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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직 전환자 8명 임용장 수여
거창군, 공무직 전환자 8명 임용장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도로보수원과 농기계수리원으로 근무 중인 기간제근로자 8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21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무직 전환은 군민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높은 전문성과 위험도가 요구되는 직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공무직근로자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관련 자격증 소지 등 엄격한 조건을 충족한 근로자를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군은 전환에 앞서 공무직근로자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부서별 공무직 인력 배치 및 업무분장의 적정성, 공무직 업무 및 정원 조정 필요성 등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무직 전환 기준 절차에 따라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전환으로 도로보수원과 농기계수리원으로 오랜 기간 기간제로 근무해 온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군민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무직 임용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무직 전환이 숙련된 근로자들의 전문성을 통한 군민 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고용 형태를 바꾸는 것을 넘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거창군의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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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용인 수지에서 개최
부승찬 의원,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용인 수지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24일 오후 3시 용인시 수지농협동천지점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신분당선의 높은 요금으로 인한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고 구간 별도 운임제도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승찬 의원은 “수지구민에게 큰 부담이 되는 수도권 최고 수준 요금인 신분당선 요금 체계 개선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좌장은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진희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에는 박준식 박사, 유소영 박사, 김점산 박사와 박경철 박사, 신유진 고문 등 교통분야 전문가 및 수지구민이 참여해 개선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 의원은 “광교에서 정자까지 일곱 정거장을 가든, 수지구청에서 동천까지 한 정거장을 가든, 똑같이 별도운임을 징수하는 건 누가 봐도 불합리하다”고 문제점을 짚었고 “이번 토론회는 수지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합리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는 출발점이며 이번에는 꼭 요금인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학영 국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이언주 최고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김준혁·손명수·이상식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서면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전철의 과도한 운임은 공공재로서의 의의를 저하시키는 요소”며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민자 철도의 합리적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신분당선 요금체게는 단순 비용 문제를 넘어,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형평성, 나아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발전이라는 더 큰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울 과밀화 완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역시 서면 축사를 통해 “국토위원장으로서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의 부담을 덜고 교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을 실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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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역 진해문화플랫폼 1926 현장점검 나서
창원특례시, 진해역 진해문화플랫폼 1926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20일 진해역 광장을 중심으로 근대 군항문화를 테마로 하는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진해문화플랫폼 1926 조성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진해문화원’과 충무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진해문화플랫폼 1926’을 사업비 195억원 투입해 복합건립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증진시키고 근대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지 10,741㎡에 ‘하나로 이음센터, 진해문화발전소 및 진해문화원’을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07㎡ 규모로 지난해 11월말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현재 부대공사의 일환으로 진해역 앞 근대문화광장 조성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3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및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향후, 충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살기 좋은 문화관광도시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진해 서부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이 완료해 ‘문화·관광·생활·경제 혁신을 통해 원도심 기능을 회복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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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직장인 월급 지키는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직장인 월급 지키는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21일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3건을 대표발의 했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2000년대 진입 이후 홍콩 등을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합계출산율 감소 추세와 자녀 양육에 대한 국가의 지원 강화를 위해 자녀 보육 여건 향상을 위한 비과세 해택과 교육비 특별세액공제 확대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커지고 있고 원자재 가격 등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외식물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과세 한도 상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3건의 내용으로는 ‘특별세액공제’에 △현행 교육비 대학생인 경우 1명당 연 900만원의 공제를 1천만원으로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인 경우에는 1명당 연 300만원의 한도를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비과세소득’ 으로는 △ 근로자가 사내급식이나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제공 받는 식사 기타 음식물 또는 근로자가 받는 월 20만원 이하의 식사대를 30만원으로 확대 △ 근로자 또는 그 배우자의 자녀의 보육과 관련해 사용자로부터 지급받는 급여로서 월 20만원 이내의 금액을 30만원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우 한도액 월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수진 의원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직장인을 위한 세금 혜택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수진과 민주당이 국민의 월급방위대가 돼 민생을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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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든든하고 넉넉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시민안전, 주민편의, 물가안정, 이웃나눔, 공직기강 확립의 내용을 담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사전 차단과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총 5대 분야 32개 세부대책으로 구성·추진된다.
먼저 시는 설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다중이용시설물과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대형공사장 및 밀폐공간 사업장 특별점검,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등 빈틈없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한다.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은 시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수도· 가스· 전기· 교통 등 공공서비스가 중단없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26일 그리고 설 당일과 그 다음날인 29일 30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은 평시와 같이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시가지 및 관문지역에는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장사시설 운영대책’도 추진한다.
