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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확대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담보력이 부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을 1월 14일 공고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2억 4천만원 증액된 1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민생경기 회복을 위해 확대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연 0.8% 고정 보증료율과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와 사업장이 있고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 실행 시 대출이자 3%를 3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과 자동 연계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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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상상 놀이터’ 시범운행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계절,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실내놀이터인 ‘HAPPY700 상상 놀이터’의 시범운행을 1월 22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꿈꾸는 실내 놀이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을 투자해 확대 조성한 ‘HAPPY700 상상 놀이터’는 총면적 603.62㎡로 △그물 챌린지 △클라이밍 △튜브 슬라이드 △볼풀장 △낚시 놀이 △주방 마트 놀이 등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14종의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평창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 기간은 1월 22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HAPPY700 상상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시설과 운영의 보완 사항을 파악해 더 쾌적하고 편리한 어린이 놀이 문화 공간이 제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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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혁신적 교육사업 본격 추진으로 청소년 인구 감소 적극 대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전체 인구 감소율은 2010년 이후 0.5% 수준이지만, 같은 기간 청소년 인구는 3.8%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중 청소년 인구 비율은 2010년 16.7% 에서 2024년 11월 기준 10.5%로 6.2%가 감소한 상황이다.
청소년 인구 감소는 주요 요인인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에 더해 자녀 교육을 위해 교육인프라가 갖춰진 도시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청소년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와 동등한 수준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평창군은 서울시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공 교육 플랫폼인‘서울런’을 공동 활용해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과 비대면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3월부터 시범운영 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력 수학 교육기관인 주식회사 오메가포인트와 농촌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2월 중 체결해 유아, 초등학생 대상 사고력 수학 교육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놀이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성인 위주의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선해 자격증 취득, 예체능, 학력 향상 등 청소년 학습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고 꿈나무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힐링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입시설명회를 넘어 지속해서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자기 주도 학습법, 창의성 계발, 인성교육, 문해력 향상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청소년 미래 설계 프로젝트’를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연간 40억여 원의 교육경비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을 통해 학부모가 교육비 부담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는 도시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평창에서 도시보다 저렴한 학습비용으로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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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으로 사계절 관광 명품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봉화군은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름 은어, 가을 송이 축제 및 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물야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과 분천 산타마을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등 기존 관광지의 밸류업을 통해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봉화는 사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산물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은어축제의 시원한 여름, 송이축제의 풍성한 가을, 벚꽃엔딩축제의 설렘 가득한 봄, 그리고 분천산타마을의 따뜻한 겨울까지, 봉화에서의 축제는 더욱 특별해진다.
축제의 첫 포문은 ‘벚꽃엔딩축제’ 가 연다.
백두대간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으로 벚꽃이 타지역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게 펴 이름 붙여진 벚꽃 ‘엔딩’축제는 봉화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3월 완공되는 V로드 데크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을 걸으며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을 테마로 한 먹거리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여름에는 봉화 대표 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가 열린다.
올해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은어축제는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를 테마로 펼치는 국내 최고 여름 생태 축제다.
은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반두·맨손잡이, 워터파크, 워터쇼 등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행사와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에서 맛볼 수 있는 은어숯불구이, 은어튀김 등 은어요리는 여름철 별미로 손꼽힌다.
가을이 되면 ‘봉화송이축제’ 가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안고 찾아온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를 테마로 하는 송이축제는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체험과 더불어 송이와 한약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관광객에게 식도락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청량문화제 등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365일 날마다 크리스마스인 분천역에서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이 열린다.
빨간 지붕과 대형트리, 포토존, 소망우체국 등 기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가상현실체험관과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추가된다.
산타클로스 본거지인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클로스 스튜디오와 유명 뮤지션이 선보이는 특별 공연도 펼쳐져 흥을 더한다.
분천산타마을은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산타 체험관은 산타VR체험, 플레이짐·볼풀장 외 10여종의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길이 780m의 레일을 달리는 미니기차도 운행해 기차를 타고 산타마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올 상반기 개장할 사계절썰매장은 길이 77.5m, 높이 9.6m, 5개의 레인으로 조성되어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로 이용할 예정이다.
