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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
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삼척시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와 학습 만족도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평생학습 상담·홍보 등 학습활동을 지원하며 2025년 4월~11월까지 활동한다.
모집인원은 6명 이하로 제출 서류를 지참하고 평생학습센터 사무실로 본인 직접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소장은 “평생학습 매니저 활동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이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을 촉진시키는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작년에 처음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양성 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 지역 곳곳에서 평생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활동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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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가공업 대상,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1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축산물가공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신규사업인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및 일정,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스마트 HACCP의 개념, 구축 사례, 설치업체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HACCP이 생소한 업체들을 위해 스마트 HACCP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HACCP”은 기존의 수기 방식의 HACCP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해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센서를 통해 중요관리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기준 이탈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영업장의 위생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축산물가공업체 10개소에 스마트 HACCP 관련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스마트 HACCP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스마트 HACCP의 보급은 인력난 해소와 매출 상승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도내 축산물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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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재난·재해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생활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서민생활 안정 △군민·교통편의 도모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및 복무 자세 확립 등 6개 분야, 25개 세부 추진 대책이 수립됐다.
거창군은 ‘재난·재해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재난안전상황실, 산불방지대책본부, 제설반 등을 운영해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이용 가능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대충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필요시 시외버스 노선 증회, 시내·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연장 등의 교통편의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 제공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가스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생활 쓰레기 적기 수거, 교통소통대책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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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 확정 '6월 시작'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데뷔 이후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한소희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도쿄, 타이페이, 방콕, 자카르타, 파리, 런던, 베를린, LA,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월드투어 팬미팅을 확정 지은 한소희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 촬영 중에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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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 추진
칠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21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도 칠곡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점가에서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바란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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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첫 공연 성료. 호위무사 '홍계훈' 役으로 열연 펼쳤다
배우 양준모,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첫 공연 성료. 호위무사 '홍계훈' 役으로 열연 펼쳤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양준모가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서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준모는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 첫 공연을 성료,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안겼다.
양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격변의 시대를 겪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로 1995년 명성황후의 시해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됐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명성황후'는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장정을 이어간다.
양준모는 극 중 조선의 무장이자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마지막까지 지킨 호위무사 '홍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양준모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려한 액션신부터 치밀한 심리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양준모 표 '홍계훈'을 탄생시켰다.
특히 홍계훈의 애절한 사랑의 고백을 담은 넘버 '나의 운명은 그대'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깊은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서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양준모는 "제 뮤지컬 인생에서 뻬놓을 수 없는 '명성황후'를 지난 06년도, 18년도에 이어 이번 3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번 30주년 기념공연에는 홍계훈 역으로 관객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명성황후'를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한다"라며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을 향한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양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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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구미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은 종오리 7천여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1월 21일 농장주가 산란율 감소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검사 및 시료채취를 했고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제한 및 긴급 전화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
1월 21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27건, 야생조류 30건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가금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소독 여건 악화로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이 우려되니, 가금농장에서는 내 농장에도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고 생각하고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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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5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향후 2년간 활동할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위원소개, 부위원장 호선이 이뤄졌으며 △2025년 함안군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5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 및 향후 보장 비용징수 제외 등 총 3건의 안건이 깊이 있게 논의·의결됐다.
이번 심의로 2025년도에도 신속·정확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어려운 세대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각종 급여 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자녀의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3가구가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관련 기준 초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가 누락 되지 않도록 위원님들께서 잘 살펴달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관내 사회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 덕망을 갖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의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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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성가족복지에 66억 8천만원 투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66억 8천만원의 예산을 여성가족복지 증진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 및 위기가족 지원, 한부모가족 생활 안정 지원,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가족센터 및 관련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포함하며 여성의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경제활동 참여 등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한부모가족 생활 안정을 위한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자녀당 월 21만원에서 월 23만원으로 인상했고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검정고시 학습비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돕는 데 주력한다.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사업도 눈에 띈다.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자녀 언어발달 지원 및 한국어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책이 마련됐다.
또한, 결혼이민자 간의 상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정착을 돕는다.
현재 동해시가족센터에 등록된 외국인은 524명으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한다.
가족 복지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화된다.
가족센터뿐만 아니라 천곡동 도심에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해 지역 내 아이들에게 양질의 놀이 자원을 제공하며 공동육아나눔터는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시설들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다양한 돌봄 품앗이 활동과 프로그램 등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빈틈없는 자녀 돌봄을 목표로 한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돌봄 지원 확대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대응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시는 지속적인 4대 폭력 예방 캠페인과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 한 해 동안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 건수가 총 951건으로 전년도 대비 8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로 평가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올해에도 돌봄을 비롯해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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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2년 만에 행정전화번호 체계 개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12년 만에 행정전화번호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무원의 개인 전화번호 대신 업무번호를 사용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방식이며 오는 2025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존 체계는 공무원의 개인 전화번호를 중심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공무원의 인사이동이 있을 때마다 민원인들이 새로운 담당자의 번호를 알아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초래했다.
특히 공무원들은 인사이동 후 기존 전화기를 들고 다니며 바뀐 새로운 업무를 이어가 이 때문에 민원인이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업무번호 체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다.
부서별로 고정된 업무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인사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민원인이 해당 업무 담당자와 손쉽게 연락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민원인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이 더욱 간소화되고 민원인들이 겪던 혼란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변화는 단순히 전화번호를 바꾸는 작업을 넘어서 모든 공무원의 전화기에 새로운 번호 체계에 맞춘 설정값을 적용하고 시스템 전환 작업을 거쳐야 한다.