기존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던 시립봉안당은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확대 운영된다.
또한 임시주차장과 임시버스를 마련해 참배객이 원활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공원묘원행 995, 995-1번 버스는 마산역에서 출발해 25분 간격으로 일일 18회 운행하며 창원시립상복공원행 996번 버스는 창원중앙역에서 출발해 45분 간격으로 일일 10회 운행한다.
셋째,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물가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시민의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을 물가 안정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가격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200억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부담 없는 가격에 설 성수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명절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눈다.
시는 1,333개소 사회복지시설에는 위문품을, 저소득 소외계층 48,407세대에는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느끼는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시는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해 생활 안정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공인노무사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한 체불임금 무료상담 및 법률자문도 상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기강 해이 사례가 없도록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설 연휴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은 6개 추진팀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누적된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세심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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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함양군, 설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일정은 △25일 함양읍, 안의면 △27일은 전 읍면 △28일은 함양읍, 안의면에서 수거하고 △30일은 전 읍면에서 정상 수거한다.
다만, 설 당일인 29일에는 쓰레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차량과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수거반을 편성·운영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 말했다.
함양군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과 적절한 배출 시간을 준수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명절 동안의 환경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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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2025 을사년 새해 기자간담회 개최
신현국 문경시장, 2025 을사년 새해 기자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2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출입기자 50여명을 초청한 이번 간담회는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올해 역점시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기자들뿐만 아니라 시청 간부 공무원도 참여해 문경 비전을 공유하고 역점사업 추진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올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년 인사말씀, 주요 업무 브리핑,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업무 브리핑에서는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주흘산 하늘길 사업,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신규 산업단지 조성 △문경돌리네습지 세계화 △‘가은아자개장터’외식산업 활성화 △영강지역 도시개발사업 △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문화의 거리 테마길 조성 △모전 ON 유-길 조성 △감홍사과·오미자 재배 확대 및 명품화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 2025년 문경시 주요 과제를 제시하고 각 항목별 추진 실적과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은 문경시 역점 사업 중 하나로 2024년 기공식을 진행함에 이어 삭도설비와 케이블카 외자구매를 완료했고 금년 4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는 주흘산 케이블카를 중국의 장가계, 스위스 융프라우, 베트남 바나힐을 뛰어넘는 명품 관광자원으로 탄생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주흘산 하늘길 조성사업은 주흘산 정상 능선인 관봉~주봉 구간에 트리탑, 잔도, 클리프 워크,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명품 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금년 4월 착공해 2년 안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부지 확보 문제도 있었지만 현재는 대성산업과 원만하게 상호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위기극복 및 우수 지방대 육성을 목표로 민선8기 시작과 동시에 유치활동을 시작한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건립 사업은 지난해 숭실대와 문경대, 경상북도, 문경시가 통합에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금년에는 숭실대 신임총장의 취임과 동시에 학교 통합방안과 글로벌캠퍼스 설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숭실대 문경캠퍼스 및 의과대학 신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전망이다.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은 문경읍 하초리 일원에 문경새재 워터리조트와 호텔 등 관광시설을 개발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24년 문체부와 사전 협의를 했으며 금년부터는 부지확보 및 관광지 지정 승인을 받아 숙박시설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자원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 11월 문경읍 마원리에 중부내륙선 문경역이 개통됨에 따라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발맞추어 주거, 상업, 공업, 자족시설 등 기반시설과 부지조성를 조성해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문경 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를 개설함은 물론, 종합터미널 건설, 숭실대 글로벌캠퍼스 신설 부지 검토 또한 포함한다.
25년 토목공사를 착공해 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마성면 오천리 산7-2번지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도 3호선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을 검토 중으로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금년 3월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및 람사르습지로 등록이 되어 있는 문경돌리네습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탐방지원센터를 준공함에 이어 7월에는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을 받고 훼손지 복원사업도 진행해 습지의 생태계를 보전함은 물론, 이를 관광이나 외교자원으로 현명하게 이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식창업 테마파크를 조성해 지역축제 먹거리 개발, 음식업의 관광자원화로 문경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가은아자개 장터 내 특산물을 이용한 특화메뉴를 개발하고 창업대상자에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리모델링 사업도 같이 진행해 금년 하반기에 상가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영순면 포내리 210번지 일원에 사업규모 96,315㎡, 704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 단지를 조성해 시내권역 인구유입을 통해 도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시 기본계획 일부변경 승인신청 단계이며 향후 용도지역 변경과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 등을 각 단계별로 추진하고자 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한 중앙공원 리뉴얼 사업은 구도심의 노후화한 공원을 문화공원 특색에 맞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재정비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금년 상반기 내 준공되며 공원정비, 거울 연못, 스카이워크, 배드민턴장 등 새로운 분위기의 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침체된 문화의 거리를 활성화시키고자 문화의 거리에 문경시 홍보대사인 박서진의 팬클럽인 닻별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닻별 STAR페스티벌 개최, 홍보영상 제작, 노래 경연대회 및 굿즈샵 운영 등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팬들과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공간을 관광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전 ON 유-길 조성사업은 점촌교~남부교 2km 구간에 모전천 산책로와 편의시설 정비, 경관시설을 조성해 시민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월 전기공사 착공해 연내 준공 목표이다.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이를 명품특산물로 거듭나게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년에는 문경감홍사과 브랜드 명품화, 프리미엄 감홍사과 선별장을 건립하고 오미자의 경우 1월 유럽 수출을 개시했고 8월에는 MG.Korea Omija Europe Fair을 개최하고자 한다.
