상공조 활동 전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월 22일부터 3일간 한국 정부를 대표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5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지능화 시대를 위한 협업”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60여명의 각국 정상을 포함한 350명 이상의 정부 지도자, 세계무역기구 등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무역·투자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정 본부장은 먼저 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세안, 사우디, 걸프협력회의 등 10개 이상 주요국의 통상장관 등 각료들과 릴레이 양자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과의 접촉을 통해 한국의 최근 정치적 상황에 대한 대외적 우려에도 불구, 정부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철저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글로벌 각국에 전파하며 적극적 대외신인도 제고 활동을 펼쳐 나간다.
또한 미 신정부 출범에 따라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대미 통상공조 방안 등도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통상장관들과 함께 ‘무역과 투자 리더십’ 세션에 참석해 다자무역체제 복원 등에 대한 각국의 환기를 촉구한다.
이어 정 본부장은 동 계기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통상환경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 제고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한국은 다자무역체제의 확고한 지지자로서 금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의장국 수임을 통해 이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을 표명한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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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표준, 국제공동개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미·독·일 등 주요국과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을 공동개발하는 ‘국제표준화 협력사업’에 전년 대비 49.8% 증액된 24.3억원을 7개 분야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표준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국표원이 발표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의 이행을 뒷받침 하기 위한 후속조치이다.
우선 ‘양자기술’분야에 2.7억원을 신규과제로 지원한다.
국내 연구기관은 영·미 등의 연구기관과 공조해 향후 4년간 양자센싱 및 양자시스템 성능측정방법 등 해마다 2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설립을 주도해 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 양자기술 공동기술위원회의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지능, 첨단로봇, 차세대선박, 수소, 첨단제조, 핵심소재 등 6개 분야 계속과제에 21.6억원을 투자한다.
사업 첫해였던 2024년에는 한국수소연합과 TUV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야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수소 운송에 사용되는 저장장치 연결호스 성능평가방법’을 포함해 13개의 표준을 공동개발 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지속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 지원을 계속한다.
오광해 국표원장 직무대리는 “주요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우리 혁신기술의 세계시장 진출을 견인할 국제표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 공동개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