이에 시는 개편 작업의 복잡성을 고려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특히 시행 초기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동해시 누리집의 새소식 코너와 동해소식지를 통해 변경된 전화번호 체계를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방식도 도입해 시민들이 더 쉽게 새로운 번호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빈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행정전화번호 체계 개편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모든 공무원의 전화기에 새로운 번호를 세팅하는 작업을 철저히 준비해, 2월부터 개편된 체계를 원활하게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전화번호 변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변화로 평가된다.
민원인은 이제 더 일관되고 편리한 방식으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해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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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워진 여행의 색채 2025 관광 트렌드, S.P.E.C.T.R.U.M.
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워진 여행의 색채 2025 관광 트렌드, S.P.E.C.T.R.U.M.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관광산업의 주요 흐름을 담은 2025 관광트렌드 ‘S.P.E.C.T.R.U.M’을 발표했다.
‘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워진 여행의 색채’ 라는 의미의 ‘S.P.E.C.T.R.U.M.’은 사회, 경제, 고용 등의 거시환경 및 국내외 관광트렌드, 국내관광정책 등 다양한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지역의 관광산업 기반 구축 노력 △반려동물 친화관광 확장 △한류 산업 확장 및 다변화 △미식여행 △범용화된 AI 기술 활용 △웰니스 치유 여행 개인 맞춤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개인 편리성 강화 △로컬리즘 추구 등 총 8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2025년 관광트렌드를 제시한다.
지역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책으로 지역관광 산업 기반 구축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노마드 인구의 증가, 업무와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 여행’ 지속 확대 등의 추세를 반영해 이들 수요를 지역 관광으로 흡수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공사가 진행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국내 숙박여행 경험이 2022년 53.0%에서 2024년 60.4%로 증가했다.
또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기준 62억 달러에서 2032년에는 152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어 반려동물 동반여행 및 연관 비즈니스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의 ‘채식주의자’ 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K-POP, 드라마뿐만 아니라 K-문학, K-뷰티 등 더욱 확장된 한류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2023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방한 관심 계기로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나서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서비스업종 거래액은 364억으로 2019년 대비 231% 증가하는 등 한류와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마케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셰프 동반 음식 기행 등 새로운 미식 여행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호텔 힐튼은 여행객 5명 중 1명은 여행 중 새로운 레스토랑이나 미식 경험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2025 여행 트렌드로 미식 탐험을 제시했다.
2024년에 발표된 ’ 2023 국민여행조사’에서 여행지 활동 중 음식관광은 3위를 차지했고 ‘2023 외래관광객조사’에서도 외국인의 방한 고려요인 1위 및 만족한 활동 1위를 모두 식도락 관광이 차지했다.
전문가 조사 또한 미식여행은 2025 관광트렌드 발현가능성 1위, 사업 중요도 기준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순위의 트렌드로 예측됐다.
AI 기반 맞춤형 여행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여행 준비부터 숙소 예약, 번역 서비스 등 이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부킹닷컴이 Z세대 여행행태와 유형을 분석한 결과, Z세대 응답자 절반이 여행을 떠나기 전 AI여행 플래너를 통해 일정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응답했다.
국내외 관광업계에서도 여행지 추천, AI를 통한 예매사이트 연결 등 다양한 형태의 AI 기술 도입으로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기대수명의 연장과 고령층의 문화소비력 강화 등 달라진 사회적 요인에 따라 웰니스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다.
국제 웰니스 관광시장은 2020년 4,357억 달러에서 2025년 1조 1,2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앞으로의 웰니스 관광은 여성 건강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간편결제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꾸준했고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 간편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방한 외래관광객의 간편결제 이용에 있어서 △카카오페이는 2024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4배 △제로페이는 2024년 1~2월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디지털전환 추세는 2025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5년의 디지털전환은 실시간 통·번역 체계 발달로 여행 언어장벽의 해소, 간편결제 수요증가, 기술과 융합된 트래블 테크 등이 예상된다.
로컬관광은 2025년에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현지 문화를 체험하거나 지역 고유의 음식을 즐기는 지역밀착형 경험에서 공정관광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트렌드 조사를 살펴보면 로컬에 대한 트렌드는 전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S.P.E.C.T.R.U.M은 지난 몇 년간 관광트렌드에서 발전해 관광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공급자 시각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며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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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본격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5월까지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본격적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만 5000여본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충족하기에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을 병행, 약 5000본의 피해목을 추가로 방제한다.
특히 피해목 방제 대상지 주변에는 재선충병 감염예방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약 1만 5000본의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5일 방제작업에 앞서 산림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혹한기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감염목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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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복지사각지대 위문’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13가구에 식품꾸러미 전달 및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13가구에 건강음료, 전병 등 식품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식료품 지원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안부 등을 확인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 문화를 실천했다.
최종길 민간위원장은“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식품꾸러미를 통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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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읍행정복지센터, 만원의 행복과 설맞이 사랑의 위문활동 전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행정복지센터는 1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4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만원의 행복’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만원의 행복’은 2012년부터 매달 회원들이 만원씩 후원한 후원금으로 연탄보일러 교체, 가전제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온 단체이다.
이날 위문품은 만원의 행복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만원의 행복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 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며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김상규 만원의 행복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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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사업체 조사 조사원 교육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월 21일 홍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체 조사 조사원 1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 조사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종사자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를 파악하고자 실시되는 조사로서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을 조사하게 된다.
또한 조사 결과는 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체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과 조사 요령을 안내하고 원활한 면접 조사를 위한 현장 조사 실습도 병행했다.
조사원들은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며 대상 사업장의 편의를 위해 면접 조사 이외에 전화 조사, 인터넷 조사 등을 병행한다.
신진숙 행정과장은 “사업체 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정책 및 연구의 기초자료 및 지역 소득 추계의 기초자료가 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