특히 이 사업은 재배기술 지도 및 품질개선에 총력을 다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유치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금년에는 5월 세계군인스포츠 위원회 총회에 방문하고 26년 10월에 유치 신청을 할 계획에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대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조명하고 있는 언론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으며 “2025년에는 추진하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시기인 만큼 ‘곡식풍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뚜렷한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7만 문경시민과 1천여 공직자와 함께 2025년 꿈이 현실이 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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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바지게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설 연휴를 맞아 울진바지게시장과 함께 1월23일부터 1월27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내 162개 인정시장 중 10개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울진바지게시장 내 33개 대상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행사로 당일 본인 신분증 및 구매 영수증을 울진바지게시장내 환급처에 제시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설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부담 경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며“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정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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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쓰레기 걱정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설 연휴 전까지 미수거에 따른 배출 일정 홍보 및 읍면별 적체 쓰레기 수거,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관리 등을 사전 정비하고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깨끗한 환경조성 및 신속한 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정확하게 분리·배출해 주시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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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도 청원경찰 2명 공개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청원경찰 채용 시험’ 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2일 공고한다.
올해 대구시의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시험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 시험방식으로 실시된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며 18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신규 공무원 및 시 산하기관 직원 채용에 지역 제한을 폐지한 대구시는 이번 청원경찰 신규 채용에서도 거주요건을 폐지해 청원경찰을 희망하는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청원경찰 신규 채용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3월 22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1차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대구시 청원경찰로 임용되면 대구시 또는 소속 사업소 등의 청사시설 방호·경비, 청사 내·외 질서유지, 출입차량·인원 통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2025년 승풍파랑의 자세로 선진대국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청원경찰 채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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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명소 3곳,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대표 관광지 ‘서문시장&동성로’, ‘팔공산’, ‘사유원’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군위 사유원이 처음으로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서문시장&동성로는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서문시장은 다양한 상품과 특색있는 먹거리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한국을 대표하는 K-관광마켓 10선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는 쇼핑, 맛집, 문화시설이 밀집된 대구 대표 번화가로 다양한 축제와 공연 외에도 근대 골목, 약령시 등 주변 관광지와 인접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팔공산은 우수한 생태환경과 뛰어난 문화자원을 갖춘 국립공원으로 2019~2022년에 이어 3번째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팔공산은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등 유서 깊은 사찰과 명소들을 품고 있으며 이색적인 식당과 카페, 다양한 체험관과 박물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군위군에 위치한 사유원은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사유원은 다양한 수목들과 석상,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목원이자 사색의 공간으로 지난해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기 원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연휴기간 동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100선 선정지를 들러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대구의 매력 있는 관광지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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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소비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해주는 행사로 서문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결제 수단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며 구매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설치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수산물 환급행사가 따로 진행되고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입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특별 충전할인 및 환급행사를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간 시행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구매액의 최대 15%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대구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달서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설 명절 이벤트로 무료배송 서비스와 함께 3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대구로’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대구로’에 입점한 전통시장에서 여러 가지 상품을 주문하면 배송 매니저가 한 번에 묶어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증가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30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허용구간 23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정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보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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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 총력 대구광역시,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대비해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안전하고 희망찬 설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대구시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빈틈없는 시민안전’, ‘활력있는 민생경제’, ‘어디서든 시민편의’, ‘함께하는 온기나눔’ 4대 분야 핵심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첫째, 빈틈없는 시민안전 분야에서는최근 호흡기질환 환자 급증으로 의료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환자 이송부터 진료까지 책임지는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신속대응 상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확대 추진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한다.
