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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군정운영 방향 제시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군정운영 방향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의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방향 설명,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숙박시설 감사 결과에 대한 김윤철 군수의 입장 표명,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2개 사업에서 1,32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군 재정에 숨통을 터준 점과 중앙 및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30개 부문 수상으로 합천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민선8기의 성과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야 하는 해”로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하고 빛이 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군정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함께하는 희망복지 실현, △문화관광 웰니스 도시, △앞서가는 농업도시, △일상이 안전한 도시, △인구소멸 위기 대응 등의 6가지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를 위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거점센터 건립,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의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과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호·황매산·영상테마파크의 노후 관광지 재생 및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스마트팜 특화사업 추진과 로컬푸드 직매장의 대구 달서점 개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가파른 인구 감소세에 따른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3월에 착공하고 청년 공공임대 주택의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으며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과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으로 생활인구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끝으로 감사원에서 지난 14일 발표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감사원의 결과 및 처분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민간자본을 이용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했고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군정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그리고 “비위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군은 책임통감과 함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며 책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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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환경정비로 설 연휴 맞이 준비 완료
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환경정비로 설 연휴 맞이 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거창사건 희생자 유족과 추모객들을 위해 ‘2025년 설맞이 추모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활엽수, 침엽수 등 전정 작업과 공원 전반의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거창사건 희생자 유족과 추모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설 연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 직원과 설 연휴 근무자가 차량 주차 안내, 위패봉안각 등 추모공원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고 야간 방문객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가로등 점등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체 인력을 활용해 합동묘역, 청연묘역, 박산묘역, 탄량골 희생장소, 홍동골 희생장소 주변의 환경정비와 누각, 정각,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추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추모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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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침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신매매등 피해를 입고 있는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보호하고 농어촌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1 월 21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7 간담회실에서 ‘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개선 토론회 ’ 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에서 농번기 등 노동력이 필요한 시기 한시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15 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 년 1,547 명이었던 계절노동자 수는 2024 년 67,778 명으로 급격하게 늘어 그만큼 농어촌에서 수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근거 법령이 미비한 채 지침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 법무부 주관 사업임에도 인력 수급을 위한 해외 지자체와의 MOU 는 기초지자체가 각각 진행하게 되어있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 등의 개입으로 계절노동자에 대한 착취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 2023 년 이후 현재까지 5 명의 계절노동자는 중앙인신매매등피해자권익보호기관으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서를 발급받기도 했다.
토론회는 이소아 변호사 , 최선영 변호사 , 이보람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팀장 등 3 명의 발제와 강성철 남원농민회 회장 , 고기복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운영위원장 , 이민호 거창군청 농촌일손담당팀장 , 전동균 법무부 농어업외국인력지원 TF 팀장 , 홍인기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정책과장 , 정준호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 등 6 명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법제의 문제점과 관련 법률 개선안 ’ 을 주제로 발제한 이소아 변호사는 현재 계절노동자 제도는 계절노동자를 ‘ 도구 ’ 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 계절노동과 관련한 근거 법령이 너무 없다며 ‘ 출입국관리법 ’ 과 ‘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 등의 개정을 통해 계절노동자 제도의 근거와 고용관리 ,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선영 변호사는 ‘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조례 및 양해각서 고찰 ’ 이라는 발제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들이 해외 지자체들과 개별적으로 맺고 있는 MOU 및 관련 조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 표준안 ’ 을 제안했다.
이보람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팀장은 ‘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인신매매 관련 결정례 ’ 발제를 통해 지난 해 7 월 국무총리실 · 법무부 · 지자체 등을 상대로 한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개선 권고 내용을 소개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계절노동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남원시와 거창군의 사례가 소개됐다.
남원시에서는 농민회가 공무원과 함께 해외 송출국으로 가서 직접 계절노동자를 선발하고 있었으며 , 거창군에서는 농촌인력전담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을 설치해 계절노동자 제도 운영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지자체가 아닌 국가간 MOU 체결 , 출입국 관리 측면이 아닌 농업정책으로의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법무부 , 농식품부 , 해수부에서 참석한 토론자들은 각 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계절노동자 관련 제도 및 개선안을 소개하면서도 발제 등에서 제시된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개정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임미애 의원은 “ 계절노동자들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왔으나 정작 주무부처인 농식품부나 해수부는 기초적인 통계자료 조차 없다.