전망대는 높이 25.7m 규모로 만들어져 산타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정상에는 별과 종모양의 모형·루돌프와 산타 모형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트리모양의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두 종류의 슬라이드를 설치해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했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 산타마을 킬링콘텐츠 확충사업을 통해 마을 간판 및 지붕채색, 경관조명터널, 산타눈꽃광장 조성 등으로 산타마을에 마을 공간디자인과 관광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산타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 제작과 등산로 조성으로 국도 36호선에서 분천산타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경관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분천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을 건립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365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분천산타마을의 넘쳐나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 ‘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봉화군은 체류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 목표로 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개조하고 신관 신축을 더해 연면적 1,749㎡규모로 15실의 객실과 카페, 회의실, 업무라운지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삼각 오두막 형태의 유리 통창으로 에워싸고 있는 카페는 우리들만의 아지트 캠핑장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심어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쉼터이자 또다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유휴시설이 숙박시설로 재탄생하면서 산타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만들고 ‘휴식여행’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권역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낙동강테마공원 주변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레포츠 활동이 결합한 시설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림 및 수변 자원을 보유한 낙동강테마공원 일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 거점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낙동강테마공원은 청량산도립공원, 봉화청량산 캠핑장, 분천산타마을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인접해 있어 이들 자원을 연계 활용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과 낙동강변의 휴양 시설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총연장 약 1,069m의 짚와이어는 최대 속도 130km/h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
자연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경험을 통해 봉화군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봉화군이 새로운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해”며 “기존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수요자 입맛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추가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자주 방문하고 싶은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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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전달로 나눔과 사랑 실천
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전달로 나눔과 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떡국떡을 지원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재가복지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사랑봉사회가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며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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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시도협 부회장, 시군구협 회장 만나 민생 안정 논의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월 22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을 차례로 방문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앞서 고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1월 10일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1월 16일 최민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고 장관 직무대행은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과의 자리에서 국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자체가 흔들림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민생의 온도는 지방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께서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고 설 명절을 계기로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경제·교통·의료 등 분야별로 빈틈없이 민생을 챙겨주실 것”을 요청했다.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민생안정을 위해 중앙과 지방 간 상호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 장관 직무대행은 대한민국시·군·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을 만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 장관 직무대행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자치를 실현해 주고 있는 시장·군수·구청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대한민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오늘 면담을 계기로 지역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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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국토교통부에서 함께 성장하세요
청년인턴, 국토교통부에서 함께 성장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에게 공공부문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청년의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들을 반영하기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의 규모는 11개 분야, 총 120명으로 3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개월 간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2월 5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3월 5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인턴이 필요한 업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공·수요 등을 고려해 부서배치 및 고유업무를 부여하고 국토, 주택, 건설, 교통 등의 정책수립 과정 뿐 아니라, 정책집행 과정에도 참여해 다양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청년인턴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을 제공하고 지도·조언, 정기 간담회 등을 운영하는 한편 정책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책현장 방문, 주요정책 아카데미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획 능력도 함께 배양할 수 있도록 청년설문조사응답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분임별 정책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인턴에게는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은 “국토교통부는 주거·교통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UAM·드론 등 미래지향적인 신산업 분야가 어우러져 있는 부처로써, 청년들이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제도 3년 차를 맞이하는 만큼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실무경험을 쌓고 본인의 능력을 향상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에서의 소중한 첫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분야별 업무, 우대요건, 근무기관, 응시원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23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 나라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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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로 스케일업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적 신사업에 대한 R&D 지원과 투자 유치를 통해 신산업 분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사업’의 ‘25년도 신규과제를 공고했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과 엑셀러레이터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면서 IR을 통해 민간 벤처캐피털의 투자가 결정되면 평가를 통해 2년간 R&D 자금을 지원한다.
‘21년부터 시작된 동 사업은 그동안 총 143개 기업이 2,609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특허 95건, 신규고용 466명 등의 성과를 냈다.
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부 R&D가 상용화·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비즈니스 모델부터 기술개발,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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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모두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이웃과 위문품 나눠
해양경찰청, 모두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이웃과 위문품 나눠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인천시 연수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해마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 직원이 동참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위문품은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한 부모·조손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청장 직무대행 오상권 차장은 “설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담아 위문품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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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4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선제적 어린이제품 안전관리로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금번 제4차 기본계획은 해외직구 증가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위해 제품의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융복합 제품 등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제품 출현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특징으로 하며 4대 전략과 9대 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제도 개선, 해외직구 등 온라인 거래 안전관리 강화, 융복합·신기술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기반 조성으로 구성됐고 전략별 주요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바닥재 등 어린이가 자주 접하는 주요 생활용품의 주의경고 표시사항을 신설한다.