호흡기질환 증상 발현 시 평일 야간, 휴일 진료가 가능한 발열클리닉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확대하고 감염병 확진자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상를 추가 확보해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산업단지 등 화재 취약시설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감시원 430명 등을 현장 배치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한과, 떡, 생선 등 설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성수식품 60종에 대해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성수품 일일 동향 및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강화해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1월 23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200만원 한도 내에서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에는 결재액의 15%를 디지털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추가로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내수 활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셋째, 어디서든 시민편의 분야에서는귀성객·여행객 증가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동대구역, 톨게이트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경찰 2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학교운동장 등 733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 유동인구 밀집지역, 청소 취약지 중심으로 민·관 합동청소를 실시하고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도심 미관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홍보성 현수막 등이 난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요도로 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최장 9일의 황금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문화행사와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은 1월 16일부터 상설전을 열어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 등 대표 소장품 52점을 선보인다.
또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등 실내관광지를 연계한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도 새롭게 운영되어 추운 날씨에도 다채로운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했다.
이 외에도 근대역사관 설맞이 체험행사, 이상화·서상돈 고택 근대골목 이벤트, 향촌문화관 전통놀이 체험 등 총 33건의 공연·전시·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넷째, 함께하는 온기나눔 분야에서는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 식사를 배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설 연휴를 맞아 1월 18일부터 10일간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지정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온기나눔 캠페인도 집중 홍보한다.
명절 음식 나눔과 취약계층 방문 등을 실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비롯해 무료개방 주차장, 전시·체험 행사, 체육시설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설 연휴 종합정보’를 제작해 시,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SNS, 카카오톡 및 달구벌 미소문자 서비스, 대구로 앱 배너 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알린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모처럼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누릴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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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보호는 더 두텁게, 모든 군민이 더 행복하게”
“사회적 약자보호는 더 두텁게, 모든 군민이 더 행복하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5년 복지 및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군은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목표 아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을 주재한 최낙창 행정복지국장은 지방소멸위기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촘촘한 복지망과 맞춤형 교육정책을 강화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고성 △어르신이 행복한 고성 △청소년의 미래가 있는 고성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정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에는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가사보조·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보다 앞서 긴급 SOS센터를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일상돌봄사업 대상을 긴급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가사돌봄, 병원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예산을 14억5천6백만원으로 확대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아동양육비는 월 23만원으로 인상하고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난방연료비와 방과후자녀학습비를 지원한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고성군의 노력도 눈에 띈다.
고성군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준 중위소득을 2015년 이후 최대 폭인 6.42%로 인상하고 생계급여비를 4인가구 기준 11만8천 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부양의무자 예외기준을 기존 연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초과에서 연소득 1억 3천만원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초과로 완화해 최저 생계 보장을 도모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연계 지원, 희망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하며 고성형 복지안전망 ‘내이웃과의 동행사업’ 추진으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1인 가구 지원도 강화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 및 통신사와 협약해 빅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AI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돌봄과 우체국과 연계한 안부살핌 택배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고성군은 고성군가족센터 건립사업, 여성친화거점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2026년 2회 연속 지정을 추진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구)고성군산림조합을 리모델링해 오는 3월에 이전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설치돼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상담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친화적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구)고성군가족센터는 여성친화거점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공간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소모임 활성화를 지원하며 특히 폭력 피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고성가족상담소가 함께 이전해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37%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전년 대비 185명이 증가한 2,085명에게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초연금도 3% 인상한다.
어르신들의 공동체 공간인 경로당에서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은 물론, 좌식 생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경로당 입식문화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고성군은 올해 도내 최초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도입한다.
경로당별 연간 60만원의 부식비 지원을 통해 공동 급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 보장을 위해 화재 및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료의 50%를 지원하며 이동형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연금 25억5천4백만원 △장애 수당 6억1천5백만원 △의료비 8천4백만원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에 38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자립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전년 대비 14명이 증가한 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는 언어재활실, 인지학습실, 특수체육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 내 수중재활실을 활용해 처음으로 수중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학생 방학 돌봄 프로그램 ‘희망이 자라는 열리는 학교’ 와 학기 중 부모교육, 봉제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군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복지를 통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청소년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2억2천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캠프 및 진로인턴십 △진로진학상담 △진로박람회 △진로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도모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매년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9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30명의 학생이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며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회화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국제 경쟁력을 도모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위상을 더 높인다.
고성군의 복지정책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히 설계돼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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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월 21일 강릉시 주문진읍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글로벌본부에서는 강릉시 저소득층 가구와 제2청사 공무원 1:1결연을 통한 후원금을 주문진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전달하는 등 각종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복지시설 위문과 격려를 통해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글로벌본부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돕기에 솔선해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