법무부가 허가하고 기초지자체가 나머지 운영을 다 하다보니 인권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라며 “ 뉴스에서 이 문제를 볼 때마다 농촌사회가 우리보다 더 약자에 대한 가해자가 된 것 같기도 해 마음이 무겁다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가 할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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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당직의료기관 현장 점검
함안군,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당직의료기관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2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군 보건소장은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연휴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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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설 맞이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관내 일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 불법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수시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등 시민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 정당현수막 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에 설치되거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 높이 2.5m 미만에 설치되는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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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합천군,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과 22일 2일간 경남도 및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자문단 등 합동점검반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5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중 전통시장은 삼가시장, 노후공동주택은 시장연립주택, 다중이용시설은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노인요양시설은 에벤에셀요양원과 미타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작동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에 앞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안전은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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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전후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관련 동향을 매일 점검하며 설 연휴 전후 비상응급 대응 체계를 총괄적으로 중점 관리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 및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하며 문여는 병의원 안내와 1차 상담을 통해 응급실 과밀 문제 해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내 27개 응급의료기관에 1: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비상 응급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설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에 재정지원을 확대했으며 도 의사회 및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수의 문여는 병의원이 확보됐다.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었으나, 도내 대형병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당일 정상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났다.
또한, 이번 설 특별대책으로 위험 산모의 긴급분만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핫라인을 구축하고 예산지원을 통한 예비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전지역에 ‘임산부·신생아 119구급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사전에 안심콜로 등록된 임산부와 산모의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 발생 시 출동 전 환자 정보 파악과 사전 처치 준비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며 사전 예약 서비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의 24시간 상담서비스도 가능하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을사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모든 도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경증 환자는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안내를 받은 후 해당 지역의 문 여는 병의원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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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농업·농촌 발전에 8905억원 투자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년 농정분야 중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5개 농업인 단체 및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농업 여건을 전망하며 농업 현장 중심의 자치농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농축산업의 혁신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개 전략 20개 중점 추진과제에 총 8,90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진 전략으로는 △ 미래 선도 농업인 육성 및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 △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 및 미래 축산업 선도 △ 농산물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및 강원 농식품 명품화 △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안정적 농업환경 구축 △ 사람·동물·환경 모두 건강한 원헬스 기반구축 등이다.
- 주요사업으로는 △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 조성 △ 천연물소재 전주기 허브 조성 △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 농업인수당 △ 반값농자재 △ 외국인 근로자배정 확대 △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 △ 가축전염병 피해저감 대응역량 강화 등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국내외 복합위기,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 등 농업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강원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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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대표발의, 현대미술관 광주 유치법 상임위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이 21일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법적 근거 마련으로 호남권엔 단 한 곳도 없는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체위가 이날 원안의결한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은 지난 10월 18일 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지방 박물관 및 지방 미술관을 균형있게 권역별로 설립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개정안 제10조 제4항 후단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방 박물관 및 지방 미술관이 권역별로 균형있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수도권에 과천관, 덕수궁관, 서울관, 중부권에 청주관, 대전관, 영남권에 진주관 등이 있거나 추진 중이다.
반면에 호남권엔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았다.
민 의원은 22대 국회 문체위를 자원한 이후, 그동안 광주관 유치를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단계별 체계적 접근이 돋보인다.
지난해 첫 국정감사에서는 문체부에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5년 예산안 심사에서는 문체위 예결산소위 위원장을 맡아 ‘지역 국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를 위한 용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아쉽게도 올해 예산은 증액 없는 감액예산으로 2025년 정부안에 포함되진 않았다.
다만, 정부도 동의한 만큼 향후 추경 예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광주관 유치를 위한 예산반영 근거를 담은 법안까지 통과되어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형배 의원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수도권 집중과 호남소외는 반드시 해소해야 할 문제”라 지적하며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를 위해 향후 추경에서 관련 예산확보는 물론,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더 힘을 다할 것” 이라 다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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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대비, 응급진료체계 운영
설 명절 연휴 대비, 응급진료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 대책 마련을 위해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 △병·의원 81개소 △약국 66개소를 지정·운영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특별대응 기간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료기관·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대한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1:1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 신속한 진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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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안동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융자 지원을 제공해, 농촌 지역의 주거복지와 생활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이주를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상자는 무주택 상태로 거주 중인 농어촌 주민이나 본인 소유의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또는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지원 대상 주택 규모는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이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상환 기간은 1년 또는 3년 거치 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주택 취득세는 최대 280만원까지 감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예산 감소로 인해 배정된 물량이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희망하는 분은 신속히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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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만들기에 총력
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만들기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기회 발전 특구,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한발 더 나아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댐과 낙동강의 자원을 활용한 물 산업을 특화 및 낙동강 상·하류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을 추진 중이다.