둘째, 해외직구 어린이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위해제품 정보는 공표하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위해제품은 삭제한다.
셋째, 융복합·신기술 어린이제품의 신속한 안전기준 도입을 위해 안전기준조사연구센터를 신설한다.
넷째,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안전확인신고 유효기간 폐지 등 제도를 개선한다.
김상모 제품안전정책국장은 “대한민국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확보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번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더욱 안전한 어린이제품 사용환경을 만들고 이와 함께 안전확보를 전제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제도를 개선해 기업의 인증 부담이 완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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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실증·상용화 입찰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2.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해상풍력 활성화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개발사, 제조기업, 해상풍력 설치선 기업 등과 함께 공공의 역량 제고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지난해 경쟁입찰에서 1.9GW가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사업별 규모도 평균 300MW를 초과하며 대형화되고 있다.
한편 발전공기업 등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의무를 이행해야 하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은 자본 조달 능력과 개발 경험이 요구되어 공공의 의무이행 촉진을 위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 8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통해 공공이 주도하는 별도 입찰 경로를 올해 추가하기로 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입찰 결과를 토대로 공공주도형 입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다양한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3월까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 성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동 추진 방안에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해상풍력 설치선은 해상풍력 건설 및 유지·관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해상풍력 보급 확대에 대비해 대형 설치선이 적기에 충분히 공급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 동향에 대해서 논의했고 산업·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남호 2차관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속가능한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풍력 개발·제조 경쟁력과 함께, 선박·항만 등 인프라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에 따라 올해부터 상반기 중에 경쟁입찰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제도 개선 등을 거쳐 ’ 25년도 풍력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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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환자, 여전히 운수사고가 1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용 지침 마련에 속도
중증외상 환자, 여전히 운수사고가 1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용 지침 마련에 속도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의 현황과 손상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2023년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 결과를 발표한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에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사업을 구축하고 119구급대가 이송한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환자를 대상으로 국가 및 시·도 단위의 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중증외상 환자의 치명률은 54.7%로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2016년 60.5%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생존자 중 73.8%는 장애가 발생했고 28.8%의 환자는 중증장애가 발생했다.
장애율은 2016년 62.8%에서 2023년 73.8%로 증가했으며 중증장애율은 2022년까지 감소추세였으나, 2023년 28.8%로 증가했다.
장애율과 중증장애율이 2023년에 상당히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요구된다.
중증외상은 주로 운수사고와 추락·미끄러짐으로 인해 발생했다.
운수사고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추락·미끄러짐은 ’16년 33.5%에서 ’ 23년 43.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운수사고가 감소하고는 있으나, 최근 사회변화로 인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손상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운수사고 유형별 중증외상 발생 결과를 살펴보면, 보행자, 차량 등의 운수사고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는 모두 감소한 반면,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포함된 기타 유형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는 2016년 34명에서 2023년 103명으로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작년에 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중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75%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용에 대한 인식제고가 시급함을 알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용 지침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중증외상은 주로 도로 및 도로 외 교통지역과 집·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증외상의 발생원인으로 운수사고와 추락·미끄러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성과 관련된다.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사고가 중증외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식제고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중증외상 발생 시 손상 부위는 주로 두부와 흉부, 하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손상의 중증도를 낮추기 위해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이 매우 중요함을 의미한다.
또한, 2023년에 실시한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간이조사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환자 중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75.0%로 나타났고 중증 외상 환자의 손상부위가 두부인 경우가 40%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헬멧착용에 대한 인식제고가 시급함을 알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를 반영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헬맷착용 및 적절한 주행속도, 등화장치 장착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용 수칙을 개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증외상의 치명률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나, 중증외상은 생존하더라도 평생 장애가 남을 수 있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초래한다”며 “이송, 긴급대응 체계 개선 등 국가 차원의 관리와 개인의 인식제고가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 유관부서와 손상예방을 위한 정책·제도를 적극 마련하고 예방수칙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하는 ‘2023 중증외상 및 다수사상 통계’ 와 2025년 2월에 공개되는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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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결과 대부분 적합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1,344개를 대상으로 정도관리를 평가한 결과, 전체 시험실의 99.2%인 1,333개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기적으로 검증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측정·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숙련도 시험’과 시험실 품질시스템의 이행을 평가하는 ‘현장평가’로 구성된다.