낙동강수계 광역상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환경부와 공동 협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녹조 문제 해결과 퇴적물 통제 등과 관련한 연구기관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는 올해를 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안동 바이오백신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지속해서 추진해 바이오·백신 사업 거점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안동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을 통한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 집적화·고도화 추진과 더불어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지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통한 천연물 소재 산업 기반구축도 주력한다.
시는 사과, 고추, 생강 등 고품질을 자랑하는 안동 농축산물의 통합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일된 브랜드와 포장재 등을 만들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
더불어 사과명품화사업 및 농산물공동마케팅 사업 등 명품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동의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신뢰를 쌓을 예정이다.
한편 농·축·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대도시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 행사, 사계절 축제 농·축·특산물 직판 행사, 타 시군구 농·축·특산물 축제 부스 참가비 지원으로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대 및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도 힘쓴다.
안동 중앙신시장은 장날이면 노점상이 여기저기 난립해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을 항상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작년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만들어 노점상을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정착시키고 문화행사와 전통시장 투어 활성화 등을 통해 시는 중앙신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일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예로부터 전통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도시였지만, 앞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기 위해 기업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미래산업의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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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2대 이사로 선출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2대 이사로 선출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1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사에 선출됐다.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라는 타이틀에 이어 대구·경북 단체장 중 유일하게 이사로 선출되며 교육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지난 2004년 평생교육법 제15조에 근거해 전국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평생학습 대표 기구다.
현재 199개 평생학습도시 단체장과 7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회원사로 교육부 등 평생학습 유관기관 공동협력, 국제평생학습기구 협력, 평생학습도시 연수 및 워크숍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안동시는 그동안 다양한 평생학습을 제공하며 주민이 학습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 2019년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에 가입하고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2024년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창립하는 등 안동시는 글로벌 학습도시로 외연을 확장하며 명실상부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생학습의 대표도시로서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체제 구축과 함께 열린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과 함께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알리고 평생학습도시 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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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천군 설 명절 청렴다짐 캠페인 실시
2025년 합천군 설 명절 청렴다짐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합천삼성병원 앞 회전교차로에서 ‘부정부패 척결, 공직기강 확립’을 주제로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에 개최한 청렴선포식에 이어 부패에 취약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비위 근절과 공직문화 쇄신을 위해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김윤철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되새기며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설 명절 기간 동안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추석 명절 특별 감찰 △청렴서한문 홈페이지 게시 △청렴문구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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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특화형·광역형 비자 대응 기업 설명회’
‘2025년 지역특화형·광역형 비자 대응 기업 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공회의소에서는 1월 21일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 외국인재 지역 정착을 위해 기업 임원진 및 상주시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광역형 비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민정책으로 국내 전문학사 이상, 소득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외국인재와 기존 숙련기능인력보다 용이하게 E-7비자로 전환 가능토록 하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사업지역에 가족과 함께 이주하려는 60세 미만 외국국적동포 등 체류자격을 다양화해 인구감소지역에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아울러 지역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류 비자인 광역형 비자사업은 경북도에서 2025~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며 상주시에서는 특정활동 체류자격에 대해 우선 적용해 지역 맞춤형 인력을 기업과 매칭할 계획이다.
지난해 상주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으로 19개 기업·요식업에 총 72명 우수 외국 인재를 선정 및 취업 지원을 했으며 동반가족 초청과 배우자 취업으로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조기 적응 및 장기 정착 유도를 위해 상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역량 강화 교육 지원과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조성 등 사회 적응력 제고를 위해 유입부터 정착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산업현장에서 인력난 심화로 외국인 근로자 확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지만,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새롭게 추진되는 광역형 비자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자체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및 경제 활력 제고 등 선순환 구조 실현으로 지역 기반 이민 정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5-01-22