숙련도 시험은 매년 시험·검사기관의 표준시료에 대한 분석 및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기 등 9개 분야에 대해 총 1,344개 시험실을 평가해 그중 99.2%의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3년 주기로 실시되는 현장평가는 평가위원이 시험실을 직접 방문해 시험·검사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에는 453개 시험실 중 99.6%인 451개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시험실은 정도관리 검증서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정도관리 결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알리기 위해 2월 6일부터 이틀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시험·검사기관들이 정도관리를 사전에 준비하고 정도관리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분야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시험·검사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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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 질주하는 담비 가족 등 국립공원 야생동물 희귀 영상 공개
눈밭 질주하는 담비 가족 등 국립공원 야생동물 희귀 영상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겨울철 눈밭을 뛰어다니는 담비 가족, 하늘다람쥐를 사냥하는 긴점박이올빼미 등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희귀한 활동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비, 삵, 하늘다람쥐, 긴점박이올빼미를 비롯해 일반 야생동물인 고라니, 노루, 멧돼지, 너구리 등이 담겼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무등산, 소백산, 경주, 팔공산 등 국립공원 일대에 설치된 무인카메라로 야생동물의 활동 장면을 포착했다.
특히 소백산에서는 장기간 하늘다람쥐 관측을 통해 긴점박이올빼미가 하늘다람쥐 사냥을 시도하는 장면을 잇달아 포착했다.
특히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국립공원에서는 삵이 촬영됐다.
삵이 배설한 자리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너구리, 멧돼지, 노루의 모습도 함께 관찰됐다.
지리산, 무등산, 소백산에서는 생태통로에서 고라니를 쫓아가는 담비와 눈밭을 뛰어다니는 담비 가족 등이 겨울을 보내는 모습이 촬영됐다.
잡식성인 담비는 2~3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호랑이, 표범 등 상위 포식자가 대부분 사라진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포식자에 해당한다.
그 밖에 경주에서는 수컷 노루 2마리가 뿔을 부딪치며 싸우는 모습 등 야생동물의 다양한 모습이 관찰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각 국립공원 현장에서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 관측을 통해 확보한 귀중한 자료”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자연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서식지를 더욱 잘 살피고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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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교통사고와 화재 조심하세요
설 명절, 교통사고와 화재 조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설을 맞아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에 유의하고 명절 음식 마련 중 발생하기 쉬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건수는 평소보다 줄지만, 사상자는 오히려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는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적게 발생했다.
다만, 연휴 전날은 697건으로 평소보다 1.2배 정도 많았다.
교통법규 위반별로 살펴보면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같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55%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13%, 안전거리 미확보 10% 순으로 발생했다.
설 연휴 음주 운전 교통사고 사상자 비율은 평소보다 1.3배 많았다.
음주 운전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평소에는 30대에서 50대까지 모두 약 20%로 비슷한 반면, 명절에는 20대가 25.7%로 가장 높았다.
설 연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운전을 하기 전 엔진과 제동장치,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등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한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차량용 안전의자를 사용한다.
특히 조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운전하지 않는다.
앞차와 안전거리를 잘 지키고 휴대전화 사용이나 영상 시청 등은 매우 위험하니 자제한다.
운전 중 졸리고 피곤하면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한다.
결빙이 발생하기 쉬운 다리 위나 고가도로 터널·지하차도, 급커브, 응달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
한편 명절에는 평소보다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541건이며 이 사고로 20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다쳤다.
시기별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많은 설 전날과 당일에 주택화재가 증가한다.
설 전날에는 평소보다 10.1건, 설날은 8.7건, 다음날은 2.7건 많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21%로 평소보다 줄어든 반면, 부주의는 55%로 평소보다 늘었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불씨 방치, 음식물 조리 중, 가연물을 불 가까이 둔 경우에 주로 발생했다.
설 명절 주택화재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주변 정리를 잘하고 불을 이용해 조리할 경우에는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조리유가 과열되어 불이 나면 제일 먼저 가스와 전원을 차단한다.
급한 마음에 물을 뿌리면 화재가 확대될 수 있고 뜨거운 기름이 튀면서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기름 화재에 일반 분말소화기를 사용하면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고온의 기름이 재발화하기 쉽기 때문에 주방 전용 K급 소화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가스레인지 연소기 근처에는 불이 옮겨붙기 쉬운 포장비닐이나 종이행주 등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아울러 주방용 전기제품을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가급적 단독형 콘센트를 사용한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이번 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긴 만큼, 평소보다 교통사고와 화재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